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올해 3분기 매출 5조4650억원, 영업이익 598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2.2% 증가한 수치다. 직전 분기 대비로는 매출이 3.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7.1% 늘었다.
타이어 부문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한 2조8083억원으로 판매량 증가와 환율 효과 등이 매출 성장에 기여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영업이익은 2.6% 감소한 5059억원으로 집계됐다. 중동 지역 지정학적 불안에 따른 원재료비 및 물류비 상승으로 비용 부담이 확대됐으나, 고부가가치 제품 판매 증대가 이를 일부 상쇄했다.
한국타이어는 18인치 이상 고인치 및 겨울용, 전기차 전용 타이어로 다양한 소비자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3분기 누적 기준 승용차∙경트럭용 타이어 매출 중 18인치 이상 고인치 타이어 비중은 49.4%, 승용차∙경트럭용 신차용 타이어(OE) 매출 중 전기차 전용 타이어 비중은 32.3%를 기록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OE 공급 협력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포르쉐 '911 카레라'에 OE를 공급하며 최상위 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포르쉐 럭셔리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 폭스바겐 SUV '아틀라스' 등 공급 차종을 다변화하며 글로벌 OE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같은 기간 연결 실적에 포함된 열관리 부문 한온시스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2조6569억원,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1206억원을 기록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와의 OE 공급 협력도 지속 확대하고 있다. 올해 포르쉐 '911 카레라'에 OE를 공급하며 최상위 고성능 스포츠카 시장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밖에도 포르쉐 럭셔리 스포츠 세단 '파나메라', 폭스바겐 SUV '아틀라스' 등 공급 차종을 다변화하며 글로벌 OE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같은 기간 연결 실적에 포함된 열관리 부문 한온시스템의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한 2조6569억원, 영업이익은 26.6% 증가한 1206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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