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CI디자인 시민 선호도 투표 안내 홍보물/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을 공식 상징 이미지(CI)가 시민들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은 새로운 교육행정의 출범 의미를 담은 공식 상징 이미지를 선정하기 위해 오는 10일까지 온·오프라인 시민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6월부터 '우리가 만드는 우리의 얼굴'을 주제로 시민 참여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상징 이미지 개발을 추진했다. 전국 디자이너와 시민들이 참여한 공모전에는 모두 278개 작품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전문가 심사와 자문위원단 검토를 거쳐 대중성과 상징성을 갖춘 4개 작품이 최종 후보로 선정됐다.

투표에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을 비롯해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교육청은 시민이 직접 통합교육청의 얼굴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교육행정 통합에 대한 공감대와 참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오프라인 투표는 지난달 31일 광주에서 열린 인공지능(AI) 미래교육박람회를 시작으로 여수·무안·광주 등에서 진행된다.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은 교육청 공식 누리집과 전남광주교육통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투표할 수 있다.

최종 결과는 12월15일 발표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공식 상징 이미지는 시작부터 끝까지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