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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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의성군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업무 전국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2006년 이후 14년 만에 부동산특별조치법이 시행됨에 따라 군민들의 관심도가 높을 것에 대비해 보증인 위촉 및 교육, 대군민 홍보 등 사전에 철저한 준비를 하였다.또 확인서 발급 신청 5807건 8250필지를 접수해 부동산 등기명의인 또는 상속인 등 이해관계인에게 확인서 발급 신청 사실을 통지하는 등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향후 부동산 관련 다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한 점을 인정받았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특별조치법을 통해 많은 군민들이 간편한 절차로 소유권 이전 등기해 재산권 행사를 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국토부는 2020년 8월 5일부터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시행된 특별조치법과 관련 전국 지자체을 대상으로 추진실적을
경북 영양군이 13일 군청에서 경북도교육청과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복합시설의 종류 및 위치와 규모, 사업비 부담 주체, 부지 제공 및 사업 시행 주체, 소유권 및 사용 등에 상호협력한다.협약을 통해 현재 그린스마트스쿨 임대형민자사업(BTL)으로 추진 중인 영양초 본관동 개축사업과 연계하게 되며, 각종 심의와 설계 및 협의 과정을 거쳐 2024년 8월 준공 예정이다.영양초등학교에 설치되는 학교복합시설은 학교 운동장 지하에 설치되는 공영(지하)주차장으로 학교는 지상에 차량이 없는 운동장과 시설 환경을 학생에게 제공된다.군은 지역주민과 지역 축제 시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9월 영양군에서 제안해 학교 구성원들의 동의를 받아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임종식 경북도교육감은 "영양초 학교복합시설 설치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어 학교와 영양군이 상생하고 나아가 학교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오도창 영
윤석열 대통령이 설 명절을 맞아 보내는 선물에 경북 의성군에서 생산되는 "의성 진(眞) 쌀"로 만든 떡국 떡이 포함됐다.12일 의성군 등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첫 설날을 앞두고, 각계 원로를 비롯해, 호국영웅과 유가족, 사회적 배려계층 등 1만 5000여 명에게 명절선물을 보냈다.대통령실 설 명절 선물로 사용된 떡국 떡을 만들기 위해 사용된 의성 진 쌀은 쌀 매출액으로 전국 최고 실적을 자랑하는 의성 다인농협에서 납품했다. 이번에 납품한 의성 진 쌀은 모두 700포인 것으로 알려졌다.선믈용 떡국 떡의 원재료인 의성 진 쌀은 풍부한 유기물과 비옥한 토양으로 자타가 인정하는 안계평야 일대 1모작 지대에서 재배한 일품벼 품종으로 최고의 밥맛을 자랑한다. 특히 우수한 미질을 유지하기 위해 지역에 분포한 황토를 골라 계약재배하고 있다.아울러 농약과 화학비료를 최소한으로 줄이고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적기 수확과 수매 가공 등 브랜드쌀 생산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품질을 관
경북 군위군이 효령면을 시작으로 부계·우보·의흥·산성·의흥·삼귝유사면 6개 면 일대로 점차 확대된 수돗물 탁수 상황이 정상화됐다고 13일 밝혔다.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수돗물 수질 기준 적합 판정을 받았다. 군은 당초 문제가 된 탁수와 관련 군위정수장 계통의 배수지와 상수도 관로 상의 이토밸브, 소화전 등을 개방하는 등 적극 대응해왔다.탁도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기준치(0.5NTU) 이하로 정상화되었으나, 원인 규명 과정에서 실시한 수질검사 결과에서 원수 및 정수의 망간(Mn)수치가 높게 검출됐다.특히 군은 대구지방환경청과 수자원공사 낙동강수도지원센터와의 협의를 통해 망간 수치 증가가 이번 탁수 사고를 유발한 대표적인 요인으로 판단하고, 망간 수치의 안정화를 위해 여과지에 망간사를 긴급 포설하고, 염소 투입량을 증대시키는 등의 조치를 시행했다.그 결과 지난 7일부터 망간의 수돗물 허용기준치(0.05mg/L)이하로 안정,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탁
경북 청송군이 지역 출신 대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3학년도 재경청송학사와 향토생활관 입사생을 모집한다.13일 청송군에 따르면 서울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재경청송학사는 수도권 소재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경감하고 면학을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오는 2월 7일까지 남·여 각 8명씩 총 16명을 선발한다.또 대구·경북 지역 대학생들을 위한 향토생활관은 5개 대학(경북대, 영남대, 계명대, 대구대, 대구가톨릭대) 남·여 각 5명씩 총 50명의 입사생을 모집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 출신의 학생들이 주거 걱정을 덜고, 좋은 환경에서 학업에 열중해 장차 지역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13일 군청 5층 대강당에서 2023년도 언론인 초청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군청 출입기자를 대상으로 올해 주요 사업 등 군정 운영 청사진을 제시하고,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홍보를 통한 언론인 협조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이날 올해 군정을 빛낸 10대 성과와 원도심과 신도시 인프라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 조성, 농축산업 경쟁력 강화로 미래가 밝은 농촌, 따뜻한 복지안정망 구축 및 미래인재 양성 교육, 다양한 문화 콘텐츠 및 관광자원 개발, 지역경제 도움 되는 스포츠 마케팅 전개, 안전한 군민 및 선진 군민 의식 함양 등을 군정 방향을 제시했다.이어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개관, 아이사랑안심 케어센터 개관, 신도시 패밀리파크 조성, 신도청 외곽도로 개설, 예천군 공공산후조리원 건립, 곤충·양잠산업 거점단지 조성, 임대형 수직농장 조성 등 군정 주요사업을 설명했다.특히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예천스타디움 일원에서 개
경북 구미시가 민선 8기 새 희망 구미시대 출범 이후 효율적이고, 일 잘하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한 가운데 영상회의 시스템의 정착은 직원들의 업무 간소화와 함께 행정력 강화에도 크게 일조하고 있어 호응이 높다.13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는 매주 진행하는 간부회의를 입석 회의, 영상회의로 개편한 후 시간과 장소의 제약 해소, 행정 비용 감소와 소통력 강화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실무자들이 회의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회의 분위기를 생생하게 체감할 수 있고, 시장을 비롯한 여러 부서의 간부 공무원들과 바로 소통하면서 업무 추진 방향의 명확성을 높였다.아울러 간부회의 내용을 실무자들에게 다시 전달하는 회의를 줄이고, 여러 소통 단계를 거치며, 발생할 수 있는 불필요한 시행착오도 예방하는 등 행정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측면에서도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지영모 구미시 경제산업국장은 "처음에는 접속 방법도 낯설고, 마이크와 웹캠 사용이 어색한 만큼, 지금은 오히려
경북 영주시가 오는 2월 10일까지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위해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와 공감을 전하는 2023년 선비글판 문안을 공모한다.13일 영주시에 따르면 선비글판은 응모자가 직접 창작한 글귀를 게시해 시민의 눈높이에서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며 바쁜 일상의 시민에게 따뜻한 위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문안은 선비정신을 바탕으로 모든 세대에게 공감과 정서적 감동을 줄 수 있는 25자 이내의 참신한 순수 창작글귀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응모 가능하며 1인당 1작품만 응모할 수 있다.출품된 작품은 문안선정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2월 중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최우수상 1명에겐 50만 원 상당의 상품권과 우수상 2명에겐 각 3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된 문안에 대해선 문구에 적합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현수막을 제작해 3월부터 올해 말까지 시청과 시립도서관 외벽에 게시할 계획이다. 김명자 영주시 선비인재
경북 문경시가 오는 25일까지 SNS를 활용해 시민과 소통하는 메신저 역할을 수행할 2023년도 "SNS 서포터즈 기자단"을 모집한다.13일 문경시에 따르면 기자단 모집 인원은 35명이며, 문경 정책과 이슈에 관심이 많으며, SNS 계정을 활발히 운영하며, 사진 촬영과 편집, 원고작성 능력이 우수한 지원자를 우선적으로 선발한다. 기자단 활동기간은 위촉일로부터 2023년 12월 31일까지며, 문경시의 주요 정책, 축제, 관광, 생활정보 등을 생생한 취재를 통해 SNS로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채택된 기사는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하며 상·하반기 팸투어와 우수 활동자 표창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이저영 문경시 홍보전산과장은 ""새롭게, 멋있게, 재밌게" 문경을 알리고 싶은 서포터즈 기자단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1일에 실시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불법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기소된 박남서 경북 영주시장이 첫 공판에서 검찰의 공소사실을 부인했다.박남서 영주시장 측 변호인은 지난 12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의견서를 통해 "공소사실을 부인하고, (다른 피고인과) 공모한 사실이 없다"며 "후보자(박 시장)가 선거에 대해 다 알 수 없고, 전혀 몰랐던 상황이라 억울해하고 있어 앞으로 무죄를 다툴 예정이다"고 밝혔다.검찰은 "피고인 A씨 등이 지난 6·1지방선거에서 선거운동을 위한 청년조직을 만들어 24명에게 최저시급 이상의 금전을 약속하고, 홍보 안내문을 작성해 선거구민을 상대로 3000회 가량의 홍보 전화를 돌렸다"고 지적했다.이에 대해 재판부(대구지법 안동지원 형사부)는 "이번 사건과 관련 검찰 측이 제시한 박남서 영주시장의 공모관계인 정황증거 모두를 기각한다"며 "박 시장의 선거법 위반 혐의 2차 공판은 오는 2월 9일 오후 2시 30분에 재개
SK스페셜티가 국가공인 기관으로부터 영주 사업장의 설계·시공·운영·관리 등에 대한 높은 안전 수준을 인증받았다.SK스페셜티는 12일 사단법인 한국안전인증원으로부터 회사의 시스템과 공정 설비의 안전성에 대한 공식 인증인 "공간안전인증"을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SK스폐셜티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부터 심사에 돌입해 약 반년의 기간 동안 현장 실사·개선 계획 검토·성과 측정 등 과정을 거쳐 좋은 평가를 받아 인증을 취득하는 데 성공, 첨단 소재 사업장으로서 안전관리 역량을 검증받았다.곽기섭 SK스페셜티 생산본부장은 "이번 인증은 SK스페셜티가 안전을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추진해 온 안전경영의 성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구성원과 지역사회 모두가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사업장 운영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SK스페셜티는 지난해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이행상태 평가에서 최고 등급
경북지방경찰청이 건설 현장 공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12명을 수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경북경찰청은 지난해 12월 8일부터 오는 6월 25일까지 건설 현장 갈취·폭력 등 조직적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이고 있다.경찰에 따르면 현재 경찰이 수사 중인 사건은 노조원 고용·관리비 등 명목으로 금전을 요구하며 공사관계자를 협박하고, 공사를 방해한 행위 10명, 공사방해를 빌미로 장비 임대료를 과다하게 갈취한 행위 1명, 인력 감축 시 타 노조원 감원을 강요한 행위 1명 등이다.경찰 관계자는 "건설 현장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서는 관계자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경찰은 신고자·제보자에 대한 협박 등 보복 범죄는 끝까지 추적해 엄정하게 사법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건설 현장의 고질적인 병폐가 근절될 때까지 모든 수사역량을 동원해 강력한 대응을 계속하겠다"고 강조했다.
경북 의성군이 2023년 저소득층 자활근로사업 참여자를 연중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만 65세 이하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여자의 근로 능력 정도와 자활 의지 등을 고려해 일자리를 제공한다.군은 현재 영농사업단, 운동화와 이불 세탁사업단, 배송사업단, 공동사업단(손부업) 등 자활근로사업단 5개소와 자활기업 1개소를 운영 중이며, 50여 명이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자활근로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에게 일자리 제공하고 자립에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의성군의 자활근로사업은 일반 노동시장에 취업이 어려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능습득을 통해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하는 사업이다.
경북 청송군이 지역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관내 사업체에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 "지역인재 채용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12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상시근로자 3인 이상 고용보험 가입 사업체가 청송군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정규직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 후 오는 15일까지 군청 기획감사실 행복일자리팀으로 사업 참여 신청을 하면 된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업체에는 인건비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에겐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을 통한 사회통합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지역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청년이 돌아올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활력 넘치는 청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좋은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문화관광형시장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12일 봉화군에 따르면 군내 소재 억지춘양시장은 향후 2년간 8억 80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역·상권별 특성을 반영한 먹거리·관광자원 연계, 도시와 산림농업의 상생 기반 협력체계 구축, 상인들의 자생력 강화 등의 건강·체험형 사업을 추진한다.군은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 웰빙체험 등을 제공해 지역 이미지 특화의 기회로 인지도 제고와 관광객 증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침체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고객 모두 만족하는 환경을 조성해 어려운 사회·경제적 여건을 이겨내고, 지역경제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가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5개 대학 향토생활관과 서울 문경학사 입사생 등 126명을 모집한다.12일 문경시에 따르면 향토생활관은 문경시가 대학에 발전기금을 지원해 대학별 향토생활관에 지역 학생들을 우선 배정하는 기숙사로, 문경시는 경북대 20명, 영남대 30명, 대구대 20명, 계명대 20명, 경일대 10명으로 총 100명의 입사생을 선발한다.또 서울 문경학사는 문경시장학회에서 운영하는 기숙사로, 부모 중 1인의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문경에 등재된 시민의 자녀로 서울과 경기지역 소재 대학교에 다니는 재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총 26명을 선발한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 출신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향토생활관과 서울 문경학사를 운영 중"이라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감염병에 대한 선제 대응과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를 위해 조직 개편을 통해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했다.12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 보건소에 신설된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 관리 종합대책 수립 및 시행, 의료기관 연계를 통한 상시 감시체계 운영, 의료협의체 등 유관기관 협업체계 구축, 감염병 신속 대응과 사후관리 및 예방사업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담당업무의 효과적 수행을 위해 감염병관리팀, 감염병대응팀, 의약관리팀, 예방접종팀, 진료민원팀, 검진팀 등 세분된 6개 전문팀으로 구성된다. 최근 기후 온난화와 해외 유입 신·변종 감염병 다양화로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감염병 대응 지휘 본부 역할을 할 전담 부서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시의 감염병관리과 신설은 감염병의 대유행은 주기가 짧아지고 신종 감염병 대응이 일상화될 것으로 예측되는 시대적 상황과 주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함께하는 행복 도시" 건설을 위한 민선 8기 영주시의 의지가 반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북 상주시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12일 상주시에 따르면 시는 고정형 CCTV와 이동형 CCTV에 대해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 간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 유예구간은 시청사거리 ~ 서문사거리, 서문사거리 ~ 상주상공회의소, 상주상공회의소 ~ 구 상주임업사이다. 다만 장기 주차로 인한 교통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2시간 이상 주차하는 차량의 경우 단속을 진행하며, 5대 불법 주·정차 금지구역인 소화전 주변 5m 이내, 버스 정류소 10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과 인도 및 안전지대는 이전과 동일하게 단속을 유지한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 조치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이외 지역은 단속을 유지하는 만큼 명절 기간 중 질서 확립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북 안동시가 중앙부처 협력과 소통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세종사무소를 개소한다고 12일 밝혔다.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세종시 세종파이낸스센터 세종사무소를 설치했다. 세종사무소는 서울사무소와 함께 안동시의 대외협력 강화를 위한 양대 기둥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중앙부처와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뿐만 아니라 정부 부처 움직임과 각종 공모사업 파악 등을 통한 국가 예산 확보 활동 지원, 시정 홍보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시에 대외협력 사무소를 개소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세종사무소가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안동으로 도약을 위한 중앙부처와의 소통과 협력, 국가 예산 확보, 국가 시책을 신속히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응급실 출입을 제지당하자 의사와 청원경찰 등을 폭행한 60대가 집행유예형에 처해졌다.정진우 대구지방법원 제5형사단독 부장판사는 응급실 출입을 제지당하자 의사와 청원경찰 등을 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A(66)씨에 대해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 폭력치료강의 수강을 명령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대구 중구의 한 대학병원 응급실에서 코로나19 관련 QR체크인을 하지 않고 방문하려다 제지당하자 당직의사와 청원경찰 C씨 등 3명을 밀쳐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정진우 대구지법 제5형사단독 부장판사는 "응급의료 종사자들의 의료행위는 엄격히 보호받아야 하고, 정당한 직무를 집행하는 공무원을 폭행하는 범죄는 엄중히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