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배찬 파주시장이 지난 5일 건립공사가 완료된 문산보건센터를 둘러보고 있다./파주시


파주시는 문산읍 개포래로 34 일원에 추진한 문산보건센터 및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 건립공사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협소한 기존 문산보건센터 시설을 대체하고 문산권과 북부권에 필요한 보건·복지 기능을 복합화한 공공시설을 새롭게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은 부지면적 9299㎡, 연면적 4158㎡ 규모의 지상 3층 복합 공공건축물이다.

내부는 진료실, 검진실, 건강상담실, 운동교실, 경로식당, 강당, 강의실, 사무공간 등으로 구성해 보건서비스와 복지서비스가 유기적으로 운영되도록 했다. 특히 기능별 공간을 분산하지 않고 집약적으로 배치해 이용자 동선을 단순화하고 시설 활용성을 높였다.

시는 10월부터 개소 및 개관 준비와 사무실 임시 운영을 병행하고 있다.

문산보건센터는 오는 12월14일 사무실 이전과 함께 문을 열며, 문산해누림노인복지관은 2027년 1월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