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총 7,270 건
포스코그룹 구매 및 공급 전문회사 "엔투비"가 철강 산업 공급망 강화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고 있다.엔투비는 28일 한국철강협회와 철강업계 공급망 강건화 및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엔투비의 "좋은 친구" 프로그램과 연계해 한국철강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ESG경영 개선을 통해 지속가능한 철강산업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좋은 친구"는 엔투비가 고객사와의 구매대행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일부를 재원으로 고객사와 공동으로 탄소저감, 동반성장, 지역사회 발전 등 기업시민 기반의 ESG 활동을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5월부터 현대제철, 세아제강 등 국내 철강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협약에는 철강업계 중소기업 및 협력사의 맞춤형 ESG관리체계 수립을 위한 ▲공급망 ESG진단 및 교육 ▲진단결과 고위험 공급사 개선지원 ▲산업현장 안전 제고를 위한 스마트 세이프티볼 및 지게차 안전장치 지원 등이 담겼다.이유경 엔투비
일하고 싶은 회사를 만들겠다는 정기선 사장의 포부에 따라 HD현대가 직원 복지를 확대한다.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 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 참여형 직장어린이집 운영하며 직원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유연근무제를 확대 실시하고 임직원 패밀리 카드도 제작, 지급한다.정기선 사장은 최근 개최한 비전선포식에서 "일하고 싶은 회사, 여러분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HD현대는 초등학교 입학 전 3년간 임직원 자녀의 유치원 교육비를 자녀 1인당 연 600만원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3년이면 1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경기도 판교의 GRC에 최대 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드림보트 어린이집"도 내년 3월 문을 연다. 어린이집은 오전 7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해 임직원들의 보육에 대한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현재 일부 계열사에서 시행 중인 유연근무제는 전 계열사로 확대한다. 회사에 일찍 도착하는 직원이 시업시간을
삼표그룹이 보호시설을 퇴소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물품 지원 확대를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캠페인은 구세군서울후생원 내 보호종료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육시설 퇴소 이후 안정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삼표그룹은 이번 활동을 통해 구세군서울후생원 내 3명의 청소년에게 태블릿PC를 선물했다. 사회에 처음으로 진출하는 이들을 격려하는 응원카드도 함께 전달했다. 지난 15일 구세군서울후생원에서 진행된 전달식에 참석한 보호종료 청소년은 "부모님의 마음으로 지극정성 보살펴주신 덕분에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평생 간직하면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일꾼으로 성장해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삼표그룹 대표 봉사 동호회 블루허그 남윤식 회장은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동료애를 바탕으로 헌신과 열정에 진심을 담아 봉사활동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우조선해양이 대한민국 해군의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 구축을 위한 전투용 무인 잠수정 개발에 나선다.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해군과 계약 체결한 "전투용 무인잠수정 개념설계 기술지원 연구용역 사업"에 대한 착수회의를 개최 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를 위한 첫 번째 설계 사업이다. 대우조선해양은 해당 사업이 "네이비 씨 고스트" 시대로의 도약을 위한 출발이자 해양 강군 건설을 위한 시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은 각 분야의 최고 기술을 보유한 한화시스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범한퓨어셀 등과 협력해 대한민국 해군에 적합한 전투용 무인잠수정 모델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정우성 대우조선해양 전무는 "미래 전장은 다각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무기체계도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며 "다양하고 복잡한 미래 전장 환경에서도 대한민국 해군이 해상의 군사 패권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할 수 있도록 첨단 기술인 차세대첨단함정기술을 총동원하여 무인체계개발 성
한국전력공사의 공사채(한전채) 발행 한도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한국전력공사법(한전법)이 연내 통과될 전망이다. 유동성 위기에 직면했던 한국전력의 채권 발행 한도가 늘어나면서 요금 인상 부담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국회는 28일 본회의를 열고 한전법을 처리할 예정이다. 해당 법안은 회사채 발행 한도를 현행 2배에서 5배까지 확대하는 내용이 골자다. 다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 6배의 범위 내에서 발행이 가능하도록 했다. 한전채 발행 한도 상향은 2027년까지만 유지하는 5년 일몰 조항이 포함됐다.여야가 안전운임제를 놓고 이견을 보이고 있지만 한전법은 무난히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이 한전의 사채 발행 한도가 임박한 점을 감안해 한전법 개정안을 추진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한전은 공사의 자본금과 적립금을 합한 금액의 2배를 초과해 사채를 발행할 수 없어 곧 한도에 도달한다. 한전의 사채발행 누적액은 지난달 기준 66조원으로 지난해 누적액(34조1000억원)의 2배
한화그룹과 HD현대가 STX중공업 인수를 놓고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한화는 대우조선해양과 STX중공업 인수를 통해 선박에서 엔진까지 수직계열화에 나설 방침이다. HD현대도 조선 3사와 STX중공업의 시너지를 기대하며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섰다.2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는 이달 중순 STX중공업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뒤 현재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수 대상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한 STX중공업 지분 47.81%이며 인수 금액은 1000억원 초반대로 알려졌다.한화는 STX중공업 인수로 조선 부문의 수직계열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화는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계약(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며 조선업에 진출했다. 유상증자 참여로 한화는 대우조선해양 지분 49.3%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HD현대도 선박 엔진에 강점을 가진 STX중공업 인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지난 15일 HD현대 계열사 한국조선해양은 STX중공업 매
최근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 한화그룹이 SXT중공업 인수를 추진 중이다. 한화그룹이 인수에 성공한다면 대우조선해양과 STX중공업를 모두 갖게 돼 선박에서 엔진까지 수직계열화를 이룰 수 있다.2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한화그룹은 이달 중순 STX중공업 매각 예비입찰에 참여한 뒤 현재 예비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수 대상은 사모투자펀드(PEF) 운용사 파인트리파트너스가 보유한 STX중공업 지분 47.81%이며 인수 금액은 1000억원 초반대로 추정된다.한화그룹은 STX중공업을 인수로 조선 부문의 수직계열화를 도모하고 있다. 지난 16일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 인수를 위한 본계약(신주인수계약)을 체결하며 조선업에 진출했다. 유상증자 참여로 한화그룹은 대우조선해양 지분 49.3%를 확보하며 최대 주주로 올라선다.한화는 이번 인수로 조선·방산 포트폴리오를 강화할 뿐만 아니라 그룹의 또 다른 핵심 신산업인 액화천연가스(LNG), 수소 등 친환경 에너지 사업 부문에서의 시너지도 모색할 것으로
포스코그룹이 정기 임원인사에 앞서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포스코그룹은 내년에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이 심화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안정 속에서도 위기 극복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포스코홀딩스 경영전략팀장에는 정기섭 현 포스코에너지 사장이 선임됐다. 정기섭 신임 팀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 경영기획실장, 포스코 국내사업관리실장, 포스코에너지 대표이사 사장 등 그룹사를 두루 거친 그룹 내 대표적인 재무 전문가로 그룹 내 사업현장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구조조정 경험이 풍부해 그룹 차원의 위기 관리와 사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큰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2023년 1월2일 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에너지의 통합법인으로 새출발하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의 신임 대표에는 정탁 현 포스코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 선임됐다.정탁 신임 부회장은 포스코인터내셔널 쿠알라룸푸르지사장, 포스코 에너지조선마케팅실장, 포스코 철강사업본부장, 포스코 마케팅본부장, 포스코 대표이사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공급망 위기에 "자국 우선주의" 심화… "수출 강국 코리아" 전략은②깊어지는 미·중 갈등… 샌드위치 한국의 묘수는③ 韓 성장 기둥 반도체, 종합 1위 노린다④전기차 심장 K-배터리, 제2의 반도체 신화 쓴다⑤기술의 K-조선, 글로벌 초격차 "뱃고동"⑥원전강국 재도약 나선다⑦ UAM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에 선 "한국차"⑧현대차, 세계 1등 수소산업 정조준⑨SF 영화가 현실로… 미래 시장 이끌 "K-로봇"⑩ "AI 경쟁력 세계 3위로"… 700조원 시장 선점 나선다⑪2023년 게임산업이 기대되는 이유… 신작 대거 공개 ⑫中 넘어 "기회의 땅" 찾는 K-뷰티⑬이어지는 R&D 결실, 새해 기대되는 한국산 신약은?⑭위기 때마다 저력 발휘한 K-건설, "제3의 중동붐"에 주목한다 [소박스]에너지 안보와 탄소중립에 따라 원전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한국의 원전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세계 주요국들은 미래 원전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공급망 위기에 "자국 우선주의" 심화… "수출 강국 코리아" 전략은②깊어지는 미·중 갈등… 샌드위치 한국의 묘수는③ 韓 성장 기둥 반도체, 종합 1위 노린다④전기차 심장 K-배터리, 제2의 반도체 신화 쓴다⑤기술의 K-조선, 글로벌 초격차 "뱃고동"⑥원전강국 재도약 나선다⑦ UAM 등 미래 모빌리티 중심에 선 "한국차"⑧현대차, 세계 1등 수소산업 정조준⑨SF 영화가 현실로… 미래 시장 이끌 "K-로봇"⑩ "AI 경쟁력 세계 3위로"… 700조원 시장 선점 나선다⑪2023년 게임산업이 기대되는 이유… 신작 대거 공개 ⑫中 넘어 "기회의 땅" 찾는 K-뷰티⑬이어지는 R&D 결실, 새해 기대되는 한국산 신약은?⑭위기 때마다 저력 발휘한 K-건설, "제3의 중동붐"에 주목한다 [소박스]긴 불황에서 깨어난 조선업이 2023년에도 순항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와 강화된 해상환경규제, 선주사들의 노후 선박 교체 수요 증가 등이 기
정부가 노동조합의 회계감사 투명성 제고를 위한 법 개정에 나섰다. 정부는 노조의 자율적인 재정 운영 점검을 유도해 재정 투명성 확보를 도울 방침이다.27일 정부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노동조합 회계감사원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 개정을 추진한다.노조법 25조와 26조에 따르면 노조 대표자는 6개월에 1회 이상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매년 결산결과를 공개해야 하지만 회계감사 선출 기준이나 공표 절차를 구체적으로 규정하지 않고 있다.앞서 고용부는 내년 1월 말까지 노조가 재정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자율점검을 유도했다. 현행 노조법 14조에 따르면 노조는 사무실에 조합원 명부, 규약, 임원 성명·주소록, 회의록, 재정 장부·서류를 비치하고 3년간 보존해야 한다. 노조가 이를 이행하도록 지도해 조합원이 재정 운영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자율점검 대상은 조합원 수가 1000명 이상인 단위노조와 연맹·총연맹 등 253곳이다. 한국노총 136곳, 민주노총 65
최근 판교로 본사를 이전 중인 현대중공업그룹이 창립 50돌을 맞아 사명을 변경하고 미래 50년을 시작하는 첫걸음을 내디뎠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그룹은 "HD현대"로 사명을 변경하고 새로운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 HD현대는 최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글로벌R&D센터(GRC)에서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비전 선포식에서 HD현대는 그룹의 공식명칭 변경을 선언했다. 새로운 그룹 미션으로 "시대를 이끄는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인류의 미래를 개척한다"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 사업 비전을 제시했다.HD현대의 조선해양·에너지·산업기계 부문은 각각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 실현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구현 ▲시공간적 한계를 초월하는 산업솔루션 제공이라는 비전을 발표했다.HD현대는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도 공개했다. 포워드 마크(Forward Mark)로 이름 붙여진 새 심볼은 변화를 통해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
정부가 노동조합 회계감사 제도를 강화하기 위해 관련 법 개정에 나선다. 이와 함께 노조가 자율적으로 재정 투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1987년 이후 양적으로 성장한 우리 노동조합은 정치와 경제, 사회 전반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지만 재정이 투명하게 관리되고 공개되는지에 대한 국민의 불신은 커지고 있다"며 조합 재정 투명성 확보에 의지를 드러냈다.정부와 여당은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등 양대 노조의 재정 운용 투명성 제고를 위해 행정관청이 직접 재무회계를 보고받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노조 본부나 개별노조 단위에서 각종 사업·연구·행사 명목으로 지원받은 중앙정부나 지자체 예산의 사용처를 확인할 수 없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이 장관은 "정부도 그간 노조 자치라는 이름으로 법에 정해진 서류 비치 확인, 재정 상황 보고 요구 등 필요한 책무를 다하지 않았다는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하다"며 "이러한 노동조합
현대중공업그룹이 "HD현대"를 새 이름으로 정하고 비전 선포를 통해 그룹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했다.HD현대는 26일 경기도 판교에 위치한 글로벌R&D센터(GRC)에서 50주년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이날 비전 선포식에서 HD현대는 그룹의 공식명칭 변경을 선언하고 "시대를 이끄는 혁신과 끊임없는 도전으로 인류의 미래를 개척한다"는 미션을 공개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한 3대 핵심 사업 비전도 제시했다.조선해양 부문은 "바다의 무한한 잠재력 실현", 에너지 부문은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 생태계 구현", 산업기계 부문은 "시공간적 한계를 초월하는 산업솔루션 제공"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고 미래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담았다.정기선 HD현대 사장은 발표자로 무대에 나서 임직원들에게 직접 HD현대의 새로운 비전을 설명했다.정기선 사장은 "일하고 싶은 회사,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리더들이 먼저 나서서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며 "더 스
포스코그룹이 연말 이웃돕기 성금 1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26일 서울 중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열린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황인식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 양원준 포스코 경영지원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포스코는 1999년부터 연말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해왔으며 올해까지 총 1820억원의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출연했다.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된 성금은 미래세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한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현대제철이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담은 브랜드 홍보 영상을 공개했다.현대제철은 26일 자동차용 소재 전문 브랜드 "에이치-솔루션"(H-SOLUTION) 홍보 영상을 유튜브 등을 통해 개봉했다.현대제철은 2019년 철강업계 최초로 자동차 전문 브랜드 H-SOLUTION을 론칭했다. "H-SOLUTION"은 고장력강·핫스탬핑 등 자동차용 소재 단위에서부터 물성·성형·용접·방청·도장·부품 적용 등 성능 및 원가 향상을 위한 기술적 서비스를 아우르는 모빌리티 솔루션 브랜드다.이번에 선보이는 영상은 "이미지편"과 "기술편"의 총 2편으로 제작됐다. 이미지편은 "철, 내일을 달리다"라는 주제로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미래 모빌리티를 위한 현대제철의 노력을 담았다. 기술편은 현대제철 고유의 모빌리티 기술 지원 플랫폼인 "맵"(M.A.P)을 소개한다.현대제철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한 축으로 성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미래 모빌리티를 위해 연구개발과
삼성중공업은 삼성전자 평택반도체 공장 건설 공사 일부(P4L Ph1)를 수주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683억원으로 2021년 매출액의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계약으로 올해 평택 반도체 공장 건설 공사 누계 수주금액을 9762억원까지 늘리며 조선·해양 외 부문의 사업 다각화 기반을 다지고 있다.평택 반도체 공장은 삼성전자가 289만㎡(약 87만평) 부지에 2030년까지 단계별로 반도체 생산라인 6개동(P1L~P6L)과 부속동을 구축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중공업은 현재 P3L 공사를 수행 중이다.
HJ중공업이 유상철 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조선부문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이로써 HJ중공업이 의무 사업 유지 기간 종료 이후 조선소를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아파트를 지을 것이라는 우려도 사그라들 전망이다.유상철 신임 대표는 "HJ중공업이 대형조선사가 아니어서 여러 가지 한계가 있지만 우리에게 맞는 니치마켓을 찾아가려 한다"며 포부를 밝혔다.국내 첫 조선소인 HJ중공업은 국내 특수선(방산)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에 있다. 국내 최초 고속정인 "학생호" 건조를 시작으로 동해급 초계함, 포항급 초계함, 울산급 호위함 상당수와 독도급 대형수송함, 솔개급 공기부양정, 참수리급 고속정을 개발했다.HJ중공업(당시 한진중공업)은 2016년 글로벌 불황 여파로 유동성 위기에 몰리면서 채권단에 자율협약을 신청했다. 2019년엔 자회사인 필리핀 수빅조선소 부실로 자본잠식에 빠지며 경영난이 깊어졌다. 지난해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HJ중공업을 인수하면서 새 주인을 찾았다.조선부문을 이끌
연말 특별사면 대상자를 추리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가 진행되는 가운데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에 대한 사면복권을 반대하는 트럭 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태광산업 소액주주와 전직 직원들은 23일 이 전 회장의 복권을 반대하는 트럭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에는 태광산업주주모임, 태광그룹바로잡기공투본, 태광임직원동우회, 태광그룹노조하청협의회, 흥국생명해복투위, 태광그룹하청협력비대위 등이 동참했다.이날 오전 9시 법무부에서 시작된 시위는 오전 11시30분쯤 대통령실 앞에서 진행됐다. 오후 2시부터는 흥국생명에서 시위를 벌인 뒤 오후 3시30분 태광산업 본사 앞으로 이동해 시위를 이어갈 예정이다.이들 단체는 전광판을 통해 "황제보석의 태광그룹 특별사면 반대한다! 12조원 투자계획, 면죄부 흥정 웬말이냐?" "황제보석, 정경유착, 배임횡령, 환경훼손, 내부거래, 정리해고! 주주농락 태광그룹, 국가적 흥국생명 채권사태! 법치붕괴 경제파괴가 경제살리기?" "태광산업 현금 자산 6000억원,
두산에너빌리티가 국내외 연구기관과 손잡고 베트남에서 암모니아 혼소 발전소 도입을 추진한다. 암모니아를 기존 발전용 연료와 혼합 연소하면 발전량은 유지하면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두산에너빌리티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베트남에너지연구원(IE·Institute of Energy),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베트남 내 청정 에너지 산업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 주관으로 추진된 이번 협약식에는 박홍욱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BG장, 쩐끼푹(Tran Ky Phuc) IE 원장, 이규복 KETI 부원장 등 각 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으로 3사는 베트남 화력발전소에 "암모니아 혼소 기술 도입" "발전소 현대화" 등 사업기회 확보와 연구를 위한 협의체를 구성할 예정이다. 박홍욱 두산에너빌리티 파워서비스 BG장은 "2009년 설립한 대규모 생산공장인 두산비나를 통해 다수의 베트남 발전소에 기자재를 성공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