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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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시의 한 수도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50대 남성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 34분쯤 상주시 한 수도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에 소방당국은 소방차 10대와 소방대원 25명을 투입해 2시간 40분 만에 진화, 샌드위치 패널 12개동 중 1개동(50㎡)이 소실되고, 타 소방서 추산 2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울증을 앓고 있었던 것 같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육군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과 송현동 소재 구 70사단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권기창 안동시장과 문병삼 육군 50사단장은 이날 사단부지 내 연병장 등에 체육시설과 조명을 설치해 제한적이지만 지역주민과 함께 활용하는 방안과 장병들이 안동을 보다 깊이 있게 알 수 있는 프로그램 마련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에 권 시장은 송현동 부대에 육군사관학교 등 공공기관을 유치하거나 민간 투자 참여방식의 민간 군사기업을 유치해 군사시설로서 기능을 유지하면서 전역 군인 취업과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는 방식을 제안했다.이외에도 사단 장병들을 대상으로 지역 문화체험과 관광투어 프로그램 마련 등을 위한 실무적인 협의를 이어가기로 했다.권 시장은 "송현동 사단 부지가 군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고자 했다"며 "군과 지자체가 협업하는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상생의 방안을 공동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3년 "산림조합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영주시에 따르면 영주시산림조합은 산림청 공모 최종 선정에 따라 총 사업비 40억 원 규모의 "소백산 안다미로 임산물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한다."소백산 안다미로 임산물유터통센터"는 가흥동에 부지면적 2718㎡, 건물 연면적(2층) 1067㎡의 규모로 건립된다. "안다미로"는 순우리말로 "그릇에 넘치도록 많이"란 뜻이다. 시는 조성 중인 산양삼클러스터 단지 연계 및 작목반 육성·지원을 통해 산주와 임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우수한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 개발 등으로 임업 6차 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유통센터 부지에는 도심 내 입지를 최대한 활용한 숲카페, 숲가든, 나무전시판매장 등 힐링·체험·문화 공간을 확보해 지역민에게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금두섭 영주시 산림녹지과장은 "임업 6차 산업 활성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소백
검찰이 교제하던 고교동창 여성이 이별을 요구하자 흉기를 휘두른 20대 남성을 재판에 넘겼다.대구지방검찰청 스토킹범죄전담수사팀(부장검사 장일희)는 교제하던 고교동창 여성이 이별을 요구하자 흉기를 휘두른 혐의로 A(29)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27일 오전 9시30분 쯤 차에 B씨를 감금하고, 대구 북구의 한 길거리에서 B씨에게 흉기를 수십차례 휘둘러 상처를 입힌 혐의(살인미수 등)를 받고 있다.또 사건 발생 이틀 전부터 B씨에게 수백차례 전화를 걸고 메시지를 보내 불안감을 준 혐의도 받고 있다.검찰은 A씨의 재범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위치추적전자장치 부착명령을 법원에 청구하고, 피해자에겐 수술비와 생계비를 지원했다.검찰 관계자는 "철저한 보완수사를 통해 살인의 고의와 범행 동기를 규명하고, 추가 혐의를 밝혀냈다"며 "현재 피해자는 수술을 마치고,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가 25일 봉현면 대촌리 소재 소백산하늘 허브앤프룻 사과즙 제조업체에서 시에서만 생산되는 별모양 사과 "가을스타" 사과즙 대만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이날 수출길에 오른 영주 별사과즙은 2700kg(900박스/3kg) 물량으로 대만 대형마트 및 온라인몰 등에서 유통된다.별 사과 "가을스타"는 사과농가 장석철(60) 씨가 발견해 영주시와 함께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 등록한 별 모양의 미니사과로, 모양도 특이하고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현재 백화점, 대형마트, 온라인 등 소비자와 유통업체의 문의가 쇄도해 미니사과 시장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별 사과는 평균 당도가 17~18°Bx로 높으며 사과에 문제되는 병해충 피해가 낮아 상품성이 높은 것이 특징으로, 과육이 단단해 유통과정에서 변질 가능성이 낮아 상품화에도 유리하다.특히 아니라 농가에서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사과로 착즙한 사과즙은 특유의 향이 있고, 당도와 산도의 적절한 비율의 맛으로 대만 시장 진출의 성과를
경북 안동시가 오는 11월 18일까지 2022년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관내에 주소를 둔 국내 대학생의 2017년 1학기 이후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에서 발생한 이자 전액을 지원한다.신청은 온라인신청으로 학생 본인이 안동시청 누리집에서 구비서류인 재학증명서, 주민등록 초본 등을 업로드하면 된다.대출이자 상환은 한국장학재단의 대출 정보와 심사를 거쳐 상반기 발생 이자는 12월 말 경, 하반기 발생이자는 2023년 4월 경 지원할 계획이다.지원이 확정된 대학생에게는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대출이자는 장학재단 대출계좌로 상환되고, 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이자 상환처리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 부담이 조금이나마 줄어들기를 바란다"며 "많은 대학생들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앞서 안동시는 2019년부터 시행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으로 지난해
경북 상주시 중동면과 낙동면 일대 국방부의 비행안전구역 일대에서 발생한 일부 농민들의 국유지 불법 재임대와 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을 경북경찰청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25일 <머니S> 취재 결과에 따르면 경북경찰청은 상주경찰서로부터 중동면과 낙동면 일부 농민들의 불법 재임대와 보조금 부정수급 의혹 사건과 관련된 서류를 이송받은 뒤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로 배당, 수사대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이에 따라 경북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2대가 직접 상주시 중동면과 낙동면 일대 국방부의 비행안전구역 일대에서 발생한 불법 재임대와 보조금 부정수급 의혹의 위법성을 살필 예정이다.앞서 상주시 중동면과 낙동면 일대 국방부의 비행안전구역에 일부 농민들이 불법으로 재임대한 뒤 영농조합법인이 행정당국으로부터 보조금을 타낸 것으로 드러났다.당시 A 영농조합법인 등이 점용 허가를 받은 토지의 일부를 재임차한 뒤 상주시로부터 보조금을 수령한 정황이 드러났고, 일부 농민들이 불법으로 농사
제20대 대통령선거 당시 특정 후보의 낙선을 노리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40대 남성에게 법원이 벌금형을 선고했다.대구지방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조정환)는 제20대 대선 당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현 대통령)의 낙선을 노리고,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A(40)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24일 밝혔다.A씨는 지난 1월 30일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선거운동 관계자들이 선거캠프 사무실에서 조직적으로 댓글을 조작한 정황이 발견됐다"는 허위 내용의 게시물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올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약 6만명이 구독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면서 윤 후보를 비판하는 내용의 영상 수십편을 제작, 게재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사실을 단정적으로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수사가 필요하다는 취지로 내용물을 게재했다"면서 "이는 단순한 의견 표명으로 볼 여지도 있다"고 주장했다.하지만 재판부는 "A씨는 윤 후보자가 당선되지 못하게 할 목적으로
대구시의 지난해 온실가스가 13.3% 감축한 것으로 나타나 2050 탄소중립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24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 기준 온실가스 감축량 산정 결과 총 152만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했다. 이는 지난해 배출전망치(1146만톤)의 13.3%에 해당하는 양으로, 당초 목표했던 감축률 12%(132만톤)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주요 감축 내용으로 시민 실천사업인 탄소포인트제 가입 실적으로 31만톤, 도시가스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으로 56만톤,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보급과 보행분담률 개선으로 47만톤을 감축했다. 이는 대구시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시민 실천사업과 지자체 지원사업에서 골고루 성과를 거둔 결과로 볼 수 있다.시는 지난 2010년 7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자체 기후변화대응 기본계획을 수립해 기후변화 대응을 시정 아젠다로 격상시킨 바 있으며, 온실가스 감축량 전면 산정 및 공개도 2020년 실적분부터 대구시가 전국에서 최초이자 유일하게 시행
대구시는 규제 발굴·혁신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2년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되는 성과를 거뒀다.24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규제혁신 계획을 내실있게 시행하면서 자체 규제 해결과 더불어 기업 현장 고충 및 규제에 대해 꼼꼼하게 들여다보며 풀리지 않는 어려운 과제는 지난 8월 대통령까지 규제 현장으로 모시고, 해결 노력을 지속해 왔다.특히 올해 평가에서는 지역 도시가스 공급업체의 해묵은 규제를 해결한 바 있다. 현 규정에 의하면 가스공급시설이 그린벨트 안의 도시·군계획시설로 결정된 부지나 도로 등에 설치됨에도 불구하고, 가스공급시설 설치를 위해 지나가는 모든 경로의 도시·군계획시설에 대한 결정 과정을 다시 거쳐야 하기에 추가적인 시간과 비용을 감수해야만 했다. 시는 중앙부처와 합동 간담회를 열고 규제 해결을 위해 발빠르게 움직였고, 그 결과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 개정을 위한 입법예고를 이달 말 앞두고 있다. 그린벨트 내 가스시설 설치가
경북도가 울진군,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아이들과미래재단,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와 "경북 산불피해 지원을 위한 산림녹화조성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북의 산림 피해 복구를 위해 협력하기로 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피해 복구를 위해 2년간 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울진의 산림 복원을 위해 5개 기관이 힘을 합쳐 전 국민이 걸음 기부에 참여하고, 사회공헌기업의 후원금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 "뚜벅이앱"을 통해 누구나 걷고 걸음 수를 기부한 이후 기부자들의 10억 원 걸음이 모이면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후원금으로 울진 도화동산에 3만 그루의 나무를 기부하게 된다.산림복구 대상지로 결정된 도화(道花) 동산은 지난 2000년 사상 최대의 동해안 산불이 삼척에서 울
경북 의성군은 2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통합신공항 관련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제2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자문단"을 발족하고,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과 의성군 발전방안의 핵심인 공동합의문 실현에 관해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위촉식, 추진현황 설명, 의성군 핵심과제 보고,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으며, 공동합의문 관련 분야별 22명의 전문가가 자문위원으로 위촉됐다. 자문단은 성공적인 통합신공항 이전을 위해 공동합의문 구체화 및 통합신공항 연계 지역발전 방안에 대해 전반적으로 자문을 하게 된다.앞서 군은 의성군 공동합의문 실현을 위한 통합신공항 행정협의체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 공유와 쟁점사항에 대한 논의를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자문단과 이전지원위원회와 소통하며 민·관거버넌스를 내실화할 계획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하늘길을 여는 희망의성, 새로운 공항도시 기반 구축을 위해 분야별 자문위원분들의 경륜과 지혜가 필요하다"며 "의성의 새로운 100년을 위한 경제물류 공항이 실
경북 의성군이 청년의 유입을 통해 지속가능한 의성을 만들기 위해 오는 11월 25일까지 2022년 "청년시범마을 일자리사업" 참여자 2차로 모집한다.24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관외청년이 관내주민과 연계해 도출해낸 혁신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관외청년이 이웃사촌시범마을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된다.모집 대상은 관외 주소지를 둔 만 19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과 관내 주소지를 둔 주민(만19세~65세)으로, 2인 이상 4인 이하로 이루어진 창업희망팀이다.최종 선정된 팀은 팀당 사업화자금 5000만 원과 사업장 리모델링비 5000만 원 최대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전문가 컨설팅, 각종 창업교육, 전담 코칭 등이 제공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에 활력을 불어넣을 도전적인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열정과 재능으로 가득한 청년들의 니즈에 맞춘 청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경북 청송군이 오는 11월 6일까지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통한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을 실시한다.24일 군에 따르면 연이은 경기 북부 양돈농가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및 인근 영주, 문경에서도 야생멧돼지 ASF가 발생하는 등 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가을철 영농활동, 등산 등 사람들의 활동뿐만 아니라 번식기 등 멧돼지 활동반경 또한 넓어짐에 따라 선제적인 대응을 펼칠 계획이다.이에 군은 농작물 피해 접수 시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상시 출동을 통한 멧돼지 집중 포획, 수렵현장에 사용된 장비, 차량 등 철저한 소독 등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집중 포획을 통해 농가의 야생동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관내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은 지방세 성실납세자 200명에게 지역화폐인 "예천사랑상품권" 5만 원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예천군 성실납세자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따라 주민의 납세 의식 고취 및 건전한 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성실납세자를 선정해 "예천사랑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성실납세자 추첨 대상자는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납세자 중 최근 3년간 주민세·재산세·자동차세를 기한 내 성실히 납부 한 납세자이며 24일 성실납세자 추첨을 진행했다.투명성과 공정성 확보를 위해 지방세 프로그램을 통한 무작위 전산 추첨 방식으로 1만 3070명 중 200명을 선정했으며. 당첨자 명단은 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예천사랑상품권"은 개별 우편 발송할 계획이다.이재길 예천군 재무과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납세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연간 의정비가 내년도부터 1.4% 인상된 4069만 원이 지급된다.구미시 의정비심의원위원회는 30일 회의를 통해 내년도 구미시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을 2749만 원으로, 의정활동비는 1320만 원을 포함해 총 4069만원 지급을 결정했다.의정비 인상 결정 내용은 김장호 구미시장과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시의회에서 관련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인상된 의정비를 지급하게 된다.내년도 월정수당은 2026년까지 매년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공무원보수인상률을 반영하고,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의정비는 지역주민 수, 재정 능력, 지방공무원보수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심도 있게 논의한 뒤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시의회는 의정비심의위에서 결정된 금액에 따라 "구미시의회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를 개정할 예정이다.
경북 영천시가 지난 21일 망향공원에서 충효 삼거리 일대까지 "영천주소 갖기·11만 영천인구 달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인구시책 홍보협의체 및 새마을협의회 회원과 자양면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전입을 적극 홍보했다.이어 단풍철을 맞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 및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로 주변 생활 쓰레기, 부유물 제거 등 청결 운동을 함께 병행했다.최근 자양면은 "인구증가 최고마을 인센티브 제공"을 시행한 결과 9월부터 인구가 증가세로 돌아서고 있다.이에 면은 영천시 전입, 출산 지원과 별도로 수자원공사에서 지원하는 2년 이상 자양면에 거주 시 중학생 50만 원, 고등학생 70만 원, 대학생 100만 원의 장학금 혜택이 있다.이종흥 영천시 자양면장은 "바쁜 농번기에도 인구 늘리기 캠페인에 함께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의 희망인 인구증가를 위해 각별한 관심과 적극적인 전입시책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 장수면 한 농지에서 운행 중이던 자주식 베일러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20분 쯤 장수면 호문리 자주식 베일러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진화인력 27명과 진화차량 9대를 보내 40여분만에 진화했고, 이번 화재로 자주식베일러 1대가 전소돼 소방서 추산 37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법원이 후배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FC 프로축구 선수에게 집행유예형을 선고했다.대구지방법원 제12형사부(부장판사 조정환)는 후배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FC 프로축구 선수 A(35)씨에 대해 징역 1년 2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2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수강, 2년간 아동·청소년·장애인 관련기관 취업제한을 명령했다.A씨는 2018년 3~10월 대구FC 선수단 숙소에서 후배 B씨에게 머리를 박게 하고 물건을 던지는 등 수차례 폭행하고 옷을 벗겨 신체 특정 부위를 만지며 수치심을 주는 등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재판에 넘겨졌다.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 강제추행 혐의를 입증하기 어렵다"면서 "폭행 부분은 참고인들의 진술이 피해자들의 진술과 부합하고 피해자에게 용서받지 못한 점을 종합했다"며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후배를 폭행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전 대구FC 프로
경북 구미시와 베트남 박닌시가 미래지향적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교류 저변 확대를 목적으로 우호도시 결연 협약(MOU)을 체결했다.21일 시에 따르면 김장호 시장은 최근 박닌시청에서 응우옌 쏭 하(NGUY?N SONG H?) 박닌시장, 이홍석 주베 대한민국 대사관 참사관,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 김영길· 김춘남 구미시의회 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와박닌시간 교류협력 증진을 위한 우호도시 결연 협약서를 체결했다. 응우옌 쏭 하 박닌시장은"세계 최고의 ICT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반도체, 메타버스, 방산 기술 선도도시로 도약하고 있는 구미시와의 우호도시 결연을 통해 초격차 기술시대에 함께 대응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응우옌 흐엉 지앙 박닌성장은"대한민국의 경제와 산업발전을 주도한 국가산업단지 소재지이자 반세기 이상 축적된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보유한 구미시와 국제파트너쉽을 구축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시와 전통문화를 바탕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