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부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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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3·4단계에서 에어로빅·스피닝 등 그룹 운동(GX)의 음악 속도를 제한한 방역수칙에 관한 논란에 대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파 위험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14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3·4단계에서 스피닝·에어로빅 등 실내체육시설에서 그룹 운동을 할 시 음악 속도를 100~120bpm(1분당 비트 수)으로 제한했다. 해당 조치와 관련해 여론은 물론 정치권에서도 실효성 지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씨를 공수처에 고발했다. 윤 전 총장 부부가 삼성전자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의혹에 따른 것이다. 사세행의 윤 전 총장 고발은 이번이 열두번째다.사세행은 윤 전 총장 부부를 특가법상 뇌물수수 및 배임수재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고 14일 밝혔다.사세행은 “지난 2010년 10월1일 삼성이 선순위 근저당권이 6억원으로 설정된 당시 매매가 10억원의 김건희씨 소유 서초동 아파트에 7
생후 20개월 딸을 폭행해 숨지게 한 뒤 보름 넘게 아이스박스에 유기한 친부가 구속됐다.대전지방법원 조준호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아동학대살해 혐의 등의 혐의가 적용된 친부 A씨(29)에 대한 구속영장을 14일 발부했다.조 부장판사는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다”며 영장 발부 이유를 밝혔다.A씨는 지난달 중순쯤 생후 20개월 딸을 폭행해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이 후 딸을 아이스박스에 넣어 집 안에 보름이 넘도록 유기한 혐의도 있다.A씨는 경찰
인공지능을 활용해 얼굴 이미지를 합성하는 ‘딥페이크’ 기술로 유명 연예인 얼굴에 일반인 나체 사진을 합성한 20대 취업준비생 A씨(28)가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제주지법 형사2단독(이장욱 판사)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 편집·반포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3년간 아동·청소년 및 장애인 관련시설 취업 제한도 함께 명령했다.A씨는 지난
목요일(15일)은 내륙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고 체감온도가 35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대도시와 해안을 중심으로는 밤 사이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 현상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14일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구름이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이날 오전 9시부터 16일 오전 5시 사이에는 내륙 곳곳에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 내륙·경
도박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고객 돈 1억7000만원을 빼돌린 30대 은행원 A씨(30)에게 법원이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A씨는 해당 은행에서 관련 업무를 시작한 지 1년도 안 된 시점에서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제주지방법원 형사3단독(김연경 부장판사)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에게 사회봉사 80시간도 함께 명령했다.법원에 따르면 서귀포시
인천의 한 선별진료소에서 보건소 직원에게 위협을 가하고 직원을 껴안는 등 소란을 부린 4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해당 남성은 자가격리 사실에 불만을 품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전해졌다.인천지법 형사4단독(윤민욱 판사)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46)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28일 오전 10시5분쯤 인천 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직원을 위협하고 소란을 피우는 등 공무집행방
충남 서산에서 취객에게 폭행당해 뇌사 상태에 빠졌던 40대 남성이 숨지는 사건이 일어났다. 14일 서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전 1시쯤 피해자 A씨(42)는 일행 1명과 서산 읍내동 서부상가 인근 국숫집에서 식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취객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이들에게 주먹으로 맞아 쓰러진 상태에서 발로 폭행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폭행 이후 천안 단국대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뇌사 상태에 빠졌다
올해 하반기 실시 예정이었던 예비군 소집훈련이 취소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함이다. 국방부는 14일 “코로나19 상황, 훈련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21년도 예비군 소집훈련을 미실시하고 대상자 전원의 21년도 훈련(연도 이월훈련 제외)을 이수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100~500명이 모이는 예비군 훈련을 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500명 이하 모임 및 행사 가능) 이하로 유지돼야 한다.
30여년 전 중국에서 2명을 살해한 뒤 한국으로 도피한 50대 중국인 A씨(54)가 경찰에 붙잡혀 추방됐다. 인천경찰청 외사과 인터폴 국제공조팀은 출입국관리법 위반 및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A씨를 검거하고 강제 추방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A씨는 1987년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에서 2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았다. 그는 살해 혐의로 옌타이시 공안 당국에 수배된 뒤 현지에서 은신 생활을 했다. 이후 신분을 세탁하고 201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악의적 수사 상황 유출 행위는 반드시 찾아내 엄단하겠다”며 “공보관이 아닌 사람이 수사 초·중기에 본질적 내용을 여론몰이식으로 흘리는 행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14일 밝혔다.박 장관은 이날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7층 대회의실에서 직접 브리핑을 했다. 이 자리에서 그는 한명숙 전 총리 모해위증교사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 수사팀의 부적절한 수사 관행을 확인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장관은 특히 검찰 수사팀이 언론에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경제 위기 극복 정책으로 ‘한국판 뉴딜 2.0’을 14일 제시했다. 한국판 뉴딜 2.0은 기존 한국판 뉴딜에서 교육·돌봄분야와 청년정책 등을 보완한 전략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한국판 뉴딜 2.0-미래를 만드는 나라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열린 제4차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에서 이같이 말했다.당초 이번 행사는 한국판 뉴딜 1주년을 맞아 다양한 형태로 기획됐으
김부겸 국무총리가 “세종·전북·전남·경북 등 4개 지역을 제외한 전국 시·도는 오는 15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를 적용한다”고 14일 밝히면서 거리두기 개편안 2단계에서 적용되는 방역수칙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쏠린다.김 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지역별로 사적모임 인원과 영업시간 제한 등 강화된 방역조치도 추가 시행될 예정”이라고 말했
지하철에서 술 취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 부산교통공사 직원이 법의 심판을 받게 됐다. 14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부산교통공사 직원 A씨를 준강간 등 혐의로 구속했다.A씨는 지난달 19일 부산 도시철도의 한 역에서 술에 취한 여성을 부축해준다며 집으로 따라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A씨의 범행은 근무시간이 아닌 시간에 벌어졌다.A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지난 7일 발부됐다. 부산교통공사는 검찰이 A씨를 기소하면 A씨를 직위해제
광주 한 야산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등학생이 생전 학교폭력에 시달린 것으로 경찰 수사 결과 밝혀졌다. 해당 학생은 소지하던 휴대전화에서 동급생에게 괴롭힘당하는 동영상이 저장돼 있어 학교폭력에 시달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14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장난을 이유로 동급생을 기절시키고 때린 혐의(공동상해·공동폭행 등)를 받는 A군(17) 등 11명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군 등은 지난해부터 지난달 28일까지 광주
정부가 각 지자체에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14일 발표한다. 확진자 수의 지역 편차가 큰 만큼 거리두기 단계를 일괄 적용하지 않고 지자체에 따라 다르게 발표할 가능성이 크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지난 13일 온라인으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온라인 백브리핑에서 “(비수도권) 거리두기 이행 기간이 14일 완료되는 만큼 이날 지역별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14일은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령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겠다. 내륙을 중심으로는 천둥·번개·돌풍을 동반한 강한 소나기가 내린다.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14일은 전국이 북태평양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든다. 전국 대부분 지역 낮 최고기온이 32도 이상으로 오르면서 폭염특보가 발효되겠다. 습도도 높아 일부 남부지방과 중부 내륙 지역은 체감온도가 35도까지 오르겠다. 기온은 밤에도 25도를 웃도는 등 열대야 현상도 나타날 전망이다.이날
지난 2월 경기 동두천시 한 요양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 대상자가 아닌 병원 운영자 가족이 맞은 사건을 조사하던 경찰이 사건 관련자를 입건하지 못한 채 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적 처벌 근거가 없다는 이유에서다. 13일 동두천경찰서에 따르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26일 동두천에 위치한 한 요양병원에서 운영자 가족과 비상임이사 등 11명이 접종 대상자가 아닌데도 백신을 맞았
자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라고 속여 인천 소재 한 카페의 영업을 방해한 손님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인천지법 형사13단독(권혁재 판사)은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58)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3월10일 오전 10시20분쯤 인천 서구 한 카페에서 업주 B씨(29)에게 코로나19 확진자라고 말했다.그는 당시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 사회 불안이 높은 상황에서 카페를 찾은 일행에게 "요
'함바집'(건설 현장 근처에서 운영해 인부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식당을 지칭하는 말) 운영권 사기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은 브로커 유상봉씨(75)가 전자발찌를 끊고 도주했다. 검찰은 유씨를 쫓고 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북부지검은 지난 9일부터 유씨 행방을 추적하고 있다. 대법원 2부(주심 천대엽 대법관)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유씨 상고심에서 징역 1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달 29일 확정했다. 유씨는 2014년 3월 처남·사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