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지구 용적률 특례 지원한다… 도시재생사업 40곳 지정 예고
정부가 "새 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을 마련해 올해 신규사업부터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경제거점 조성, 지역 특화사업, 민관 협력 등이 골자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새정부 도시재생 추진방안을 마련하고 오는 28일 추진 방향과 공모 일정 등을 논의하는 지자체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새 정부 도시재생사업의 기본 방향은 ▲쇠퇴지역 경제거점 조성을 통한 도시공간 혁신 도모 ▲지역별 맞춤형 재생사업을 통한 도시경쟁력 강화 ▲지역과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지역균형발전 선도 등 3가지다. 기존에 운영하던 경제기반형, 중심시가지형, 일반근린형, 주거지지원형, 혁신지구 등 5개 사업 유형을 "경제재생" "지역특화재생" 등으로 통·폐합하고 해마다 신규사업을 40곳 안팎 선정한다.아울러 쇠퇴한 원도심에 대해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혁신지구사업"을 추진한다. 혁신지구사업은 주거·업무·상업 등 도시기능을 복합개발하는 사업으로 재정, 기금을 지원하고 용적률(대지면적 대비 건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