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총 7,747 건
경북 구미시가 지속적인 지역 건설경기 불황으로 수주 난항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고 2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역 건설산업의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추진 계획"을 마련해 △지역업체 물량 창출 지원 △지역업체 지원제도 적극 추진 △업체 간 상생 협력 강화 △ 건설시장 공정거래 질서 확립 등 4개 분야 12개 세부 추진과제를 중점 추진 중이다.시는 대한전문건설협회와 홍보세일즈단을 구성하고, 송정 범양레우스 및 원호 자이 더 포레 등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찾아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장비 사용 확대 등을 요청했다.특히 30억 원 이상의 관급공사 및 관내 모든 민간 공동주택 공사를 대상으로 지역업체 참여 현황을 지속적으로 조사 및 관리하며, 실적이 부실한 공사 현장을 집중 관리해 지역업체 물량 창출 지원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이외에도 지역 건설업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건설 수주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한 지역 의무 공동도
경북 문경시가 오는 11월14일까지 2022 "문경 다자녀가정 생활장학금" 신청 접수를 받는다.시에 따르면 "문경 다자녀가정 생활장학금"은 명 이상의 다자녀가 문경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은 30만원, 중학생은 50만원, 고등학생은 100만원을 지급하며 매년 선발하고, 대학생은 2~3년제는 200만원, 4년제는 300만원을 지급하며 재학 기간 내에 1회 지급한다.최종 선발은 11월 중 문경시장학회 임시이사회 심의·의결을 거쳐 문경시청 홈페이지 게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며, 장학금은 11월 말 보호자 계좌로 일괄 지급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 "다자녀 양육으로 인한 교육비 부담을 지역사회가 앞장서 지원해 미래 지역인재 양성과 문경 교육발전의 효과를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주수 경북 의성군수가 26일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에 걸친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찾은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찾은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지역현안을 건의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날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통합신공항 주변 소음대책과, 통합신공항과 연계되는 광역교통망인 △중앙고속도로를 읍내JC ~ 의성IC까지 6차선으로 확장 등을 건의했다.김 군수는 "의성은 민항을 양보하고, 항공 물류·산업단지, 신도시를 조성하기로 약속받았다"며 "중앙정부를 상대로 군민의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사업을 요구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원 장관은 이날 오전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찬우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이광휘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장 등과 통합신공항 예정지 곳곳을 둘러보며, TK 통합신공항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경북 영양군이 경제적 여건이 어렵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식사를 거르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어르신에게 식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저소득 재가노인 78명에게 손수 준비한 식사를 직접 배달한다.실제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는 매주 월요일 이른 아침부터 음식재료를 준비한 뒤 반찬을 조리하고 포장하며, 군은 해당 사업을 위해 재료비 80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김대연 대한적십자봉사회 영양군지구협의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것을 생각하면 보람된다"며 "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말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바쁜 시간을 쪼개 꾸준히 봉사를 실천하는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지역 내 소외계층에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청송군이 전국 최초로 8개 읍·면 지역농협 전체를 사업대상자로 선정해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 10개소와 농작업대행지원사업 4개소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은 정부 시책인 밭작물 기계화 촉진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현재 10개소에 131대의 농기계를 운영 중에 있으며, 개소 당 사업비 2억 원으로 총사업비 20억 원을 들여 밭작물 농작업 대행에 필요한 농기계를 구입하고 지역농협, 작목반 등에 농기계 구입가의 20% 수준의 임대료로 사용 연한까지 장기임대 해주고 있다. 또 농작업대행지원사업은 주산지 일관기계화사업을 추진하는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을 지원 대상으로 개소 당 사업비 2억 원으로 농작업대행사업 추진에 필요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업 노동력의 지속적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단위의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필요하다"며 "향후 8개 읍면 지역농협을 농작업대행단으로 운영할 수 있
경북 예천군이 오는 26일부터 10월8일까지 계량의 정확성 확보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2022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이번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상거래용으로 사용하는 형식승인을 받은 10톤(t) 미만 비자동 저울인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이 검사 대상이다.해당 저울을 사용하고 있는 소유주는 법정 계량기 사용과 오차 초과 여부, 계량기 변조에 대한 검사를 받아야 하고, 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인증스티커가 부착되며 불합격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아야 한다.전재익 예천군 새마을경제과장은 "정기검사를 받지 않아 과태료 100만 원 이하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대상자들은 정해진 날짜에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 단촌면 한 농가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35분여 만에 진화됐다.26일 의성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7분 쯤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원인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 25명과 진화 장비 9대를 급파해 발화 35분여만인 이날 오후 1시 43분쯤 완전 진화했다.이번 화재로 인해 조립식 건물 1동(40평규모)과 창고 내부에 있던 곡물건조기 1대와 고추건조기 2대, 경운기 2대 등 농기계와 건조마늘 약 2t 가량이 소실됐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농가 창고 소유주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경북 상주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자문 등을 통해 시정 발전에 기여할 제4기 정책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26일 시에 따르면 최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영석 시장과 시 정책자문위원, 부시장, 국·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정책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위원 위촉, 위원장, 부위원장, 총무, 분과위원장 및 간사 선출, 위원회 운영방향 설명 및 토론, 시정현안 설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원장에는 김세종 전 경북농업기술원 국장, 부위원장은 권오상 경북대 교수가 호선으로 선출됐다.시의 정책자문위원회는 위원회 활성화와 정책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종전의 일반공모(50%)와 부서 추천(50%)에서 부서 추천(100%) 방식으로 변경하고, 위원 수를 20명에서 30명으로 확대하였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지역실정에 밝은 시민 등 70명을 대상으로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최종 30명을 선정해 위촉했다.위원회는 매년 전체 위원이 참여하는 정기회 1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을 대구·경북의 미래 50년 발전의 중추가 되는 허브공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26일 군위군 소보면과 의성군 비안면에 걸친 통합신공항 예정지를 찾아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와 박찬우 경북도 통합신공항추진단장, 김진열 군위군수, 박수현 군위군의회 의장, 김주수 의성군수, 김광호 의성군의회 의장, 이광휘 통합신공항 이전지원 위원장 등과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TK 통합신공항 사업추진 현황을 보고 받았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원 장관에게 군위 대구 편입 법률안 국회 통과를 건의했다. 현재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간 관할구역 변경에 관한 법률안"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심사 제1소위원회에 상정되지 못한 상태이다. 이와 관련 주호영(대구 수성 갑)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오는 29일 김용한 대구시당 위원장, 임이자 경북도당 위원장, 김진열 군위군수 등과 만나 군위의 대구 편입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시절 임명된 김진숙(62)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23일 도로공사에 따르면 김진숙 사장은 이날 국토교통부에 "일신상의 사유"로 사퇴하겠다는 의사를 공식적으로 전달했다. 김 사장의 임기는 내년 4월까지이며, 아직 7개월가량 남았다.김 사장은 기술고시로 공직에 입문한 뒤 국토부 건설안전과장, 건축정책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등을 지내고 지난 2020년 4월 도로공사 역사상 첫 여성 사장으로 임명됐다.김 사장의 사의 표명은 국토부가 도로공사에 대해 강도 높은 감찰을 진행하는 사실이 알려진 지 이틀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앞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은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도로공사가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값 인하 등 제안에 응하지 않고 공사의 이익을 위해 내부 정보를 외부에 유출하는 등 개혁에 저항하려는 것으로 의심된다"며 "강도 높은 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대학 동창회 기금을 빼돌린 뒤 증권 투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국립대학교 교수가 징역형에 처해졌다.대구지방법원 형사8단독(부장판사 이영숙)는 대학 동창회 기금을 빼돌린 뒤 증권 투자금으로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국립 모 대학교 교수 A(53)씨에게 징역 8월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모 대학 수학과 동창회 사무국장을 맡은 A씨는 2018년 1~4월 보관하고 있던 기금 6800만 원을 자기 통장으로 빼돌려 증권 투자금으로 사용한 혐의(업무상 횡령)로 재판에 넘겨졌다.이진숙 대구지법 형사8단독 부장판사는 "횡령 금액이 6800만 원에 이르고, 범행일로부터 4년이 지나도록 피해복구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
대구시가 도로교통공단 등과 "미래 융복합 교통인프라 구축 및 서비스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도로교통공단, 인천·광주·울산시, 아이나비, 카카오모빌리티, 티맵모빌리티는 ▶첨단교통 정책 발굴, 공동사업 수행 및 참여 ▶기술개발 적용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한 기관별 역할 정립 ▶교통정보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위한 보유 기술 및 정보의 공유 등에 상호협력한다.시는 이번 협약으로 시민체감형 교통정보서비스 확대 및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하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사업의 전국 확산과 민간기업을 통한 대시민 서비스 확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한 센터방식의 실시간 교통신호정보 개방 사업은 2022년 3월부터 대구국가산단을 대상으로 카카오내비를 통해 교통신호 잔여시간 정보 및 우회전 보행신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까지 자율주행 시범운영 지구를 포함해 관내 1,
경북 구미시 구평동의 한 원룸에서 60대 여성이 옆집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쯤 구미시 구평동 한 원룸에 거주하는 A(65)씨가 옆집 70대 남성 B씨의 원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A씨의 사망 사실은 B씨 원룸 현관 앞에 동사무소가 지급한 쌀이 계속 놓여 있고 B씨가 보이지 않자 주민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경찰은 평소 A씨와 B씨의 왕래가 잦았던 사실을 확인하고, 현재 B씨의 행방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경찰 관계자는 "A씨 시신은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으나 외관상 타살 혐의점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다"면서도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히 알려줄 수 없다"고 말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이 제1회 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수상했다.23일 한수원에 따르면 한수원은 사회공헌 사업인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탄소배출 저감을 통한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수원의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방범 취약지역 주민의 안전과 안전의식 확립을 위해 태양광발전을 이용한 안심가로등을 설치해주고, 가로등 설치지역의 위기가정에는 긴급생계지원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ESG 실천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안전하고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앞장서고, 더 나아가 ESG 경영에 있어서도 솔선수범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국 ESG 혁신정책 대상은 정책·행정학 분야 학회인 한국정책학회가 올해부터 ESG 정책에 우수성을 보여준 공공기관 및 공기업을 선정한다.
SK스폐셜티(구 SK머티리얼즈)가 지난 22일 영주 본사에서 2022년 주민 초청 공장 투어 행사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가흥1동, 가흥2동, 안정면, 장수면 등 사업장과 인접한 지역의 주민들 80여명을 초청해 사고 발생 사전 예방부터 조기 감지와 피해 최소화까지 3가지 핵심 토픽을 주축으로 공장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SK스폐셜티는 사고 사전 예방 측면에선 전문 안전인력 확대와 안전 관련 투자 현황에 대해 알려주고, 새롭게 도입된 사업장 출입 통제 시스템과 외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한 공간안전 인증에 대해 설명했다.또 사고 조기 감지를 위해 현재 추진 중인 AI 시스템과 공장 전역에 설치된 2000여개 이상의 가스검지기와 경보 시스템을 보여주며 주민들을 안심시켰다.특히 만에 하나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한 각종 안전 설비와 노력들을 보여주며 회사가 지역사회의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는 점을 강조했다.아울러 종합방재센터 운영과 각종 방재 대
경북 영주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2일까지 문수면 무섬마을 일원에서 "무섬외나무다리축제"를 연다.이번 축제는 "과거로 떠나는 시간여행, 시간이 머무르는 무섬마을"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무섬외나무다리축제는 무섬마을 주민의 일생과 전통역사문화를 반영하고, 무섬마을의 고즈넉하고 잔잔한 분위기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대표 프로그램인 무섬외나무다리 퍼포먼스&전통상여행렬 재연행사 이후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즐길 수 있는 풍물놀이와 박터트리기로 개막식이 진행 될 예정이다. 개막 행사 이후 외나무다리 백사장과 무섬마을 고택에서 모래속 보물찾기, 무섬마을 감성 피크닉, 버스킹, 지역문화예술인공연, 스탬프투어 등 다양한 체험거리와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는 무섬마을 힐링村(촌)도 운영한다. 국내 최고의 아름다운 관광지인 무섬마을 내 백사장 등을 활용해 인위적인 포토존 형식에서 벗어난 샌드아트, 천연염색 천으로 무섬마을을 꾸며 축제장을 자연스럽고 활기찬 분위기로
전·현직 경북 포항시의원 의원들이 태풍으로 피해 복구가 한창인 지역구 주민들을 뒤로 하고 골프 회동을 가져 물의를 빚고 있다.22일 포항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 20일 포항 소재 모 골프장에서 A 전 의장과 전·현직 시의원들이 골프 회동을 가졌다.게다가 이번 태풍 "힌남노"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 출신 전직 시의회 의장도 이들과 함께 골프모임을 한 것으로 알려져 부적절한 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포항시는 이번 태풍 힌남노의 직격탄을 맞았고, 태풍피해 복구를 위해 시의회는 의사일정을 열흘에서 사흘로 축소했다.의사일정이 줄어들자 이들은 짧은 의사일정이 끝나자마자 기다렸다는 듯 다음날 바로 골프 회동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대해 시민 A(50·북구 죽도동)씨는 "골프는 누구나 할 수는 있지만, 포항의 모든 시민이 동참해 태풍피해 복구가 한창인 이때 이런 행동을 한다는 것은 부적절한 행태"라고 비판했다.
경북 의성군이 22일 한국인공지능협회와 인공지능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생태계 조성 사업 기획 △테스트베드 제공 △공모 사업 유치, 협회 △AI 기술개발 기업 발굴 및 연계협력 △지역특화 AI 기술인증 지원에 상호협력 한다.군은 협회와의 협약이 인공지능 산업의 가속화 시작점과 인공지능(AI)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해 미래지식기반 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공지능 분야의 연구 개발, 사업화, 인재 양성에 관심이 높아질 것"이라며 "군의 미래 신성장 동력사업 확장의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오는 24일 영양읍 감리리 소재 오일도 시공원에서 제11회 오일도 전국 백일장을 연다.이번 행사는 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 주관으로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를 대상으로 한 백일장이 진행된다.또 청소년들의 시낭송과 장기자랑을 볼 수 있는 청소년문화제 등 시와 음악, 인문학이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다.오용순 한국문인협회 영양지부장은 "영양군은 오일도, 조지훈, 이문열로 이어지는 문향의 고장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아름다운 정취 속에서 백일장에 많이 참가하셔서 영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오일도 전국 백일장은 오일도 시인의 고향인 영양 감천마을에서 올해로 11번째로 개최되며, 글쓰기와 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라도 참가할 수 있다.
경북 봉화군이 22일 봉성면 소재 봉화향교에서 옛 성현들의 업적과 공적을 추모하고 유교문화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2022년 추계 석전대제를 봉행했다.이날 석전대제는 관내 유림단체와 문중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현국 봉화군수가 초헌관을 맡아 전통예법에 따라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으로 진행됐다.석전대제란 중요무형문화재 제85호로 지정된 의식행사로 공자를 모시는 사당인 문묘에서 지내는 큰 제사를 가리키며 매년 봄(음력 2월), 가을(음력 8월) 상정일(上丁日)에 향사(享祀)해 오다가 최근에는 매년 1회 공자탄신일(음력 8월 27일)에 거행하고 있다.금장락 봉화향교 전교는 "향교의 석전대제를 통해 옛 성현들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본받아 각박한 세상에서 예를 중시하고, 서로 존중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