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재건축조합 "무상혜택 필요없다. 시공만 정상적으로"
◆기사 게재 순서(1) "좋은 투자 건 있습니다"… 다시 고개드는 부동산 텔레마케팅 사기(2) 재개발·재건축조합 "무상혜택 필요없다. 시공만 정상적으로""회사보유분 5년 전 가격에 특별분양. 가전제품 무상지원. 즉시 입주 가능.""강남까지 30분 거리. 전용면적 84㎡ 1억5000만원부터 할인 분양 시작!""에어컨,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김치냉장고, 식기세척기, 인덕션 무상지원"최근 충남과 경기에서 선보인 신규아파트 분양 광고에선 분양가 할인에 더해 가전 신제품 무상지원이란 파격 조건이 내걸렸다. 이른바 "청약불패"로 여겨지던 서울에서조차 아파트 미분양 물량이 속출하면서 대형건설업체들도 실수요자를 사로잡기 위한 무상혜택 늘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중도금 대출 무이자에 이어 특화설계 적용과 발코니 무상 시공 등을 제공하고 분양가를 할인하는 곳도 생겨났다. 새 가전제품을 무상제공하는 경우도 흔히 볼 수 있다.━미분양 주택 "2만7375가구"━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 5월 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