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2구역에 롯데월드 설계사 협업… 롯데건설 "2년 후 상가 매각, 조합 수익 될 것"
서울 용산구 대표 부촌 "나인원한남"을 시공한 롯데건설이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수주할 경우 롯데월드타워를 설계한 글로벌 설계사와 협업해 단지 내 상업시설을 짓고 2년 후 매각해 조합원 분담금을 줄일 수 있는 수익형 방식을 제안했다.롯데건설이 조합에 제안한 아파트 브랜드 "르엘 팔라티노"(LE-EL PALATINO)의 메인 상업시설 4블록 이름은 "한남 피크"(HANNAM PEAK)가 될 전망이다.한남2구역은 이태원역과 가장 가까운 역세권에 위치해 상업시설의 사업성이 높다. 롯데건설은 해당 상업시설 조성에 롯데월드타워 등 복합시설 개발과 환경설계 분야의 경험과 실적을 보유한 설계사 프런트(Front)와 협업했다. 프런트는 DnSP, 샤넬, 루이비통, 메르세데스 벤츠, 빅토리아 시크릿 등 글로벌 프로젝트를 통해 랜드마크 상업시설을 완성해온 바 있다.한남뉴타운 입구에 남산, 녹지, 한강 등 생태 환경을 살려 방문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차별화된 디자인의 공간을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