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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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승진> ▷상무 △김방규 △김재훈◆두산밥캣 <승진> ▷상무 △김남호 △이남민 △Damien Joos De Ter Beerst(데미안 주 드 테르 비어스트) △Eric Franco(에릭 프랑코) △Jonathan Grandon(조나단 그랜든)◆두산에이치투이노베이션 <승진> ▷상무 △박종훈
대우조선해양과 한화그룹이 기업 인수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했다.대우조선해양은 한화그룹과 회사 지분 49.3%에 해당하는 신주 발행에 대한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공시했다.이날 계약에 따라 한화그룹은 약 2조원 규모의 지분 인수로 대우조선해양의 새로운 최대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대우조선해양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 방식을 통해 한화그룹에 대우조선해양 보통주식 1억443만8643주를 주당 1만9150원에 신규로 발행한다.대우조선해양과 한화그룹은 지난 9월 대우조선해양의 근본적 경영정상화를 목적으로 "전략적 투자유치를 위한 투자합의"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양사는 한화그룹을 조건부 투자예정자로 지정하고 경쟁입찰인 스토킹 호스 방식을 통해 제3자배정 유상증자 추진에 대한 기본 내용에 합의했다.이후 잠재투자자 인수 의향 접수 결과 추가 입찰자가 없어 한화그룹 단독으로 대우조선해양에 대한 6주간 상세 실사를 최근까지 진행했으며 대우조선해양은 지난 6일 한화그룹을 최종 투자자로 확정했다.이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창원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는 나눔을 실천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16일 창원공장 게스트하우스에서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금 전달식" 행사를 열고 8000만원을 창원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과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 등이 참석했다.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의는 최근 경기침체와 가파른 물가 상승 속에 겨울철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을 돕는 지역 맞춤형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이 지원금은 에너지 바우처를 사용하는 창원시 에너지 취약계층 가운데 4인 이상 가구 전체에 추가로 지원된다. 지급 대상 가구는 약 1000세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사장은 "에너지 바우처 지원이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두산에너빌리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문화 확산을
[속보] 대우조선해양, 한화그룹에 인수… 본계약 체결
삼성중공업이 조선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자율운항선박 사이버 보안 솔루션을 개발했다.삼성중공업은 자사 원격자율운항 시스템인 SAS와 전자항해일지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블록체인 플랫폼인 비체인 토르를 활용해 외부로 전송하는 기술 검증에 성공하고 노르웨이 DNV선급으로부터 결과 증명서(SoF)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해당 기술은 삼성중공업이 선박의 중요한 디지털 정보를 해·육상간 주고 받을 때 제 3자가 이를 위·변조 하는 등의 정보 조작을 하지 못하도록 하는 보안 솔루션이다. 조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삼성중공업은 2018년 세계 최초로 "스마트십 사이버 보안 기술 인증"을 획득하는 등 선박 사이버 보안 솔루션 개발을 진행 중이다. 최근에는 블록체인(분장 원장) 기술의 선박 적용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김현조 삼성중공업 자율운항연구센터장은 "선박과 육상 그리고 시스템간의 연결이 필수적인 원격자율운항선박 분야에서 사이버 보안은
한달 넘게 협상을 벌이고 있는 현대제철 노사가 연내 타결에 성공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16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현대제철 노사는 최근까지도 협상을 진행하며 올해 임단협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현대제철 노조는 현대자동차·기아 등이 받은 특별격려금 400만원 지급과 4개 지회 공동교섭 등을 요구하며 파업을 벌였다. 지난 5월2일부터 9월24일까지 146일 동안 충남 당진제철소에 위치한 사장실에서 점거 농성을 벌였다. 9월24일부터는 당진제철소에서 "게릴라 파업"을 벌였다. 게릴라 파업은 순환근무 시스템에 따라 라인에 투입되는 근로자들이 실시간 파업지침에 따라 파업에 돌입하는 것으로 정확한 파업 시간이나 방식을 결정하지 않고 벌이는 기습적인 파업 방식이다. 기간이 예고된 파업과 달리 사측이 협력사나 고객사 조율을 통해 생산차질을 줄이기 어려워 타격이 크다.후판과 특수강, 선재를 중심으로 진행했던 파업은 이후 열연 공정까지 확대됐고 당진제철소는 생산 차질이 빚어졌다. 현대제철은 노조 파
한국전력이 올해 30조원이 넘는 적자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기요금 인상 여부에 관심이 모인다. 정부는 한전이 제출한 연료비 조정단가를 검토해 인상 여부를 발표할 계획이다.16일 전력업계에 따르면 한전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에 내년도 연료비 조정단가 산정안을 제출한다. 산업부는 이를 토대로 기획재정부와 협의를 거친 뒤 오는 20일에 내년 1분기 연료비 조정단가를 발표할 예정이다.글로벌 에너지난으로 전기요금 인상 요인이 심화되는 가운데 연료비 조정요금 인상에 무게가 실린다. 산업부는 올해 연료비 조정요금을 킬로와트시(㎾h)당 5.0원 인상했다.기준연료비도 이달 중으로 가닥이 잡힐 전망이다. 기준연료비는 올해 kWh당 9.8원 인상됐다. 다만 요금 인상으로 인한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4월과 10월에 4.9원씩 두 차례에 나눠 반영됐다.국회에서 재추진된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한전법)이 전날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요금 인상 억제에 영향을 미칠
현대중공업그룹 노사가 2013년 이후 9년 만에 무분규로 단체교섭을 마무리했다.15일 전국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실시한 조합원총회 투표 결과 "2022년 임금 및 단체협약"이 가결됐다.현대중공업은 총 투표자 수 6179명(92.78%) 가운데 찬성 3551명(57.47%), 반대 2606명(42.18%)으로 합의에 성공했다.현대중공업 노조는 조합원들의 결정에 따라 이후 1주일 정도 준비 기간을 가진 뒤 사측과 현중지부 임단협 체결식을 가질 예정이다.앞서 현대공업 노사는 지난 13일 열린 임단협 추가 교섭에서 기존 잠정안에 현대오일뱅크 상품권 20만원 추가, 배우자 종합검진 비용 100% 지원이 추가된 2차 잠정안에 합의했다.지난 5일엔 기본급 8만원 인상(호봉승급 2만3000원 포함), 수당 2만원 인상, 타결 및 노사화합 격려금 350만원, 주유상품권 30만원, 성과금 영업이익 1%당 85% 등에 합의했다. 잠정합의안에는 연차유급휴가, 주택구입 융자, 의료혜택 지원, 정
철근 입찰 담합 사건을 조사 중인 검찰이 동국제강과 현대제철 전·현직 대표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검사 이정섭)는 이날 오전부터 김연극 동국제강 대표와 강학서 현대제철 전 대표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12일에는 남윤영 전 동국제강 사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한 바 있다.앞서 공정거래위원회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조달청이 정기적으로 발주하는 철근단가계약 입찰에서 동국제강 등 11개사가 사전에 낙찰받을 물량을 정해 업체별로 배분하고 투찰 가격을 합의하는 식으로 담합을 했다고 보고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2565억원을 부과했다.검찰은 지난 10월12일 7대 제강사(현대제철·동국제강·대한제강·한국철강·와이케이스틸·환영철강공업·한국제강)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관계인들을 소환 조사하는 등 수사를 벌여왔다. 7개 제강사와 입찰 담당자 등 전·현직 직원 9명에 대해서는 검찰에 고발했다. 또 고발된 직원들보
동국제강이 사내 노후·불용 전자기기(E-Waste)를 재활용해 얻은 수익금을 환경재단에 기부했다.동국제강은 15일 서울 을지로 본사 페럼타워에서 "E-Waste Recycling 수익금 전달식"을 갖고 환경재단의 강원 울진 산불 피해지역 복구 캠페인을 지원하기로 했다.동국제강은 노후로 사용이 어려운 PC 등 기기 1834대를 중고 정보통신기술(ITC) 플랫폼 "민팃"과 협업해 재활용했다. 이를 활용해 벌어들인 수익금 2206만원은 자원 재활용 취지에 맞춰 환경재단 산불피해복구 캠페인에 기부했다.동국제강의 기부는 철스크랩을 재활용해 철강 제품을 만드는 전기로 제강 사업을 알리고자 2017년부터 시행해 온 "DK그린캠페인"의 일환이다. 동국제강 관계자는 "그린캠페인을 자원 순환 가치를 확산시키는 활동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전력공사의 공사채(한전채) 발행 한도가 오는 2027년까지 기존 2배에서 최대 6배로 늘어날 전망이다. 글로벌 에너지난으로 한전의 적자 폭이 확대되면서 한전의 유동성 문제가 불거진 영향이다.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자위)는 15일 전체회의와 소위원회를 잇따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안(한전법)을 의결했다. 다만 한전법 개정에 반대한 민주당이 일몰 조항 추가를 요구하면서 5년 일몰제 부칙을 달았다.여야 간사는 한전의 사채 발행 한도를 기존 2배에서 5배로 늘리는 데 합의했다. 다만 경영 위기 상황 해소 등을 위해 긴급하게 필요한 경우엔 산자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6배 범위 내에서 발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전 경영정상화 방안 마련 ▲사채발행 규모 최소화 ▲재무개선 등의 구체적인 조건을 조율했다.지난 8일 국회 본회의에서는 한전채 발행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을 더한 금액의 2배에서 5배까지 늘리는 내용의 한전법 개정안이 상정됐으나 재석
"내년 (전기요금) 기준연료비 상승분이 (인상 요인이) 50원 이상이 될 것 같다. 최대한 물가당국과 협의해 요금에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5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가 연 전체회의에서 전기요금 인상 요인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이 장관은 한국전력공사법 개정을 통해 추진하는 사채 발행 한도 확대에 대해 누적된 사채 잔액으로 인한 발행 한도 초과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자체 발행 한도를 최소한으로 유지하도록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그는 "한전이 6조원 이상의 자구노력 계획을 발표했지만 추가 방안이 있는지 더 살펴서 추가 자구 노력 방안을 부탁하겠다"며 "(요금 인상, 법 개정, 추가 자구 노력) 세 가지 큰 방향으로 적자 문제를 충격 없이 해소하는 로드맵을 마련해 운용하겠다"고 했다.다만 이 장관은 기준연료비 1킬로와트시(㎾h)당 50원의 인상 요인을 내년 전기요금에 모두 반영하겠다는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이는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흥국생명의 자본 확충 참여 계획을 철회했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태광그룹은 금융계열사 흥국생명의 전환우선주 인수를 검토했으나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앞서 흥국생명은 지난달 1일 금리 인상 등에 따른 금융시장 경색을 이유로 해외 신종자본증권의 조기상환권 행사를 연기했다. 이후 국내 보험사와 은행이 발행한 한국물 외화표시채권 가격이 급락하며 거래가 이뤄지지 않는 등 문제가 속출했다.논란이 불거지자 흥국생명은 같은 달 7일 입장문을 통해 "2017년 11월 발행한 5억달러(발행 당시 환율 기준 5571억원)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에 대한 조기상환권을 행사하기로 결정했다"며 "태광그룹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자본확충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흥국생명은 지달난 9일 내부 자금과 은행 대출 등으로 5억달러 규모의 신종자본증권을 상환했다. 이로 인해 지난 6월 말 157.8%였던 흥국생명의 지급여력(RBC) 비율은 금융당국의 권고치인
기업의 자금 여력을 나타내는 잉여현금유출이 가속화되면서 국내 주요 대기업의 자금 여력이 악화된 것으로 조사됐다. 주요 업종 가운데 공기업의 적자가 크게 확대됐고 정보기술(IT), 석유화학, 건설·건자재는 적자 전환했다.1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500대 기업의 상장사 중 268곳의 3분기 개별기준 누적 잉여현금흐름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4조182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62조1110억원 대비 47조9286억원(77.2%) 감소한 수치다.영업활동현금흐름은 지난해 3분기 132조407억원에서 올해 3분기 92조8588억원으로 39조1819억원(29.7%) 줄었다. 자본적 지출은 69조9297억원에서 78조6764억원으로 8조7467억원(12.5%) 증가하면서 잉여현금흐름도 악화됐다.업종별로 살펴보면 21개 업종 중 15개 업종(71.4%)의 잉여현금흐름이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공기업은 지난해3분기 -3조5770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연간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하며 순항하고 있다.15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194척 236억달러(30조5700억여원)를 수주, 연간 수주 목표인 174억4000만달러(22조6100억여원)의 약 135.3%를 달성했다.한국조선해양은 고부가가치 선박인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건조 계약을 대거 체결하며 수주 잔고를 채우고 있다. 올해에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총 42척의 LNG운반선을 수주했다. 앞서 한국조선해양은 2020년과 2021년에도 각각 21척, 26척을 수주하며 LNG운반선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지난 10월 한국조선해양은 오세아니아 소재 선사로부터 3468억원 규모의 LNG운반선을 수주했다. 지난 8월엔 아시아 소재 선사와 17만4000세제곱미터(㎥)급 LNG운반선 7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LNG운반선은 길이 299m, 너비 45.4m, 높이 26.5m 규모로 울산 현대중공업에
현대중공업그룹 조선 중간 지주사인 한국조선해양이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차세대 함정을 수주했다.한국조선해양은 방위사업청과 총 6707억원 규모의 광개토-Ⅲ 배치-Ⅱ 3번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이번에 수주한 3번함은 대한민국 해군이 도입하는 차세대 이지스구축함 3척 가운데 마지막 함이다. 울산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7년 해군에 인도할 예정이다. 이 함정은 길이 170m, 무게 8200톤 규모로 최대 30노트(55㎞/h)의 속도로 운항할 수 있다.최신 이지스 전투체계를 탑재해 탄도미사일 탐지와 추적, 요격 능력 및 뛰어난 스텔스 성능과 대잠 작전 수행 능력을 갖췄다. 해상 기동 방위체계의 핵심 전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현대중공업은 2008년 세계에서 4번째로 7000톤급 이지스구축함의 선도함인 "세종대왕함"을 건조했다. 지난 7월에는 차세대 이지스구축함의 선도함인 "정조대왕함"을 진수한 바 있다.
고금리로 기업의 유동성이 악화되는 가운데 국내 대기업 상장사의 잉여현금흐름이 1년 새 48조원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잉여현금흐름은 기업의 실제 자금 사정을 알려주는 기준이자 연말 배당여력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된다. 14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국내 매출 500대 기업의 상장사 중 268곳의 3분기 개별기준 누적 잉여현금흐름을 조사한 결과 이들 기업의 올해 3분기 잉여현금흐름은 14조1824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62조1110억원 대비 47조9286억원(77.2%) 감소한 수치다.영업활동현금흐름은 지난해 3분기 132조407억원에서 올해 3분기 92조8588억원으로 39조1819억원(29.7%) 줄었다. 자본적 지출은 69조9297억원에서 78조6764억원으로 8조7467억원(12.5%) 증가하면서 잉여현금흐름도 악화됐다.조사대상 기업 중 148곳(55.2%)에서 잉여현금흐름이 감소했는데 한전이 가장 많이 유출됐다. 한전의 잉여현금흐름은 지난해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및 에너지솔루션 계열사인 현대일렉트릭이 미국 GE리뉴어블에너지(GE Renewable Energy)와 손잡고 해상풍력 사업에 나선다.현대일렉트릭은 14일 서울 반얀트리호텔에서 GE리뉴어블에너지와 "해상풍력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과 오프쇼어윈드(Offshore Wind) GE리뉴어블에너지 최고커머셜책임자(CCO)를 비롯해 필립 골드버그(Philip Goldberg) 주한미국대사,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제2차관, 제임스 김(James Kim)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 등 주요 내외빈 및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긴밀한 협력을 통한 제품 생산 및 영업 등 본격적인 국내외 해상풍력 시장 공략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양사는 시장 확대를 위한 전략적 수주 활동을 지원하는 조인트벤처(JV) 설립 의향서도 체결했다.조석 현대일렉트릭 사장은 "해상풍력과 전력발전 분야 핵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 국내 최초로 드론용 연료전지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이하 DMI)은 수소드론에 장착되는 수소연료전지 파워팩 DP30M2S 제품이 국내 최초로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KGS인증(KGS AH373)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지난해 2월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이 시행됨에 따라 법령에서 정한 모든 수소용품은 설계에서부터 생산단계에 이르기까지 법령에 따른 검사에 합격해야 판매 및 사용이 가능하다.DMI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가스안전공사, 산학연 전문가 집단과 오랜 논의를 거쳐 지난 1월 드론용 연료전지의 안전성 기준을 수립했다. 이후 DMI의 DP30M2S가 제조 시설, 기술, 검사 등 전 과정에서 KGS 인증 기준을 통과했다.이번에 KGS 인증을 획득한 DMI의 파워팩 DP30M2S는 세계 최초로 상용화된 드론용 수소연료전지로 ▲2시간 이상 장시간 비행 가능 ▲다양한 드론 제품에 커스터마이징 설계 ▲배터리와의 하이브리드
대한민국 대표 조선사와 철강사가 힘을 합쳐 미래 신소재 개발에 나선다.대우조선해양과 포스코가 "조선용 신소재 개발 및 적용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대우조선해양 우제혁 부사장과 최동규 전무, 포스코 주세돈 부사장 및 김성연 상무 등 양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양사는 이번 업무 협약식을 갖고 미래 선박에 적용할 수 있는 신소재 개발과 이에 맞는 용접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을 위해 고압과 저온에서 견딜 수 있는 특수강, 영하 253℃ 극저온 액화수소의 저장과 운반을 위한 고망간강 등의 신소재 개발과 용접 시공기술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국제해사기구(IMO)의 "탄소제로"를 목표로 강화되는 환경규제에 맞춰 차세대 친환경 선박으로 주목받는 암모니아 연료추진선의 암모니아 연료 탱크 개발과 용접기술 연구도 함께 수행한다.주세돈 포스코 기술연구원장은"지난 20년간 구축한 신뢰와 협력을 이어받아 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