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LIG D&A)가 올해 3분기 매출 1조713억원, 영업이익 67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늘었고 영업이익은 24.6% 감소했다.
올해 누적 매출은 3조3492억원, 영업이익은 34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5.4%, 22.6% 증가했다.
LIG D&A는 3분기 국내 매출에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연구개발 사업 비중이 늘어난 점이 수익성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542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거래·평가손실에 더해 구미3하우스 증설 과정에서 기존 시설을 철거하며 약 220억원의 일회성 손실을 인식한 영향이다.
해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Ⅱ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매출이 약 1000억원 증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업은 양산 단계에 진입해 향후 매출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유도무기 양산과 항공전자·전자전 사업, 정찰용 무인수상정 등 미래전 분야 사업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손실은 82억원으로 전년 동기 542억원 흑자에서 적자 전환했다. 환율 하락에 따른 외화 거래·평가손실에 더해 구미3하우스 증설 과정에서 기존 시설을 철거하며 약 220억원의 일회성 손실을 인식한 영향이다.
해외에서는 아랍에미리트(UAE)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천궁-Ⅱ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매출이 약 1000억원 증가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사업은 양산 단계에 진입해 향후 매출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국내에서도 유도무기 양산과 항공전자·전자전 사업, 정찰용 무인수상정 등 미래전 분야 사업이 매출 성장을 뒷받침했다.
3분기 말 기준 수주잔액은 24조5400억원으로 직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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