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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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오는 10월20일 110만명이 참여하는 총파업을 진행하기로 결의했다.민주노총은 23일 제73차 임시대의원대회를 열고 오는 10월20일 총파업 개최 안건을 표결절차 없이 참석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이날 대의원회의에는 재적 1708명 가운데 1107명(63%)이 참여해 의사 정속 수를 넘겼다.대의원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대회는 유튜브 채널
필로폰을 투약한 후 자신이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다며 신고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전북 전주덕진경찰서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A씨(3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1일 새벽 전북 전주시 덕진구 우아동 소재 한 모텔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필로폰 투약 후 “누군가에게 쫓기고 있는데 도와달라”며 112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가 횡설수설하자 이를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담임목사가 대표로 있는 국민혁명당이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시설폐쇄 조치를 철회하라고 주장했다.국민혁명당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교회 폐쇄 명령을 즉각 철회하라”고 요구했다.국민혁명당은 “한국 교회와 종교시설에서 드리는 예배는 관공서의 허가 대상이 아니다”라며 “종교시설 폐쇄 명령은 헌법이 허락한 정교분리 원칙과 신앙의 자유를 위반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국민혁명당은 전날 서울역과 광화문
여성 직원을 상습적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지역 농협 전 조합장이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감형됐다.광주지법 제2형사부(김진만 재판장)는 2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업무상 위력 등에 의한 추행) 혐의로 기소된 A씨(72) 항소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앞서 1심은 A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한 바 있다. 다만 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선고한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법무부가 국내에 체류하는 아프가니스탄 국적자 수백명의 체류 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최근 탈레반의 아프간 장악에 따른 혼란을 고려해서다. 관련 방침은 이번주에 나올 것으로 보인다.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지난달 기준 국내에 체류하는 아프간 국적자 417명 가운데 올해 체류기간이 만료되는 120명의 체류 기간 연장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아프간 국적자에게는 지난 3월15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국내 체류 미안먀인 대상 인도적 특별체류
서울 서대문구 소재 한 백화점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대문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를(56) 수사하고 있다. 이날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서울 서대문구 신촌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서 여성의 신체를 휴대전화 카메라로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범행은 피해 여성의 남자친구가 붙잡으면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는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촬영) 혐의로 A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일 오후 3시20분쯤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20대 여성 B씨를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피해자인 B씨는 촬영 사실을 경찰에 신고한 뒤 주변인의 도움으로 A씨를 붙잡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치킨 배달원을 숨지게 한 사건으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30대 운전자가 항소심 재판 과정에서 보석을 신청했으나 기각됐다.23일 인천지방법원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위험운전치사),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등 혐의로 2심 재판을 받고 있는 A씨(35)는 지난 5일 제2형사부(부장판사 이현석)에 보석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에 재판부는 지난 11일 A씨를 상대로 심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1418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7명 추가돼 누적 2222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628명보다 210명 줄었으나 확산세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하기는 어렵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되는 경향이 있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게 되면서 48일째 네자릿수
전 세계권투평의회(WC) 라이트플라이급 챔피언 장정구씨(58)가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20일 장씨를 특정범죄 가중처벌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운전자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장씨는 지난 20일 저녁 9시20분쯤 술에 취한 채 택시 기사와 실랑이를 벌이다 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택시 기사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등을 분석한 후 장씨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23일 0시 기준 1418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7명 추가돼 누적 2222명이다.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1628명보다 210명 줄었다. 통상적으로 월요일과 화요일은 지난 주말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적게 기록되는 경향이 있어 확산세가 줄어들었다고 분석하기는 어렵다. 이날 확진자 수가 1000명을 넘어가면서 48일째
[속보] 코로나 신규 확진 1418명… 국내 1370명·해외 48명
[속보] 백신 1차 신규 접종 3만9272명… 접종률 50.5%
[속보] 주말효과로 확진자 감소… 누적 감염자 수 23만7782명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피해자의 실명을 공개한 박 전 시장 지지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자가 23일 첫 재판을 받는다.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피해자 지원단체와 변호인단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피해자의 시간은 끝나지 않았다”며 “박 전 시장이 사망하자 일부 지지자가 피해자를 색출하고 피해자 관련 자료를 유출해 피해자 실명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와 피해자 지원단체, 변호인단 등은 피해자 실명을 공개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과 1
23일부터 부분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가 적용된다. 이에 따라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식당·카페 운영시간이 밤 9시로 제한된다. 식당·카페의 사적모임 인원은 기존 오후 6시 이후 2명에서 백신 접종 완료자 포함 4명으로 늘어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앞으로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다만 정부는 이번에 적용될 거
‘가을장마’로 불리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다음주까지 전국에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온은 다음주 후반으로 갈수록 점차 내려가 서울 낮 최고기온이 28~29도에 머물 전망이다.기상청은 지난 19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과 정체전선 영향으로 오는 24일까지 전국에 비가 내릴 것”이라며 “다만 비의 강도는 강·약을 반복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주말인 21일부터 오는 22일 사이에는 일본과 중국에 1000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잡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수도권은 거리두기 4단계, 일부 지역 제외 비수도권은 거리두기 3단계가 적용된다. 다만 거리두기 4단계 기준 식당·카페 운영 시간과 사적 모임 제한 기준 등이 달라져 주의가 필요하다.김부겸 국무총리는 지난 20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21일은 전국에 비가 내린다. 특히 제주도와 남해안은 최대 120㎜의 많은 비가 예보돼 철저한 피해 예방 조치가 필요하다.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한반도는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북동진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다. 이에 따라 전날 ▲전남 해안 ▲경남권 ▲제주도 등에서 시작된 비가 21일 오전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된다.예상 강수량은 ▲남부지방(경북 북부 제외)·제주도·울릉도·독도 30~80㎜ ▲중부지방(강원 동해안 제외)·경북 북부 내륙·서해5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4차 대유행을 잡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을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식당과 카페는 운영시간과 사적모임 인원 제한 기준을 변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김부겸 국무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기존과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