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수산업자' 로비 사건 4명 입건… 12명 참고인 조사
경찰이 100억원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수산업자’ 김모씨(43)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검사·경찰·언론인 등 4명을 피의자로 입건했다. 사건과 관련된 12명은 참고인 조사를 받았다.5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입건된 4명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행보 대변인이었던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 현직 부장검사 A검사, 종합편성채널 B앵커, 포항 지역 경찰서장 C총경이다. 경찰은 현재 이들에 대한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