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산시가 효율적인 교통망 확충과 생활 밀착형 공공시설 조성을 두 축으로 삼아 도시 전역에서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있다.
6일 오산시에 따르면 현재 도로망 구축 5건과 공공건설 4건 등 총 9건의 핵심 사업이 단계별로 진행 중이다.
도로망 확충의 핵심은 총사업비 1339억원(시비 760억원, 기타 579억원)이 투입되는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누읍동-원동 국도1호선)다. 철도로 분절된 도심을 하나로 잇는 핵심 간선망으로, 현재 오산천교와 교대 공사가 진행되며 공정률 10%를 기록했다.
이어 지곶동 491-8 일원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 개설'(354억원)은 1공구 공정률 75%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민간재원 222억원이 들어가는 '서랑동-지곶동 연결도로 확포장'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하며,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공정률 45%)는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이어 지곶동 491-8 일원 '지곶동~금암동 연결도로 개설'(354억원)은 1공구 공정률 75%를 기록하며 순항하고 있다.
민간재원 222억원이 들어가는 '서랑동-지곶동 연결도로 확포장'은 환경영향평가를 거쳐 2027년 1월 착공하며, 민간사업자가 추진하는 '양산동-국도1호선 연결도로'(공정률 45%)는 2027년 6월 준공 예정이다.
'가장동 서부로 재개설'(152억원)은 이달 1차 철거공사 발주에 나선다.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도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한 '부산동 배수지 신설'(300억원)은 2027년 6월 착공을 준비 중이다. 행정 거점이 될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202억6000만원)은 공정률 72%를 넘어 2027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19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세마야구장 조성'은 세마하수처리장 완공 직후인 2027년 상반기 착공하며, 전액 공공기여 방식인 '내삼미동 복합문화도서관'도 2027년 2분기 착공을 목표로 세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조용호 오시장은 "대도약 로드맵이 현장에서 현실이 되고 있는 만큼, 속도보다 방향과 확실한 실천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시민 체감형 생활 인프라도 속속 가시화되고 있다. 안정적 용수 공급을 위한 '부산동 배수지 신설'(300억원)은 2027년 6월 착공을 준비 중이다. 행정 거점이 될 '신장2동 행정복지센터 건립'(202억6000만원)은 공정률 72%를 넘어 2027년 2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19억5000만원이 투입되는 '세마야구장 조성'은 세마하수처리장 완공 직후인 2027년 상반기 착공하며, 전액 공공기여 방식인 '내삼미동 복합문화도서관'도 2027년 2분기 착공을 목표로 세부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조용호 오시장은 "대도약 로드맵이 현장에서 현실이 되고 있는 만큼, 속도보다 방향과 확실한 실천을 바탕으로 모든 사업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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