호남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될 광주 군 공항 부지/사진=시대DB.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성공 지원을 위한 전남광주지역 민관산학금융기관 등으로 구성된 단체가 본격 출범한다. ·

전남광주반도체포럼은 지역 반도체 산업의 성공적 안착과 실효성 있는 민·관·산·학·연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전남광주반도체포럼 연대' 창립식과 범시민 환영대회를 오는 2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JS웨딩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단체는 △산업 안착과 경제 성장을 주도할 '경제·산업계(경총, 상공회의소 등)' △생태계 조성을 위한 자금·펀드를 지원할 '금융·투자기관(거점은행, VC 등)' △범시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여론을 수렴할 '시민·사회단체협의회 등' △맞춤형 인재 양성과 정책 논리를 개발할 '학계·연구계(주요 대학 및 테크노파크 등)'가 연대해 상호 협력에 나선다.

포럼 관계자는 "통합특별시의회와 정책 간담회를 정례화해 반도체 산업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지원 조례 입법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