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안 했다" 발뺌 유흥주점… 지하엔 37명 '바글바글'
서울 강남에서 방역수칙을 어기고 무허가로 유흥주점을 운영한 업주와 이용객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들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지하에 은신 공간을 마련했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19일 오후 11시55분쯤 식품위생법·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업주 A씨와 종업원 5명, 접객원 17명, 이용객 20명 등 총 43명을 입건했다. 해당 업소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위치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해당 업소에 사람이 출입하는 것을 목격한 후 내부 수색에 들어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