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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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가 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에 지역 발전을 위해 출향인들의 적극적인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20일 문경시에 따르면 재구문경향우회는 주대중 회장의 1인 연간 최고금액 500만원 기부를 시작으로 수석부회장 4명과 사무국장이 각 300만 원씩 줄이어 기부에 동참했다.문경 고향사랑기부제 고액기부자 1호인 주대중 회장은 "이번 재구문경향우회의 기부가 마중물이 되어 문경발전을 간절히 원하는 타 지역 향우회 및 출향인들의 자발적 기부가 연이어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신현국 문경시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평소 많은 도움을 주시는 재구문경향우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시가 더욱 발전해 가는 모습을 지켜봐 주시고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문경시는 이번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출향인들에게 대대적인 홍보를 하기 위하여 교통요충지 50여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고속도로 휴게소 및 관광지, 음식점 등에 리플릿
경북 상주시가 오는 2월 17일까지 2023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20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 농업기술센터는 매년마다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심화교육, 후속교육,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진행한다.상주시는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경영역량 향상과 농가 자립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우진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촌지원과장은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을 통해 자율·자립 경영실천을 이루는 강소농을 육성하고,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맞춘 교육과 컨설팅으로 농업인의 역량을 강화해 소득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소농"이란 작지만 강한 농업인으로, 경영규모는 작으나 끊임없는 역량 개발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통해 자율적인 경영혁신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는 중소규모 농업 경영체를 의미한다.
검찰이 경찰 공무원의 알선수재 혐의를 수사하기 위해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를 압수수색했다.대구지방검찰청 환경·보건범죄전담부(부장검사 조용우)는 19일 대구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수사관 10여 명을 보내 개인 휴대전화와 PC, 서류 등을 확보했다.검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으로 알려드리거나 확인해 드릴 내용이 없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됐다.19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전통시장·상점가 상인회와 함께 홍보 강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경영역량 강화를 위한 상인교육, 시장 매니저 사업, 경영 자문 등 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은 시장 상인회장과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이 상생발전 하며 친밀한 소통과 만남이 있는 의성군의 대표시장으로 만들어 가기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중기부의 시장경영패키지 지원사업은 상인회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이루기 위한 사업으로 사업비의 90%를 국비로 지원한다.
김진열 경북 군위군수가 군위청년회의소로(이하 군위JCI)부터 통합신공항 추진과 대구 편입에 따른 지역발전 노고를 높이 평가하는 내용이 담긴 감사패를 수상했다.19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위JCI 측은 김진열 군수가 민선 8기 취임 후 군위군을 대구시로 편입하는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이 조속히 국회에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을 지역발전 노고를 높이 평가하기 위해 감사패를 전달했다.박준걸 군위JCI 회장은 "군위 JCI에서도 아름다운 변화 행복한 군위로 거듭날 수 있도록 청년이 앞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봉사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말했다.이에 김 군수는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여기고, 청년 인구 유입과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높아져 가는 여성 농업인들의 복지에 대한 관심과 흐름에 발맞춰 2023년 여성농업인 복지증진사업 신청을 받는다.19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여성농업인들이 고된 농사에서 벗어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건강, 문화,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행복바우처 카드 형태로 1인당 연간 15만 원이 지원되며, 의료, 사행성 등의 업종을 제외한 전국의 NH농협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또 여성농업인들이 더 편하게 농사를 지을 수 있도록 농작업 편의장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올해는 작년보다 지원 품목이 증가해 다용도 작업대, 충전식 분무기, 충전운반차, 충전식 제초기, 부탄가스 제초기, 다용도 파종기 구매 시 1대당 50만 원 한도로 지원한다.이외에도 출산, 육아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출산 전 90일부터 출산 후 270일까지, 1일 기준 8만 원(자부담 20%) 최대 100일의 범위 이내 출산 농가 영농도우미 지원사업
경북 봉화군이 오는 20일부터 2023년도" 봉화군민안전보험"을 보장 항목을 확대해 시행한다.1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코로나19" 등급이 1단계에서 2단계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감염병 사망 항목이 보험사의 보장항목 종료로 삭제됐고, 전세버스 이용 중상해 사항 및 후유장해, 화상 수술비, 노인보호구역 사고 치료비 담보, 온열질환 진단비, 사회재난 사망 항목은 추가됐다.군은 "봉화군민안전보험" 시행 이래 지난해에는 5건(약 8800만 원), 올해 5건(5050만 원)이 지급됐다.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피해자 또는 법정상속인이 청구서와 구비서류 등을 갖춰 한국지방재정공제에 직접 신청하면 된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할 수 있으며 개인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봉화군민안전보험"이 있다는 사실을 몰라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군민들이 없도록 홍보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늘 도움이 될 수 있는 든든한 봉화군이
경북 영주시가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감소 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추진한다.19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총 1270대(일반가정 1236대, 저소득층 34대)로 사업비 1억 4400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할 예정이다. 대당 지원금은 일반가정 10만 원, 저소득가정 60만 원이다. 지원 대상은 지난달 1월 1일 이후에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저녹스 보일러"로 설치하는 자 중 관내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둔 주택소유자와 세입자이다. 이장욱 영주시 환경보호과장은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하게 되면 대기질 개선을 비롯해 에너지 효율 증대로 연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기에 많은 시민이 참여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사업비를 확보하여 친환경 보일러가 많이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저녹스 보일러는 시간당 증발량이 0.1톤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을 말한다.
경북 안동시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하는 예비·신혼 부부들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도모하기 위해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한다.19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관내에 주민등록을 둔 예비·신혼 부부를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기존 18종에서 풍진 외 22종(B형간염, 성병, 간 기능, 결핵 검사 등)으로 확대한다.시는 기존에 운영된 평일 외에도 추가로 사전 예약자만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밤 8시까지 야간검진을 운영할 예정이다.권향숙 안동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예비·신혼 부부 무료 건강검진 사업 확대를 통해 예비부부들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의 한 시민단체가 영농조합법인 등이 국고보조금을 부정하게 수령한 정황을 확인하고, 경찰에 진정서를 냈다.19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낙동희망연대는 최근 경찰에 A, B, C 영농조합이 각각 보조금 수급을 위한 근거자료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조사료 관련 사진 제출 상 사진대지를 조작한 뒤 파종실적을 허위로 기재한 뒤 보조금을 수급하거나 조사료 사일리지롤에 대한 중량개근 없이 집계표를 허위로 작성한 뒤 보조금을 수령한 의혹으로 진정서를 제출했다.A 영농조합법인은 상주시 보조금을 수급하기 위해 관련 근거자료를 허위로 작성한 의혹을 받고 있다.B 법인은 조사료 관련 사진 제출 상 사진대지를 조작한 뒤 파종실적을 허위로 기재한 뒤 보조금을 수급한 의혹을 받고 있다. C 법인은 조사료 사일리지롤에 대한 중량개근 없이 집계표를 허위로 작성한 뒤 보조금을 수령한 의혹을 받고 있다.낙동희망연대 관계자는 "법인들의 보조금 부정 수급과 관련 경북도의 감사 과정에서
경북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전관리사업의 대상 지자체로 선정됐다.18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농업 유산지역의 전통 농경문화를 보전하고 농촌 경관을 개선하는 등 주민 공동활동과 모니터링을 지원해 농업 유산 지역주민협의체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고,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지속이 가능한 농업 유산 보전·관리의 가능성을 열었다.군이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0호로 등재한 "의성 전통 수리 농업시스템"은 우리나라 최초의 사화산인 금성산 일대에 고대부터 영농에 불리한 여건을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선조들이 만들어 온 1000여 개의 못과 관련한 수리농업 시스템으로서 고도차에 따라 못과 못이 연결되고, 수통과 못 종을 이용한 전통 관개배수의 형태를 계승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국가중요농업유산은 국가가 보전 가치를 인정하는 소중한 자원으로 후손들에게 농업 유산의 가치를 전승하기 위해 보전·관리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그는 "나아가 농
경북 군위군이 군청, 읍면사무소, 마을회관, 이장 휴대전화로 각종 행정정보, 재난정보 등을 가정에서 청취할 수 있도록 하는 댁내 수신기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18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사업 예산 600만 원을 투입해 동보장치, 무선마을 방송 장치, 댁내 수신기 등의 설치를 지원한다.실제 현대식 주택의 경우 방음이 잘 되어 외부 옥외 스피커 방송이 실내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잘 전달되기가 어렵고, 마을 주민 대부분이 고령자로 마을 방송 청취에 어려움이 있었던 문제들을 각 가정에 설치된 댁내 수신기로 많은 부분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특히 대구시 편입에 따른 전입(귀농·귀촌) 인구의 증가로 마을 외곽에 집을 짓고 사는 경우가 많아 마을이 넓게 분포하거나 지형이 험해 옥외 마을 방송 설치가 어려워 마을 방송에서 소외되었던 가구들의 걱정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댁내 수신기는 노약자 비율이 높거나 위험지역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마을 방송이 필요한 마을, 마을이 넓게
경북 청송군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개선하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18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1억 42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소기업기본법 시행령" 제3조 제1항에 따른 중소기업과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4·5종 사업장을 지원한다.군은 사업을 경북녹색환경지원센터에 위탁, 센터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사업장별 1대의 방지시설 설치를 지원, 지원받은 사업자는 배출시설 가동 시 방지시설 적정 운영을 확인하기 위한 사물인터넷(IOT) 계측기를 부착하고 3년 이상 운영해야 한다. 대기 배출 방지시설에 딸린 기계·기구류를 포함한 노후 대기 방지시설의 교체 비용을 보조금 지원 한도 내에서 90%까지 지원하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은 신청서를 군에 제출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소규모사업장들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이번 사업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경북 예천군이 출향인들의 기부 행렬이 이어지면서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액 4470만 원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이번 고향사랑기부제 기부에 동참한 유재수 예경포럼 이사장 200만 원, 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 300만 원, 윤종락 세일해운 윤종락 대표(전 재경용궁면민회장) 500만 원 등의 고액 기부자, 소액 기부자를 포함해 총 130명이 소중한 기부금을 전달했다.올해부터 시행되고 있는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지 외 다른 지역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지자체는 이를 사회 취약계층과 지역 주민의 복리를 위해 사용하는 제도로 고향사랑e음 또는 농협은행이나 지역 농·축협에서 기부할 수 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예천군 경제 마중물 역할을 비롯해 세액공제와 특산물까지 받을 수 있어 1석 3조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기부금을 전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리고, 출향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
경북 영주시가 가족이 함께 쉬어가는 편한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공원 인프라 구축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도심공원 내 낡은 시설 대폭 개선을 비롯해 구성공원을 영주 상징물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해 시민 정주 환경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현재 영주 시내 전체 공원은 총 63곳, 약 162만㎡로 축구장 228개 넓이다. 많은 공원수에 비해 예산이 부족해 시민이 원하는 도시 숲 공원 조성에는 미흡한 부분이 있었다.이에 박남서 영주시장은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통해 공원관리과를 신설하고, 공원개발 및 관리와 시가지 조경사업을 일원화해 통합적인 운영을 주문했다.시는 공원개발사업으로 구성공원, 기흥 공원가흥공원, 구학 공원구학공원, 생활밀착형 숲 조성 등 4개 사업에 202억 원을 투입한다.시는 추정사업비 80억 원으로 구성공원을 영주의 상징물랜드마크 공원으로 조성한다.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전망대와 산책로를 조성하고, 나무를 심어 주민들에게 휴식 공간
경북 상주시가 면세유 가격 급등으로 난방비 부담이 큰 시설원예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채소가격 상승 방지를 위해 한시적으로 유가보조금을 지원한다.18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농협에 농업기계 보유현황 및 난방기 재배계획 신고를 하고 면세 유류 구매 카드를 발급받은 시설원예 농가와 법인을 대상으로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구매한 난방용 면세유에 대해 월별·유종별 평균 가격과 기준가격의 차액 50%를 국비로 지원할 예정이다.현재 면세 등유 가격이 지난해 기준 리터당 770원대에서 최근 리터당 1300원대로 대폭 상승하면서 경영비 중 난방비 비중이 높은 시설원예 농가에 큰 부담이 되는 실정이다.농가가 유가보조금을 지원받기 위해선 오는 2월 10일까지 농가별 면세유 관리 농협을 방문해 유가 연동보조금 지원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이후 농가별 면세 유류 구매전용카드 결제 계좌로 일괄 지급된다.김영록 상주시 농업정책과장은 "시설원예 농가에서는 이번 유가 연동보조금 지
경북 안동시가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는 기한을 명확하게 제공하기 위해 소비기한 표시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기존의 유통기한은 소비자가 식품의 폐기 시점으로 인식하거나, 일정 기간 경과 제품은 섭취할 수 있음에도 섭취 여부를 고민하는 등 소비자 혼란 문제가 제기되어 왔다.이에 따라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량 낭비 감소, 소비자 정보 제공 등을 목적으로 소비기한 표시제를 운용하는 국제적인 추세를 반영해 소비기한 표시제를 도입·시행하고 있다.다만 시행일에 맞추어 포장지 변경이 어려운 영업자의 비용 부담 증가 및 자원 낭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월 31일까지 계도기간을 부여하고 있다.김영남 안동시보건소 보건위생과장은 "소비기한 표시제도 시행으로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소비자의 경제적 편익을 제고하고, 불필요한 식품 폐기 감소로 환경오염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경북도가 설 명절을 맞아 5000억 원 규모로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고 18일 밝혔다.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 소상공인 위기 극복 지원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한다.지역사랑상품권 구매 기간 및 사용 방법은 지난 1일부터 각 시·군의 판매대행점(지역은행·새마을금고 등)에서 실명 확인 절차를 거쳐 누구나 살 수 있다.가맹점 스티커가 붙은 마트·슈퍼마켓·일반음식점·미용실·주유소·서점 등 지역 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구매자는 다양한 발행 형태(지류·카드·모바일)로 상품권을 사 이용할 수 있으며 10% 할인 구매로 가계 부담과 현금영수증 발급, 일정 금액 이상 사용 시 잔액 현금 환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히 지역사랑상품권은 경북 공공 배달앱 먹깨비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경북 공공 배달앱인 먹깨비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특별할인 쿠폰 지급 이벤트도 진행한다.이외에
경북도교육청이 18일부터 2023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공모 신청을 받는다고 이날 밝혔다.이번 공모는 공공기관, 비영리법인, 사회단체 등이 운영하는 교육시설 중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 지정을 희망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서류 신청을 받는다.공모 결과는 내달 17일쯤에 발표될 예정이며, 기타 관련 세부 사항은 도 교육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공현주 경북도교육청 학생생활과장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을 중단하지 않고 지속할 수 있도록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을 운영하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학업 중단 예방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안교육 위탁 교육기관"은 학교에서 학생을 위탁받아 다양한 체험 및 인성 위주 교육을 하는 기관이다.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자매결연 도시"에 기부금을 기탁했다.17일 의성군에 따르면 김주수 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에 발맞춰 군이 자매 결연 도시 간 우정을 굳건히 하고자 기부금 기탁에 동참했다.군과 이번에 기부금을 기탁한 서울 노원구, 서초구, 대구 북구, 서구는 자매결연을 하고 공통 관심사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는 어려운 지방재정에 소중한 재원이자, 도농 상생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고향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하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기회의 발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10만 원까지 전액, 10만 원 초과분은 16.5%에 해당하는 세액 공제를 받고 기부액의 30% 안의 범위에서 지역 특산물 등의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해당 기부금은 보건복지, 문화예술,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