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황기 부동산 투자, 서울 도심복합개발(MXD) 뜬다
서울 도심복합개발(MXD)이 주목받고 있다. 인구 감소로 인한 서울 도심 집중화가 예상되며 오피스와 가까운 것을 선호하는 젊은층은 물론 도시생활의 편의성을 추구하는 노년층도 유입되고 있다.MXD(Mixed Use Development)는 주거와 업무, 상업, 문화 등 상호보완이 가능한 용도를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 있도록 연계·개발하는 것으로 개별 건축물에서 도시계획을 포괄하는 개념이다.서울 도심권의 세운지구나 용산 등이 이에 해당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도심 개발 방식을 추진하며 도심권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서울 사대문 내 최대 재개발 사업으로 손꼽히는 세운재정비촉진지구(이하 "세운지구")는 창경궁과 종묘 연결로가 개방되고,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남북녹지축" 개발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세계문화유산 고궁인 종묘,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이 도보 거리에 있다.세운지구 내 14개 구역을 개발 중인 한호건설그룹은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총 면적 43만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