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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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시대" 출신 인플루언서 홍영기가 자신이 운영하는 온라인 쇼핑몰의 역대 최고 매출을 공개했다. 홍영기는 지난달 3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뷰티와 패션 총매출 10억 원.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하며 비상 상황"이라는 글과 함께 매출 내역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뷰티 부문 6억3180만9400원, 패션 부문 3억6852만5100원의 매출이 각각 표시됐다. 두 부문을 합하면 약 10억원 규모의 매출이다. 홍영기는 이번 실적에 대해 "역대 최고 매출을 경신했다"며 높은 판매 성과를 자축했다. 홍영기는 인터넷 얼짱으로 이름을 알린 뒤 코미디TV 예능 프로그램 "얼짱시대"에 출연하며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현재는 인플루언서 활동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며 뷰티·패션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윤석열 정부 당시 대통령실 관저 이전을 총괄했던 윤한홍 국민의힘 의원이 관저 공사 특혜 의혹과 관련해 2차 종합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윤 의원은 1일 오전 경기 과천시 특검팀 사무실에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관저 공사와 관련 없다"…의혹 전면 부인━윤 의원은 출석길에서 "관저 공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활동이 끝나고 취임 이후 이뤄진 일이라 저와 관련이 없다"며 "특검에서 무엇을 물어볼지 모르지만 가서 잘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을 설명할 예정이냐"는 질문에는 "내가 한 게 없어서 무엇인지 모르겠다"고 답했다. 이날 조사는 오전 10시부터 시작됐다. 특검팀이 윤 의원을 소환 조사한 것은 지난 3월 "1호 강제수사"에 착수한 이후 약 4개월 만이다. 특검은 지난 3월 26일 국회 정무위원장실을 압수수색한 데 이어 관련 의혹 수사를 확대해 왔다. 윤 의원은 이른바 "윤핵관(윤석열 전 대통령 핵심
반도체 슈퍼사이클이 이어지면서 지난달 대한민국 수출이 1000억달러에 육박하는 역대급 실적을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은 두 달 연속 400억달러를 넘어섰고, 전체 수출은 14개월 연속 월 기준 최대치를 경신하며 호조세를 이어갔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7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62.8% 증가한 988억9000만달러(약 142조8268억원)를 기록했다. 역대 월간 수출액 기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이다. 수입은 26.5% 증가한 685억6000만달러(약 99조212억원)로 집계됐다. 무역수지는 303억2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2개월 연속 300억달러를 넘어섰다. 올해 7월까지 누적 무역흑자는 1680억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41억달러 증가했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은 41억2000만달러로 전년보다 69.6% 증가했다. 일평균 수출이 30억달러를 넘긴 것은 6개월 연속이다. ━반도체가 견인한 역대급 수출━수출 호조를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로켓 클래식 둘째 날 보기 없는 깔끔한 플레이를 앞세워 공동 32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페덱스컵 랭킹 7위 김시우는 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디트로이트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낚으며 4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 중간 합계 5언더파 135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전날 공동 69위에서 공동 32위로 37계단 상승하며 상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선두권과의 격차도 충분히 추격 가능한 수준이다. 캐머런 영과 패트릭 캔틀레이, 패트릭 피시번(이상 미국)이 중간 합계 10언더파 130타로 공동 선두를 달리며 김시우와는 5타 차를 유지했다. 김시우는 4번 홀(파5)과 5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후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파 행진을 이어간 뒤 12번 홀(파4)에서 3.5m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고, 16번 홀(파4)에서도 2.8m 버디 퍼트를 떨어뜨리며
토요일인 1일 하계 휴가철을 맞아 피서지로 향하는 차량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전국 고속도로 지방 방향을 중심으로 극심한 혼잡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교통량은 557만대로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43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43만대가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로공사는 이날을 하계 휴가철(7월 25일~8월 10일) 기간 중 피서지 방향 정체가 가장 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하행선)은 ▲서울~강릉 4시간 30분 ▲서울~부산 6시간 ▲서울~대구 5시간 ▲서울~광주 4시간 10분 ▲서울~대전 2시간 30분 ▲서울~울산 5시간 40분 ▲서서울~목포 4시간 40분이다. 특히 동해안과 휴가지로 향하는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정체가 집중되고 있다. 오전 9시 기준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남양주요금소 부근~서종 부근 18㎞, 남춘천 부근~춘천분기점 부근 11㎞, 홍천휴게소 부근 3㎞ 등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잠실야구장 마운드에 올라 두산 베어스의 승리를 기원한다.두산 베어스는 1일 오후 6시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LG 트윈스와의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박진영을 승리 기원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창립자이자 대표 프로듀서로, 수많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며 국내 대중음악계를 대표하는 프로듀서로 자리매김했다. 가수로도 꾸준히 활동하며 최근 발표한 싱글 "WET"은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 "워터밤 2026"의 메인 테마곡으로 선정되는 등 큰 관심을 받고 있다. 박진영은 "두산 베어스의 시구를 맡게 돼 매우 영광"이라며 "두산 베어스 팬분들과 함께 승리의 기쁨을 나눌 수 있도록 열심히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이날 라이벌 LG와의 맞대결에서 박진영의 시구와 함께 팬들의 응원을 모아 승리를 노린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48개국 체제를 처음 도입한 지 불과 4년 만에 월드컵 참가국을 64개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한 본격적인 검증 절차에 착수했다. 대회 규모 확대가 가져올 수익과 경쟁력, 선수 보호 등을 종합적으로 따져 최종 판단의 근거를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31일(한국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FIFA는 2030년 월드컵의 64개국 확대가 대회 전반에 미칠 영향을 분석할 독립 연구기관을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 중이다. FIFA는 오는 8월 14일 연구기관을 선정한 뒤 9월 11일까지 최종 권고안을 받을 계획이다. 검토 대상은 단순히 참가국 수 확대에 그치지 않는다. FIFA는 경기 수준과 경쟁 균형, 지역 예선 방식, 선수 보호, 국제 경기 일정은 물론 운영 복잡성과 시장 포화 가능성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다. 경제적 효과도 핵심 평가 항목이다. 입장권 판매와 후원 계약, 미디어 중계권 확대에 따른 추가 수익 규모와 지속 가능성을 분석해 대회 규모 확대가
깨끗한나라가 국내 판매 제품을 그대로 수출하는 방식을 넘어 국가별 소비환경에 맞춘 현지화 전략으로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등 고온다습한 기후와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맞춤형 제품 운영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평가다.3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깨끗한나라는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여성용품 브랜드 "순수한면"을 프리미엄 유기농 생리대 브랜드로 운영하고 있다.연중 고온다습한 기후 특성을 고려해 "쾌적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현지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제품의 기능은 물론 사용 편의성까지 강화해 프리미엄 여성용품 시장에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제품 구성도 현지 소비 패턴에 맞게 최적화했다. 해외 판매는 제품 가격뿐 아니라 부피에 따라 물류비 부담이 커지는 점을 고려해 다양한 제품을 한 번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 세트"를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러 제품을 사용할 수 있고, 기업은 합포장을 통해
퍼시스가 사무가구 판매 중심 사업에서 벗어나 오피스 운영 전반을 책임지는 구독 서비스 사업에 본격 나섰다. 사무가구 렌탈은 물론 유지관리와 회수·순환 관리까지 하나의 서비스로 묶어 고객과의 관계를 제품 판매 이후까지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퍼시스는 29일 서울 영등포구 퍼시스 비즈니스 허브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퍼시스 오피스 구독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퍼시스는 이번 서비스 출범을 계기로 제품 공급 이후에도 고객의 업무환경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서비스형 사업을 본격화한다. ━가구 판매 넘어 "오피스 운영" 서비스로━퍼시스 오피스 구독 서비스는 사무가구 렌탈과 오피스 케어, 회수·순환 관리를 디지털 플랫폼 "오피스 서비스 허브"로 연결한 통합 서비스다. 단순히 가구를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오피스 도입부터 운영, 사용 이후 관리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박정희 퍼시스 대표는 "좋은 업무환경을 만드는 일은 좋은 가구를 공급하는 것에
대동기어가 실권주 일반공모에서 95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확보한 자금은 전기차(EV)·하이브리드차(HEV) 부품 생산능력 확대와 로봇 핵심 구동부품 사업 육성에 투입한다. 대동그룹의 파워트레인 전문기업 대동기어는 지난 23~24일 진행한 유상증자 실권주 일반공모 청약 결과 청약률 9563%, 경쟁률 95.63대 1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일반공모는 지난 20~21일 진행된 구주주 청약 이후 발생한 실권주 97만2846주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구주주 청약률은 83.13%를 기록했으며 최종 모집 규모는 403억원으로 확정됐다. 대동기어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신주 576만7800주를 주당 6980원에 발행하며 신주는 오는 8월 11일 상장될 예정이다. 대동기어는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을 미래차와 로봇 사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 투입한다. 약 330억원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부품 양산을 위한 생산설비 확충에 나머지 자금은 로
유진그룹 계열 동양이 운영하는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의 VFX 촬영지로 낙점됐다. 예능과 드라마를 넘어 상업영화까지 촬영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국내 콘텐츠 제작 인프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동양은 스튜디오 유지니아가 영화 "호프"의 VFX 촬영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튜디오 유지니아는 그동안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1·2를 비롯해 "크라임씬 제로", "데블스 플랜2", MBN "천하제빵", tvN "I AM BOXER" 등 다양한 예능과 드라마의 촬영지로 활용돼 왔다. 이번 "호프" 촬영을 계기로 대형 세트와 정교한 시각효과가 필요한 상업영화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히게 됐다. 영화 VFX 촬영은 대규모 그린·블루스크린 설치와 정밀한 시각효과 합성을 위해 일반 촬영보다 높은 수준의 공간과 설비를 요구한다. 기둥 없는 넓은 공간과 높은 층고는 물론 대형 크레인과 조명 장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전력 공급, 공조 시스템
세라젬이 최고경영자(CEO)가 직접 뛰는 스포츠마케팅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이경수 대표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수들에게 필요한 의료기기와 회복 솔루션을 현장에 지원하는 현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진천선수촌 찾은 이경수…선수 의견이 제품 경쟁력으로━29일 업계에 따르면 이경수 세라젬 대표는 최근 진천국가대표선수촌을 잇달아 찾으며 현장경영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대표 선수들을 직접 만나 의료기기와 회복 솔루션에 대한 의견을 듣고, 선수들에게 실제 필요한 제품과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실제 선수들이 훈련과 경기 과정에서 겪는 불편 사항과 회복 과정에서 필요한 기능 등을 꼼꼼히 살피며 현장 수요를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라젬은 이 같은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필요한 의료기기와 회복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KLPGA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 컬렉션"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교원라이프가 그룹 계열사인 교원투어와의 시너지를 앞세워 여행 전환서비스 이용이 큰 폭으로 늘었다. 여행 수요 증가에 힘입어 상반기 전환서비스 이용 실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예고했다. 교원라이프는 올해 상반기(1~6월) 전환서비스 이용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137% 증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상반기 실적만으로도 2024년 연간 실적을 26% 웃돌았고, 지난해 연간 실적의 75%를 달성했다. 현재 증가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연간 전환서비스 이용 실적은 지난해를 넘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실적 성장은 교원투어와 연계한 여행 전환서비스가 이끌었다. 상반기 여행 전환서비스 이용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 고객이 가입한 상조 상품의 납입금을 장례 대신 여행에 활용하는 수요가 크게 늘어난 영향이다. 교원라이프는 교원투어와 함께 상조 회원 전용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이용 가능한 상품 선택지를 확대하면서 고객 만
무림P&P가 국내 최초로 재활용이 가능한 양면 코팅 펄프몰드 기술을 구현하며 친환경 식품 포장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무림P&P는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moohae 펄프몰드"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녹색상품"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무림P&P는 2021년 이후 5차례 녹색상품을 배출하며 제지업계 최초로 "기업상(5년)"도 함께 수상했다. 이번에 선정된 "moohae 펄프몰드"는 천연 펄프몰드 용기 안팎에 생분해 가능한 친환경 수용성 코팅을 적용한 식품 포장 용기다. 무림P&P는 펄프몰드 코팅 장치 특허를 국내에서 유일하게 보유한 "나누"와 협업해 국내 최초로 양면에 균일한 코팅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기존 양면 코팅 종이 용기는 종이 섬유가 물에 잘 풀리지 않아 재활용이 어려운 한계가 있었다. 반면 이 제품은 친환경 수용성 코팅액을 적용해 양면 코팅 종이 식품용기 최초로 한국환경공단의 재활용성 인정을 획득했다. 사용
중소기업 4곳 중 1곳이 현재 채무 부담이 크다고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소기업·소상공인은 중기업보다 금융 부담을 더 크게 체감했고, 5곳 중 1곳은 실제 연체는 없었지만 원리금 상환 과정에서 연체 위기를 겪은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 5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비용 부담 실태조사" 결과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 결정 이전인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됐다. 조사 결과 현재 채무 부담 수준에 대해 "부담된다"고 응답한 기업은 26.4%로 "부담 없다"(20.4%)보다 6.0%포인트 높았다.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28.1%가 채무 부담을 호소해 중기업(21.1%)보다 7.0%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원리금 상환 부담도 적지 않았다. 최근 1년 내 실제 연체 경험이 있다는 응답은 1.8%였지만, "연체는 없었으나 연체 위기를 겪었다"는 응답은 20.0%에 달했다. 연체
경동나비엔이 경기 평택 서탄공장 1차 증설을 마무리하고 오는 9월부터 생산라인 이전을 본격화한다. 전국에 분산된 생산시설을 서탄공장으로 집결시켜 제조 효율을 높이고 국내 보일러 시장 경쟁사인 귀뚜라미는 물론 글로벌 냉난방공조(HVAC)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전국 생산라인 "서탄 집결"━28일 업계에 따르면 경동나비엔은 오는 9월부터 충남 아산 등 전국 각지에 분산된 부품 생산시설을 평택 서탄공장으로 순차 이전한다. 이번 이설은 생산체계를 일원화해 제조 효율성을 높이고 생산능력을 확대하기 위한 중장기 프로젝트의 핵심 단계다. 앞서 경동나비엔은 약 1043억원을 투입해 서탄공장 1차 증설을 마무리했다. 이번 증설은 부품동과 사출동 신축, 열교환기동 증축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현재 관계 당국의 인허가 절차를 거쳐 본격 가동을 앞두고 있다. 투자금은 공사 정산 과정에서 기존 1012억원에서 1043억원으로 조정됐다. 경동나비엔은 생산라인 이전과 추가 증설을 단계적
신세계까사가 온라인 전용 브랜드 "바이 까사미아"를 앞세워 입점 제조사와의 상생 모델을 강화하고 있다. 상품 기획력과 파트너사의 제조 경쟁력을 결합한 협업 전략이 성과를 내면서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했다. 신세계까사는 까사미아 온라인몰 전용 상품 브랜드 "바이 까사미아" 라인업을 확대하며 입점 제조사와의 동반성장 체계를 강화한다고 28일 밝혔다. "바이 까사미아"는 신세계까사의 상품 기획력과 온라인몰 입점사의 제조 역량을 결합해 선보이는 온라인 전용 가구 브랜드다. 입점사에는 안정적인 유통 판로와 브랜드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의 가구를 선보이는 상생형 모델이다. 2020년 첫선을 보인 "바이 까사미아"는 꾸준히 상품 경쟁력을 키우며 성장세를 이어왔다. 올해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0% 증가하며 어려운 가구업황 속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거뒀다. 신세계까사는 합리적 소비 트렌드 확산과 우수한 품질·디자인
40대 자영업자가 폐업공제금으로 재창업에 성공한 뒤 다시 노란우산에 가입하는 등 폐업 이후 재기에 성공한 소상공인들의 "노란우산 재가입"이 꾸준히 늘고 있다. 노란우산이 단순한 폐업 대비 제도를 넘어 소상공인의 재도전을 뒷받침하는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노란우산 재가입자가 지난 6월 말 기준 18만8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노란우산 공제금을 받은 뒤 재창업에 성공해 다시 가입한 소기업·소상공인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제도에 대한 현장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이나 노령 등에 대비해 목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제제도다. 가입자는 연 최대 600만원의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공제금 압류 금지와 연 복리 이자 등의 혜택도 제공받는다. ━"목돈으로 위기 넘겼다"…폐업공제금이 재창업 밑천━실제로 40대 자영업자인 윤혁진 씨는 2014년 월 40만원씩 노란우산에 가입한 뒤 2020
대동금속이 반도체·발전·선박용 고부가 주물부품 사업을 앞세워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에 속도를 낸다. 기존 고객사 공급 확대와 신규 수주의 양산 전환을 기반으로 올해 관련 매출이 400억원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전체 매출 목표 달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고부가 정밀주조 기업 대동금속(대표이사 이풍우)은 올해 반도체 및 발전기·선박용 엔진 부품 매출이 약 397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관련 매출(약 290억원)보다 37.1% 증가한 규모로 올해 매출 목표인 1150억원의 약 35%를 차지한다. 이 같은 전망은 상반기 실적 호조와 기존 고객사 공급 확대, 지난해 수주 제품의 양산 전환에 따른 것이다. 올해 상반기 반도체 및 발전기·선박용 엔진 부품 매출은 1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3% 증가했다. 기존 고객사의 진공펌프와 엔진 부품 공급 물량이 늘어난 데다 지난해 수주한 선박용 중속엔진 실린더헤드가 올해 1월부터 양산에 들어가면서 실
세라젬이 역도 국가대표 선수들의 척추 건강 관리와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 헬스케어 가전을 후원했다.세라젬은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역도관에 척추 관리 의료기기 "마스터 V7"과 프리미엄 안마의자 "파우제 M6"를 지원하고 "세라젬 챔피언스 리커버리 라운지"를 조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역도는 최대 200㎏에 달하는 역기를 들어 올리고 지탱하는 종목 특성상 허리와 척추에 큰 부담이 가해진다. 반복적인 고강도 훈련으로 척추와 근육 관리가 경기력 유지의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선수들은 이번에 마련된 리커버리 라운지에서 올가을 열리는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과 2026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등을 준비하며 훈련 전후 척추 건강을 관리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마스터 V7은 척추 스캔 기능으로 사용자의 체형을 분석하고 특수 세라믹 발열 도자를 활용한 최대 65도의 온열 지압 마사지를 제공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척추간판(디스크) 탈출증 치료 도움 ▲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