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수원 '두산 우성한신 리모델링' 수주… 올해 도시정비 2조 기록
대우건설이 올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열린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 경기 수원시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사업", 서울 도봉구 "창동1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수주액은 총 5934억원이다.이번 수주로 대우건설은 지난 5월 말 올해 첫 수주에 성공한 뒤 약 두 달 만에 총 8개 구역에서 2조2006억원의 누적 수주를 기록했다.대우건설은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부문에서 4조원 가까운 수주액을 기록해 창사 이래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전통적인 재개발·재건축 도시정비사업에 국한되지 않고 리모델링사업, 가로주택정비사업, 소규모 재건축사업 등 다양한 유형의 사업을 수주하고 있다.올해 경기 안양시 "평촌 초원한양아파트 리모델링", 서울 송파구 "거여5단지아파트 리모델링", 경기 수원시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 등 1조1433억원의 수주를 올렸다. 수원 "두산우성한신아파트 리모델링사업"은 경기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