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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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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공적자금 15조원 투입" 대우조선, 혈세 회수 가능성은 "글쎄"②"주인 없는 회사" 대우조선의 저가수주에 멍든 K-조선③K-조선 1위 지키려면… "빅2 재편해야"[소박스]한화그룹의 인수를 앞둔 대우조선해양이 최근 일부 경쟁당국에서 기업 결합 심사를 통과하면서 과거 정부로부터 지원받은 약 15조원의 공적자금 회수 가능성에도 관심이 모인다. 대우조선의 최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은 차후 지분을 매각해 대금을 회수하겠다는 계획이지만 투입된 공적자금 일부를 회수하는 데 그칠 전망이다. 과거 인수 자금으로 6조3000억원을 제시한 한화가 이번 거래에서는 2조원에 대우조선을 인수하는 것이 방증이다. 지금까지 투입된 자금 회수가 요원할 것이라고 보는 이유다.━국민 혈세로 버틴 "대우조선"… 투입 자금만 15.7조원━ 대우조선은 2000년 대우그룹 해체 이후 출자전환, 한도대출, 유상증자 등의 명목으로 15조6880억원의 공적자금이 투입된 것으로 조사됐다. 출
한국조선해양이 올해도 빠른 속도로 올해 수주 목표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4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올 들어 61억1000만 달러를 수주해 연간 목표인 157억4000만 달러의 38.8%를 달성했다.선종별로 살펴보면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10척, 탱커(T/K) 1척, 컨테이너선 19척, LNG운반선 8척, LPG운반선 6척 등 총 총 44척에 달한다.한국조선해양은 당초 선박 발주가 감소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빠른 속도로 목표를 달성하고 있다. 업계에선 한국조선해양이 3년 연속 수주 목표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한다. 한국조선해양은 지난 2021년 3월 초 선박 37척, 33억9000만 달러를 수주하며 연간 수주 목표의 22.6%를 달성했다. 같은 기간 지난해에는 49척, 60억4000만 달러를 수주하며 34.6%를 채운 바 있다.선가가 높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선가가 상승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영국의 조선·해운 시황 분석기관 클
정부가 수소경제 시대 대비를 위해 2030년까지 600개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수소전문기업 간담회를 개최해 육성 지원 방향을 공유하고 기업의 어려움을 들었다.수소전문기업은 수소경제로의 이행을 위해 일정 요건을 충족한 수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제도다. 수소사업 매출액 비중 20% 또는 수소관련 연구개발(R&D) 투자금액 비중이 5% 이상일 경우로 현재 60개 기업이 선정돼 있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600개 기업으로 확대할 방침이다.산업부는 벤처 등 신생기업 위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수소기업의 발굴을 위해 수소경제법 시행령에 담긴 수소전문기업 지정 기준을 올해 7월까지 완화할 계획이다. 최근 3년 평균 총매출액 20억~100억원 기업이 수소 사업 매출액을 따져봤을 때 40% 이상이면 수소전문기업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3년간 총매출액이 10억~20억원 미만인 중소기업도 수소 사업 매출액이 50% 이
HD현대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국내 조선업계 최초로 사업 연속성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노르웨이선급협회(DNV)로부터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22301 인증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사업 연속성 관리체계는 보안사고, 물리사고, IT시스템접속차단, 재난 등 기업의 핵심 기능이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하더라도 피해를 최소화하고 최단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사업을 정상화하는 기업의 예방·관리·복구 체계를 의미한다.한국조선해양은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지난해 9월 리스크관리팀을 만들어 전사 리스크 경영 능력을 점검하고 체계적인 리스크관리시스템을 구축해왔다.이번 인증 획득으로 한국조선해양은 글로벌 고객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받게 됐다. 특히 사업 연속성을 공식적으로 증명해 영업력을 높이고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국조선해양 관계자는 "사업 연속성 관리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SK이노베이션이 계열사별 성과급을 차등 지급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 직원들은 사내 집회를 벌이고 최태원 SK그룹 회장에게 메시지를 보내자고 제안하는 등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3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성과급을 두고 SK이노베이션 직원들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직원들의 불만은 지난해까지 계열사에 상관없이 성과급을 지급했던 SK이노베이션이 올해부터 계열사에 따라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작됐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유공 시절을 거쳐 SK주식회사, SK에너지 등 통합 법인으로 운영되면서 그동안 성과급을 함께 지급했다"면서 "최근 다수의 기업이 계열사별로 성과급을 다르게 지급하고 있는 만큼 SK이노베이션도 2022년 성과급부터 차등을 두기로 했다"고 설명했다.정유 사업이 사상 최대 이익을 달성하면서 석유 정제사업 중심의 SK에너지 R&S(정유&시너지), 윤활유 사업을 영위하는 SK엔무브는 각각 기본금의 80
포스코의 코일철근 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에 철강업계가 우려하고 있다. 고로를 통해 원가 경쟁력을 확보한 포스코가 새로 시장에 뛰어들면 공급과잉과 시장 교란 가능성이 크다는 이유다.코일 철근은 기존의 직진형(Bar)이 아닌 후프(Hoop) 형태로 코일을 말아 놓은 제품이다. 원하는 만큼 절단해 사용할 수 있어 원가 절감에 유리하고, 차량 적재 시 길이 제한이 덜해 운반에도 강점이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포스코는 유휴 설비를 활용한 코일철근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포스코 포항제철소에 선재 생산설비 2기가 휴동 중인데 이를 활용해 와일드타입의 코일철근을 생산하겠다는 것이다. 철강업계는 기존의 콤팩트타입이 아닌 와일드타입 코일철근으로 전환할 경우 다양한 문제가 불거질 우려가 있다고 본다. 와일드타입은 선재용 철근으로 콤팩트타입보다 길이가 짧다. 코일이 많이 감길수록 무게도 함께 커지는데 단중을 살펴보면 와일드타입은 2톤, 콤팩트타입은 3.5톤으로 약 1.5배
첨단산업 장비 및 부품 공급사 서진시스템이 부가가치가 높은 에너지저장장치(ESS) 부문 및 전기차 배터리 팩 하우징 사업의 성장으로 매출 향상에 성공했다.서진시스템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 7876억원, 영업이익 444억원 기록했다고 2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9.9%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23.5% 감소했다.서진시스템은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전기차 배터리, 통신장비와 반도체 등 다양한 사업부문에서 안정적인 매출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상장 이후 연평균 성장율(CAGR)은 약 27%다.서진시스템은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정책에 따른 수혜주로 꼽힌다. 베트남 및 미국에도 사업장을 운영하는 서진시스템은 글로벌 ESS 대기업들 및 전기차 업체들을 주요 고객사로 두고 있다. 대량 공급계약이 이어지고 있는 ESS 부문은 물론 전기차 배터리 사업부문에서도 고객사들과의 공동 개발 및 테스트 공정을 거쳐 현재 양산 단계에 돌입했다. 서진시스템 관계자는 "올해도 다
국내 최고의 민간 전력시험소인 LS일렉트릭(LS ELECTRIC)의 전력시험기술원(PT&T)이 세계 6위권 시험소로 거듭난다.LS일렉트릭은 최근 실 전력계통에서 전력기기 성능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한 단락발전기(Short-circuit Generator) 1기를 추가 증설했다고 2일 밝혔다.단락발전기는 차단기, 변압기 등 전력기기의 성능을 확인, 평가하기 위해 실제 계통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고전류(단락전류)를 모의해 시험하는 설비다. 단락전류란 정상운전 중인 계통의 상간 또는 상-대지 간이 이어져 정상전류보다 수십 배의 사고전류가 흐르는 현상을 의미한다.PT&T는 기존 2000메가볼트암페어(MVA)급 단락발전기 1대를 보유, 글로벌 10위권 시험소로 평가받았다. 이번 추가 증설로 설비용량 4000MVA를 확보하며 이태리CESI(KEMA), 한국전기연구원(KERI), 지멘스, 도시바 등에 이어 ABB와 함께 세계 6위권 시험소로 올라서게 됐다.LS일렉트릭은 사업밀
포스코그룹이 2023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이번 공채는 포스코, 포스코인터내셔널, 포스코케미칼, 포스코플로우가 동시에 진행한다.2일 포스코에 따르면 입사지원서는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2일 오후 3시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각 계열사 중복지원이 가능하다.입사지원서 접수기간 중 포스코그룹은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캠퍼스 리크루팅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선배사원들로부터 직무와 취업에 관련된 생생한 정보를 들을 수 있다.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케미칼은 온라인 상담회도 진행한다. 캠퍼스·온라인 리쿠르팅 참가 방법은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포스코그룹은 봉사활동 경험자, 의인상 수상자 등 겸손·존중의 마인드로 상생의 가치를 추구하는 인재, 공모전 및 창업경험자 등 주인의식과 책임감으로 협업해 조직차원의 시너지를 창출하는 인재를 우대한다.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역량자, 스틸 챌린지(steelChallenge) 수상자, 제2외국어 자격 보유자
두산이 친환경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선다.두산은 최근 서울시 중구청 청장실에서 중구청과 "쓰레기연구소 새롬 활성화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 송석기 두산 상무 등이 참석했다.쓰레기연구소 "새롬"은 서울 중구청이 쓰레기 문제해결을 위해 만든 전문교육센터로 주민 대상 쓰레기 자원 선순환관련 교육, 전시, 모임을 지원하는 자원순환 거점공간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산은 ▲리사이클 및 업사이클 전시, 교육 콘텐츠 제공 ▲너나들이 장터 등 자원순환 행사를 위한 공간 제공 ▲중구 자원순환 교육 및 행사 홍보 등을 담당한다. 중구청은 전시공간, 자원순환 관련 홍보물 및 안내 매뉴얼 등을 제공한다. 자원순환 활성화를 위한 제반 업무도 공동 수행하기로 했다.두산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개인, 기업, 정부 등 모두 함께 노력해야 한다"면서 "앞으로 친환경 사업 발굴 외에도 환경에 관심
미국 정부가 반도체지원법(CHIPS Act)의 생산 지원금 지급을 위한 심사 기준을 발표하면서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에 비상이 걸렸다. 미국이 반도체 보조금 지원에 초과 이익 공유, 자사주 매입 제한 등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었기 때문이다.2일 반도체 업계 등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최근 총 527억달러(약 68조9000억원)를 지원하는 "반도체 지원법" 중 미국 내 반도체 생산기업에 대한 390억달러(약 50조5000억원) 지원을 위한 구체적인 심사기준을 공개했다.지원 대상은 미국에서 최첨단·현세대·성숙노드 반도체의 전체 공정 혹은 패키징 등 후공정 제조시설의 건축·확장·현대화 투자를 진행하려는 기업이다. 해당 기업들은 보조금, 대출, 대출보증의 방식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세부 지원계획에 따르면 1억5000만달러(약 1960억원) 이상 보조금을 받는 기업이 당초 예상을 넘어 합의된 기준 이상의 초과 이익을 냈을 경우 미국 정부와 이익을 공유해야 한다. 공유
정부가 청년에게 초기경력 형성 기회를, 중소기업에는 우수한 청년 인력 유입을 돕기 위해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을 운영한다.고용노동부는 2일 청년내일채움공제 누리집을 통해 "2023년도 청년내일채움공제"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청년내일채움공제는 청년의 장기근속과 자산형성을 위해 중소기업 2년 근속 시 청년(400만원), 기업(400만원), 정부(400만원)가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금 1200만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난해까지는 청년 300만원, 기업 300만원, 정부 600만원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정부 지원금을 줄이면서 각각 400만원으로 조정했다. 올해는 신규 가입자 2만 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고용부는 인력 부족 업종의 소규모 기업을 가입 대상으로 중소기업의 인력수급난을 해소하고 부담 합리화를 통해 더욱 필요한 곳에 지원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상대적으로 인력 부족이 심각한 소규모(5인 이상 50인 미만) 제조업·건설업종에 신규 취업한 청년·기업이다. 신
"만약 다시 태어난다면 발레리나가 되고 싶어"라는 말을 가끔씩 한다. 헛소리 같지만 진심이다. 거듭 보는 영화 중 하나가 "블랙 스완"이고 발레 용품을 파는 온라인 쇼핑몰을 종종 기웃거린다. 관상용이 됐지만 집안에 1인용 발레바를 들여놨고 "발레리나 바디 프로젝트" 같은 책을 사보는 것 등이 내 진심의 증거다.이쯤 말한 나는 뒤따를 법한 질문을 예상하면서 괜스레 의기소침해진다. "취미 발레 배우겠네요?" 라고 누군가 묻는다면 "왕초보반 몇 개월 다니다가 관뒀어요……"라고 답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쁠리에"(두 발을 땅에 붙인 상태에서 천천히 다리 구부리기) "알롱제"(두 팔을 길게 늘이기) "쥬떼"(한 발을 던지듯 뻗으면서 점프 후 착지) "꾸뻬"(턴 아웃 상태에서 한쪽 다리의 무릎을 접어 발끝으로 다른 쪽 다리의 복숭아뼈를 터치) 등등……프랑스어로 된 발레 용어를 익히고 몇몇 기본 동작들을 몸소 구현해보며 얻는 설렘과 흐뭇함은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왕초보반" 3개월을
2023 대한민국 채용박람회가 2일부터 3일까지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 고용노동부는 100여개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람회에는 대한민국 유수의 대기업들이 참여한다. 산업별 채용관에는 현대차, CJ제일제당, LS전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업종별 선도 기업과 센트럴바이오, 온세미컨덕터코리아, 클루커스 등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는 으뜸기업 등이 참여해 인재 채용에 나선다.채용설명회관에는 삼성전자, 현대차, CJ제일제당, SK이노베이션 등 글로벌 선도 기업이 참여해 올해 채용계획을 설명하면서 기업의 인재상, 취업 비결을 전수한다. 정보기술(네이버), 항공(티웨이 항공) 업종 등에 재직 중인 MZ세대(1980년생~2000년대 초반생)와 청년 구직자 간의 멘토링을 진행해 일자리 고민을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될 예정이다. 구직자들은 고용서비스 체험관을 통해 다양한 고용서비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업종별 취업지원 상담, 인공
500대 기업 중 상장 대기업 269곳의 여성 임원 비중이 지난 2월 말 현재 10%에 그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21년보다 3%포인트 늘어난 수치지만 전체 조사 대상 기업의 56%에 그치는 수준이다.정부는 2020년 자본시장법 규정을 개정했다. 이에 따라 자산규모 2조원이 넘는 대기업에 대해 여성 임원을 반드시 임명하도록 하는 등 여성 임원 임명을 장려하고 있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지난 1일 발표한 "500대기업 상장사 이사회 여성 임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500대기업 중 상장사 269개 기업의 이사회 구성원 중 여성을 선임한 기업은 151개(56.1%)로 조사됐다. 2019년 말 조사대상 258개 기업 중 42곳에 비하면 109곳 늘어난 수치다.지난 2020년 말에는 260곳 중 63곳(24.2%), 2021년 말에는 267곳 중 102곳(38.2%)으로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이는 지난 2020년 2월 개정된 자본시장법 영향이다. 법률
현대자동차가 지난 2013년 이후 10년 만에 생산직 채용에 나선다. 현대차는 2일 생산직 채용 관련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고졸 이상으로 연령·성별은 무관하다. 현대차 노사는 지난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내년까지 생산직 700명을 채용하기로 합의했다. 올해 400명을 채용하고 내년에 300명을 추가로 채용한다.1차수 선발 전형은 다음달에서 6월 초 1차 면접(인적성 평가)·2차 면접(신체검사) 등을 진행한다. 2차는 같은 채용 과정을 5월에서 6월 말까지 반복한다.현대차 생산직 평균 연봉은 지난 2021년 기준 9600만원이다. 만 60세 정년 보장과 정년 후에도 계약직으로 1년 더 근무할 수 있어 취업준비생들의 관심이 뜨겁다.현대차는 이날부터 대졸자 채용도 진행한다. 현대차는 지난해 7월부터 매달 홀수월 1일마다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올해 두번째 상시 채용으로 모집 부문은 ▲연구개발(R&D) ▲디자인 ▲제조·생산 ▲전략지원 등이다
새 학기 첫 등교일인 2일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내려 쌀쌀하지만 미세먼지 농도가 낮아 전국이 맑겠다.지난 1일 기상청은 2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대기질이 대체로 청정할 것으로 예상돼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7~2도, 낮 최고기온은 5~10도가 되겠다. 전날보다 아침 기온은 5~8도, 낮 기온은 3~5도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2도 ▲인천 -1도 ▲춘천 -5도 ▲강릉 0도 ▲대전 -3도 ▲대구 -1도 ▲전주 -2도 ▲광주 0도 ▲부산 1도 ▲제주 5도다.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7도 ▲인천 5도 ▲춘천 7도 ▲강릉 8도 ▲대전 8도 ▲대구 9도 ▲전주 8도 ▲광주 8도 ▲부산 10도 ▲제주 8도다.이날 낮까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55km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많겠다. 새벽에는 남해 먼바다와 제주도 해상에도 바람이 강해지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것으로 예상된다.
술에 취한 현직 경찰 간부가 택시 기사를 폭행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1일 뉴스1에 따르면 경찰관 A(40대)경위는 이날 오전 0시21분쯤 대구 한 아파트 정문에서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상해)로 현행범 체포됐다.A경위는 주취 폭력 등을 담당하는 형사로 알려졌다. 범행 당시 만취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고 피해자인 택시 기사는 얼굴 등에 상처를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A경위의 근무지인 수성경찰서는 이날 오전 청문감사를 열었다.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해 추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3·1절에 세종시 한 아파트에 태극기가 아닌 일장기가 걸려 공분을 사고 있다.1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세종시의 한 아파트 외벽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베란다 국기 게양대에는 일장기가 걸려 있었다. 이웃 주민들의 항의에 모습을 드러낸 해당 가구 주민은 실랑이를 벌이다 오후 4시쯤 일장기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누리꾼들은 "오늘 같은 날 일장기라니 이해할 수 없다" "같은 동네 사는 게 부끄럽다"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했다.대한민국국기법과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삼일절과 같은 국경일에는 국기를 게양할 수 있다. 하지만 외국 국기 게양을 제한하는 법은 별도로 없어 해당 주민에 대한 처벌 근거는 없다.
20대 여성 3명이 경북 칠곡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이들은 차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1일 뉴시스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8분쯤 칠곡군 동명면 한 차량에서 20대 여성 3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차량 내부에는 극단적 선택으로 추정되는 흔적들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경찰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에 나섰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