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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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구미 의성향우회가 지난 10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이날 신년교례회는 윤무곤 재구미향우회장, 김장호 구미시장, 김주수 의성군수, 국민의힘 김영식 의원을 비롯해 각 시·군 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교례회 참석자들은 의성을 고향으로 두고 있는 구미에 거주하는 출향인들의 친목을 도모하고, 새해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타 지에서 고향을 생각하며, 여러모로 도움을 아끼지 않는 재구미 의성향우회 회원분들의 정기총회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말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와 의성군 간의 도농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출향인들의 고향 애향심의 고취하는 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북도가 태양열을 활용한 열공급 시스템으로 아열대과수 만감류(한라봉·천혜향)의 실증 재배에 성공했다.10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농업기술원이 3년간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세한에너지, 에스앤지에너지, 대전대와 공동으로 연구한 끝에 아열대과수 만감류의 실증재배를 성공하는 성과를 거뒀다.아열대과수 만감류의 실증재배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IPET) 과제"태양열을 활용한 에너지 생산·저장·관리 및 실증모델 구축"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경북은 최남단 제주에 비해 평균온도(의성 기준)가 4℃ 낮아 난방비도 제주(14,536L/10a)에 비해 97.4%가 증가하는 등 아열대 과수를 재배하는데 불리한 면이 있다. 하지만 경북은 일조시간이 전남, 제주 등에 비해 약 100∼400시간 더 길고,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서 과수재배에 유리한 장점도 갖고 있다.특히 연구에 성공한 이번 열공급 시스템은 사계절 동안 태양열을 생산·저장했다가 저온기에 활용이 가능하고, 시설내 온도조절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고
경북 의성군이 자금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94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집중 지원한다.10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관내 제조·건설·운수 등 11개 업종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운전자금 융자를 추천하고, 3.5%의 이차를 보전한다.앞서 군은 지난해 180억 원 규모로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집중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군은 올해 하반기 더욱 운전자금 확대를 지원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2023년 검은 토끼의 해를 맞아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사전에 파악하고, 기민하게 움직이는 의성군이 되겠다"며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기업경영에 전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북 군위군이 조세부담 경감과 조기 세수 확보를 위해 2023년도 "자동차세 연납 제도" 신청 접수를 받는다.10일 군위군에 따르면 자동차세 연납 제도를 통해 지난해 1월 기준 자동차 1만 4603대 중 1만 1963대가 연납세액으로 16억 원을 납부, 전체 납세자 중 75.9%가 연납한 것으로 집계됐다.연납 신청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군청 재무과와 각 읍·면사무소 재무 담당 부서에 전화로 신청하거나 위택스를 이용해 신청·납부하면 된다.연납 이후 폐차·말소·이전하는 경우엔 세액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연납 고지서 수령 후 납부하지 않은 경우 세액 할인 없이 6월에 정기분 고지서가 발송된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내면 할인이 많이 되는 만큼 제도를 몰라서 혜택을 못 보는 주민들이 없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납부하면 연간 세액의 6.4%를 할인해 주는 제도이다.
경북 청송군이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의 부담을 줄이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2023년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서비스"를 시행한다.1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환경개선부담금 부과대상인 경유자동차 소유자를 대상으로 올해 상반기 내에 폐차나 소유권 변경 예정인 경우에는 정기분 납부를 권고하고 있다.연납제도 신청 이후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연납 신청은 자동 취소, 감면 혜택 없이 3월과 9월에 정기분 세액을 납부하여야 한다.이전에 연납한 자동차 소유자는 별도의 신청 없이 올해도 연납 고지서를 받게 되며, 신규로 신청할 경우 오는 31일까지 청송군청 환경관리과 환경정책팀이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환경개선부담금 연납 제도 참여시 10%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을 덜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환경개선부담금 연납이란 매년 2회 부과되는 환경개선부담금을 1월에 10% 할인된 금액으로 일시에 납부하는 제도이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25일까지 2023년 "귀농인 정착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10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가 가족이 함께 전입한 지 5년 이내인 만 65세 이상 실제 영농에 종사하는 자를 대상으로 농기계 구입과 시설확충 비용 등 지원한다.군의 "귀농인 정착지원사업"은 귀농인의 영농기반 구축에 소요되는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방인구소멸 극복과 귀농귀촌인 유입에는 밀접한 관계가 있는 만큼, 앞으로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화군은 귀농·귀촌인들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인구 유치를 위해 이사비 지원, 정착장려금 지원 등 다양한 귀농·귀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북 예천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하반기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10일 예천군에 따르면 군은 안심식당 지정 운영 실적, 안심식당 홍보(콘텐츠 제작 실적), 예산집행 적절성, 안심식당 운영 모범사례 등 4개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군은 지난해 10월 개최된 2022년 예천장터 농산물 대축제를 통해 식문화 개선 필요성을 공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모범음식점 식단전시회와 연계한 안심식당 홍보부스를 운영해왔다.특히 개인 접시·젓가락·집게 등 안심식당 관련 물품을 전시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 덜어먹기, 1인 반상 사용 등 달라진 식문화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공감하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수상은 식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해주신 안심식당 영업주분들과 관련 단체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군민들에게 안전한 식품을 공급하고, 건강증진을 위해 지원과 시책을 다양하게 개발할 수
경북 문경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새로운 농업정책 발굴을 위해 2023년 유통축산분야 보조사업 희망자를 공개 모집한다.10일 문경시에 따르면 시는 유통기반 조성과 친환경 축산업육성을 위해 지난해 대비 50억원 증가한 230억 원을 편성하고,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기조에 맞게 전체 예산의 절반이상을 상반기 중에 집행할 계획이다.주요 사업은 농식품 가공산업 지원, 농산물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 확대, 축산업 경쟁력 강화, 친환경 축산업 육성, 축산물 안정성 제고 및 가축전염병 예방 등 총 79개이다.문경시 관계자는 "중·소규모 농가의 지원을 확대하고, 농가의 경영규모에 맞는 적정한 지원을 통해 건전한 재정운영과 공무원 간 정보 공유를 통해 중복지원을 방지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가의 경영부담을 줄이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올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영주소방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및 건축, 전기 분야 민간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한 뒤 하망동 공설시장, 영주동 365시장, 휴천동 종합시장 총 3개소의 안전 전반을 살핀다.점검 주요 내용은 기둥, 보 등 주요부재 및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시설 관리 상태, 시설 및 운영기준 등 관계 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사항은 사후 추적관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장문규 영주시 안전재난과장은 "전통시장의 철저한 점검을 통해 계묘년 새해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오는 16일부터 상주-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을 재개한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운행이 중단된 3년 만이다.10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상주-인천국제공항 간 고속버스 운행을 시범적으로 일 2회 운행하며, 이후 이용객이 늘면 단계적으로 증회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인천공항 직통버스 운행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던 지역주민들에게 이번 고속버스 운행 재개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상주시 관계자는 "인천공항 노선 운행 재개로 지역민들의 해외여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용객 모니터링를 통해 운행 횟수가 더 늘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성남FC 후원금 의혹과 관련 검찰 출석에 대해 "이 대표가 문재인 정권의 적폐청산 부메랑을 맞고 있다"고 평했다.홍준표 대구시장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제3자 뇌물수수죄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K 스포츠, 미르재단 사건에서 적용된 범죄이며, 이미 대법원에서 판례로 확정된 범죄 유형"이라고 했다.홍 시장은 "성남시장 때 있었던 이 대표의 이번 사건도 집행기관인 시장의 업무에 속하는 인·허가권을 미끼로 성남FC 지원금을 모금했느냐가 쟁점이며, 의외로 까다로운 사건이 아니고, 인·허가 서류만 수사하면 간단하다"고 설명했다.이어 "다만 이 대표 개인의 사욕이 아닌 자신이 관리하는 성남FC 선전을 위해 모금했다는 정상이 있긴 하지만 모금 방법은 부적절한 행위임이 분명하다"며 "경남지사 시절부터 나는 그 법리를 알고 있었고, 또 지사는 시장과 달리 집행기관이 아닌 지원기관이라 대가성 있는 보답을 해줄 수 있는 행정 수단이 없어 사법적 제재
새벽 시간 술자리에서 붙은 시비가 칼부림으로 번져 20대 1명이 숨진 "안동 옥동 커터칼 살해사건"이 국민참여재판으로 열린다.9일 대구지방법원에 따르면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A(21)씨에 대한 국민참여재판이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다.A씨는 지난해 7월 경북 안동시 옥동의 길거리에서 또래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이 사건으로 A씨는 구속됐고, 숨진 B씨 일행은 A씨 집단 구타와 관련해 어떠한 처벌도 받지 않았다.지난해 10월 7일 첫 재판에서 A씨는 "살인의 고의가 없었다"며 "국민참여재판을 받고 싶다"고 밝혔다.하지만 검찰은 "국민에게 이미 많이 알려진 사건이라 예단이 생겼을 것 같아 국민참여재판은 적절치 않다"고 반론했다.고심 끝에 재판부는 국민참여재판 회부를 결정하고, 심문할 증인이 7명인 점을 고려해 이틀간 진행된다. 배심원은 9명이다.한편 국민참여재판은 무작위로 선정된 국민이 형사재판에 배심원과 예비배심원으로 참여해 평의하는
대구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2년도 "하반기 안심식당 운영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선정됐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안심식당 700여 개소를 추가 지정했고, 총 2500여 개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하는 등 지정·관리에 만전을 기한 점을 인정받았다.특히 지정된 업소에 위생물품, 종이수저집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영업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대구푸드 홈페이지 게시 및 캠페인 등을 통해 대시민 홍보도 병행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장관상 수상으로 대구시의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환경 조성에 대한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이번 수상으로 만족하지 않고 대구 어디에서나 안심하고 외식소비를 할 수 있는 안심 외식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심식당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외식업소의 식사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도입했으며, 덜어먹기 도구 비치·제공, 종사자 마스크 착용, 위생적인 수저관리 3
경북 의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이번 공모 선정에 맞춰 공공형 계절근로를 통해 100여명의 단기 외국인력을 필요로 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기존 농가 고용 방식은 270여명의 계절근로자를 초청할 예정이다.특히 조직 개편으로 농촌인력 중개, 농촌 일손돕기, 외국인 계절근로 등 농업 인력을 전담하는 팀을 신설해 인력난 해소에 적극 기여할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을 통해 농번기 집중되는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농업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농업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은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을 통해 외국인력에만 의존하지 않고, 지난해 1만 5751명의 국내 인력을 중개 농촌인력 부족 문제에 적극 해결에 나서고 있다.
경북 군위군과 대구시교육청이 "군위-대구 편입"에 맞춰 지역의 교육현안에 대해 논의했다.9일 군위군에 따르면 김진열 군수와 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대구 편입에 따른 군위의 학군조정문제, 학령인구 감소에도 불구하고,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한 1면 1학교 유지 방안, 효령고 항공특성화고 전환 문제 등 지역의 교육관련 현안들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가졌다.강 교육감은 "군위의 대구 편입을 준비하기 위해 태스크포스를 꾸려 운영 중"이라며 "새해엔 군위군을 품어 새롭게 도약하는 더 큰 대구의 교육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김 군수는 "군위군에 좋은 교육환경을 만들어 자녀교육을 위해 군위를 찾게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 군위군과 대구시교육청 간의 상호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12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경북도와 대구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에 따르면 교육감 소관 사무는 시·도교육감과 협의해 경과 조치없이 적용 가능하며, 지방자치교육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경북 영양군이 오는 10일부터 50세 이상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9일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내 건강검진기관의 부재로 가까운 인근 지역 검진기관까지는 1시간 이상 소요되어 건강검진에 취약한 군민들이 일반건강검진을 비롯해 추가적으로 질병조기발견을 위한 정밀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건강검진비를 지원한다.검진비 지원 대상자는 군내에 주민등록상 3년 이상 거주한 50세 이상 군민이며, 출생연도에 따라 홀수 연도와 짝수 연도로 구분해 2년에 1회 지원하며, 1인당 지원금액은 최대 30만 원이다.올해는 홀수년도 출생자들이 지원 대상으로, 개인별로 병원에서 건강검진 후 검진비 영수증 등 비용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신분증·통장 사본을 지참해 각 읍·면사무소에서 건강검진비를 신청하면 된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건강검진비 지원 사업을 통해 군민이 선택적 전문검진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군민의 건강수명을 연장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양군의 군민건강
경북 봉화군이 농·특산물 공식 온라인쇼핑몰 "봉화장터" 설 맞이 쿠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9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은 사과·한우·조청·장류 등 봉화장터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하며 구매 금액별 할인쿠폰 및 신규회원 가입 쿠폰 등을 지급한다.3만 원 이상, 5만 원 이상 구매 시 각 7500 원, 1만 2500 원의 쿠폰이 지급되며, 1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25% 할인이 적용되며, 신규회원으로 가입할 경우 5000 원 쿠폰을 지급, 쿠폰은 주문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1인 1일 1회,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된다. 특히 이번 이벤트에선 천혜자연의 고장 봉화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약 77개 품목을 선보이며 명절 선물로 적합한 세트 구성 상품을 판매한다.기관지와 호흡기에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도라지 조청은 전년도 매출 3위를 기록할 만큼 인기와 효과를 입증했으며 조기 품절 전 합리적 소비를 위한 예약 주문도 가능하다.현재 봉화장터에는 92개의 업체가 입점해 봉화에서 생산되는
경북 안동시와 예천군의 행정구역 통합에 대해 예천군민들이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섰다.안동·예천 행정구역통합 반대 예천군추진위원회는 9일 예천군청에서 성명을 통해 "안동시의 "행정구역 통합 팔이"는 "독도 팔이"와 다르지 않다"고 주장했다.안동·예천 행정구역 통합 반대 추진위는 "정치적 기반이 약한 일부 선출직들이 흩어진 안동지역 민심을 모으고, 안동시 내부 위기 상황으로부터 시민들의 시선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허무맹랑한 통합론을 주창한다"고 비판했다.이어 "안동시에서 일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행정통합은 예천의 역사와 예천사람들의 정서를 무시한다"며 "6만여 군민과 40만 출향인 모두가 예천이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불행을 절대 바라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안동시내 면적은 1522㎢로 전국 시 단위 중 가장 넓고 예천군 면적 661㎢를 합치면 서울시 면적의 3.6배가 되고 제주도보다 훨씬 큰(2183㎢) 거대한 지자체가 되기 때문에 어떤 단체장도 행정력을 골고루 펼칠
경북 의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아파트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사건이 발생했다.9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0분 쯤 의성군 소재 아파트에서 A(50)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의 시신을 수습한 뒤 조사를 진행 중이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경북 영천시가 지난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3 간부공무원 반부패 청렴 서약식을 개최했다.이날 서약식은 최기문 영천시장을 비롯해 간부공무원이 부정청탁 금지 등 5가지 약속이 담긴 청렴서약서에 직접 자필로 서명하며 반부패·청렴정책을 추진할 것을 다짐했다.참석한 간부 공무원들은 "자랑스러운 영천시 공직자로서 청렴하고 투명한 행정으로 공직사회의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선서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청렴은 공직자들의 기본 중의 기본 덕목"이라며 "이번 청렴 서약식을 통해 모든 공직자가 솔선수범해 청렴 의지를 다지고, 영천 전체에 청렴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