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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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청송군이 오는 30일까지 SNS를 통해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단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시행한다.2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청송군 파천면 용전천 일원에 지역 사회·단체와 협심해 조성한 13만 6000㎡(4만 2000평) 규모의 "산소카페 청송정원"에 만개한 백일홍 꽃밭과 청송정원의 특성을 살린 포토존 및 조형물에서 사진을 찍으며 가을날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기고, SNS에 게시를 함으로써 백일홍이 만발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이벤트 참가 방법은 청송정원을 방문해 촬영한 사진을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게시 후 응모 페이지에서 응모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군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을 가을 여행지로 추천 드린다"며 "청송정원 백일홍 꽃밭에서 멋진 사진 찍으시고 SNS에 업로드하는 등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예천군이 경북 유형문화재 제581호로 지정된 "퇴계선생수묵(退溪先生手墨)" 문화재 지정서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퇴계선생수묵(退溪先生手墨)"은 556년 퇴계 이황(李滉, 1501-1570)이 제자인 초간 권문해(權文海, 1534-1591)에게 손수 필사해서 준 것으로 송나라 남당(南塘) 진백(陳柏)이 지은 "숙흥야매잠"이 수록되어 있다.숙흥야매잠은 "이른 아침부터 늦은 밤까지 하루의 일과 안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에 대한 경(敬)의 실천 방법을 간략하게 제시"하는 문장으로 이 시기 퇴계는 일반적인 학자나 군주가 갖추어야 할 기본자세에 큰 관심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주목된다.김학동 예천군수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중인 초간종택에서 예천박물관에 기탁한 문화유산이 문화재로 지정돼 기쁘다"며 "미지정 문화재 연구와 조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유산을 발굴해 경북을 대표하는 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탄탄한 기반을 다지겠다"고 말했다.군과 예천박물관은 현재까지 11건
2022년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홍보를 위해 초등학생들이 고사리 손으로 꾹꾹 눌러 쓴 "손 편지"를 전달해 잔잔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22일 영주시에 따르면 풍기초등학교 학생들이 지역에서 열리는 엑스포 홍보 방법을 고민하다 자체회의를 통해 대통령 등 유명인사를 대상으로 엑스포 초청 손편지를 써서 풍기인삼엑스포 알리기에 나섰다.이번 릴레이는 재학생 141명이 참여해 직접 쓴 손 편지와 초대장을 윤석열 대통령, 바이든 미국 대통령, 축구선수 손흥민, 가수 싸이, MC 유재석, 인기 유투버 등 유명인 총 29명에게 발송했다.손편지에는 오는 9월 30일 개막하는 풍기인삼 자랑과 엑스포와 영주를 소개하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자기가 초대하고 싶은 유명인사들에게 우편으로 순차적으로 전달된다.풍기초 3학년 박선우 군은 "내가 살고 있는 영주에서 열리는 큰 행사를 알리고 싶어 형아, 누나들과 함께 손편지를 썼다"며 "대통령 할아버지께서 풍기에 오셔서 인삼도 드시고 우리학교에서 축구시합도 했
경북 영천시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 경영 및 소득 증대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을 설치하려는 관내 농민이며,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에 의해 피해 예방시설 지원을 받은 농가와 최근 5년 이내 보조금을 지원받아 피해 예방시설을 설치한 경우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농지 소재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선정된 농가는 전기·철선울타리 시설 설치에 소요되는 비용의 60를 지원받게 되며, 40%를 자부담해야 한다. 설치비를 지원받은 농가는 시설물을 향후 5년간 사후 관리해야 한다.영천시 관계자는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과 인명 피해 보상금 제도도 있으니 피해 발생 시 읍·면·동으로 신청하면 보상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경북 구미시가 22일 도청에서 경북도, 프라운호퍼 IKTS,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메타버스 공동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각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국제공동기술개발사업 추진, ▲사업활동 및 사업조직을 위한 공동기술개발 플랫폼 구성, ▲상호이익 도모 및 상호목적 달성 등에 협력한다.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메타버스 분야 선진기술을 확보하는 동시에, 메타버스 관련 신규 사업 유치를 통해 명실상부한 메타버스 중심도시로 거듭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시는 XR 디바이스 개발지원센터, 5G 테스트베드 등 메타버스 관련 기반시설이 밀접한 구미 금오테크노밸리에 동북권 메타버스 허브센터를 구축 중이며, "메타버스 산업단지 실증 사업", "한류 메타버스 전당 조성 사업" 및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사업" 등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신규 사업을 준비 중이다.특히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특구 조성 사업"을 통해 기업 및 연구기관이 공
경북 봉화군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228억 원을 확보했다.21일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평기지구 사업계획서를 행안부에 제출해 4월 행안부 발표심사와 현장실사 등을 거쳐 9월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군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5년간 국비 22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56억 원(국비 228억 원, 도비 68억 원, 군비 160억 원)을 "평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내년 신규지구로 선정된 평기지구는 재산면 시가지를 관통해 흐르는 대내골천을 중심으로 가옥, 상가, 농산물집하장 등이 밀집해 하천의 통수단면과 제방고 부족으로 범람과 내수 침수의 피해가 매년 발생해 근본적인 재해 개선대책이 시급한 실정이었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산면 현동리 일원에 대내골천 정비 1.78km, 재산천 3.78㎞, 배수펌프장 2개소 신설, 우수관로정비 4.1㎞, 홍수예경보시설 등 항구적인 재해예방을 위한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대우건설(047040), 경남QSF, 두산퓨얼셀, 경남 하동군 등과 "하동 미래식품·에너지 융복합 연료전지 발전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한수원에 따르면 이날 협약을 체결한 각 기관은 초저온 식품냉동 기술을 보유한 경남QSF의 하동 사업장 내에 19.8MW 규모의 PAFC Type(인산형) 연료전지를 설치할 예정이다연료전지 설치예정지엔 연간 약 15만 6000MWh의 전력과 시간당 약 10Gcal의 열을 생산해 향후 전력과 중온수가 필요한 사업장에 공급할 예정이다.한수원은 사업관리, 하동군은 인허가 행정지원, 경남QSF는 개발총괄과 부지제공 및 LNG망 구축, 대우건설은 설계·시공·자재조달, 두산퓨얼셀은 주설비 공급 및 기술지원을 맡아 추진할 예정으며, 향후 앞으로 연료전지와 스마트팜을 연계한 융복합 사업 등에도 적극 협력한다.장필호 한수원 신사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이 미래 식품유통 사업과 에너지 사업이 결합된 융
경북 의성군이 곤충산업 육성을 위해 2023년 "곤충사업 육성지원사업" 신청 접수를 받는다고 2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곤충 유통사업 지원사업은 곤충 종사자와 연구기관, 유통조직 등으로 구성하여 조직화·전문화에 기반한 곤충 유통사업단에 지원하는 사업으로 곤충 유통 활성화를 위한 농가 조직화, 교육 및 컨설팅, 품질관리 및 제품개발, 홍보 등 마케팅 경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1개소당 2.4억 원을 지원한다.현재 신청받고 있는 2개 사업의 기본요건은 곤충 생산 신고확인증을 받고 곤충 사육기준을 준수해 종사하고 있는 자로써, 곤충산업화 지원사업은 곤충 생산·가공·유통에 필요한 시설, 장비에 대하여 1개소당 10억까지 지원하며 사업 기간은 2년이다. 군에선 현재 16농가에서 다양한 곤충을 사육하고 있으며, 국민 건강증진 식품, 동물 사료용 먹이 등으로 공급하고 있으나, 애완용 곤충·가축 단백질 공급원 등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는 귀중한 자원인 곤충산업 선점을 추진 중이다.김주수
경북 영천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공모사업"에 화남면 안천지구가 선정되면서 국비 175억 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350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21일 시에 따르면 "안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지정으로시는 행안부가 주관해 대규모 국비를 지원하는 권역별 치수사업에 연이어 5번째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내년부터 2027년까지 지방하천인 안천 일원 7.5km 제방 정비를 비롯해 교량 4개소, 보 및 낙차공 7개소, 배수구조물 17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다.지난해 신녕면 "신양지구" 490억 원, 화북면 "오산지구" 408억 원 신규 선정을 비롯해 올해 사업 완료 예정인 북안면 "용호지구" 100억 원, 현재 실시설계 및 토지보상 중인 화산면 "삼부지구" 280억 원, 그리고 이번 화남면 "안천지구" 350억 원 사업까지 시는 5개 권역에 걸쳐 총 사업비 1628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최기문 영천시장은 "5년 내 5개 권역 하천정비를 끝낼 수 있도록 빈
경북 영주시가 한국스마트관광협회와 "경북 관광거점 및 영주관광 BOOM-UP"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날 협약을 통해 시의 경북여행 거점도시화를 위한 △소백산 권역 명품관광 콘텐츠 개발 △영주댐 수상 레져여행 콘텐츠 기획 △KTX-이음 연계 신규 기차여행 상품개발 및 활성화 등에 상호협력한다.협약에 따라 시는 협회 소속 IT기반관광기업, 콘텐츠전문기업, 전통관광기업, 스타트업, 연구단체 등과 협업해 스마트관광 생태계를 조성하고 영주관광을 활성화하는 공동발전 방향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관광객의 니즈와 새로운 트렌드에 맞는 관광 활성화 방안이 지속적으로 필요하다"며 "오늘 협약을 기회로 삼아 대내·외적으로 영주관광의 입지를 굳히고, 관광산업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스마트관광협회는 스마트관광생태계 조성을 위해 국내 여행사 등 관광기업, 관광스타트업, 지자체, 연구기관 등이 2020년 결성했다. 현재
경북 의성군 한 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 당국이 화재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21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0분 쯤 의성읍 오로리 소재 A 쓰레기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화재로 소방당국은 차량 15대 등을 투입해 불을 진화하고 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정확한 재산피해는 집계 중이다.경찰과 소방당국은 A 쓰레기매립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시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20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 피해 복구를 위해 경주시에 성금 1억 원을 전달했다.한수원은 그동안 경주시 내남면, 문무대왕면에 100여 명의 임직원을 투입해 토사유실 지역 정비와 침수된 주택 청소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식료품과 사생활보호용 텐트를 포함한 "안심구호키트" 300여 개와 대피 주민 식사 100인분, 봉사자 간식 500인분 등을 긴급 지원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태풍으로 엄청난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의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재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기를 바란다"며 "지역의 일원인 한수원이 복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말까지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여부와 불법 전용 관련 관내 농지 이용실태를 조사한다고 20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최근 농업법인 등으로 부동산 투기에 농지가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법인 실태조사와 병행 추진된다.이번 실태조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내 농지, 농업법인·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농지, 최근 5년간(2017~2021년) 농지취득자격증명이 발급된 농지, 우리 군과 연접한 시군자치구에 주소를 두지 아니한 사람이 취득한 농지, 공유로 취득된 농지 등을 대상으로 무단 휴경, 불법 임대차 등 농지 소유자의 농업경영, 불법 전용 여부를 조사한다.이어 관내 농업법인(481개)을 대상으로 (약칭)농어업경영체법의 설립요건, 사업범위, 부동산업 영위 등에 대한 조사 등을 병행한다.군은 실태조사에서 농지법 또는 농어업경영체법 위반행위가 인정되는 경우 청문절차 등을 거쳐 농지처분의무 부과, 원상회복 명령, 농업법인 해산 명령 청구 등 행정조치와 함께 고발 조치
경북 청송군이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가 큰 자매결연 도시 포항시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20일 군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새마을회, 청송·진보로타리클럽 회원 150여 명과 공직자 200여 명이 포항에서 침수된 가옥을 청소하고, 토사와 진흙제거, 마을 환경정비 등 피해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자매결연 도시 포항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 주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자발적으로 참여한 만큼 신속한 복구에 힘을 더해 훈훈함을 전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미약하지만 청송군의 피해 복구 지원이 조금이나마 포항시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 번 초강력 태풍으로 피해를 보신 포항시민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북 봉화군이 주요 국책사업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잇달아 중앙부처를 방문하며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와 기획재정부를 잇달아 방문해 관계 공무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주요 국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박 군수는 이날 행안부 재난경감과를 방문한 자리에서 △평기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에 대한 설명과 전폭적인 지원을 건의했으며, 교부세과를 찾아 △농기계 임대사업소 이전 조성사업 △춘양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다목적 농업인 교육관 신축 등 주요 사업에 대한 논의와 함께 내년도 특별 교부세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이후 기재부 예산총괄과를 방문해 △국립백두대간 야생화 생태원 건립 △봉화 베트남 타운 조성사업 △한국임업진흥원 분원(지사) 유치 등 봉화군 시책 사업들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했다.박 군수는 "소득 1조원 봉화 시대를 앞당기기 위해서는 각종 투자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그에 따른 안정적인
경북 문경시가 2022년 "경북사랑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경북사랑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은 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 고용을 위해 경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협력으로 시행된다.중소기업(제조업)과 핵심인력 근로자가 5년간 공동 적립한 공제금을 공제만기 시 근로자에게 목돈으로 지급하며 지자체는 사업주 부담금 중 근로자 1명당 월 10만 원을 지원한다.매월 △근로자 10만 원 △기업 14 만원 △지자체 10만 원을 합해 총 34만 원의 공제금을 5년간 적립하면, 근로자는 5년간 600만 원을 납입하고 최종적으로 약 2100만 원을 수령할 수 있다. 근로자는 장기재직과 함께 목돈을 마련할 수 있고, 기업은 우수 핵심인력을 확보해 기업 경쟁력과 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다.사업대상은 문경시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근로자로, 기업 당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문경시 모집인원은 50명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경북사랑 내일채움공제
경북 영주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옥계지구는 주택가 및 농경지보다 하천제방이 낮아 국지적인 집중 호우 시 침수위험 요인이 잠재된 지역이다.시는 사업 선정으로 2023년부터 총사업비 338억 원(국비 169억 원)을 투입해 하천 11km, 교량 7개소, 보 및 낙차공 3개소 정비를 2027년까지 진행한다. 정비가 완료되면 장수면·안정면 일대 22세대와 농경지 13ha에 대한 재해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남서 영주시장은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침수피해 사전 예방을 통해 주민들과 농경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지역의 재해예방사업을 발굴·추진해 시민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행안부의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평소 재해 우려가 있는 지역에 재해요소를 차단해 종합적·항구적 재해예
최근 국립 안동대학교가 체육학과의 학사 비리와 종합스포츠센터 불법 건축물을 이용해 10년간 100억 원대의 회비를 받아 챙겨 논란인 가운데 수시 모집결과 5년 연속 하락률을 보이며, 대학교 브랜드평판 100위 밖으로 밀려나 꼴찌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안동대학교에 따르면 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결과 1327명 모집에 4810명이 지원해 평균 3.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18년도 5.3대1, 19년도 4.7대1, 20년도 4.2대1, 21년도 3.79대1 에 이어 22학년도 3.62대1 등으로 5년 연속 뚜렷한 경쟁률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안동대는 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발표한 "9월 대학교 브랜드평판" 순위 100위 밖으로 밀려나면서 꼴찌 "불명예"에 이름을 올렸다.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3일부터 이달 13일까지 대학교 브랜드 빅데이터 2억1537만 2179개를 모아 국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대학교에 대한 브랜드 빅데이터를 평판 분석했다.대학교 브랜드평
대구시가 오는 21일부터 어린이를 시작으로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 취약계층에 대한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순차적으로 실시한다.19일 시에 따르면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은 내년도 4월 30일까지 위탁의료기관 2249개소에서 실시되며 접종 초기 쏠림현상을 예방하고ㅡ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대상군별·연령별 시작시기를 달리해 시행한다.무료접종의 대상이 되는 시민들은 각 대상자별·연령별 접종가능 시기를 확인하고 접종 대상자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 후 주민등록상 거주지 관계없이 가까운 동네 지정 병·의원에 방문하면 접종할 수 있다. 시는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가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 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별도 예산을 마련해 접종을 지원한다.홍윤미 대구시 감염병관리과장은 "지난 16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올 가을·겨울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가 동시에 유행하는 트윈데믹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며 "예방접종은
경북 구미시가 2022년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 평가"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되어 대상(大賞)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폐기물 발생량 감량실적과 공동주택 RFID 99% 보급, 발생원별 맞춤형 대책 등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특히 음식물처리시설 및 주택가, 음식물 다량 배출사업장 등 현장 실사를 통해 평가단의 높은 평가를 받아 좋은 평가를 받았다.시는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에 발맞춰 공동주택은 후불형 RFID 개별계량 방식을 99% 보급, 단독주택은 납부필증 방식을 전면 시행 중이며, 일부 원룸 및 단독주택에는 선불형 RFID 개별계량 방식을 시범 운영하여 전년 대비 가정 1인당 음식물류 폐기물 1.2% 감량 효과를 냈다.이외에도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기업체 및 중·소상공인들을 위하여 남은 음식물을 구미시가 운영하는 공공 처리 시설로 반입 처리함으로 처리비 부담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부수적으로 구미시에 연간 7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