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용산 대장주 아파트도 시세 하락
서울 강남·용산 등 집값이 높은 주요 지역의 고가 아파트, 이른바 "대장주 아파트" 가격이 2년 2개월 만에 하락 전환했다.민간통계기관인 KB부동산 리브온이 25일 공개한 "7월 KB선도아파트 50지수"(이하 "선도50지수")는 101.18을 기록해, 6월(101.42) 대비 0.24포인트 하락했다. 선도50지수는 전국 시가총액 상위 50개 단지를 선정해 시가총액 변동률을 지수화한 것이다.부동산업계는 해당 지수가 부동산 거래시장의 방향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한다. 해당 단지는 서울 서초구 "아크로리버파크", 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강남구 "은마", 송파구 "잠실주공5단지", 양천구 "목동신시가지" 등 주요 신축과 재건축 아파트가 포함돼 있다.서울 외 수도권과 지방 광역시에선 경기 과천시 "래미안슈르", 경기 성남시 "산성역포레스티아", 경기 수원시 "광교중흥S-클래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더샵센텀파크1차", 부산광역시 수영구 "삼익비치", 부산광역시 북구 "화명롯데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