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행정2부지사 자리가 4개월여 만에 채워졌다.
손임성 전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이 신임 행정2부지사로 임명되면서 장기간 이어졌던 부지사 공석 사태가 정상화 국면에 접어들었다.
경기도는 손임성 신임 행정2부지사가 지난달 31일 자로 임명돼 2일부터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민선 9기 도정 출범 이후 첫 행정2부지사 임명이다.
손 부지사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곧바로 공식 일정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교통 현안을 비롯해 철도·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등 도정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하고 '경기북동부 대전환'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손 부지사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이날 오전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차담회를 갖고 곧바로 공식 일정에 착수했다.
두 사람은 교통 현안을 비롯해 철도·도로 기반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발전 등 도정 핵심 과제를 집중 점검하고 '경기북동부 대전환'을 위한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인선으로 지난 6월27일 김대순 전 행정2부지사 퇴임 이후 약 4개월간 지속됐던 지휘부 공백이 완전히 해소됐다.
손 부지사의 합류로 경기북부를 포함한 도내 북동부권 개발 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도 강한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손 부지사는 1999년 제34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신도시개발과장과 도시개발과장, 도시정책관 등을 거쳐 화성시·부천시 부시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균형발전기획실장 재직 당시 경기북동부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다뤘으며, 도시주택실장과 일선 시군 부단체장을 거치며 도시개발과 주택정책, 지역 현장 행정 경험을 쌓은 바 있다.
손 부지사의 합류로 경기북부를 포함한 도내 북동부권 개발 사업과 광역 교통망 구축, 지역 균형발전 정책 추진에도 강한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손 부지사는 1999년 제34회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경기도 신도시개발과장과 도시개발과장, 도시정책관 등을 거쳐 화성시·부천시 부시장, 균형발전기획실장, 도시주택실장 등을 역임했다.
특히 균형발전기획실장 재직 당시 경기북동부 주요 정책과 지역 현안을 다뤘으며, 도시주택실장과 일선 시군 부단체장을 거치며 도시개발과 주택정책, 지역 현장 행정 경험을 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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