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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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대구시장은 "공공기관 통폐합으로 출범하게 된 거대조직을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신속히 혁신방안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홍 시장은 지난 29일 대구시청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엔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정순천 대구시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원장, 김유현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했다.홍 시장은 "여러 기관과 구성원이 합쳐져 내부잡음이나 갈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직원들이 기관장의 리더십을 믿고, 따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가 시 본청과 산하 사업소에 근무할 공무직 근로자 15명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퇴직자 결원 등에 따라 시행되며, 시설물·장비관리원 3명, 현장근로원 2명, 단순조무원 4명, 청소원 6명으로 4개 직종이다.시험 응시자격은 공고일 현재 관내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으로, 성별 상관없이 만 18세 이상 만 60세 미만이면(다만 고령친화 직종인 청소원의 경우 만 55세 이상 만 65세 미만으로 제한) 응시가 가능하다.원서접수는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이며, 서류는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근무 직종은 원서접수 시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발급하는 체력인증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응시자는 공고문에 안내된 내용을 참고해 체력인증센터에 미리 예약 후 체력측정을 받아야 한다.시험방법은 1차 서류전형에서 채용 예정 인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2차 면접 시험으로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우대조건은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
경북 군위군의 대구시 편입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군위의 대구 편입 법률안"이 11월 정기국회에서 처리할 것이란 합의가 나왔다.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서 주호영(대구 수성 갑) 원내대표, 김진열 군위군수, 김용판(대구 달서 병) 대구시당 위원장, 강대식(대구 동구 을) 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동이 진행됐다.이날 회동은 주호영 원내대표 중재로 마련된 가운데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경북도당 위원장은 지역구 행사로 인해 불참했지만 군위의 대구 편입 법률안의 11월 국회 처리에 대해 동의의 뜻을 밝혔다.군위의 대구 편입 법률안은 지난 1월 국회에 제출된 후 일부 경북 국회의원들의 반대로 행안위 소위원회에 상정조차 되지 못한 채 계류하다가 이번 회동으로 11월 국회 처리가 이뤄지도록 합의됐다.김 군수는 해당 법률안의 9월 국회 상정을 위해 지난 2일 홍준표 대구시장과 법률안 처리에 대한 논의를 했고, 14일에는 국회를 방문, 이채익 행안위 위원장과 이만희
경북 청송군의회 의원들의 연간 의정비가 내년도부터 1.4% 인상된 3451만 8300원이 지급된다.청송군 의정비심의원위원회는 30일 회의를 통해 내년도 청송군의회 의원들의 월정수당을 2131만 8300원으로, 의정활동비는 1320만원을 포함해 총 3451만 8300원 지급을 결정했다. 의정비 인상 결정 내용은 윤경희 청송군수와 권태준 청송군의회 의장에게 통보되며, 군의회에서 관련조례 개정을 통해 내년부터 인상된 의정비를 지급하게 된다.내년도 월정수당은 2026년까지 매년 전년도 월정수당에 전년도 공무원보수인상률을 반영하고, 의정활동비는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금액을 지급하기로 했다.청송군 관계자는 "이번 의정비 결정은 주민수와 재정능력,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 의정활동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됐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 모 병원장이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3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26일 오전 9시 쯤 의성군 의성읍 소재 모 병원 3층에서 병원장 A씨가 투신했다. 주위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평소 A씨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안동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A씨가 투신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 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시가 국민의힘 지도부를 만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건설을 위한 핵심 과제인 통합신공항 특별법 및 군위의 대구 편입 법안이 연내 국회를 통과하기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김종한 대구시 행정부시장과 배석주 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 등이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 주호영 원내대표, 정진석 비상대책위원장, 김석기 사무총장을 방문해 올해 2월 행안위 법안소위에 상정되지 못하고, 계류 중인 군위의 대구 편입 벌률안과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특별법 연내 통과를 요청했다.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이 필요하므로 ▷기부대양여로 사업 추진 후 양여재산 초과 사업비에 대한 정부 재정 지원, 예타 면제, 특구 지정 등을 통한 안정성 강화, ▷개별법에 따른 각종규제와 행정절차의 어려움을 해결할 각종인·허가 의제처리, 부담금 면제 등 특례로 시간 비용 절감,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중·장거리 운항 및 최대중량 항공기의 이착륙이 가능한 활주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경북도청 신도시 수소융복합 인프라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최근 경북도와 안동시, 예천군, 경북개발공사 두산퓨얼셀, 삼천리ES 등과 "경북도청 신도시 수소융복합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사업은 연료전지 발전을 통해 전력을 생산할 뿐만 아니라 경북도청 신도시에 조성 예정인 공동주택, 데이터센터, 스마트팜 등에 열을 공급하며, 발전소 내 주차장 및 건물 옥상 등을 활용한 태양광발전시설로 구성된 수소융복합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한수원은 수소융복합 사업을 주관하고, 지자체는 인허가 및 행정지원을 담당할 예정이다. 경북개발공사는 사업부지 제공 및 연료전지에서 발생하는 열을 신도시 공동주택과 연계하는 사업을 수행한다.삼천리ES, 두산퓨얼셀, 대성청정에너지는 연료전지 발전소 설계·기기공급·시공, 도시가스 공급을 담당하게 된다.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은 "지자체의 아낌없는 지원을 바탕으로 사업분야별 국내 최고의 역
경북 의성군이 지난 1일부터 27일까지 2022년도 하수도분야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이번 진단은 하수처리용량 500㎥/일 이상인 의성, 금성, 봉양, 안계, 다인 공공하수처리시설 5개소와 전체 사업비 100억 원 이상 하수도 건설사업인 안계공공하수처리시설증설사업, 금성하수관로정비사업, 비안동부농어촌마을하수도정비사업 3개소로 전체 8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다.합동점검반은 환경부 하수처리시설 안전점검 매뉴얼에 따라 건축, 소방, 전기분야 등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공공하수처리장은 안전사고예방대비 태세, 사고대응 체계, 복구체계, 밀폐공간프로그램 등 안전사고 발생 최소화와 사고 발생 시 적극적인 대응 태세에 대해 진단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에 추진한 하수도 분야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공공하수처리시설 내 일부 균열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에 이상이 없었고, 향후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안전을 철저히 하는 하수도 정비사업을 통해 하수도 시설물의 성능을 개선하고, 군민들이 하수도 서비
경북 청송군이 오는 10월 6일까지 2022년 "대한민국 대표과일 선발대회"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이번 대회는 우수한 과일을 선발하고 소비자들에게 홍보해 국산 과일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열린다.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과수 농가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관내 농협이나 군청, 면사무소 어디에서나 신청이 가능하다.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과수농협연합회 홈페이지 게재, 2023년 과수 소비촉진 홍보사업을 통한 마케팅 지원, 과수 관련 단체 알림 및 기사배포 및 온·오프라인을 통한 수상결과 알림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경쟁력 있는 과일을 전국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라며 "군의 뛰어난 과수재배가 전국적으로 알려질 수 있도록 농가의 많은 관심과 참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대표과일 선발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201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시상식을 진행하였으나 올해는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경북 구미시가 오는 10월 5일부터 12일까지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5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 신청을 추가로 접수한다.이번 접수는 당해 잔여예산 100% 소진을 위한 추가 접수인 만큼 예산 조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중소기업 운전자금은 관내 주소를 둔 기업이 협약은행에서 융자를 실행하면, 대출 금리 일부(2.5%)를 1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운전자금은 인건비, 원부자재 구입비, 기술개발비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융자한도액은 일반업체 최대 3억 원, 우대업체 최대 5억 원이며, 지원범위 또한 대폭 확대하여 지난해 제조업 단일업종에서 올해 11개 업종(제조업, 건설업, 운수업, 무역업, 관광업, 폐기물처리업 등)으로 폭 넓게 지원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운전자금 융자지원으로 관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 부담 완화 및 금융비용 절감 등을 통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안정적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경북 안동시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의 "찾아가는 한글배달 교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제3회 지니포럼과 함께하는 2022 베터투게더 챌린지, 지역을 살리는 평생교육 100선 공모에서 문화 분야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수상 프로그램은 유네스코평생학습연구소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전 세계에 소개되는 특전이 주어진다.앞서 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170여 명의 문해교육사를 양성한 바 있으며, 매년 14개 읍·면의 15개 교실에서 300여 명의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한국수자원공사 안동권관리단과 안동시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와 함께 "찾아가는 한글 배달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김승동 안동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시민들이 원하는 평생교육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차별과 경계가 없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안동시 평생교육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
경북 청송군이 지역 학부모의 교육 지원을 위해 2022년 중·고등학교 신입생 등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한다고 28일 밝혔다.군은 오는 10월 14일까지 2022년 학교 입학일 기준 청송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학교 신입생과 전입생을 대상으로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신청 방법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주민등록지 읍·면사무소에 교복 구입 영수증을 첨부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군은 중복 지원 등의 확인을 거쳐 1인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교복구입비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송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오는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AI(고병원성 조류독감) 상시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다.28일 군에 따르면 군은 AI 특별방역대책기간 중 운영되는 이동통제초소에서는 가금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차량에 소독을 실시하고, 거점소독시설 소독필증 확인, 계란·계분 반출 관리 등 AI 발생 사전 대응 및 타지역으로의 질병확산 최소화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이동통제초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출발지 거점소독시설에서 1차 소독, 도착지 거점소독시설에서 2차 소독, 이동통제초소에서 3차 소독, 농장 내 진입 시 4차 소독을 진행해 빈틈없는 AI 차단 방역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정승욱 봉화군 농정축산과장은 "거점소독시설과 이동통제초소를 24시간 운영해 축산 관련 차량의 소독과 출입을 통제할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산란계 160만수를 사육하는 전국 최대 산란계 밀집단지인 도촌양계단지는 4단계에 걸쳐 출입차량을 소독 하고 가금농가 전담관
경북 예천군이 환경부로부터 용문·감천 상수원보호구역 상수원상류 공장설립제한 해제 통보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1994년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이후 28년 만에 이뤄진 일부 해제 조치로, 해당 지역인 용문면, 감천면, 보문면은 상수원 등이 각종 지역개발과 관련된 제약에서 벗어나게 됐다.군은 예천정수장 시설을 현대화하고, 상수도 여유량을 용문·감천상수도 급수지역에 공급하고 예천정수장 현대화사업에 212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준공해 용문면 상금곡리 외 9개리 76.50㎢ 공장설립 제한지역을 해제했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공장이나"「통계법"에 의해 통계청장이 고시하는 표준산업분류에 따른 제조업체 등 설립이 가능하게 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금곡천, 내성천지역 공장설립제한 해제가 개인의 주택 신·증측이나 토지형질 변경 제한 등에 대한 자유로운 재산권 행사와 지역에 대한 투자와
글로벌 방산기업인 LIG넥스원(079550)이 경북 구미지역에 1100억 원을 투입해 1·2공장을 증설한다.구미시는 28일 시청 대강당에서 LIG넥스원와 "방위산업 분야 증설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LIG 넥스원은 이날 구미시와의 MOU 체결을 통해 2025년까지 1100억 원을 투입해 방산 1·2공장을 증설해 첨단 무기체계 구축과 다양한 무기체계 사업을 수행할 예정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공단의 역사는 국내 방위산업의 역사와 같다. 앞으로 구미시는 구미산단의 제조 능력과 세계 최고 수준의 방산기술이 결합한 K-방산 허브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LIG넥스원은 1976년 자주국방의 기치 아래 설립돼 방위사업청, 국방과학연구소 등과의 공조로 정밀유도무기, 감시정찰, 지휘통제?통신, 항공전자, 전자전에 이르는 다양한 무기체계를 개발?양산하는 대표적인 방위산업 기업이다.현재 아랍에미리트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중동 및 동·북유럽, 아
경북 영천시가 2022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2018년 우수, 2019년 최우수 및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최우수 기관 표창을 수상 2020년과 2021년 2년간 "코로나19"로 지적측량 경진대회가 개최되지 못 한 경우를 제외하고 매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최기문 영천시장은 "3년 연속 지적측량 경진대회 우수기관 표창 수상으로 우리 시의 지적직 공무원의 역량을 확인하고 지적측량 수행 및 검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정확하고, 일관된 지적측량으로 고품질의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경북도의 "지적측량 경진대회"는 지적업무 담당 공무원의 지적측량 기술 습득 및 실력 향상으로 측량 성과의 정확한 관리와 토지 경계 분쟁 등 민원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고품질 지적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경북 영주시가 오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영주시민운동장에서 제18회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를 연다.이번 박람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시와 경북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국상인연합회 주관으로 "혁신하는 전통시장, 행복한 동네상권"를 주제로 마련됐다.박람회는 행사장인 영주시민운동장에 전통시장관, 청년상인존, 팔도먹거리장터 등 전시·판매·먹거리 부스를 설치·운영하고 청년상인요리경연대회(MBN방송)와 우수시장뽐내기, 신바람콘서트(장윤정, 장민호 출연) 등 주요 행사들을 통해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전통시장관은 지역 전통시장의 특화상품, 지역특산물 등 다양한 상품들을 판매하고, 먹거리장터에서는 지역별 다양한 먹거리를 시식할 수 있으며, 청년상인존은 유망청년상인 푸드트럭 및 판매·체험부스가 설치된다. 또한 시장 체험교실, 에어바운스 설치 등 키즈체험존도 운영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최초의 국제행사인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와 함께 개최됨으로써 관
경북 문경시는 한맥테코산업과 "펫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19만 1324㎡의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며, 반려동물을 위한 편의·문화시설 등을 갖춘 테마파크를 조성해 반려동물 서비스산업 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그동안 전국적으로도 반려동물 테마파크는 6곳에 불과한 실정이며, 관내 반려동물 관련 시설 또한, 부족해 시민들로부터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펫 테마파크 조성"을 계기로 성숙한 반려문화가 조성되어 비반려인과 반려인 간의 갈등이 점차 해소되고 함께 화합해 나가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주민 참여를 통해 부가수익을 창출하는 등 지역사회도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28일부터 오는 10월 7일까지 장애인 평생교육 강화를 위해 "장애인 평생교육 강사 양성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교육과정은 장애인 학습자 이해, 장애인 평생교육 이해와 인권 감수성, 장애 유형에 따른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등으로 구성되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신청 자격은 장애인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관내 평생교육 강사와 장애인 복지 관련 종사자이며, 교육은 오는 10월 12일부터 11월 23일까지 상주시 평생학습관에서 7회에 걸쳐 운영된다.시는 이번 교육과정을 수료한 강사들을 활용해 평생교육 소외계층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확대해 제공할 계획이다.조점근 상주시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강사 양성으로 장애인 평생교육 확대를 위한 전문인력이 많이 배출되어 장애인의 평생학습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가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년 "미래 무형문화유산 발굴 육성" 국비 공모 사업에 3건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문화재청 공모에서 하회선유줄불놀이, 한국의서원 제향의례가 신규로 선정되어 안동내방가사는 내년까지 2년 연속 선정되어 총 3건의 사업에 국비 포함 3억 4600만 원의 예산으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1차년도에선 무형문화재의 종목가치발굴에 대한 예산을 지원하고, 사업성과가 좋으면, 앞으로 2년간 전승 환경 조성과 전승 체계화에 대한 지원이 계속될 예정으로, 하회선유줄불놀이는 뱃놀이와 줄불, 낙화, 달걀불 등 다양한 불놀이가 결합된 놀이로 조선 후기 이후부터 현재까지 전승되어오는 놀이이다.양반의 여가, 놀이문화와 한국 불놀이의 전통을 파악하는 데 중요한 의미와 가치를 지니며, 반상(班常)이 공존하고, 특징적인 민속을 전승해 온 하회 및 안동문화의 역사적 정체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무형유산의 다양한 가치를 지역의 고유한 콘텐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