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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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의 한 중학교 교사가 학생을 무차별 폭행해 전치 3주의 피해를 준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 부모는 청와대 국민청원에 해당 교사를 엄벌해 달라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지난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중학교 교무실에서 선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습니다’라는 제목의 청원글이 올라왔다.천안의 한 중학교 1학년 학생 A군의 부모라고 밝힌 청원인은 “아들이 학교 교무실에서 교사 B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했다”며 글
[속보] 여의도 식당발 감염 확산… 누적 31명 확진
군 검찰이 성추행 피해사실을 알린 후 극단적 선택을 한 공군 부사관 이모 중사 사건과 관련해 성추행 가해자 10명을 구속 또는 불구속 기소하고 나머지 피의자 1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9일 국방부가 발표한 중간수사결과에 따르면 입건돼 수사 중인 22명 중 1차 가해자인 장모 중사와 보복협박·면담강요 등 2차 가해자인 노모 준위와 노모 상사 등 3명은 구속 기소됐다. 증거인멸 혐의를 받고 있는 제20전투비행단 정보통신대대장과 기타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9일 0시 기준 1316명이라고 발표했다. 사망자는 2명 추가돼 누적 2036명이다.이날 일일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규모다. 지난 7일(1212명)에 이어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섰다. 이날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6만5344명(해외유입 1만499명)으로 집계됐다.이날 기준 백신 1차 접종자는 3만7215명이며 누적 1차 접종자는 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1316명을 기록했다. 사망자는 2명 늘어 누적 2036명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국내 1236명, 해외 유입 80명 등 모두 1316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날 1275명보다 41명 증가한 수치다.이날 일일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 규모다. 지난 7일(1212명)에 이어 사흘째 신규 확진자가 1200명을 넘어섰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발표했다. 김 총리는 “국민, 부처와 지자체의 준비시간을 감안해 오는 12일부터 2주 동안 시행한다”며 “다만 사적모임 등은 오늘부터라도 자제해주실 것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수도권에 거리두기 개
[속보] 코로나 확진자 최다 발생… 누적 확진자 수 16만5344명
[속보] 백신 1차 접종자 3만7215명… 누적 1551만4017명
[속보] 신규확진 1316명… 국내 1236명·해외 80명
김부겸 국무총리가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에서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 조정방안을 이같이 발표했다. 수도권에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가 적용되면서 사실상 사적 모임이 금지된다. 오후 6시 이후에는 2명까지만 모일 수 있고 결혼식·장례식에는 친족만 참여할 수 있다. 수도권에 적용
최근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현장이 위기를 맞고 있다. 서울 강남구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키트가 부족해 검사가 중단되는가 하면 인원 부족으로 역학조사가 원활히 진행되지 않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8일 0시 기준 서울 확진자 수는 545명이다. 지난 7일 577명에 이어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울은 주간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지난 7일 1212명을 기록한 데 이어 8일에는 1275명으로 집계됐다. 이틀 연속 확진자 1200명대가 나오는 등 4차 대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이번 유행의 특징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와 관심이 높다.정부는 이번 코로나19 확산의 특징으로 ▲소규모 접촉을 통한 전파 ▲수도권 청장년층 중심 감염 등을 꼽았다.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8일 열린 코로나19 비대면 브리핑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이 지난 3일 종로3가에서 열린 8000명 규모의 집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지금까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과 민주노총 집회를 결부시키지 말라고 주장했다.민주노총은 8일 전국노동자대회 중간브리핑 자료를 통해 “지난 3일 노동자대회 이후 6일이 지난 8일까지 참가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없다”며 “코로나19 감염확산과 민주노총 전국노동
대전과 서울 잠실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야구 경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취소됐다. 원정 선수단이 머문 숙소 숙박객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기 때문이다.KBO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21 신한은행 KBO리그 KIA 타이거즈-한화 이글스 경기와 잠실야구장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NC다이노스-두산 베어스 경기가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인해 취소됐다고 밝혔다.한화 구단은 지난 주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대학교가 부인 김건희씨의 논문 의혹 조사에 착수한 것과 관련해 “대학이 자율적으로 학술적 판단을 하지 않겠나”고 반응했다. 김씨는 지난 2008년 작성한 논문과 관련해 표절 및 저작권을 위반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윤 전 총장은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열린 스타트업 대표 간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국민대의 김씨 조사에 대해 “어떤 단체와 개인들이 이의를 제기해 대학에서 이뤄지는 문제”라고 말했
술에 취해 식당에서 행패를 부리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30대 남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이 남성이 피해자와의 합의금 마련을 위해 ‘원양어선’을 타려는 등 피해 회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점을 고려했다.제주지법 형사2부(부장판사 장찬수)는 8일 강제추행상해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씨(34)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40시간 이수와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방역당국이 수도권 지역에 대해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수도권이 거리두기 개편안 4단계로 격상할지는 오는 1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브리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8일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상황을 관찰하면서 방역 대응을 논의하고 있다”며 “확진자가 1200명 수준으로 계속 발생함에 따라 매일 위험을 재평가하고 있으며 격상 시점을 미
경찰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여성을 신속히 발견해 생명을 구했다. 이 여성은 평소 우울증을 앓고 있었고 어머니와 다툰 뒤 문자 한 통을 남기고 연락이 두절된 것으로 전해졌다.8일 경기 의정부경찰서에 따르면 이틀 전 오후 5시50분쯤 20대 여성 A씨가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경찰은 신고 내용에 A씨가 ‘안녕’이라는 문자를 남기고 연락이 끊겼다는 내용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평소 A씨는 우울증을 앓고
서울시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역학조사요원 추가 지원을 요청했다. 최근 서울시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에 대비하기 위함이다.송은철 서울시 감염병관리과장은 8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중대본에 역학조사요원 약 300명을 추가 지원해달라고 요청하고 있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 소속 역학조사관은 75명(수습역학조사관 15명, 한시적종사명령 60명)이다. 자치구 소속으로는 93명(수습
박근혜 정부 시절 청와대에 특수활동비(특활비)를 상납한 혐의로 기소된 전직 국가정보원장 3명 모두에게 실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주심 이동원 대법관)는 8일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국고 등 손실) 등 혐의로 기소된 남재준 전 국정원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을 확정했다. 이병기 전 원장은 징역 3년, 이병호 전 원장은 징역 3년6개월 및 자격정지 2년 등이 확정됐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헌수 전 국정원 기획조정실장은 징역 2년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