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이달의 새농민상 수상자들이 지난 4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전남본부


농협전남본부와 전남새농민회는 지난 4일 2026년 한 해 동안 농협중앙회가 선정하는'이달의 새농민상'수상자로 전남지역 농업인 총 21쌍의 부부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달의 새농민상은 농협중앙회에서 전국 최우수 선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가 소득 증대와 농업·농촌 발전에 이바지한 농업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며, 매달 농협중앙회에서 선정·수여하고 있다.

올해 마지막으로 선정된 11월 수상자인 장재훈·임영희 부부(나주농협), 김창욱·김미경 부부(임자농협), 박광래·손정현 부부(영광축협), 김종수·이선화 부부(영암축협)등 21쌍 부부는 각자의 영농현장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농업 발전을 이끌어 온 공로를 인정 받았다.

김성열 전남새농민회장은 "전남새농민회는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지역농업을 이끄는 선도적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일 농협전남본부장은 "전남농협은 앞으로도 우수 선도농업인을 적극 육성하고, 농업인의 실익 증진과 농업·농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