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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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백신 1차 신규 접종 39만7167명… 접종률 52.0%
[속보] 신규확진 2155명… 국내 2114명·해외 41명
정부가 다음달 1일부터 목욕장업에 대한 방역수칙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세신사는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 목욕장업 종사자는 이용자와 사적 대화를 할 수 없다. 목욕장업을 대상으로 이와 같이 엄격한 방역수칙을 설정한 이유에 관심이 쏠린다.지난 24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목욕장업 방역 강화대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에 따라 세신사는 의무적으로 마스크를 착용하고 마스크가 젖지 않게 관리해야 한다. 더불어 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위중증 환자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중환자 병상의 30%를 이용할 수 있는데 코로나19 확진자가 2500명 이상을 꾸준히 기록하면 의료체계에 문제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509명이라고 밝혔다. 국내 발생 1470명, 해외유입 39명이다. 이날도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기면서 49일째&nbs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을 독직폭행한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정진웅 울산지검 차장검사에 대해 추가 징계할 뜻이 없다고 밝혔다. 정 차장검사는 앞서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전보 조치된 바 있다.박 장관은 24일 오후 국제 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 차장검사를 전보 조치와 별도로 징계할 계획이 없냐는 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질문에 “인사 조치로 갈음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번
5·18 민주화운동 당시 광주에서 헬기 사격을 증언한 고 조비오 신부 명예를 훼손한 혐의(사자명예훼손)로 기소돼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씨(90)가 남은 항소심 공판기일에 불출석할 것으로 보인다. 법원이 전씨의 재판 불출석을 허가했기 때문이다. 다만 항소심 선고기일에는 출석해야 한다.광주지법 제1형사부(항소부·재판장 김재근 부장판사)는 전씨가 제출한 불출석 허가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방어권 행사와 권리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와 관련해 “아비로서 고통스럽다”고 밝혔다.조 전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학취소) 최종결정이 내려지기 전 예정된 청문절차에서 충실히 소명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조 전 장관은 “부산대는 제 딸의 의전원 입학과 관련해 ‘동양대 표창장과 입학서류에 기재한 경력이 주요 합격요인은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면서도 “2015년 입학 요강 지원자 유의사항 내용인
부산대가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의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을 취소한다고 24일 밝혔다.박홍원 부산대 교육부총장은 24일 열린 브리핑에서 “부산대 대학본부는 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공관위) 자체조사 결과와 정경심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 소관 부서의 의견을 검토한 결과 조씨의 의전원 입학을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공관위는 지난 18일 전체회의를 열고 조씨 관련 자체조사와 정경심 동양대 교수 항소심 판결문 검토를 종합해 결과를 낸 것
[속보] 부산대, 조국 딸 조민 의전원 ‘입학 취소’ 결정
강원 강릉시 소재 한 의원에서 교차접종이 허용되지 않은 모더나 백신을 주민 40명에게 오접종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민들은 앞선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다.24일 강릉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강릉에 위치한 A 의원은 AZ 백신 2차 접종 대상자 40명에게 모더나 백신을 접종했다. 이들은 모두 1차 접종 때 AZ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2차 접종에도 AZ 백신을 맞는 것으로 예정돼 있었다. 백신 접종은 의원 내
지난 21일 오전 2시59분쯤 충북소방본부 상황실에 “음식물 쓰레기통 안에 갓난아기가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에 따르면 음식물 쓰레기통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렸고 꺼내주기 위해 뚜껑을 열었다가 신생아를 발견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신생아의 오른쪽 어깨에는 상처가 있었다. 상처는 덥고 습한 날씨에 이미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다. 태어난 뒤 제거하지 못한 탯줄이 엉킨 채 말라 있었다. 신생아
박범계 법무부장관이 아프가니스탄 국적 체류자와 피란민 수용 문제와 관련해 “국익과 인권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검토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아프간 국적자의 인도적 체류 허용 지침은 이날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박 장관은 24일 오전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예전과 다르다”며 이같이 말했다.박 장관은 서훈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전날 국회 운영위원회에 출석해 한국 정부의 아프간 재건 사업에 조력한 현지인의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150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누적 2228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18명보다 91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49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9287명(해외유입 1만3232명)이다.이날 기준 백신 1차 신규 접종자는 38만1675명으로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4일 0시 기준 1509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6명 추가돼 누적 2228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418명보다 91명 늘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49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23만9287명(해외유입 1만3232명)이다.지역별 신규 확진자 수는 ▲서울 429명 ▲경기 469명
내연관계인 남성에게 망신을 줄 목적으로 성폭행을 당했다고 거짓말한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대전지법 형사6단독(김택우 판사)은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A씨(51)에게 벌금 1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24일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1월부터 한 달 동안 B씨(65)가 일하는 직장 사무실에 전화해 “B씨에게 성추행과 성폭행을 당했다”는 취지로 말해 수차례에 걸쳐 B씨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
[속보] 코로나 확진, 하루 만에 다시 1500명 넘었다… 누적 23만9287명
[속보] 백신 1차 신규 접종 38만1675명… 접종률 51.2%
[속보] 신규 확진 1509명… 국내 1470명·해외 49명
조국 전 법무부장관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취소 여부가 24일 발표된다. 앞서 조씨의 모친 정경심 동양대 교수 1·2심 재판부가 조씨의 7대 스펙이 허위라고 판단한 가운데 부산대가 입학 취소 결정을 내릴지 관심이 쏠린다.입학전형공정관리위원회(공간위)는 지난 4월22일부터 조씨의 의전원 부정입학 의혹과 관련한 자체 조사를 벌여왔다. 부산대는 공관위의 조사 결과와 이에 따른 후속 조치를 24일 발표한다.앞서 서울고등법원 형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 안전한 해외여행을 목적으로 시행한 여행안전권역(트래블 버블· Travel Bubble)의 한달 이용객이 40여명에 불과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래블 버블은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를 대상으로 자가격리 없이 해외여행을 허용하는 협정을 말한다.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24일부터 시행된 사이판(북 마리아나제도)과의 트래블 버블 프로그램 이용 관광객은 42명이다. 해당 기간 운영된 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