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으로 누구나 3300㎡ 필지 '인공지능(AI) 건축설계' 할 수 있다
전국 모든 토지의 건축물 가설계를 온라인에서 손쉽게 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대표 토지건물 플랫폼 밸류맵(대표 김범진)은 인공지능(AI) 건축설계 전문업체 텐일레븐과 공동으로 다세대·다가구주택, 오피스텔, 상가주택 등 6개 유형의 부동산을 실시간 기획설계할 수 있는 AI건축설계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밸류맵이 출시한 AI건축설계는 현행법에 따른 최적의 건폐율과 규모 검토, 주차대수를 계산할 수 있다. 3차원(3D)으로 주변 건물과 설계안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단일 필지만이 아니라 사용자가 3300㎡까지 필지를 여러개 합해 설계를 의뢰할 수 있다. AI가 선택한 최대 10개 설계안을 한번에 볼 수 있게 됐다.층별 배치도와 평면도, CAD 파일까지 다운로드해 규모 검토를 위한 일반 사용자뿐 아니라 소규모 건축사업자, 설계사무소 등도 기초 자료로 활용이 가능하다. 가설계 시 법정 건축허용 범위 내 서비스 면적까지 고려한 건축규모를 산정한다. 가각전제(도로 교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