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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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앞두고, 오는 20일까지 설 명절 대비 운송시설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버스·택시와 터미널 8개소를 대상으로 방역 지침 준수 여부 확인, 차량 정비 및 운행 전·후 안전 점검 강화, 비상탈출 장비·소화기 등 비치 여부, 차량 내·외부 청결 상태, 대기실 내 휴게시설·화장실 등을 살핀다.특히 올해부터 실시되는 농어촌버스 무료 이용과 관련 이용객들이 많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 농어촌버스의 경우 방역 지침 준수와 안전 관리 강화에 더욱 중점을 둘 계획이다.점검 결과 지적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조치하거나 즉시 조치하기 어려운 경우 조치를 완료해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설 연휴 동안 군민을 비롯해 청송을 방문하는 모든 사람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2023 정기분 등록면허세 과세 대상 5513건에 대해 1억 2600만 원을 부과했다.17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사업의 종류와 규모 등 면허 종별로 1종부터 5종까지 구분해 부과한다.납부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전국 금융기관에서 직접 또는 CD/ATM 기기에서 현금 및 신용카드를 이용해 납부 가능하다. 위택스, 인터넷 지로, 지방세입 계좌 등으로도 간편하게 낼 수 있다.권민기 봉화군 재정과장은 "차세대 세입 정보시스템 개통 준비에 따른 지방세 납부 서비스 일시 중단으로 인한 봉화군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전국적인 차세대지방세 시스템 전환으로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모든 납부 서비스가 일시 중단되며, 전환이 끝나면 정상적인 납부가 가능하다.
경북 예천군이 17일 예천읍 상설시장에서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사업"에 선정된 창업 점포 개점식을 가졌다.이날 개점식은 김학동 예천군수를 비롯한 도기욱 경북도의원, 신향순·장삼규 예천군의회 의원, 안희윤 상설시장 회장 등도 참여한 가운데 "곱소이다" 와 "y-dessert"의 빛나는 앞날을 응원했다.이번 사업은 상설시장 상인 고령화 등으로 빈 점포에 창업을 원하는 19세~49세 청년들에게 점포 임대료와 홍보비, 점포개선 비용 등 2년간 총 4000만 원가량을 지원해 젊고 개성 있게 변화를 유도하고 활력 넘치는 전통시장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군은 지난해 사업 참여 신청자를 대상으로 선정 심사를 진행했으며 외부 심사위원, 시장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창업 계획과 사업 아이템 등 지원자의 사업추진 의지와 발전 가능성을 꼼꼼하게 검증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청년 상인 유입으로 상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전통시장만이 갖고 있던 이미지를 바꿀 기회가
경북 영천시가 고유가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난방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원예 농가와 법인에 한시적 유가 연동보조금을 지원한다.17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유가 보조금은 농림축산식품부의 "시설원예 농가 유가보조금 한시 지원사업" 계획에 따라 국비로 지원되며, 농협 면세 등유 가격 급등으로 인한 농가 경영비 부담 증가와 채소 가격 상승을 방지하려는 조치이다.지원 대상은 농협에 농업기계 보유현황과 난방기 재배계획 신고를 하고, 면세 유류 구매 카드를 발급받은 시설원예 농가·법인으로,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3개월간 난방용 면세유 구매량에만 지원한다.지원액은 월별·유종별 평균 가격과 기준가격의 차액 50%를 지원하며, 1리터당 최대 130원이 지원된다.영천시 관계자는 "지원 희망 농가는 오는 2월 10일까지 농가별 면세유 관할 농협에서 신청할 수 있다"며 "지원액 산정 후 면세유 구매전용 체크카드 결제 계좌로 입금된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시민과의 소통과 이용자 정보접근성 향상 등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새롭게 홈페이지를 단장했다.17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모바일 대중화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태블릿을 비롯해 다양한 크기의 화면에서도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반응형 웹으로 구현했다.또 개인정보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기존의 회원제를 폐지하면서 디지털원패스를 도입해 본인인증과 기타 정부 민원 사이트와의 호환성까지 높였다.특히 이용자 친화적인 홈페이지 디자인을 위해 내·외부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해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온라인 정책소통 서비스"(이하 영주온정)와 "예약통합페이지"가 신설됐다.영주온정은 기존 시 대표 홈페이지 내 "영주시가 묻습니다"의 기능을 강화한 것으로 시의 정책에 대한 시민들의 찬반의견 수렴뿐만 아니라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의 시정 참여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예약통합페이지는 기존 흩어져 있던 예약시스템을 통합한 것으로 시에서 제공하는 여러 예약서비
경북 상주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17일 상주시에 따르면 사업대상지는 함창읍 금곡리 일원이며, 농어촌공사가 용지매입 및 정지작업, 기반 시설 조성 등 창농부지 조성을 완료한 후 스마트팜 창업을 원하는 청년 농에 장기 임대 및 분양하는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스마트팜혁신밸리 수료생과 청년 농들이 상주에서 성공적으로 농촌 창업, 정착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 등을 빈틈없이 할 예정이며, 시범사업 이후 본사업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윤석열 정부가 주요 국정과제의 하나로 추진 중인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상주시가 선정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상주시에서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그는 "상주시는 본 사업을 계기로 청년 스마트 농업인의 육성에서 농촌 창업으로 이어지는 "스마트농업 창
경북 의성 금성농업협동조합(금성농협)이 의성군 금성면 탑리에 하나로마트를 개장했다고 17일 밝혔다.의성 금성농협에 따르면 전날 열린 하나로마트 개장식에 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 이상문 의성축협 조합장, 김태원 의성군 도시환경국장 등을 비롯해 금성·가음·춘산면 조합원들과 군위군 우보면민 등이 찾아와 인산인해(人山人海)를 이뤘다.금성농협이 개장한 하나로마트는 의성군내 동남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관광지인 삼한시대 조문국이란 국호로 불렸던 곳을 중심에 두고 있다.특히 마트 인근엔 조문국박물관과 분묘 등이 관광지가 있는 만큼 관광객들의 왕래가 급증한 만큼 한층 더 질 좋은 관광지로 각광 받는 효과를 비롯해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주민 생활 편의를 향상할 여러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용일 금성농협 조합장은 "3년여간 여러가지 힘든 일도 많았지만 조합원들과 주민들의 생활편의 공간을 만들어진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금성농협은 89억 원 이상
경북 울릉군 소속 30대 공무원이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이다.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분 쯤 울릉읍 도동리 소재 주택에서 울릉군 공무원 A(32)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가 출근을 하지 않자 동료 직원 B씨가 A씨의 거주지를 찾아 숨진 사실을 확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 관계자는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대구시가 설 연휴 기간 경제적 어려움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해 결식우려 아동 급식지원 대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설 연휴 기간 단체급식 제공기관의 휴무로 결식아동의 급식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단체급식 이용 아동 급식비 지원, 연휴 기간 전 부식 사전 제공, 급식 제공이 가능한 주민 또는 민간 단체와 결식 우려 아동 간 사전연계 조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 안내 등을 통해 철저히 대비한다.이어 급식가맹점 휴무 여부, 이용 가능일 등 현황을 조사해 아동에게 사전 안내하고, 120 달구벌 콜센터 및 시·구·군 당직실에도 현황을 비치해 이용 아동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올해 급식단가를 1식 7000원에서 8000원으로 인상하고, 1일 사용한도액도 2만 4000원으로 올려 성장기의 아동들이 영양가 있는 식사를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조경선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설 명절 기간 아동들의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했다"라
경북도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2023년 "설 명절 종합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16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김학홍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시장·부군수 영상 회의를 갖고, 설 명절 종합대책과 관련 각 실·국별 세부 추진계획을 보고하고, 시·군 협조 사항을 전달한 후 23개 시·군의 준비 상황과 현안 사항을 점검하는 순으로 진행했다.도는 "설 명절 종합대책"을 통해 4대 분야 12개 추진대책을 수립했고, 민생경제 살리기(물가안정)와 서민·취약계층 지원(민생안전)을 더욱 강화한 종합대책 추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또 고물가·고금리 여건 속 "풍요롭고 든든한 설"을 목표로 설 명절 물가 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중소기업 운전자금 1200억 원 지원, 경북 세일 패스 타 기획전, 상생 소비 홍보, 경북농산물 소비 촉진 행사 등 어려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 추진 상황을 살핀다.특히 설 명절 연휴가 "코로나19"
경북도교육청이 오는 20일까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업무에 매진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공직기강"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16일 경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직속 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등 경북교육청 소속 전체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된다.경북도교육청은 금품·향응 수수 행위, 명절 분위기에 편승한 업무해태 및 품위손상 행위, 복무 위반 행위, 재난·사고 발생에 대비한 비상 대비 태세, 공무원 행동강령 이행 실태, 회계 관련 비위 행위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살핀다.김봉갑 경북도교육청 감사관은 "이번 설 명절을 앞두고, 강도 높은 특별점검을 통해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공직기강을 바로 잡고, 관행적 비위행위나 품위손상 행위 등을 사전 예방해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설 연휴를 맞아 지역을 방문하는 귀성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한 분위기에서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대비 "생활 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16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설 연휴 전부터 시가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일제 환경정비 활동을 진행한다.특히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생활 쓰레기 관리 상황실과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시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기간 발생하는 쓰레기를 수거 일정에 맞춰 배출하고, 설 당일에는 쓰레기 배출을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와 IBK기업은행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성장산업 분야 기업금융 지원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신성장동력자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방산·반도체 및 AI·로봇·우주·항공 등 신성장 산업 분야 지원 확대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해당 분야 중소기업의 자금 지원과 육성을 위해 마련됐다.김국찬 기업은행 대구경북서부지역본부장은 "ESG 경영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중소기업 동반성장 대출 지원 사업을 통해 구미시 신성장산업 기업 활성화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신성장산업 분야의 특화 자금이 출범한 만큼, 해당 산업 분야의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고금리 시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자금 여건 개선을 통한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신성장동력자금"은 민선8기 첨단 반도체 소재·부품·설계 특화단지 및 방
경북 상주시가 지난 13일 간상 1·2리 마을회관에서 "중동면 간상지구 농촌 공간정비사업" 기본계획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담당 공무원, 지역구 시의원,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정비사업의 취지와 예비계획의 전반적인 내용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 수렴과 열띤 토론의 시간으로 진행됐다.시는 "중동면 간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2022년 농식품부 공모에 선정되어 2026년까지 추진할 계획이며, 총사업비 230억 원을 투입해 중동면 간상리 일원의 주거지역 내 축사 이전 및 정비와 폐교 등을 활용한 체육공원, 어울림 광장 등을 조성함으로써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목적으로 진행된다.상주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을 통해 "중동면 간상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살기 좋은 농촌 마을 조성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농림축산식품부의
경북 군위군이 오는 17일부터 설 명절을 맞아 "군위사랑상품권" 할인 판매행사를 진행한다.16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위축된 지역 경기를 소비 촉진을 통해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도 10% 할인행사를 이어간다.판매목표액은 35억 원으로 지류형 및 카드형을 합쳐 개인당 월 최대 100만 원 한도 내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법인 및 단체 등은 할인율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한편 그동안 중단되었던 지류형 상품권 판매가 재개되어 카드형 상품권 사용이 불편했던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관내 NH농협·군위농협·팔공농협·군위축협·새마을금고·산림조합 각 지점에서 살 수 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군위사랑상품권" 할인 판매행사를 통해 지역 경기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군민들께서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2023년 "국가예방접종 및 선택예방접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및 B형간염, HPV, 폐렴구균,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으로 시행된다.특히 올해부터 어린이 필수예방접종 항목에 로타바이러스감염증 백신이 추가돼 기존 17종에서 18종으로 늘었으며, HPV 접종 및 상담 지원이 확대되고, 대상포진 예방접종 대상자 자격 기준이 담당 지역 내 1년 이상 거주로 변경됐다.각 지원사업의 대상자는 어린이필수 예방접종은 만 12세 이하 어린이, HPV 예방접종은 만12~17세 여성청소년과 만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며, 폐렴구균 및 대상포진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이다. 봉화군 관계자는 "올해 필수예방접종 완전 접종률과 고위험군 대상 예방 접종률을 전년 대비 향상해 지역사회 감염병 전파 차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국가예방접종은 감염병의 효과적인 예방을 위해 국
경북 예천군이 스마트시티 넥스트 혁신 기술 실증사업 공모 등을 통해 "AI 기반 노면상태 검지 장치 설치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군 예산 지출 없이 국토교통부와 조달청에서 전부 부담해 도로·기상·객체 등 전반적인 운행 환경을 확인할 수 있는 도로복합검지장치를 호명면~예천읍 방향 오천교에 운영한다.특히 노면상태 정보 수집 후 AI 데이터분석으로 교량 진입 전 도로전광판(VMS)을 통해 운전자에게 안개, 결빙, 적설 등 위험상태를 알려줘 운전자에게 안전한 주행환경을 제공한다.정석기 예천군 도시과장은 "안전한 주행환경 조성을 위해 전반적인 사업을 맡아주고 도로복합검지장치를 무상증여 해주신 마스코리아에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추후 사업성과를 면밀히 검토해 자동염수분사장치 연계 및 위험구간 확장 설치 등을 검토해 군민 안전을 우선하는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단지 조성사업"에 최종 선정됐다.16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245억 원(국비 167억 원, 지방비 7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곡면 오상뜰 일대 82ha 규모의 한지형마늘 재배단지에 지능형 스마트 관수시스템, 스마트 농기계 등 스마트 시설·장비를 5G 통신망과 연계한 스마트농업 단지를 조성한다.군은 3년간 생산부터 유통까지 노지 전 분야에 활용해 스마트농업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 장비와 스마트 농기계를 도입해 농작업의 편의성을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스마트농업 시스템 도입을 통해 의성 한지형 마늘 농업의 대전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군은 지능형 자동 관수시스템 구축, 생육환경 모니터링 및 병해충방제시스템 구축, 스마트 농기계 운영, 데이터 수집·활용 플랫폼 구축, 생산·가공·유통 데이터 연계시스템 조성, 기업 주도 스마트농업 전·후방산업 육성, 스마트 건조기·스마트 저장고 실증 및 가공시설의 스마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UAE원자력공사(ENEC)와 "넷제로 가속화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에 동행한 황주호 사장은 전날 UAE 아부다비에서 양국 정상이 임석한 가운데 미래 핵심 에너지원인 원자력, 수소 등 넷제로(Net Zero)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확대를 약속했다.한수원은 ENEC와 다양한 분야의 협의체를 구성하고 제3국 원전 수출시장 개척, 사업금융 공동조달 분야 등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비롯해 SMR(소형모듈원자로), 초소형원자로 등 미래 기술개발 및 R&D 공동연구에도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원자력과 미래 기술을 통한 성공적인 탄소중립 달성과 에너지 안보 확보에 중요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며 "40여 년간 축적한 원전 기술과 운영역량을 바탕으로 SMR, 수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넷제로 기술협력의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도록
대구시가 13일 차량용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텔레칩스와 대구연구소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텔레칩스는 대구에 수성알파시티내 부지 1039㎡에 337억 원을 투자해 대구연구소를 건립해 전문 연구인력 100명 규모로 차량용 통신 칩, AI 기반 차세대 지능형 반도체 개발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텔레칩스는 소프트웨어·알고리즘 개발 부서로 구성될 대구연구소의 조속한 가동을 위해 수성알파시티내 연구소 준공 전까지 대구테크노파크 내에 임시연구소를 설치해 올해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실제 지역의 반도체 관련 학과 우수 인재 확보와 함께 전기차 모터 특화단지 조성, 반도체 파운드리 D팹 건립 등 미래모빌리티와 반도체를 미래 50년을 위한 신산업으로 선정하고 집중 투자하고 있는 대구시의 노력이 큰 장점으로 작용했다.이장규 텔레칩스 대표는 "지역의 산학연 협업을 통해 차량용 반도체 고급 인력을 확보하고 자율주행 등 대구시의 미래모빌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