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는 5일부터 15일까지 광명사랑화폐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하는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사진은 행사 포스터. /광명시


광명시가 소비축제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을 맞아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가 캐시백 행사를 진행한다.

시는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광명사랑화폐 결제금액의 5%를 환급한다고 4일 밝혔다.

환급액은 1인당 최대 2만 5000 원까지로, 행사 기간 광명사랑화폐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정책수당과 인센티브로 결제한 금액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캐시백은 지급일부터 3개월 이내에 사용해야 한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3억 1900만 원이 투입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캐시백 행사는 단순한 환급 지원을 넘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지역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소비 선순환 이 기대된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사랑화폐가 시민들에게는 알뜰한 소비 혜택이,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