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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1부 최유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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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최고 권위의 충돌 안전 평가에서 글로벌 최고 안전 브랜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플래그십 대형 전동화 SUV(스포츠유틸리티차)인 현대차 아이오닉 9과 기아 EV9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최고 등급 "훌륭함"(Good)을 기록해 만점을 받는 쾌거를 이루며 전동화 시대의 안전 기준을 새롭게 제시했다.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한 충돌 안전 평가 결과 제네시스 G80와 기아 쏘렌토가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톱 세이프티 픽"(TSP) 등급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연간 누적 기준 전 세계 자동차 그룹 중 가장 많은 총 21개 차종이 TSP+ 및 TSP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이번 결과로 현대차그룹은 2년 연속 "가장 안전한 차" 최다 선정 기록을 달성했다. TSP+ 등급 획득 차종을 지난해 12개에서 18개로 늘리며 안전과 품질을 증명했다.올해 TSP+ 등급을 획득한 모델은 ▲아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지도가 70여 년 만에 다시 그려졌다. 2020년 11월 시작된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절차가 지난해 말 자회사 편입을 거쳐 2025년 실질적인 통합 궤도에 올랐다. 세계 10위권 체급을 갖춘 "메가 캐리어"의 출범은 국내 항공 생태계의 구조 개편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불러왔다.대한항공은 지난해 12월12일 아시아나항공 지분 63.88%를 확보하며 자회사 편입을 완료했다. 1조5000억원 규모의 자금이 투입된 대형 M&A(인수합병)였다. 지난 1월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의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하며 경영권 통합의 기초를 닦았다. 통합 법인은 매출 20조원, 항공기 200대 이상을 보유한 글로벌 "톱 10" 수준의 외형을 갖췄다. 양사는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하반기 브랜드까지 하나로 합치는 완전 합병을 목표로 하고 있다.통합의 마지막 관문이라 불리는 "마일리지 통합 방안"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의 보완 명령을 받으며 막판 조율
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형량을 1년 감경받았다. 재판부가 1심에서 실형 선고의 결정적 근거가 됐던 지인 업체 부당 지원 혐의를 "경영상 판단"으로 인정하며 무죄로 뒤집었다. 다만 법인카드 유용 등 개인 비리에 대해서는 유죄를 유지하며 실형을 선고해 조 회장의 현장 복귀는 결국 무산됐다.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2일 조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파기하고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조 회장의 형량을 판결 확정 전 범죄 징역 6개월, 확정 후 범죄 징역 1년 6개월로 각각 나누어 선고했다.이번 재판의 최대 승부처는 조 회장의 지인인 박지훈 대표가 운영하는 "리한"에 계열사 자금 50억원을 대여해준 행위의 배임 성립 여부였다. 1심은 적정한 채권 회수 조치가 없었다며 유죄를 인정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이를 "경영상의 판단"으로 보고 무죄를 선고했다
횡령·배임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던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다. 서울고법 형사13부(부장판사 백강진)는 22일 조 회장에 대한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2년을 선고했다.이날 재판부는 1심이 선고한 징역 3년보다 형량을 1년 낮췄으나 실형을 선고함에 따라 조 회장의 구속 상태는 그대로 유지된다.조 회장은 계열사 한국프리시전웍스(MKT)로부터 타이어 몰드를 비싼 가격에 구매해 회사에 131억원 상당의 손해를 끼친 혐의와 법인카드 사적 유용, 지인 업체에 대한 부당 대여 등 약 200억원 규모의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앞서 1심 재판부는 조 회장의 지위를 악용한 범행 수법과 죄질이 불량하다며 실형을 선고했으나 항소심 재판부는 일부 혐의에 대한 판단이나 양형 조건의 변화를 고려해 형량을 조정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본인 그룹 내는 물론 다른 회사에게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절차를 무시하고 부적절한 방법으로 개인적 이익
현대위아가 공정거래자율준수 프로그램(Compliance Program·CP) 우수 기업으로 선정됐다.현대위아는 지난 19일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회의 "2025년 하반기 CP 포럼 및 평가증 수여식"에서 "AA" 등급 평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기업이 자율적으로 준수하도록 공정위가 도입한 제도다. 공정위원회는 한국공정거래조정원을 통해 2006년부터 매년 CP 도입 기업을 대상으로 운영 내역을 평가하고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현대위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AA 등급을 획득했다.현대위아는 충실하게 CP를 운영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대위아는 우선 최고경영자가 CP 운영 현황을 수시로 보고받고 검토하도록 했다. 자율준수 문화 확산을 위한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사내에 확산했다. 체계화된 정량 지표(KPI)를 통해 각 사업부문의 CP 활동을 관리하고 있는 점 또한 평가에
현대자동차그룹이 CES 2026에서 AI 로보틱스 생태계 확장 전략을 발표하고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처음으로 실물 시연한다. 인간과 로봇의 협업을 중심으로 그룹사의 기술과 자원을 결집해 AI로보틱스 상용화를 가속화하겠는 현대차그룹의 전략이 공개될 예정이다.현대차그룹은 내년 1월5일(현지시각)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 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CES 2026 미디어데이에서 "파트너링 휴먼 프로그레스: AI 로보틱스, 실험실을 넘어 삶으로"를 테마로 핵심 전략을 제시한다고 22일 밝혔다.미디어 데이 현장에서는 ▲최첨단 AI 로보틱스 기술 실증 ▲인간-로봇 협력 관계 구축 방안 ▲그룹사 역량을 결집해 조성하는 AI 로보틱스 생태계 ▲제조 환경에서의 활용과 검증을 통한 사업 확장 전략 등을 공개한다.차세대 전동식 아틀라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AI 로보틱스 전략의 주요 사례를 제시한다.현대차그룹은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Software Defi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다연장 유도무기 "천무"가 유럽에서 폴란드에 이어 에스토니아 진출에 성공했다.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K9 자주포 수출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회원국인 에스토니아 시장까지 확보하면서 천무의 수출 시장 다변화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에스토니아와 약 4400억원 규모의 천무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날 에스토니아 탈린시에 열린 계약식에는 한노 페브쿠루 에스토니아 국방부 장관, 카트리 라우셉 에스토니아 방위투자청장대행,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강경성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사장,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계약에 따라 천무 6대 및 사거리 80㎞∙160㎞∙290㎞ 유도미사일 3종 등을 에스토니아에 공급한다. 유럽의 "방산 블록화"에 대응해 에스토니아 현지 기업과 천무의 일부 부품 현지 생산 및 MRO(유지∙보수∙정비) 등 현지화도 적극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단연 세계 1위의 조선 강국이었지만 조선 경쟁력을 점차 상실했습니다. 한국과 미국이 다시 손을 맞잡고 조선을 함께 이끌어간다면 짧은 시간 안에 세계 조선 시장에서 상위권으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지난 10월29일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조선업의 위상을 이같이 치켜세우며 "마스가"(MASGA, Make American Shipbuilding Great Again) 프로젝트의 서막을 알렸다. 양국 정상이 조선업을 매개로 안보와 경제를 아우르는 전략적 파트너십을 공식화한 지 약 세 달 만이다.마스가는 지난 7월 미국의 관세 압박 국면에서 한국 정부가 대응 카드로 제안한 조선 협력 구상이다. 한국 조선사의 경쟁력을 활용해 미국 조선업 부흥을 지원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운 산업 협력 패키지로 설계됐다. 단순한 수주 확대가 아니라 미국 내 조선 인프라 재건을 전제로 한 구조적 협력이라는 점에서 기존 조선
겨울이 성큼 다가왔다. 아침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게 되는 요즘 자동차도 "겨울옷"으로 갈아입을 준비가 필요하다. 많은 운전자가 "눈이 올 때만 조심하면 된다"고 생각하며 타이어 교체를 미루지만 전문가들의 견해는 다르다. 눈길보다 더 무서운 것은 차가워진 "온도"이기 때문이다.자동차 타이어의 주원료인 고무는 온도에 민감하다. 여름철에는 부드러워져 노면에 밀착되지만 기온이 떨어지면 마치 냉동실에 넣어둔 떡처럼 딱딱하게 굳는다. 이를 "경화 현상"이라 한다. 타이어가 굳으면 노면을 움켜쥐는 힘(접지력)이 급격히 떨어져 브레이크를 밟아도 차량이 밀리게 된다.겨울용 타이어는 바로 이 지점에서 성능을 발휘한다. 특수 고무 배합(컴파운드)을 적용해 영상 7도 이하의 추위 속에서도 유연성을 유지한다. 덕분에 영하의 날씨나 빙판길에서도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해 안전한 주행을 돕는다.한국타이어에 따르면 눈길에서 시속 40km로 달리다 제동했을 때 겨울용 타이어를 장착한 차량의 제동거리는 18.49
현대자동차가 북미 사업의 제조 책임자와 재무 책임자를 동시에 전진 배치하며 해당 시장에 대한 전략적 비중을 한층 끌어올렸다. 현대차는 판매 성장과 현지 생산 확대, 재무 성과가 동시에 개선된 북미 사업을 향후 실적 방어와 중장기 성장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구상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이번 임원 인사에서 허태양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상무와 윤구원 북미권역재경실 상무를 각각 전무로 승진시켰다. 허태양 전무는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HMGMA의 최고경영자(CEO)로 현대차그룹의 북미 전동화 생산 전략을 현장에서 총괄하고 있다. 허 전무는 부산대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1995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제조 운영과 생산 조정, 전략 기획 분야를 두루 거쳤다. 2021년부터는 현대차 앨라배마공장(HMMA) 생산 총괄을 맡아 미국 현지 생산 경험을 축적해 왔다. HMGMA 입지 선정 과정에 참여할 정도로 현지 사정에 밝은 인물로 평가된다. 현대차는 미국 전기차
HD현대에코비나가 공식 출범하면서 그룹의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가 본격 가동된다.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은 두산에너빌리티와의 모든 거래 절차를 마무리하고 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를 최종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HD한국조선해양은 지난 8월 두산에너빌리티와 총 2900억원 규모의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HD현대에코비나는 베트남 중부 다낭에서 남쪽으로 120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2006년 설립돼 화력발전 보일러, 항만 크레인, LNG 플랜트 모듈을 생산해왔다.HD현대에코비나의 인수는 HD현대가 추진 중인 조선 부문 사업재편과도 맞닿아 있다. HD현대는 통합 HD현대중공업의 출범과 해외 야드 확충, 해외사업 총괄 법인 신설 등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HD한국조선해양은 HD현대에코비나를 친환경 독립형 탱크 제작 기지 및 아시아 지역 내 항만 크레인 사업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독립
김승찬 현대자동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 이달 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부사장으로 승진하며 국내 영업을 총괄하는 중책을 맡은 지 불과 보름여 만이다.김 본부장은 1993년 현대차에 입사해 국내판촉팀장, 강원지역본부장, 대구경북지역본부장 등 주요 영업 현장을 두루 거쳤다. 오랜 기간 국내 판매 조직에서 잔뼈가 굵은 영업통으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인사에서도 국내 판매 전략과 조직 안정화를 이끌 적임자로 낙점됐다.김 본부장은 임명 직후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차 내부에서는 국내사업본부 수장 교체가 불가피해지면서 향후 후임 인선과 조직 운영 방향이 주목된다.
HD현대가 그룹의 새로운 안전 비전을 선포하고 안전 문화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HD현대는 19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HD현대 세이프티 포럼"을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년간 HD현대의 안전사례들을 되짚어 보고 향후 HD현대의 안전 비전과 실행 계획을 공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행사에는 정기선 HD현대 회장과 각 사 경영진 및 안전최고담당자(CSO)를 비롯해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김태선 국회의원(국민의힘·울산 동구)을 비롯해 학계 전문가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HD현대는 지난 9월 2030년까지 5년간 총 4조5000억원 규모의 안전 예산 투입 계획을 발표하는 등 "안전 최우선"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포럼 역시 그 연장선에서 개최됐다.이날 열린 포럼에서 HD현대는 안전 비전인 "모두가 안전한 작업장, 안전이 브랜드가 되는 회사"를 공표했다. 이어 "시스템", "문화", "기술" 세 가지 핵심 전략 축을 기반으로 한 중점 추
한화오션이 유럽지역 선주로부터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7척을 2조5891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이번 대규모 수주로 한화오션은 LNG운반선에 대한 기술력과 경쟁력을 재차 입증했다.이번 대형 발주로 유럽선주·용선주들이 한화오션이 강점을 가지고 있는 LNG 고압엔진의 탄소배출량 저감에 대한 신뢰와 관심이 높음을 확인했다는 평가다.LNG 운반선은 대표적인 고수익 선박으로 7척 모두 동일 사양으로 건조된다. 구매, 생산, 설계 등에서 효율이 극대화돼 회사의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화오션은 현재까지 VLCC 20척, 컨테이너선 17척, LNG운반선 13척, 쇄빙연구선 1척 등 총 51척 약 98억3000만달러를 수주했다. 지난해 수주실적 89억8000만달러를 초과 달성했다.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그룹 차원의 안전 경영을 전면에 내세웠다. 중공업 중심 사업 구조로 산업재해 리스크가 큰 만큼 안전을 사회적 책임이나 선언적 구호가 아닌 기업 생존을 좌우하는 핵심 경영 과제로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정 회장은 19일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세이프티 포럼"에서 "이제 사업장 내 안전은 사회적 규범이나 약속의 차원을 넘어 기업의 생존을 좌우하는 필수 조건"이라며 그룹 차원의 안전 경영 강화 의지를 분명히 했다.정 회장은 중공업 중심의 사업 구조를 언급하며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될 수밖에 있는 만큼 오늘 포럼이 HD현대에 더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말했다.정 회장은 HD현대가 추진 중인 구체적인 안전 제도로 HD현대중공업의 "더 세이프 케어"를 대표 사례로 제시했다. 그는 "실제 사고로 이어지지 않은 경미한 사안이라도 9가지 절대 불가 사고 수칙을 위반할 경우 중대재해에 준하는 조치를 즉각 취하고 있다"며 "아주 작은 징후
HL만도가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 이니셔티브인 SBTi(Science Based Targets initiative)로부터 "203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를 공식 승인받았다고 19일 밝혔다. HL만도는 2023년 대비 2035년까지 사업장 직접·간접 배출(Scope 1·2)을 63%, 공급망 간접 배출(Scope 3)을 66.3%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이번 승인은 HL만도의 중장기 전략과 맞닿아 있다. HL만도가 2023년 선포한 "HL 2045 탄소중립 비전"은 이번 SBTi 승인을 계기로 공식적인 이행 단계에 들어섰다. 해당 비전은 지속가능한 기업으로의 전환과 함께 "보다 나은 삶"을 지향하는 HL그룹의 가치까지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전 선포 이후 HL만도는 지구 평균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제한한다는 목표 아래 최고경영자(CEO)를 중심으로 한 탄소중립추진위원회를 운영하며 전사 차원의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온실가스 감축 이행도 속도를 내고 있다. H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방위사업청과 18일 한국형전투기(KF-21) 추가무장시험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는 6859억원이다. 추가무장시험 사업 계약이 체결되면서 현재 진행 중인 체계개발사업 종료 이전에 공대지 능력에 대한 비행시험 검증을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개발의 연속성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된다.추가무장시험 사업 수행 기간은 2028년 12월까지다. 이번 사업을 통해 KF-21의 성능은 기존 공대공 무장 운용 범위에서 공대지 무장 능력까지 확대될 예정이며 이에 대한 시험평가와 성능 검증이 단계적으로 이뤄진다.KAI는 공대지 무장 능력 시험과 함께 AESA 레이다와 주요 항전장비의 공대지 기능에 대한 시험평가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종료 시 전투기의 종합적인 작전 능력이 확보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한국형전투기(KF-21) 추가무장시험 사업은 단계별 시험평가 방식을 적용해 검증된 능력이 순차적으로 전력화될 수 있도록 추진된다. 이번
HS효성첨단소재의 리뉴얼된 홈페이지가 주요 웹 디자인 시상식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디지털 커뮤니케이션과 디자인 우수성을 동시에 인정받고 있다.HS효성첨단소재는 18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엘타워에서 열린 국내 대표 웹 시상식인 "웹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HS효성 지주사의 대상 수상에 이은 성과로 그룹 차원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웹어워드 코리아 2025"는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며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해 시상하는 시상식이다. 비주얼 디자인, 콘텐츠 구성, 기술 완성도 등 다양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HS효성첨단소재 홈페이지는 "끊임없이 혁신하는 글로벌 소재기업"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홈페이지를 리뉴얼하며 탄소섬유, 아라미드, ESG 등 미래지향적인 키워드를 HS효성의 "슈퍼그래픽"을 활용한 세련된 비주얼로 표현했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두산밥캣코리아는 전국 협력업체 61곳을 대상으로 약 2억원 상당의 안전보건용품 및 보호구를 지원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두산밥캣코리아 인천 사옥에서 열린 물품 전달식에는 두산밥캣코리아 박형원 사장과 최상운 전무 및 주요 협력사 대표들이 참석해 산업안전 강화, 중대재해 예방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두산밥캣코리아는 61곳의 협력사와 소통하며 각 현장의 작업 환경과 안전보건 제품을 검토했고 총 14종의 맞춤형 안전 설비와 보호구를 선정해 협력사들에 전달했다. 이번에 지원된 품목은 방진 마스크, 방독 마스크 및 필터, 안전장갑, 안전화, 소화기, 구급함, 방한용품 등 약 1만 개에 달한다.두산밥캣코리아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금융 지원, 연구개발 및 생산 지원 등 다양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달 초에는 원재료 가격 변동분을 협력사 납품 단가에 유동적으로 반영하는 "하도급 대금 연동제"를 실천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박형원 사장은 "협력
◆현대자동차·기아▷사장 ▲만프레드 하러 (Manfred Harrer) R&D본부장 ▲정준철 제조부문장◆현대자동차 ▷부사장 ▲최영일 국내생산담당 ▲지성원 브랜드마케팅본부장◆기아▷사장 ▲윤승규 북미권역본부장 겸 기아미국 법인장◆현대제철▷사장 ▲이보룡 대표이사◆현대카드▷부사장 ▲조창현 대표이사◆현대커머셜▷부사장 ▲전시우 대표이사◆HMG경영연구원▷부사장 ▲신용석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