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현 주식시장에 대해 "롤러코스터 같은 상황이 앞으로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5일 뉴스1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사회과학대학에서 열린 '인공지능(AI) 시대, 세계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대한민국의 비전'을 주제로 강연했다.
최 회장은 이날 미국 중간선거가 그룹에 미칠 영향에 대한 학생 질문에 "오늘(5일) 저희 주가가 많이 내려간 것으로 봐서는 미국 중간선거와 반도체가 크게 영향이 없다는 게 마켓(시장) 평가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주식시장이) 올라갈 때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 떨어질 때 들어가는 것도 (언제까지 떨어질지 몰라)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적당한 포트폴리오를 집어넣고 움직여야 한다. 이는 자산관리 원칙이다. 나는 딸 수 있을 것이라는 욕심을 내면 (실제) 그렇지 않은 일들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AI 시대에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설계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에 대학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디자인, 시스템 설계 능력이다. 대학이 무엇인가 가르쳐주는 곳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즉 설계 능력을 학생들에게 심어줄 때가 왔다"고 전했다.
이어 "(주식시장이) 올라갈 때 들어가는 것은 위험하다. 떨어질 때 들어가는 것도 (언제까지 떨어질지 몰라) 문제"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적당한 포트폴리오를 집어넣고 움직여야 한다. 이는 자산관리 원칙이다. 나는 딸 수 있을 것이라는 욕심을 내면 (실제) 그렇지 않은 일들 일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 회장은 이날 학생들에게 AI 시대에 대학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설계 능력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AI 시대에 대학에서 가장 먼저 배워야 할 것은 디자인, 시스템 설계 능력이다. 대학이 무엇인가 가르쳐주는 곳이 아니라 이제는 (스스로) 생각하는 힘, 즉 설계 능력을 학생들에게 심어줄 때가 왔다"고 전했다.
최 회장은 학생들에게 "어느 하나의 전문가는 AI에 대체될 수 있다. 대체되지 않을 전문가가 되려면 다른 경험들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 "내 인생이 어느 한 코스에서 끝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실패 경험이 여러분 미래를 튼튼하게 해주고 회복탄력성을 키워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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