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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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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 업계가 글로벌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내실 다지기"에 돌입했다.3일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2023년을 "고객의 해"로 선포하고 위기 극복에 돌입했다.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작년에 이어 2023년을 "고객의 해"로 선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고객에 집중하고 고객에게서 답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신 부회장은 재무관리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한정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해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사업을 적기에 육성해야 한다"며 "관리가 가능한 운전자본은 내부 관리 목표를 수립하고 집중적으로 관리하여 현금 흐름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하자"고 강조했다.금호석유화학은 대내외 경영 위기 극복에 대비해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내실 강화를 통하여 대외 환경을 극복해내는 한해가 되어야 한다"며 사업 체질 개선 및 원가 절감을 통하여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 시키고 재무 리스크 관리를 위해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통합법인이 공식 출범했다. 흡수합병에 따라 사명은 포스코인터내셔널로 유지되며 통합법인의 대표이사로 주총에서 정탁 부회장이 선임될 예정이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합병을 통해 "종합상사"에서 "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통합법인은 연간 매출 40조, 영업이익 1조를 상회하는 규모를 갖추게 된다. 이는 2021년 국내 기업 매출액 기준 11위권에 해당하는 규모로 그룹 내에서 포스코와 함께 핵심 계열사 위치를 공고히 하게 되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합병을 통해 ▲사업구조 강건화를 통한 경영 안정성 증대 ▲글로벌 친환경에너지 전문기업으로 도약 ▲신성장 사업 추진 가속화를 기대하고 있다.포스코인터내셔널은 종합상사를 넘어 에너지, 식량, 부품소재 등 종합사업회사로의 전환을 추진해왔다. 캐시카우 역할을 하는 에너지부문의 강건화는 트레이딩 분야의 고도화뿐 아니라 식량, 신성장 분야의 성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
장세욱 동국제강 부회장이 새해 첫 메시지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강조했다.동국제강은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각 팀 단위로 모여 새해 목표를 공유하는 대화 형식의 시무식을 열었다.장 부회장은 본사 각 팀의 미팅 장소를 찾아가 "임직원 여러분의 성장이 곧 회사의 성장"이라며 격려했다.장 부회장은 열연과 냉연 사업 부문의 인적 분할에 대해 "변화와 성장의 첫걸음"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그는 "각 사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의 과제를 안고 있으며 차별화된 전략으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시대의 요구에 응답해야 한다"고 동국제강의 당면 과제를 설명했다.이어 "신사업 발굴과 사회적 책임의 실행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과 기업가치 제고를 최우선으로 하겠다"며 경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이 2023년을 "100년 기업 포스코"의 원년으로 기억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김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포스코가 한국 제조업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재해 없는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야 한다"며 "현장 주도의 안전관리체계를 정착해야 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김 부회장은 친환경 포트폴리오 구축도 강조했다. 그는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저탄소 친환경 대응체제"를 조기에 구축해야 한다"며 "고객사별 요구에 맞는 저탄소 제품 공급역량을 확보하고 2030 탄소저감 목표 달성을 위해 브릿지 기술인 환원철 고로 사용기술, 저 용선비율(HMR) 전로기술, 전기로 고급강 제조 기술 등을 선제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원가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스마트 제철소 구현도 서두른다. 김 부회장은 "경쟁력이 열위한 설비는 효율화하여 고정비를 절감하고 공정생략형 제품 제조기술 개발, 탄력적 원료 사용체계 구축 등 구조적으로 저원가 생산체제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2023년 새해를 맞아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최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올해 포스코그룹은 2030 성장비전 달성을 위해 7대 핵심사업별 성장전략 실행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사업별 주요 중점 추진사항을 공개했다.최 회장은 "철강사업은 2050 탄소중립 로드맵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선제적인 친환경 생산·판매체제로의 전환을 추진하고 해외 성장시장 선점을 위한 투자 기회도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친환경 미래소재 분야에서는 본격적 시장 확대와 공급망 재편의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성장 투자를 가속화하고 공급망을 강화함으로써 경쟁우위를 극대화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친환경 인프라 분야에선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에 주력한다. 그는 "에너지사업은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포스코에너지의 합병으로 액화천연가스(LNG) 가치 사슬에서의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건축·인프라사업은 친환경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영역을 확
김교현 롯데케미칼 대표이사가 2023년 새해 비전을 제시하며 미래 사업 역량 확충과 리스크 관리를 강조했다.김 대표는 2일 온라인 시무식에서 "석유화학 사업의 안정적 수익창출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며 "고부가제품 개발을 위해서 연구, 영업, 생산의 기능을 강화하고 미래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에도 주력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롯데케미칼이 추진해 가야 할 미래사업은 미래 청정 에너지원인 수소사업과 배터리 소재사업 그리고 리사이클 및 바이오 사업"이라며 선제적인 기술 선점과 경쟁우위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리스크 관리에도 역량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우리는 재무적인 실적뿐만 아니라 영업 외적인 기업 운영의 모든 영역에서도 리스크를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경영진 모두 건설적인 제안에 귀 기울이고 소통하는 자리를 통해 적극 개선되도록 노력해야 한다"면서 "각
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이 2023년 새해를 맞아 미래 60년 성장을 위한 기업가치 제고를 강조하며 친환경 사업의 진정성 있는 실행과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당부했다.김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회사 창립 60주년을 맞이했던 2022년은 3년째 지속되고 있는 팬데믹과 지정학적 이슈로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에서도 모든 구성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창립 이후 그 어느 해보다 높은 재무성과를 시현했다"면서도 "향후 새로운 60년 성장을 위해서는 기업가치 중심의 새로운 경영체계, 즉 "매니지먼트 시스템 2.0"으로의 전환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이를 위해 김 부회장은 ▲포트폴리오 혁신과 실행 가속화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경영 내재화 ▲미래 성장을 위한 새로운 경영체계 확립 등 3개 중점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그는 "뉴 그린 포트폴리오 전환의 가시적인 성과가 필요하다"며 "SK이노베이션은 전기 중심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청정 에너지 생산, 리사이클 밸류체인 구축을 통한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3년을 유례없는 장기 침체와 위기의 시작으로 규정하고 현장 인재들의 역할을 강조했다.허태수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세계 경기 하락과 유가, 환율, 물가의 급변동 등 일련의 사업환경의 변화는 유례없는 장기 침체의 시작을 예고하고 있다"면서 "위기극복의 지혜와 기업의 생존이 자발적으로 혁신하는 현장의 인재들에게 달려있다"고 강조했다.그는 "최근 3년여 기간 동안 안으로는 디지털 혁신과 밖으로는 신기술에 대한 투자를 지속하며 미래성장을 위한 토대가 갖추어졌다"고 평가하면서 "새 해부터 이러한 투자와 혁신의 씨앗을 연결하고 성장시켜 신사업으로 발전시키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허 회장은 GS그룹이 추진해 온 디지털 혁신과 신기술 스타트업 투자로 만든 사업생태계가 장기 침체기를 맞아 기업의 생존력을 높이고 신사업을 창출하는 절호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허 회장은 "그동안 축적해 온 디지털과 오픈이노베이션 업무 혁신을 기반으로 우수 인재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기존 주력 사업의 혁신과 미래 사업 경쟁력 확보를 강조하며 그룹의 비전을 제시했다.김승연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오직 한화만 할 수 있고 한화가 해야만 하는 지속가능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현재와 미래를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오랜 시간 책임감으로 키워온 방산, 에너지 사업은 국가의 존립을 위해 반드시 자립이 필요한 사업이 됐다"며 "대우조선해양 인수 또한 국가를 대표하는 사업을 키운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을 이끄는 글로벌 메이저 사업으로 키우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유화, 금융, 건설?서비스 등 기존 주력사업도 현재의 성공이 단기 특수에 그치지 않도록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혁신을 이어가야 한다"며 "항공우주, 그린에너지, 디지털금융 등 미래사업도 시장과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가시적인 성과를 만드는 데 더욱 힘써야 한다"고 했다.이어 "어려운 때일수록 우리는 내실을 다지면서도 미래 성장동력
SK어스온이 영국의 탄소 포집 및 저장(CCS) 기업과 손잡고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SK어스온은 영국 아줄리와 글로벌 CCS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개발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두 회사는 업무협약을 통해 상업성 높은 프로젝트를 발굴해 대량의 이산화탄소를 지하 지질 구조에 영구적으로 주입 및 격리할 수 있는 CCS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키로 했다.CCS 관련 법률 시스템이 구축된 호주 및 미국에서 선제적으로 사업 기회를 모색하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로 CCS 사업 협력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CCS는 에너지 전환 및 탈탄소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국제사회가 넷제로(Net Zero) 목표를 달성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SK어스온은 그린 트랜스포메이션(Green Transformation) 전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지난 40여년간 석유개발사업에서 축적한 전문 역량과 기술을 바탕으로 CCS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노정용 SK어스온 그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2023년을 "고객의 해"로 선포했다.신학철 부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대외 환경은 올해도 분명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며 "2023년을 고객의 해로 선포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 고객에 보다 집중하고, 고객에게서 답을 찾고자 한다"고 밝혔다.신 부회장은 고객 경험 혁신과 고객 감동을 통해 위기를 극복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어려운 환경에서 길을 잃지 않으려면 나침반이 필요하고 우리 사업의 나침반이자 "본질"은 "고객"이다"라며 "우리의 미래는 우리가 매일 만나는 고객에게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2023년의 여정을 성공적인 한 해로 만들기 위해서는 토끼가 세 개의 굴을 마련하듯 우리도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자세로 지혜롭게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신 부회장은 ▲내부 효율성을 개선 ▲운전자본 및 현금흐름 개선 ▲고객 경험 혁신 실행력 강화 ▲3대 신성장 동력의 사업화 추진 속도 제고 ▲지속가능성(
이순형 세아그룹 회장이 새해를 맞아 혁신과 도전을 강조했다.이순형 회장은 2일 신년사에서 "힘든 상황 속에서도 혁신과 성장은 반드시 지속되고 성취해야 할 지상과제다"라며 "작금의 산업 대전환기를 "위기"가 아닌 "세아를 위한 가치 있는 시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회장은 환경 보호와 안전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환경 보호"와 "사업장 안전 확보"라는 시대적 요구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며 "이상을 실현해 나가기 위해서는 조직의 단합된 힘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했다.이 회장은 "모두가 합심해 팀 간, 팀원 간, 노사 간의 협력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실천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이를 토대로 강력한 팀워크와 열정을 발휘해 최고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일등 기업으로서의 위상과 역량을 견고히 구축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세아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이 치열하게 도전하고 시도하는 그 열정이, 세아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
권영수 LG에너지솔루션 부회장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신년사를 통해 올해 핵심 경영 키워드로 "강한 실행력"을 강조했다.권영수 부회장은 2일 전 구성원에게 보낸 신년사에서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말아야 한다"라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강한 실행력이며 이를 바탕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업무환경을 만들어 더 큰 미래를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 한다"고 밝혔다.LG에너지솔루션은 올 한 해 강한 실행력을 구축하기 위해 ▲정보기술(IT) 시스템 고도화와 업무 효율화 ▲명확한 R&R(Role & Responsibilities) ▲탄탄한 팀워크 확립 등 핵심 3대 과제를 발표했다.유무형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새로운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 구축 등 전사 IT시스템 전반을 고도화한다. 업무 효율화를 위해 단순 반복 업무는 자동화하고 시스템에서 나온 데이터를 통해 보고와 의사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체납세액 징수를 위한 압류자산 공매를 진행한다.캠코는 2일부터 오는 4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전국의 아파트, 주택 등 주거용 건물 72건을 포함한 363건(298억원 규모)의 물건을 공매한다.공매물건은 세무서 및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기 위해 캠코에 공매를 의뢰한 물건이다. 이번 공매에는 감정가의 70% 이하인 물건도 247건이나 포함되어 있어 실수요자들은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공매 입찰 시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하고 임차인에 대한 명도책임은 매수자에게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또한 세금 납부, 송달불능 등의 사유로 입찰 전에 해당 물건 공매가 취소될 수 있음을 염두에 둬야 한다.신규 공매대상 물건은 4일 온비드를 통해 공고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온비드 홈페이지 "부동산 또는 동산 > 공고 > 캠코 압류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캠코는 국민들의 자유로운 공매정보 활용 및 공공자산 거래 활성화를 위해 압류재산
정부가 중국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국내 유입에 대비하기 위해 출입국 검역 강도를 높인다. 이달까지 중국 내 공관의 단기비자 발급을 제한하고 항공편도 축소한다. 오는 5일부터는 한국으로 입국하는 내·외국인 모두가 코로나19 검사 결과를 제출해야 한다.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중국 관련 코로나19 대응 계획"에 따르면 이날부터 중국발 비행기는 인천공항을 제외한 공항으로 들어올 수 없다. 김해, 대구, 제주 등 지방 공항의 주 3회 항공편 운항은 잠정 중단된다. 운행 중인 중국발 항공편도 기존 65편에서 62편으로 축소되며 증편도 제한된다.방역당국은 중국 내 공관에서 단기 비자 발급도 축소한다. 다만 장례식 참석 등 인도적 사유를 비롯해 외교, 공무, 필수적 기업 운영 등은 발급 가능하다. 비자 제한 조치는 오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시행한다.중국에서 입국하는 모든 입국자에 대해 입국 전·후 검사도 시행한다. 5일부터 중국에서 국내로 출발하는 항공기에 탑승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매입임대주택 2174가구를 공급한다.LH는 2일 매입임대주택 2174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실시한다. 앞서 LH는 2022년 상반기에 세 번의 정기모집을 통해 1만974가구를 공급했다.이번 정기모집에서는 전국 76개 시·군·구에서 총 2174를 공급한다.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도심 내 신축·기존 주택을 매입해 무주택 청년·신혼부부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임대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매년 분기별로 입주자를 정기 모집한다.유형별로는 ▲청년 매입임대주택 815가구(기숙사 56가구 포함)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1359가구를 공급한다. 지역별로는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이 919가구, 그 외 지역이 1255가구다.청년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39세의 청년 등을 대상으로 공급하는 주택으로 임대조건은 인근 시세의 40∼50% 수준이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결혼 7년 이내의 신혼부부, 예비신혼부부 등에게 공급되는 주택이며 다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가 오세훈 서울시장의 시위 중단 제안을 받아들여 시위를 중단한 지 약 2주 만에 지하철 시위를 재개한다.전장연은 2일 오전 8시쯤 서울 용산구 지하철 4호선 삼각지역에서 숙대입구역 방향으로 지하철 탑승 선전전을 진행한다.전장연은 장애인 권리 예산 반영과 장애인 권리 4대 법률 제·개정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부터 "출근길 지하철 선전전"을 이어가고 있다.2023년도 예산안에는 전장연이 주장한 수준의 장애인 권리 예산이 증액되지 않았다. 지난해 12월 전장연은 내년도 장애인 권리 예산을 올해보다 1조3044억원 늘리라고 요구했다. 하지만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3년 예산에는 106억원이 반영됐다.전장연은 지난해 30일 페이스북을 통해 "지연에 지연을 거듭하던 국회의 예산안 처리는 지난 24일 통과됐지만 전장연이 요구했던 장애인권리예산은 고작 0.8%만이 반영됐다"며 "전장연은 권리를 위한 투쟁을 지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서울시는 강경 대응 방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으로 올해 첫 주식시장 1시간 늦게 열린다. 정규시장 종료 시간은 기존과 같은 오후 3시30분이다.한국거래소는 2일 오전 9시 서울사옥 마켓스퀘어 종합홍보관에서 2023년도 증권·파생상품시장 개장식을 연다. 개장식에는 국회 백혜련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서유석 금융투자협회 회장, 증권·파생상품업계 및 유관기관 대표 등이 참석한다.행사는 국민의례, 개장식사(한국거래소 이사장), 개장치사·축사(정무위원장·금융위 부위원장·금감원장), 개장신호식 순서로 진행되며, 한국거래소 유튜브 채널에서 온라인 중계된다.개장식 진행으로 이날 정규시장 매매거래는 평소보다 1시간 늦은 10시에 시작된다. 장 종료 시각은 평소처럼 오후 3시30분이다.파생상품시장에선 지수, 국채 등 관련 선물·옵션과 협의대량거래는 오전 10시에, 기초자산조기인수도부거래(EFP), 미국달러플렉스 선물은 오전 10시10분에 각각
새해 첫 월요일인 2일은 북서쪽에서 불어온 찬 공기로 전날(1일)보다 5도 이상 떨어져 춥겠다.기상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10도 내외로 떨어져 다시 추워진다고 지난 1일 예보했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3~7도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7도 ▲춘천 -13도 ▲강릉 -4도 ▲대전 -7도 ▲대구 -4도 ▲전주 -5도 ▲광주 -4도 ▲부산 -1도 ▲제주 3도다.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1도 ▲인천 -2도 ▲춘천 -1도 ▲강릉 6도 ▲대전 1도 ▲대구 3도 ▲전주 2도 ▲광주 2도 ▲부산 6도 ▲제주 6도다. 울릉도·독도에는 오전에 1㎝ 내외의 눈과 5㎜ 미만의 비가 내린다.이날까지 동해 중부 먼바다와 동해 남부 북쪽 먼바다에 바람이 시속 30~60㎞로 매우 강하게 분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제주도에도 바람이 순간풍속 시속 70㎞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래퍼 이영지가 팬들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카이다이빙을 시도했으나 비행기 문제로 실패했다. 이영지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 문제로 실패.. 날짜 다시 잡기" "준비 제대로 해갔는디"라며 사진을 게시했다.앞서 이영지는 "낫쏘리" 음원이 한 자릿 수 차트에 오르면 쇼미더머니 목걸이 걸고 "낫쏘리"를 부르면서 스카이다이빙을 하겠다고 공약했다. 팬들의 성원으로 "낫쏘리"가 상위 차트인에 성공하자 이영지가 약속을 지키기 위해 스카이다이빙 업체를 방문했다. 다만 비행기 문제로 일정을 변경하기로 했다.한편 이영지는 Mnet "쇼미더머니11" 파이널 무대에서 던말릭, 허성현, 블라세를 제치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이영지는 "쇼미" 시리즈에서 처음 우승을 차지한 여성 래퍼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