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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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이 1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2년산 "공공비축미 산물 벼" 매입을 시작한다.매입 품종은 일품, 영호진미 2개 품종으로 개포RPC, 지보DSC, 용궁DSC, 남예천DSC 4곳에서 산물 벼 1060t을 매입하고, 11월 중 건조벼 6224t을 읍·면별 지정 장소에서 매입할 계획이다.매입 대금은 수매 당일 포대 40kg 당 중간정산금 3만 원을 농가에 우선 지급하고, 차액은 매입 가격이 확정되는 12월 말 지급할 예정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일손 부족, 태풍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수확의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영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매입에 차질이 없도록 관계자분들께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군은 예천쌀의 품질 고급화와 농가 편익 도모를 위해 고품질 쌀 유통 활성화사업, 벼 건조저장시설 지원, 산물 벼 건조료 지원, 상토 지원, 공공비축미곡 포장재 지원 등을 하고 있어 벼 재배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 의성군 단촌면 휴게소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1명이 부상을 입었다.11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8분 쯤 단촌면 방하리 의성휴게소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이번 화재로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물 1동이 소실됐다. 자세한 피해규모는 집계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의성휴게소 측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구미시가 2022년 경북 한우경진대회에서 최초로 3개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휩쓸며, 우수성을 입증했다.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문경새재에서 개최된 경북 한우경진대회 미경산우, 경산우3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최우수 시·군에 선정됐다.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에서 106두(한우품평 73두, 고급육품평 33두)가 출품되어 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1부, 경산우 2부, 경산우 3부 등 5개 부문에서 한국종축개량협회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한우를 선발했다.시에선 이번 대회에 구미칠곡축협, 한우협회 대표들과 사전심사, 현장 검증 등을 거쳐 4농가 5두를 선발해 대회에 출품했으며 도개면 동산리 김진 농가가 미경산우, 경산우 3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 농가가 2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은 대회 사상 최초로 구미시 역시 최우수 시군에 선정되어 기쁨을 더했다.전호진 구미시 축산과장은 "구미시는 경북, 전국 한우경진대회에서 꾸준히 수상하는 등
경북 영천시가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조류인플루엔자(AI)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11일 시에 따르면 시는 비상 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농업기술센터에 방역대책 상황실을 설치,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관내 진·출입하는 모든 축산차량이 소독할 수 있도록 거점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 중이다.또 시 방역차량, 광역방제기 및 공동방제단을 동원해 방역취약지역·농장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염소 등 우제류 농가 일제 접종이 11월 15일까지 6주간 실시되며, 축산관련 차량의 소독과 분뇨차량 이동제한 등을 담은 행정명령 시행, 가금농장 AI 검사 주기 단축 및 이동승인서 발급 등 강도 높은 방역 조치도 시행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축산관계자는 물론 시민 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농장주는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의심 증
경북 영주시가 시민이 고충, 건의사항을 시장에게 직접 전달할 수 있도록 "시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전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시장 직통 문자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을 청취해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간소화한 민원창구다.직통 전화 개설은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주민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로 지역과 관련된 작은 일이라도 시장이 직접 챙기겠다는 의미다. 이번 서비스 운영으로 시에서는 문자메시지로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시민들은 보다 쉽고 편리하게 불편사항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서비스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민원에 대한 답변과 진행사항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직통 휴대전화 개설로 시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적극적으로 경청할 것"이라며 "시민의 작은 소리도 귀담아들으며 소통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경북 안동시가 오는 21일까지 안동 관광을 활성화하고 관광·음식·숙박 등 관광 사업체의 소득 증대를 위해 2023년 "안동관광 할인쿠폰북" 참여업체를 모집한다.11일 시에 따르면 "안동관광 할인쿠폰북"은 관광, 음식, 숙박, 체험, 기념품 등 업체별 쿠폰과 함께 안동여행 종합관광정보가 담겨 모바일과 연동해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다.쿠폰북 참여 희망업체는 자체적으로 할인 범위와 서비스 제공 방식 등을 정할 수 있다.제작된 쿠폰북은 전국 주요 관광지와 관광정보 센터, 관광안내소 등에 배포해 참여 업체들이 전국적인 홍보 효과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업체 개별 QR코드 제공과 함께 모바일앱 "조인나우"를 설치하면 내 위치 주변 " 동관광 할인쿠폰북"참여업체가 자동으로 안내되도록 제작해 이용자의 편의성도 높인다.안동시 관계자는 "관광거점도시 안동을 찾는 관광객을 위한 종합 가이드북의 역할과 QR코드와 모바일앱을 활용한 내 위치 주변 할인 혜택까
경북 기초의회 의원 1인당 올해 업무추진비의 총액은 31억 3827만 7000원으로, 평균 1097만 3031원인 것으로 나타났다.7일 대구·경북정보공개센터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세입세출예산서 기준 경북도의회 의원의 업무추진비 총액(의정운영공통경비 및 의회운영업무추진비 포함)은 8억 9059만 4000원으로, 의원 1인당 평균 업무추진비는 1459만 9902원이며, 각 시·군의회 의원들의 경우 의원 1인당 올해 업무추진비의 총액은 31억 3827만 7000원으로, 평균 1097만 3031원이다.경북도의회는 업무추진비로 의장 6240만원, 부의장 6240만원, 각 상임위원장 7명의 몫으로 1억 5590만 4000원, 총 2억 8070만 4000원이 편성됐다.의회운영업무추진비를 가장 많이 편성한 시의회는 포항시의회(1억 160만 원)이며, 이어 구미시의회(9644만 원), 김천시의회(7980만 원), 경산시의회(7431만 원), 상주시의회(7347만 원), 안동·문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두산퓨얼셀(336260)이 인산형 연료전지(PAFC) 운전·정비(O&M) 기술이전 합의서를 체결했다.이날 합의에 따라 두산퓨얼셀은 한수원이 자체적으로 연료전지 O&M을 수행할 수 있도록 2027년까지 O&M 기술이전을 진행한다.양사는 로드맵에 따라 분야별로 6개월에서 12개월에 걸친 교육훈련과 OJT 등을 통해 한수원의 연료전지 전문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후 한수원이 자체 건설할 19.8MW급 포항연료전지 발전소의 LTSA(Long Term Service Agreement, 장기유지보수계약)를 공동으로 수행하며 실질적인 기술이전을 진행한다.한수원은 기술이전을 통해 연료전지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두산퓨얼셀은 한수원의 탄탄한 기자재 공급망 활용을 통한 연료전지 제조원가 절감 등 다양한 시너지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한수원은 40여년에 걸쳐 축적한 우수한 원자력발전소 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연료
경북 군위군이 지난 5일 의흥면 오일장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시장 상인들에게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홍보전단지와 물품을 배부했다.군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이웃을 함께 찾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할 경우 군청 주민복지실 희망 복지지원과 해당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 달라"면서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지체 없이 적극적인 제보를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현재 군에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제보하거나 복지 상담을 원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온라인 창구로 카카오톡 채널 "군위희망톡"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 청송군이 2000년 이전 준공된 노후주택을 대상으로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에 2억 원을 투입해 세대당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한다.6일 군에 따르면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은 깨끗한 수돗물을 가정까지 공급하고자 주택 내 노후 급수관을 사용하는 세대를 대상으로 급수관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사업대상 기준은 기준 중위소득 45~100% 중 2000년 이전 준공 주택 거주 세대로, 지원 금액은 총 비용의 95% 또는 세대급수관 기준 최대 200만 원, 공용급수관 기준 최대 100만 원이다.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10월 14일까지 각 읍·면사무소에 방문접수를 하면 되며, 신청자를 대상으로 수도관 상태진단을 통해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보다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공급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송군 군민의 물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군은 노후 옥내급수관 개선 지원사업과 지방상수도 현대화
경북 영천시가 한국농어촌공사 영천지사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영천시와 농어촌공사 영천지사는 이날 사업시행 지침에 따라 실시설계부터 공사 준공 후 인수·인계까지의 전반적인 사항을 공사에 일괄 위탁하기로 협의했다.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은 영천시가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신청해 올해 선정된 사업으로, 2023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200억 원을 투입해 금호읍 구암리 일원 시유지 5ha에 철골유리온실 4ha가 조성된다.특히 풀무원식품과 스마트팜 생산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개척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4년부터는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 스마트팜 핵심거점을 조성해 만18세 이상 ~ 만40세 미만의 청년농들을 대상으로 3년간 400~500평씩 임대할 계획이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을 통해 청년들에게 스마트팜 경영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설 투자에 대한 부담을 낮추고, 임대 후에도 우리 시
경북 구미시가 6일 시청 4층 대강당에서 "새희망 구미시대 민선8기 비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민선8기 구미시장직 인수위원회, 시정혁신자문위원회, 비상경제대책TF, 낭만문화축제위원회 등과 지역 소재 대학교 관계자 120여 명이 참석했다.보고회는 4개년계획 수립 경과보고. 지역 대학과 상생협력 MOU체결, 민선8기 비전 발표, 구미혁신을 위한 열린 토크 순으로 진행됐다.참석한 한 위원은 "위원회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며 "사업으로 구체화된 것을 보니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의 모든 정책을 민생경제와 인구유입 관점으로 재점검하고, 시대적 소명을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는데 많은 고심을 했다"며 "끊임없는 혁신으로 인구 늘리기, 일자리 만들기, 경제살리기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진정한 지방시대의 시작을 구미가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주시의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K-인삼 산업의 수출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6일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날부터 인삼교역관에서 진행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연계 해외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830만 달러 수출협약 체결과 1000만 달러가 넘는 상담 성과를 올렸다.풍기인삼농협이 미국과 호주 등 5개국 바이어와 계약에 성공한 270만 달러 수출협약을 포함하면 엑스포 개막 6일 만에 1100만 달러 수출협약을 달성했다해외 우수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선 인삼수출기업 15개 사와 11개국에서 초청한 바이어 9개사, 해외 우수 진성 바이어 10개사 등 34개사가 참가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전 세계적으로 면역력과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음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열띤 상담이 이어졌다.특히 한류 콘텐츠의 선풍적인 인기로 인삼에 호기심을 가지기 시작한 해외의 젊은 소비층을 공략하기 위해 액상형 스틱,
경찰이 경북 포항시와 A 아파트 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지하주차장 침수 참사 관련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경북경찰청은 5일 포항시청 관련 부서와 A 아파트 관리업체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다.경찰 관계자는 "이날 압수수색 등은 현재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앞서 지난달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포항에서는 모두 10명이 숨지고, 포항제철 가동이 중단되는 등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이를 두고 국회 국정감사에선 여·야 의원들이 한 목소리로 냉천 범람의 피해와 사전 대응을 두고 이강덕 포항시장과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을 질타했다.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을 초과로 지출한 지방의회 의원 후보자 등 9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5일 밝혔다.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고령군선관위는 고령군의원 선거에서 선거사무원과 자원봉사자에게 법정 수당, 실비 외 추가로 금전을 지급하고, 선거비용제한액 4250만 원보다 1044만 원(24.57%)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고령군의원 후보자 A씨 등 8명을 고발했다.울진군선관위는 울진군의원 선거 당시 정치자금 1782만 5000원을 신고한 예금계좌에서 지출하지 않고, 1231만 원을 현금 지출한 울진군의원 후보자 B씨를 고발했다.현행 공직선거법 제258조 제1항에 따르면 "후보자 등이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해 지출한 때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정치자금법 제47조 제1항과 제48조는 "신고된 예금계좌를 통하지 아니하고 정치자금을 수입·지출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정부의 고속도로 하이패스 감면 시스템에서 잇달은 오류가 발생해 장애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도로공사 등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가 교통약자인 장애인들이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고속도로 하이패스 감면 등을 위해 신규로 차량 등록을 진행했지만 관계 시스템의 오류로 인해 차량 등록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해당 시스템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개발해 운영 중인 차세대사회보장시스템으로, 지자체가 고속도로 하이패스 감면을 위해 장애인들의 차량 등록을 위한 개인정보를 입력했지만 다음 단계에서 시스템이 멈추고 있다.이러한 상황이 한 달 이상 다되어가고 있다. 하지만 사회보장정보원과 고속도로 하이패스 감면 사업을 주관하는 도로공사 등의 대처는 미온적이다. 그래서 장애인들은 당연히 받아야 할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불만을 터트리고 있다.특히 지자체에서 복지업무를 수행하는 담당자들이 장애인 차량 등록과 관련된 수백개의 폭탄같은 민원으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실
경북 의성군이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원활한 준비를 도모하기 위해 예비창업가를 대상으로 "로컬비즈니스 아카데미" 3기 참여자를 모집한다.4일 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창업 프로그램 로컬 비즈니스 아카데미는 창의적이고 우수한 창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보유한 청년들을 발굴해 지역 내, 창업 준비과정에서 실무적으로 필요한 교육과 지역자원조사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모집 대상은 지역 내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만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하며, 최종선정자에겐 △의성군 일부 청년창업지원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지역자원조사지원 △IR피칭대회 △맞춤형 멘토링 △온라인 강의 등을 지원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창업 전 지역자원조사, 실무교육 등 사전역량강화가 수반되어야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 가능성을 견인할 수 있다"며 "군은 청년창업프로그램 등 청년들의 안정적인 창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천시가 민선8기 시장 공약사업으로 4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민선 8기 분야별 공약사업은 △생동하는 경제도시 14건 △찾아오는 부자농촌 6건 △평등한 복지교육 11건 △품격 있는 문화관광 3건 등 4대 분야, 34건이며, 임기내 소요 예산은 국비 1466억 원, 도비 1243억 원, 시비 3228억 원, 기타 6130억 원 등 총 1조 2067억 원이다.생동하는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대구도시철도1호선 영천 도심 연장추진, 영천경마공원 조성, 영천스타밸리 등 112만평 규모의 산업단지 조성, 지식산업혁신센터 건립, 군사시설보호구역 해제, 2만 7천개의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을 추진한다.찾아오는 부자농촌을 위해서 경북 1호 마늘공판장 개설과 마늘융복합센터 건립으로 지역 특화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매년 50명씩 청년 농업인 육성, 농식품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동남아 지역 현지상설 매장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다.평등한 복지교육을 위해선 중
경북 영주시가 관내 농지의 이용현황을 효율적이고,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지대장 정보 변경 신고제를 시행한다.4일 시에 따르면 농지법 개정에 따라 "농지원부"의 명칭이 "농지대장"으로 변경됐으며, 8월 18일 이후 체결·변경·해제하는 농지 임대차, 농지에 농막·축사·수로·제방과 같은 농축산물 생산시설과 토지의 개량시설을 설치하는 등 농지 이용에 변경사항이 있을 시 농지대장 정보 변경신청이 의무화됐다.이에 농지 소유자 또는 임차인은 농지법에 따른 농지 임대차계약을 체결·변경·해제하는 경우와 농지에 농막·축사·수로·제방 등 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변경 사유가 발생한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농지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농지대장 변경신청을 해야 한다.특히 농지대장 변경사유가 발생했으나 변경신청을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청한 경우 그 위반 횟수에 따라 100만 원에서 최고 5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영주시 관계자는 "농지대장 변경 신고제도 시행
환경부가 경북 영양군 일대에서 추진 중인 AWP 영양풍력발전단지 사업의 전략환경영향평가 거짓 작성 의혹에 대해 재조사의 뜻을 밝혔다.정의당 이은주(비례) 의원은 4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환경부 국정감사에서 한화진 장관을 상대로 "AWP 측이 제출한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산양서식지와 소음·진동 측정 관련 내용이 거짓으로 작성되었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에 따르면 AWP영양풍력발전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에는 풍력발전단지 사업예정지에서 산양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가, 본안에선 다시 산양을 두 곳에서 촬영했는데 예정지의 남쪽으로는 분변이 발견됐지 않은 것으로 서술됐다.하지만 주민들이 올해 7월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예정지 17곳에서 산양을 촬영했고, 101개 지점에서 산양의 배설물과 뿔질 흔적이 확인됐다. 최근 1곳에서 산양이 추가로 촬영되어 총 18곳의 사업예정지에서 산양이 발견됐다.특히 AWP영양풍력발전단지 전략환경영향평가서 평가준비서와 초안 및 본안에 적시된 소음·진동 측정지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