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산청군이 5일 산청군실내체육관에서 지역 청소년 99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산청유스페스타'를 개최했다.
'청춘을 켜라, 미래를 밝혀라'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축제는 2026년 인구감소지역 청소년성장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역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 인솔교사 등이 함께했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고 공연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산청고등학교와 산청중학교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은 기획·운영·촬영·홍보팀으로 나눠 행사 준비부터 홍보영상 제작과 현장 운영까지 참여했다.
공연에는 산청지역 청소년 동아리 5팀과 김해·양산·진주 등 다른 지역 청소년 공연팀 3팀이 참여해 밴드와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산청고등학교와 산청중학교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축제기획단은 기획·운영·촬영·홍보팀으로 나눠 행사 준비부터 홍보영상 제작과 현장 운영까지 참여했다.
공연에는 산청지역 청소년 동아리 5팀과 김해·양산·진주 등 다른 지역 청소년 공연팀 3팀이 참여해 밴드와 댄스 무대를 선보였다.
행사장에는 진로 탐색과 체험을 위한 부스 8곳도 운영돼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유명현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보장 업무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유명현 산청군수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기초생활보장 업무담당자 직무교육 실시

산청군이 기초생활보장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읍면 복지행정의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지난 4일 군청 2층 군정회의실에서 11개 읍면 복지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기초생활보장 분야 업무담당자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초생활보장 분야의 주요 업무처리 절차와 2027년 변경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발생하는 민원과 실무상 어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 복지정책과와 산청지역자활센터 담당자들이 강사로 나서 기초생활보장사업과 부정수급 예방, 의료급여 사례관리, 재가의료급여사업, 자활근로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자산형성지원사업과 사회보장급여 신청·조사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도 주요 교육 내용에 포함됐다.
교육 이후에는 군과 읍면 담당자들이 함께하는 간담회를 열어 현장 애로사항과 업무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앞으로도 담당자 직무교육과 읍면 간 업무 협의를 통해 복지서비스 전달체계와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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