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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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연구원(이하 대경연)이 31년 만에 분리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는 경북도의 대경연 분리에 요구에 대해 전격 수용하고, 자체 연구원을 설립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도의 제안에 따라 대경연을 해산하기로 결정하고, 가칭 "대구정책연구원"을 설립할 계획이다. 분리 절차는 연구원 해산과 설립을 병행해 연구공백을 최소화해 나갈 예정으로 법인해산에 따른 구체적인 사항은 시·도 실무협의회를 통해 논의를 계속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도의 분리 요구에 대한 시의 공식적인 답변으로, 대경연이 분리되면 시의 정책 방향에 맞게 전문화되고 특화된 연구원으로 새롭게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실제 대경연은 1991년 6월 개원 이래 대구·경북의 공동연구기관으로 운영되어왔으나, 시·도가 다른 환경 속에서 개별 특성에 맞는 연구수행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특히 2016년 3월 경북도청이 예천군으로 이전하면서 각기 다른 시각의 연구를 다루기에는 한계에 봉착했고, 대경연이
경북 청송군이 임야대상 농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를 대상으로 2022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13일 군에 따르면 임업직불제는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의 낮은 소득을 보전하기 위해 "임업직불제법"에서 정한 조건을 갖춘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매년 지급하는 제도로, 보유한 최대면적 산지 소재지의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임업직불금 지급 대상자는 실제 임업 종사자로 9월 30일 이전 임업경영체 등록 완료된 자에 한해 지급하며, 오는 30일까지 임업경영체에 등록완료를 못할 시 추후 임업직불금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직불금 지급은 임산물생산업 직불금(소규모임가직불금·면적직불금)과 육림업 직불금으로 구분하여 지급하며, ha당 32~94만원 정도 지급할 예정이다.다만 직불금 자격요건을 충족하더라도 산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농약 및 분뇨 등 배출에 관한 금지의무 준수 등의 의무준수사항을 지키지 않을 시 직불금이 지급되지 않거나 감액될 수 있다.윤경희
대구시가 민간공항 건설과 운영을 담당할 국토교통부에 대구·경북(TK) 통합신공항의 충분한 시설규모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13일 시에 따르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이 건설되면 해외여행과 항공물류 서비스가 편리해져 대구·경북권역을 비롯해 충청권, 강원권, 가덕도신공항 완공 전 부·울·경 전 영남권 등에서 통합신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이 경우 2035년 기준 우리나라 전체 국제여객 수요의 14.2%인 1998만 명에서 국제항공 화물 수요의 25.1%인 148만 t이 통합신공항에서 처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시는 공항시설 용량이 뒷받침돼야 예측된 수요를 현실화할 수 있을 것이라 보고, 민간공항 사전타당성을 검토 중인 국토교통부에 활주로, 계류장(주기장), 여객 및 화물터미널 등에 대한 적정시설 규모 반영을 요청할 계획이다. 활주로의 길이는 "공항·비행장시설 및 이착륙장 설치기준"에 맞도록 항공기 기종별 최대이륙중량과 함께 활주로 위치의 표고, 온도 및 활주로의
경북 문경시가 조직개편에 맞추어 법정도로와 비법정도로로 나눠져 소관부서가 이원화된 도로건설 업무를 건설과로 일원화했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법정도로는 법률에 규정된 도로로서 시가 관리하는 시도, 농어촌도로, 면도, 리도 등을 말하며, 건설과에서 유지관리와 개설 업무를 맡아왔다.비법정도로는 법률에 규정된 도로 이외의 도로로 마을안길, 소규모 농로, 골목길 등을 말하며 새마을체육과에서 업무를 소관, 민원인이 구별해 소관부서를 찾는데 불편함을 호소해 명확히 구분 되지 않은 모호한 건설업무에 업무를 떠넘기는 핑퐁 현상도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경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마을체육과 지역개발팀을 건설과로 편입, 기존 건설행정팀, 도로팀, 농업기반팀의 체제에서 지역개발팀을 더해 총 4개 팀으로 개편했다.기존 새마을체육과 지역개발팀에서 맡고 있던 주민숙원사업, 주민편익사업, 주민생활 환경개선사업과 소규모위험시설 정비사업 외에 국토부 지역개발 업무를 추가, 팀별 중복되는 업
경북 안동시가 오는 9월 19일부터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을 확대 운영한다.13일 시에 따르면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은 기존 1일 1회에 한해 15분이었으나 횟수 제한 없이 1시간으로 확대된다.옥동 공영주차장의 경우에는 저녁 시간대 주변 상가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를 도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존 22시부터 익일 8시까지였던 무료 운영시간을 18시부터 익일 9시까지로 확대해 운영한다.이어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경우 주말에도 24시간 유료로 운영했지만, 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안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하여 주말에는 전면 무료 개방하며, 1일 주차요금도 기존 1만 원에서 5000원으로 인하한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옥동과 터미널 공영주차장의 무료 주차시간 확대가 시민들의 주차 편의와 불법 주정차로 인한 민원 해소에 도움이 되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경북 의성군 금성면에서 1t 트럭과 보행자 3명이 충돌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2분 쯤 의성군 금성면 대리리의 한 교차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1t 포터 트럭이 길을 건너던 B씨 등 3명을 치었다.이번 사고로 B씨가 현장에서 숨지고, C씨와 D씨가 다발성 골절 등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당시 도로에는 안개가 짙게 끼어있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운전자가 짙은 안개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아 보행자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다.
육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해 피해가 발생한 경북 포항과 경주지역에 가용자원을 총 동원해 최단 시간 내 피해 복구를 목표로 대민지원을 실시했다.8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 등에 따르면 제50보병사단(이하 육군 50사단) 장병 850여 명과 차량 70대가 하천이 범람하고 산사태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발생한 경주시 건천읍 내남면 등 9개 지역 일대에 투입해 피해를 입은 민가 450여 세대를 대상으로 침수된 가구운반 및 토사제거, 인근 도로에 대한 환경정리 및 복구를 집중적으로 실시했다.태풍의 영향으로 후텁지근한 날씨 속에서도 장병들은 마스크 착용, 손 소독 등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구슬땀을 흘리며,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대민지원에 참여한 두근욱 육군 50사단 경주대대 대위는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군인으로서 사단의 작전지역에 피해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듣고 한걸음에 달려왔다"며, "근심이 가득한 주민들의 표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되어 9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 대한 당국의 수색작업이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8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1분 쯤 포항시 남구 인덕동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됐다. 이날 오전 2시 쯤 당국에 의해 실종된 9명 중 2명이 생존하고, 7명이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소방당국은 아파트 현장에서 9명 실종자 이외 추가 실종자와 사망자를 찾기 위해 수색작업을 진행했지만, 실종자는 더 이상 나오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소방당국의 수색작업이 마무리 됨에 따라 사고 원인을 조사하기 위해 1차 감식을 벌였다.현재 경북경찰청은 강력계, 강력범죄수사대, 과학수사대 등 68명으로 구성된 수사전담팀을 투입해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지하 주차장 인근의 CCTV와 주변 승용차의 블랙박스 등을 확보해 침수 당시 상황 등을 면밀히 분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산림조합(이하 의성군산림조합)이 지난 7일 의성 금성면에서 추석을 맞아 이웃나눔을 실천했다.이건호 의성군산림조합장은 이날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과 금성면에서 거주 중인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정의 지원금과 생활물품을 전달해 훈훈함을 일게 했다.이건호 의성군산림조합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의 이웃을 돕기 위해 작게나마 도움을 드리게 됐다"며 "명절 때만 찾는 단발성 나눔이 아닌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게 지속적으로 나눔과 사랑을 실천했다"고 말했다.현재 산림조합은 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산림문화 나눔 행사, 국산 목재로 제작한 책상 및 의자 보급, 겨울철 사랑의 땔감 나누기, 장학금 기증 등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특히 전 국민들이 우리 숲을 통해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도록 미세먼지 차단 숲 등 산림자원 조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대구시가 오는 19일부터 10월 7일까지 21일간 혈세 낭비를 방지하기 위해 학교 무상급식 보조금과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대구교통공사 전출금에 대한 특정감사를 실시한다.8일 시 감사위원회는 30여 명의 감사인력을 투입해 예산 집행 및 계약의 위법·부당 사항, 식재료 안전 위해 요소 등 학교 급식 운영 실태 전반을 살핀다.시는 시 교육청과 합동으로 재정 투명성 개선과 안전하고 질 높은 급식을 제공하기 위한 방안 마련을 중점으로 감사할 계획이다.현재 시와 시 교육청은 무상급식 지원 협약을 통해 2017년 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1년부터는 고등학교까지 전면 무상급식을 실시, 올해 기준 무상급식 사업비 1657억 원 중 738억 원의 예산을 부담해 470여 개 학교, 25만여 명의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또 시의 시내버스 재정지원금은 2006년 시내버스 준공영제를 시행한 이래 운송적자(총운송원가-총운송수입) 증가에 따라 2006년 413억 원, 2015년 1030억 원, 2022년
경북 의성군이 지난 5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3년도 "본예산 편성 기준 지침"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내년도 재정운용 여건과 세입·세출 편성방향, 예산편성지침 주요 개정사항, 예산편성 일정 안내 및 차세대 지방재정 관리시스템 사용자 교육,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군은 "주민이 주도하는 활력 넘치는 행복의성" 실현을 위해 ▲주민중심 자치도시 실현 ▲청년희망 젊은의성 ▲평생든든 복지의성 ▲미래전략산업 육성 ▲스마트 농업도시 조성 ▲군민 안전도시 구축 등 주요 6대 과제에 중점 투자할 계획이다.특히 "민선 8기 군정 역점과제 추진 위한 재정적 뒷받침과 분야별 편성기준에 따른 건전재정 운용"을 내년도 예산편성 방향으로 설정하고,, 가용재원을 최대한 활용한 전략적 재정운용으로 코로나19 지속세와 고물가 경제위기에 대응한 민생경제 안정에도 중점을 두고 편성해 나갈 방침이다.김주수 의성군수는 "내년도 예산안은 대내외적으로 불확실한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차
경북 군위군이 지난 2일 우보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효령~우보 간" 도로 건설공사 설계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이날 설명회는 김진열 군위군수, 김희국 의원, 박창석 경북도의원,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전반에 대한 설명과 다양한 주민 궁금증을 해소하는 회의 순서로 진행했다.효령~우보 간 도로 건설공사는 효령면 성리와 우보면 이화리(L=6.0km) 지방도 919호선의 위험도로 선형개량 변화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주민안전과 편의를 제공할 지역의 숙원사업이다.경북도 측은 도로 개선의 계획과 시급성을 설명하고, 구간별 각종 의견을 수렴, 설계에 반영 하는 등 지역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김진열 군수는 "군위지역 오랜 숙원사업의 조기 착공과 내실있는 주민 의견 청취와 반영을 통해 주민의 안전과 이용자의 불편이 없는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의 철저를 기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7일 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 2022년 신속대응반 재난의료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주관으로 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영양소방서 구급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재, 지진 등 대형 재난사고 상황에 출동해 현장응급의료소장 지휘 통제 하에 효율적인 의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보건소, 소방서, 경북응급의료지원센터 및 재난거점병원 등 역할을 공조하며, 진행됐다.특히 재난의료 대응체계의 이해, 재난대응 도상훈련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으로 실제 상황을 가상해 출동부터 비상 매뉴얼에 따라 환자분류반, 응급처치반, 이송반으로 구성한 후 재난응급의료 비상 대응 매뉴얼에 따른 실질적인 현장 대응 처리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장여진 영양군 보건소장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신속대응반의 초동 대처능력을 키워 재난 현장에서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청송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관통하면서 폭우 피해를 입은 자매도시 포항시를 돕는다.7일 군에 따르면 포항시는 이번 11호 태풍 "힌남노"가 관통하면서 100mm 안팎의 폭우가 내려 도심 곳곳이 물에 잠기고, 6만 6000여 가구가 정전으로 불편을 겪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경북 최대 재래시장인 죽도시장 일대가 물에 잠겨 추석 대목을 기대하던 상인들의 시름과 걱정이 더해지고 있다.이에 군은 7일과 8일, 양일에 걸쳐 공무원,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등 150여명이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구할 수 있도록 복구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다.군은 태풍피해 복구 지원은 자매결연 도시인 포항시의 태풍피해 지원을 돕기 위해 군의 자발적인 제안으로 추진되었으며, 참여자들은 수해현장을 찾아 쓰레기 정리와 진흙 제거, 폐기물 제거 등 침수지역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추석 한가위를 앞두
경북 봉화군이 오는 10월 2일부터 봉화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제10회 "봉화송이 전국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7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송이향 그윽한 청정 가을 하늘 아래 최고의 웰빙코스로 거듭나고 있는 봉화공설운동장, 삼계회전교차로, 유리요양원(5km 반환), 유림녹지원(10km 반환), 평교차로, 오록소공원(하프 반환) 구간에서 펼쳐진다.대회 시상으로 종목별 남?여 입상자와 단체대항전 입상팀에게는 트로피, 온누리상품권, 특산품이 수여되며, 단체시상으로 30명 이상 단체 참가자 중 최다득점 단체에 1위부터 5위까지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참가자 기념품으로는 스포츠 기능성 티셔츠와 고춧가루 1kg, 건표고버섯 240g 등 봉화군 지역특산품이 지급된다.봉화군 관계자는 "참가 신청은 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며 "참가비는 5km 2만 원, 10km?하프코스는 3만 원으로 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군민들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로 체계적인 추석 맞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예방 △사건·사고 예방 등 안전강화 △생활불편 해소 시스템 마련 △물가안정 및 유통질서 확립 △먹거리 안전 △취약계층 지원 △지역 홍보 강화 및 문화행사 마련 △공직기강 확립 8개 중점분야 37개 항목을 12일까지 부서별로 중점적으로 관리한다.이어 △사건?사고 대처 및 응급 의료체계 운영 △비상 급수 및 생활쓰레기 수거 등 긴급 민원의 해결을 위해 9일부터 12일까지 추석 연휴 4일간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총괄반 등 9개 반 75명 비상근무를 실시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으로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사건·사고 없는 안전한 명절, 군민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석 연휴
경북 구미시가 5일부터 21일까지 내년도 시정방향 설정과 주요사업 계획 수립을 위해 2023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회"를 연다.이번 보고회는 김장호 구미시장 주재로 시민 아이디어 제안, 타지역 우수사례 접목, 부시장 주재 보고회 등을 거쳐 발굴된 총 564건의 업무보고와 함께 내년도 시정 발전 방향 구체화에 대해 논의한다.시는 이번 계획을 통해 통합신공항 이전 등 대내외 환경 변화에 따른 기회 요인을 진단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 방안을 강구한다.이어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지역 경제 활력 제고" ,"혁신적 인구 유입 방안 마련", "전략적 국도비 확보"에 집중해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시정혁신의 시민 체감도를 높여나가겠다는 방침이다.내년도 분야별 주요 시책으로는 공항배후도시 조성 마스터플랜 수립으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첨단 신산업 육성·지원으로 경제주권도시를 구현하며, 문화와 예술의 향유가 일상이 되는 낭만 도시 조성과 시민 불편을 가중시키는 행정
경북 영천시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자동차 9764건에 대해 환경개선부담금 3억 9000여만 원을 부과했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2기분 부과대상은 2022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의 소유자로 자동차 배기량 기준 지역계수 및 차령계수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부과기간 중 자동차를 처분하거나 소유자가 변경된 경우에는 사용 일수만큼 일할 부과된다. 부담금 납부기한은 오는 30일까지로 시중 은행, 인터넷뱅킹으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인터넷 지로, 위택스를 통해 납부하면 된다.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되며, 체납이 계속될 때에는 재산압류(자동차)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차량 운행 후 소유자별 운행기간에 따라 길게는 6개월 후에 부과될 수 있다.영천시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개선비용부담법 제9조에 따라 오염물질 배출로 인한 환경개선사업 비용을 원인자에게 부담하도록 한다"며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기간
제11호 태풍 "힌남노" 침수와 화재 피해를 겪은 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의 가동이 전면 중단됐다.7일 포스코 등에 따르면 포항제철소 핵심 설비인 고로 3기(2호, 3호, 4호)는 피해가 없어 전기공급 회복 시 정상 가동할 수 있지만, 재개 시점은 가늠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다만 포항제철소 생산 슬라브 일부는 정상 가동 중인 광양제철소에서 전환 가공된다.포스코 포항제철소는 기록적인 폭우와 하천의 범람으로 사업장 내부 상당 지역이 침수되는 피해를 입었다. 실제 열연 라인은 생산 공정 복구 시점조차 정하지 못하고 있다.실제 침수 피해로 인해 포스코 포항제철소에는 전기가 정상 공급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수 작업도 전날 오후부터 시작됐다.그동안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열연 220만톤, 후판 338만톤, 선재 274만톤, 냉연 291만톤 등 연간 1685만톤의 철강재를 생산해왔다.포스코 포항제철소 공장 일부에선 전날 화재 피해도 발생했다. 전날 오전 7시 17분 쯤 원인을 알 수 없
제11호 태풍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되어 9명의 실종자가 발생한 경북 포항 한 아파트에 대한 당국의 수색작업이 재개됐다.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7시 41분 쯤 포항시 남구 인덕동 소재 아파트 지하주차장이 "힌남노" 영향으로 침수됐다. 이날 오전 2시 쯤 당국에 의해 실종된 9명 중 2명이 생존하고, 7명이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현재 당국은 119중앙구조본부, 해양경찰청 구조대, 경북소방본부, 해병대 특수수색대 등을 투입해 W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실종자가 더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수색작업을 진행 중이다. 해당 아파트 주차창은 50~1m 정도의 뻘이 두텁게 쌓여있고 중장비를 투입할 수 없는 구조여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분당 7만5000톤의 물을 빼낼 수 있는 대용량 방수포 2대 등으로 지하에 가득차 있던 물을 대부분 빼냈다. 오전 10시 기준 현재 배수율은 80%이다.당국은 지하주차장에 있는 70~100여대의 차량을 하나씩 열어 내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