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울 7시간, 계속되는 교통 정체… 오후 8~9시 해소될 듯
추석 연휴 셋째 날인 11일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귀경길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 차량 정체는 이날 오후 4~5시쯤 정점을 찍고 점차 완화할 것으로 보인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 예상치는 약 543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38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54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추정됐다. 추석 당일 예상치(649만대)보다 교통량이 약간 줄었지만 일부 구간에서 여전히 차량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이날 오후 1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은 달래내 부근-반포 8㎞, 안성-안성분기점 부근 6.5㎞, 입장휴게소-안성 7㎞, 천안 부근 2㎞, 옥산분기점-천안삼거리 휴게소 19㎞, 청주-옥산 4㎞, 신탄진-청주 23㎞, 비룡분기점-대전 부근 7㎞, 양산 부근 3㎞ 등 총 79.5㎞ 구간에서 차량이 정체되고 있다.부산 방향은 한남-서초 4㎞, 천안분기점-목천 3㎞ 등 7㎞ 구간이 서행 상태다. 서해안선 서울 방향은 일직분기점-금천 4㎞, 매송휴게소 부근-용담터널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