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지난 4일 서울 페럼타워에서 열린 '2026년 사회적가치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Value-up Day)'에서 사회적가치창출(SVC)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고용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는 사회적가치 창출 성과가 우수한 지방정부와 기업을 시상하고, 사회적가치지표(SVI) 우수기업 비즈니스 모델 공모전을 진행했다.
경기도는 올해 국비와 도비를 포함한 총 11억9200만 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지난 1년간 창출한 사회 성과를 측정·검증하고, 성과 규모에 따라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협력, 혁신·환경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사회적 성과를 측정한 결과, 지난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 64개사가 총 159억 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어촌계 김남성 계장, '2026년 수산신지식인 대상' 선정
사회서비스, 일자리 제공, 지역사회 협력, 혁신·환경 등 4개 분야를 기준으로 사회적 성과를 측정한 결과, 지난해 도내 사회연대경제기업 64개사가 총 159억 원의 사회적가치를 창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양평어촌계 김남성 계장, '2026년 수산신지식인 대상' 선정
경기도는 활용도가 낮은 민물고기를 반려동물 간식으로 상품화한 양평어촌계 김남성 계장이 해양수산부 선정 '2026년 수산신지식인' 대상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수산신지식인은 수산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확산해 수산업 혁신을 이끈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254명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올해 수상을 포함해 총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 계장은 남한강 상류 내수면에서 어업활동을 하며 배스나 블루길 같은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과 누치, 강준치 같은 활용도가 낮은 민물고기를 반려동물용 친환경 간식으로 상품화했다. 원물 그대로 저온에 건조하거나 쌀가루를 활용한 습식 간식으로 만들어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처럼 수산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어가 소득원을 만들고 수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 수산신지식인 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 이상기후 열과 피해 배 농가 판로 지원·소비 촉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6일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을 맞아 배 재배 농가의 판로 지원과 소비 촉진을 위한 '경기 배려 소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열과 피해를 입어 외관상 상품성이 떨어진 배의 소비를 촉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안성원예농협과 협력해 광역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 장터 도래미마켓, 마켓경기 등 다양한 유통·소비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광역로컬푸드 직매장 수원점은 6일부터, 광주점은 9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7.5kg 배 상자를 정가 4만 원보다 50% 저렴한 2만 원에 판매한다.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에서는 6일과 7일 이틀간 3kg 봉지 배를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농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SNS를 통한 구매 인증 시 네이버페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도 공공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는 9일부터 23일까지 '배'를 사는 마음, 농가를 향한 '배'려 소비 할인쿠폰 행사를 운영한다.
수산신지식인은 수산 분야에서 새로운 지식이나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현장에 확산해 수산업 혁신을 이끈 사람에게 수여하는 제도다. 199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254명이 선정됐으며 경기도에서는 올해 수상을 포함해 총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김 계장은 남한강 상류 내수면에서 어업활동을 하며 배스나 블루길 같은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과 누치, 강준치 같은 활용도가 낮은 민물고기를 반려동물용 친환경 간식으로 상품화했다. 원물 그대로 저온에 건조하거나 쌀가루를 활용한 습식 간식으로 만들어 올해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이처럼 수산자원의 활용도를 높이는 동시에 새로운 어가 소득원을 만들고 수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 수산신지식인 대상에 선정됐다.
◇경기도, 이상기후 열과 피해 배 농가 판로 지원·소비 촉진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6일 제31회 경기도 농업인의 날을 맞아 배 재배 농가의 판로 지원과 소비 촉진을 위한 '경기 배려 소비'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로 열과 피해를 입어 외관상 상품성이 떨어진 배의 소비를 촉진하고,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안성원예농협과 협력해 광역로컬푸드 직매장과 직거래 장터 도래미마켓, 마켓경기 등 다양한 유통·소비 채널을 통해 캠페인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광역로컬푸드 직매장 수원점은 6일부터, 광주점은 9일부터 상품 소진 시까지 7.5kg 배 상자를 정가 4만 원보다 50% 저렴한 2만 원에 판매한다. 경기도담뜰 도래미마켓에서는 6일과 7일 이틀간 3kg 봉지 배를 1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농가 응원 메시지를 작성하거나 SNS를 통한 구매 인증 시 네이버페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경기도 공공 온라인 쇼핑몰 마켓경기에서는 9일부터 23일까지 '배'를 사는 마음, 농가를 향한 '배'려 소비 할인쿠폰 행사를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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