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가리비 생산량의 3분의 2가량을 차지하는 경남 고성에서 가리비 수확철을 맞아 수산물축제가 열린다.
고성군수산업협동조합이 주최하고 고성군수협 가리비수산물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제9회 고성 가리비 수산물축제'가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성군스포츠파크 4구장에서 개최된다.
고성은 자란만을 중심으로 가리비 양식이 발달한 전국 최대 산지다. 80여 어가가 150㏊가 넘는 양식장에서 연간 약 8000톤 이상을 생산하고 있다.
고성 가리비 양식의 중심인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고 바닷물 속 영양염류가 풍부해 가리비가 자라기에 적합한 해역으로 꼽힌다.
가리비는 대부분 바다에 매단 채롱망에서 양식하며 고성에서는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고성 가리비 양식의 중심인 자란만은 조류가 빠르지 않고 바닷물 속 영양염류가 풍부해 가리비가 자라기에 적합한 해역으로 꼽힌다.
가리비는 대부분 바다에 매단 채롱망에서 양식하며 고성에서는 가을부터 이듬해 봄까지 수확이 이어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리비를 비롯한 지역 수산물 먹거리와 홍보·판매 행사가 마련된다.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신선한 가리비를 맛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촉진해 어업인 소득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6일과 7일에는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 박서진을 비롯해 고성 가리비 홍보대사 배진아, 미스트롯 출신 류원정, 한수정, 고성 홍보대사 지원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고성군수협 가리비수산물축제추진위원회는 "고성 가리비의 우수성과 청정해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늘리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6일과 7일에는 '장구의 신'으로 불리는 가수 박서진을 비롯해 고성 가리비 홍보대사 배진아, 미스트롯 출신 류원정, 한수정, 고성 홍보대사 지원이 등이 무대에 오른다.
고성군수협 가리비수산물축제추진위원회는 "고성 가리비의 우수성과 청정해역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수산물 소비를 늘리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뉴스언팩] 자동차·우주·AI까지/머스크 제국, 한 회사가 되나](https://i.ytimg.com/vi/XXL3Etxzn74/maxresdefault.jpg?width=1920&quality=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