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그룹 임·직원, 5월 가정의달 평균 '67.2만원' 쓸 예정
5월 가정의 달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유진그룹은 유진기업, 유진투자증권, 동양, 유진홈센터, 유진한일합섬, 유진로지스틱스 등 계열사 임·직원 1064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관련 설문조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설문에서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 등 각종 기념일에 가족 외식이나 외출 계획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89.0%가 "있다"고 응답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조사 결과인 37.1% 보다 51.9%포인트 증가한 수치다.지난 3월 "방역패스"에 이어 4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는 등 일상으로의 복귀를 추진해 온 위드 코로나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다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여전히 늘고 있어 방역에 대한 긴장감은 신중한 것으로 나타났다.외식이나 외출 시 가장 우려되는 것에 대한 질문에 "사람이 많은 곳은 피한다"는 응답이 전체의 48.1%를 차지했다. 뒤를 이어 "마스크 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