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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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태풍 "힌남노"의 영향으로 전국 최대 사과 주산지인 경북 영주지역 과수농가가 낙과 피해를 입었다.7일 영주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3시간 동안 태풍 힌남노의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로 인해 166ha 규모의 농작물 피해가 발생했다.피해규모는 사과 146ha, 복숭아 20ha 등 모두 166ha로 잠정 집계됐다. 피해 지역별로 보면 부석면 70㏊, 순흥면 50㏊, 풍기읍 21㏊, 봉현면 20㏊, 단산면 5㏊ 등이다. 정밀조사 시 피해 규모는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박남서 영주시장은 피해 현장을 찾아 태풍으로 낙과한 과일 등을 살펴보고 농장주를 위로한 뒤 피해 농경지에 대해 철저한 피해조사와 신속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지시했다.이어 농업인들이 태풍피해 신고를 못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행정에서 각별히 신경 쓸 것을 지시하고 병충해 등 2차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현장 기술지원도 주문했다.시는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규모 외의 농작물에 대해서도 전반
경북 문경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반, "코로나19" 대응반, 재해·재난관리반, 가축전염병대책반, 응급의료대책반, 교통수송대책반, 도로관리반, 환경관리반, 상·하수도관리반 등 9개반 216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긴급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신속히 대처한다.특히 안전사고 없는 명절을 위해 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 다중이용시설을 집중점검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방역을 실시하고 연휴기간 의료대응 체계 유지를 위해 비상진료 및 당직의료기관·당번약국을 운영한다.이외에도 문경사랑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장보기행사 등을 통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위문품을 지원하는 등 나눔
경북 상주시가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일까지 관내 정수장과 지방상수도 생산·공급시설 96개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추석 명절 대비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상수도 운영설비 전반에 대한 운영상태 이상 여부, 시설물 누수, 폭우, 침하,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점검 기간 내, 노후 및 고장 우려 설비에 대한 즉각적인 현장 조치와 정비를 진행하고, 관련 추가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9월 7일까지 조속히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그동안 시와 시 상하수도사업소는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생산을 위해 지방상수도 생산·공급시설과 정수처리 공정의 위생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왔다.이상보 상주시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상주시민들께서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내실 수 있게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에 사업소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북 안동시의 정보화농업인 다수가 2022년 경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차지했다.7일 시에 따르면 이번 경진대회에서 매우 특별한 홍보 및 스토리텔링 분야에서 남후면 최정호 씨가 대상, 풍천면 김미영 씨와 풍산읍 이남희 씨가 각각 우수상을, 서후면 권상열 씨가 농업경영·마케팅의 선도·창의적 활용사례 경진 우수상, 서후면 권용대 씨가 사진경진 우수상을 수상해 총 5개의 상으로 경북도 내 최다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현재 58명의 회원들이 안동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하는 전자상거래 마케팅 교육과 자율학습에 참여하며, 주경야독으로 회원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안동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진행하는 농산물 마케팅, 전자상거래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자율학습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정보화 역량이 꾸준히 향상된 결과"라고 말했다.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된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서 실종된 9명 중 2명이 생존하고, 7명이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1분 쯤 포항시 남구 인덕동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당국에 의해 발견된 실종자 9명 중 2명이 생존, 7명이 심정지 또는 사망 추정 상태로 발견됐다.당시 아파트에선 지하주차장에 있던 차량의 침수를 막기 위해 안전한 곳으로 이동시키려던 주민들이 갑자기 들어찬 물로 인해 미처 빠져나오지 못하고 연락이 두절됐다.소방당국에 접수된 실종자수는 7명이었지만 경찰이 접수한 실종자 명단에선 8명으로 파악, 이후 소방의 2차 집계에서 1명이 추가되어 실종자는 총 9명으로 증가했다. 당국은 최초로 전날 오후 8시 15분 쯤 지하 주차장에서 A(39)씨를 구조했다. A씨는 전날 오전 7시 41분 쯤 119 신고가 최초 접수된 지 12시간여 만에 실종자 중 처음으로 구조됐다.뒤이어 오후 9시 41분 쯤 B
텔레그램(SNS)과 가상자산을 이용해 마약류를 판매하거나 투약한 이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경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텔레그램과 가상자산을 이용해 마약류를 판매한 A씨와 판매·운반·환전책 3명, 마약류를 투약한 C씨 등 82명, 총 86명을 입건하고, 그 중 4명을 구속한 뒤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 등 4명은 지난해 5월부터 작년 5월부터 텔레그램에 마약류 거래 채널을 만들어 판매 광고를 한 뒤 구매를 희망하는 사람들로부터 가상자산(비트코인)으로 대금을 입금받고, "던지기 수법"으로 필로폰과 합성대마 등의 마약류를 판매해 1억 원 상당의 범죄수익을 챙긴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 결과 A씨로부터 마약류를 구매한 C씨 등 82명은 대부분은 마약류 전과가 없는 20∼30대로 텔레그램 등 온라인상 판매 광고를 보고, 은밀하게 거래되는 비대면이라는 점과 호기심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이상민 경북경찰청 마약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6일 경주 라한호텔에서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기자재 공급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한수원에 등록된 유자격 업체와 사업참여에 관심이 있는 업체 40개사 80여명이 기자재 공급설명회에 참가한 가운데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추진현황을 소개하고, 구매계약 일정, 유자격 공급자 등록 등 국내 기자재 공급사가 사업참여를 위해 준비해야 하는 사항들을 설명했다.설명회에 참석한 노희승 일신밸브 부사장은 "신규원전 건설이 없어 원자력 분야 인력 및 설비유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가뭄의 단비와 같이 한수원에서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을 수주하게 되어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고 평가했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은 침체된 원전생태계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서는 국내 공급사들의 많은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한수원은 이집트 엘다바 원전사업 수출 달성이라는 쾌거를 통해 원전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경북 영천시가 영천역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제20", "육경합부", "구황촬요" 총 3점의 문화재가 경북 문화재로 지정됐다.6일 시에 따르면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제20"은 현재까지 공개된 아비달마대비바사론 권20으로는 유일하며, 보존 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육경합부"는 간행기와 변상도가 잔존하고, 낙장이 전혀 없는 완질본으로 주목할 만한 가치가 있다."구황촬요"는 한자와 한글을 함께 쓴 언해본이며, 당시 백성들의 기근을 구제하고 전염병을 치료하고자 한 목민관의 애민정신을 살펴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시는 기존에 국보 1점(거조사 영산전), 보물 21점 등 총 98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되었으며, 향후 지정 예고되어 있는 문화재 3점이 추가로 지정되면 총 101점의 지정문화재를 보유하게 된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시가 지난달 "영천 인종대왕 태실"의 국가지정 문화재 보물 승격에 이어 다시 경북 지정문화재로 3점이 지정되는 쾌거를 달성해 기쁘다"며
경북 영주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인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시행한다.6일 시에 따르면 주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별 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일~12일 4일간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환경(쓰레기), 교통, 각종 재난안전사고, 비상진료, 비상급수, 구제역·AI·ASF방역 등 8개 분야 총 120명의 근무자를 편성해 분야별 발생상황에 신속히 대처한다.이번 명절은 사회적 거리두기 없이 맞이하는 첫 번째 명절로, 시는 이번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기점이 되지 않도록 개인방역 수칙 준수, 고위험군 만남 자제,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 일상방역 생활화 홍보·지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 연휴기간 1일 7명의 인원이 보건소 비상근무와 함께 감염병 관리반을 운영해 질병정보 모니터링, "코로나19" 확진자 사례조사 등을 실시하고,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는 시설물 방역 및 환경정
경북 문경시가 민선 8기 출범에 따른 공약사업의 신속 추진과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및 민생안정을 중심으로 제3회 추경 예산안을 9560억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로 앞선 제2회 추경예산 대비 9.8%인 850억원을 증액 편성한 것으로, 일반회계가 800억원이 증가한 8460억원이며 특별회계는 50억원 늘어난 1100억원이다.주요 사업별 예산은 ▲공약사업 및 국도비 확보 등 신규사업 발굴 용역 3억원 ▲케이블카 조성 실시설계 및 인허가 용역 등 4억3000만원 ▲농·축산 분야 확대 지원 83억2000만원 ▲지역상품권 운영 지원 4억8000만원 ▲인구증가시책 지원사업 7억8000만원 ▲문경대학교 기숙사 건립지원 14억원 ▲출산장려금 11억원 등으로 인구 감소와 농촌구조 변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과 시민 안정을 위한 사업으론 ▲코로나19 격리입원치료비 16억2000만원 ▲코로나19 격리치료비(재택치료)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안동댐의 수위가 낮아져 중지되거나 단축된 도선 운항이 4개월 만에 재개된다.6일 안동시에 따르면 강원 태백·봉화 지역에 연일 많은 비가 내려 안동댐 수위가 상승되어 지난 3일부터 도선 운항이 재개됐다.이번에 운항을 재개한 도선은 2척으로 도산면 동부리에서 예안면 부포리를 운행하는 차량도선 경북 제705호와 와룡면 라소리에서 도산면 의촌리를 운항하는 경북 제704호로 와룡면 라소리에서 도산면 동부리까지 상류 일부구간의 운항을 재개했다.조창호 안동임하호수운관리사무소장은 "도선 운항을 재개함으로써 그동안 우회 통행하던 지역 주민들과 추석 명절 귀성객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수위 상승 등 여건을 살펴 도산면 의촌리 까지 도선 운항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경북 상주시가 낙동면 일대에서 추진 중인 축산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5일 낙동희망연대 등에 따르면 시는 낙동면 분황리 일원에 설치를 진행 중인 축산분뇨공공처리시설은 국비와 지방비 등 총 132억 원이 투입, 하루 100t을 처리하는 시설을 증설하기 위해 기본설계와 소규모 환경영향평가까지 마쳤다.당초 해당 사업의 사업 기간은 2017년에서 2021년까지이지만 2024년까지 사업 기간이 연장됐다. 현재 해당 지역엔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을 비롯, 가축분뇨슬러지 퇴비화시설, 수슬러지 퇴비화시설까지 설치된 것으로 나타나 분황리 주민들과 인근 지역인 신상리, 상촌리, 화산리 등의 주민들까지 고통받고 있다.인근 지역 주민들은 시청 항의 방문을 비롯해 시장 면담, 상주시청 및 상주축협 앞 시위, 수십 개의 현수막 설치, 여러 행정기관에의 민원 제기, 시의회 항의 방문, 주민 간의 마찰 등에도 불구하고, 시가 토양오염 방지와 지속가능한 축산업 기반조성이라는 명분으로
대구시가 거리두기 전면 해제 이후 첫 명절인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일반의료체계로 진단검사와 진료를 편리하게 받고, 고령층과 기저질환자 등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추석 연휴기간 "코로나19 방역·의료 대응 대책"을 추진한다.5일 시에 따르면 연휴 기간 의심 증상 시 진단검사, 진료, 치료제 처방이 가능한 원스톱진료기관 288개소와 치료제 담당약국 125개소가 운영되며, 원스톱진료기관 및 먹는 치료제 담당약국 명단은 시 홈페이지 120달구벌콜센터,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고위험군 우선순위 대상자의 PCR 검사를 위해 구·군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가 운영된다. 보건소 선별진료소는 10:00~16:00까지 정상 운영하고, 임시선별검사소는 연휴 기간 09:00~19:00까지 2시간 연장 운영한다. 재택치료 중에는 개인별로 격리안내문자가 발송되며, 24시간 운영되는 8개 구·군 행정안내센터와 의료상담센터 2개소(대구의료원, 대구동
대구시가 사업비 확보의 어려움으로 18년째 제자리걸음인 신청사 건립을 위해 추진방식을 대전환하고 조기 착공을 추진한다.5일 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 추진계획을 발표하고, (구)두류정수장 부지 일부를 민간에 매각해 그 매각대금으로 신청사를 건립하고 매각잔금은 전액 채무상환 및 부족한 재원 충당에 투입한다.그동안 시는 신청사 건립을 위해 청사건립기금을 설치하고 적립해 왔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기금을 일반사업예산으로 차용해 사용하는 등 1765억원이던 기금이 현재는 397억원만 남아있는 실정이다. 한해 500억원씩 적립하더라도 10년이 걸리는 상황에서 시는 획기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두류정수장 부지의 일부매각과 이를 통한 청사건립 및 채무상환, 사업예산 충당이라는 정면 돌파 방식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시 관계자는 "올해 전략환경영향평가를 시작으로 2023년 조기에 설계 공모에 착수해 2025년 착공, 2028년 완공하겠다는 계획으로 사업추진의 투명
경북 의성군이 도가 주관하는 2022년 관광두레 지역협력사업 신규 주민사업체 공모에 총 3개의 주민사업체가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공모에 선정된 신규 주민사업체는 82타임 (게스트하우스 운영), 꽃차체험단(꽃차 체험프로그램 운영 등), 크이케(지역특산품 활용 먹거리 개발) 총 3개이다.선정된 주민사업체는 최대 860만 원 내외의 교육, 견학, 컨설팅, 상품개발, 법률·세무 등 사업체별 맞춤형 지원과, 향후 본사업인 한국관광공사 주관 관광두레사업 지원시 가점 혜택 등 지역관광산업 생태계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 7월 예비관광두레PD 선정에 이어 이번 신규 주민사업체 3곳 선정이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이끌어가는 주민주도 관광의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그는 "앞으로도 군은 관광두레PD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주민참여 관광사업체가 지역관광의 대표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관광두레는
경북 영양군이 민선8기 "영양군수 공약이행평가단"을 위촉했다고 5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평가단은 읍면별·기관별·분야별로 위원을 위촉하고, 공약 실행률을 높일 수 있도록 3개 분과로 구성되며, 1분과는 농업·산림·문화관광분야, 2분과는 건설·경제·도시환경분야, 3분과는 행정·교육·보건복지분야의 공약사항을 검토한다.공약이행평가단은 민선8기 공약 실천계획수립 과정에서 군민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고, 조정이 필요한 공약의 적정 여부 등을 심의하기 위해 운영하며, 임기는 민선8기가 끝나는 2026년 6월까지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민선8기 출범을 맞이해 앞으로 4년간 군정의 나침반이 될 민선8기 공약실천계획을 수립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충실한 공약 이행으로 군에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군은 공약사항 최종 확정 이후 공약사업의 이행률을 높이고, 행정 신뢰도와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군 홈페이
경북 청송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물가 상승으로 인해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지원하기 위해 "전 국민 파워업 농촌관광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5일 군에 따르면 관내 농촌체험휴양마을은 현재 덕천마을, 신촌권역농촌체험휴양마을, 괴정꽃돌마을, 달기샘마을, 얼음골마을, 백석탄골부리체험휴양마을 6개소가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덕천마을은 고택체험, 예절교육체험, 신촌권역농촌체험휴양마을은 천연염색체험, 꽃차체험, 괴정꽃돌마을에서는 갈평지 하이킹체험, 얼음골마을은 사과요리체험, 백석탄골부리체험휴양마을은 백석탄 지질 탐방로 체험, 농촌문화생활 체험 등이 있으며, 각 체험휴양마을에서는 숙박과 체험이 어우러진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이번 사업은 12월 말까지 사업비 한도 내 각 체험휴양마을에서 한시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신청 방법은 각 체험휴양마을 전화 문의 등을 통한 사전예약이 필수이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촌의 자연환경과 숙
경북 봉화군에서 대마 종자를 수확한다며 재배 허가를 받아 대마 잎을 따다 판 일당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군은 이와 같은 범행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드러났다.5일 봉화군 등에 따르면 전날 경찰은 대마초를 유통한 일당 4명과 구매자 13명 등 모두 17명을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이들 중 범행을 주도한 A씨 등 2명은 구속했다.A씨 일당은 봉화지역 선·후배 사이로 고향 야산에 3006㎡(909평)의 밭을 만들어 지난 2019년 봉화군으로부터 종자재배 허가를 받아 대마를 심었다. 현행법상 종자와 뿌리, 성숙한 줄기는 환각 성분이 없어 지자체 허가를 받으면 재배할 수 있다.종자는 오일 등 건강식품으로 만들어지지만, 대마 잎은 마약으로 만들 수 있기에 관련법에 따라 폐기 날짜를 정해 지자체에 보고한 뒤 폐기한다. A씨 일당이 지난해 초 대마를 파종했지만 수확·폐기 보고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난 만큼 지난해부터 대마초를 유통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게다
경북 안동시가 윤석열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와 경북도의 메타버스 수도 선언과 연계해 "메타버스 K-콘텐츠 산업" 육성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5일 시에 따르면 최근 성장이 가속화되고 있는 메타버스 시장규모는 2021년 기준 307억달러 (약 36조 원)에 이르고 2024년에는 2969억 달러(약 350조 원)로 10배 가까이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경북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메타버스 K-콘텐츠 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하회마을, 도산서원, 봉정사, 유교책판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기록유산 등을 활용한다.현재 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자 주관하는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2년간 99억을 투입해 하회마을을 중심으로 3차원 공간 구축을 진행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2년 지역연계 첨단 CT실증사업" 공모에 선정 , 유교랜드에 2년간 48억 원을 들여 디지털 트윈 기반의 가상공간을 구축하고, AI메타휴먼, LED 스마트미러, 버츄
경북 예천군이 오는 26일까지 내년도 개관이 예정된 "신도시 복합 커뮤니티센터"의 정식 명칭을 공모한다.5일 군에 따르면 명칭 공모전을 통해 신도시의 특색과 이미지를 드러내고, 기억하기 쉬운 간결하면서도 창의적인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공모 신청은 예천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군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군청 재무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상징성, 창의성, 함축성 등 심사를 거쳐 10월 중 최종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작에 대해서는 최우수상 50만 원, 우수상 각 2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 예천사랑상품권이 시상금으로 수여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공모를 통해 신도시 특색과 시설의 기능을 아우를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이 선정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군의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는 호명면 산합리 일원에 356억 원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