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텐센트 계열 레벨인피니트가 서비스하는 '승리의 여신: 니케'(니케)의 PC 런처가 해킹돼 악성코드가 유포된 가운데 운영사 측은 이상을 감지한 직후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를 마쳤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신고는 이뤄지지 않았다.
니케 운영진은 5일 공식 공지를 통해 PC 런처 악성코드 유포 사고의 경위를 공개하고 보안 조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운영진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27일 게임 서비스에 사용된 external 도메인이 제3자에게 탈취됐으며 같은 날 공식 콘텐츠전송네트워크(CDN) 스크립트 파일 4개가 변조됐다. 이후 10월30일 오전 3시 52분경부터 해당 스크립트를 통한 악성 프로그램 배포가 시작됐다.
운영진은 11월4일 자정 런처 스크립트의 이상을 최초 확인해 조사에 착수했으며 KISA에 침해사고 발생 사실을 신고했다. 이어 당일 낮 12시 9분까지 비정상 스크립트 교체 및 CDN 캐시 갱신 등 응급 조치를 마무리했다.
현재 KISA는 사고 정황을 인지 후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KISA 관계자는 "자세한 조사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접수 건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제34조는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정보주체 통지 및 개보위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원격제어 악성코드(RAT)를 통해 브라우저 저장 비밀번호, 암호화폐 지갑 등 민감 정보 탈취 위험이 지적됐으나 현재까지 계정이나 개인정보의 직접적인 유출 정황은 입증되지 않아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된다.
현재 KISA는 사고 정황을 인지 후 관련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KISA 관계자는 "자세한 조사 사항은 공개할 수 없다"고 전했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접수 건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 개인정보보호법 제34조는 개인정보 유출이 확인될 경우 정보주체 통지 및 개보위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이번 사고는 원격제어 악성코드(RAT)를 통해 브라우저 저장 비밀번호, 암호화폐 지갑 등 민감 정보 탈취 위험이 지적됐으나 현재까지 계정이나 개인정보의 직접적인 유출 정황은 입증되지 않아 신고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파악된다.
니케 운영진은 "문제가 확인된 PC 런처에 대한 보안 조치와 수정 작업을 완료했다"며 "현재 배포 중인 런처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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