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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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분별한 풍력저지 영양·영덕 공동대책위원회가 환경부를 상대로 "AWP 영양풍력사업" 절차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무분별한 풍력저지 영양·영덕 공동대책위는 14일 성명을 통해 "거짓으로 작성된 AWP풍력 환경영향평가서와 주민들이 제출한 자료와 검토기관들의 의견을 보면 내용에 대한 확인과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 불구함에도 환경부가 생태·자연도 1등급지내 생태 훼손을 최소화하라는 육상풍력 개발사업 환경성평가지침을 어기고, 조건부 동의를 내줬다"고 주장했다.이어 "환경영향평가법 제41조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서 등과 그 작성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거짓으로 작성한 경우 환경부 장관은 한국환경연구원의 장 또는 관계 전문기관의 장에게 재평가를 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며 "재평가에서는 지금처럼 사업자가 평가서 작성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서 작성 업체를 재평가기관이 선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현재 상황에서 "AWP 영양풍력사업"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이유"라며 "재평가의 환경영
대구지방검찰청이 NH선물에서 발생한 7조원대 "이상 외화송금 거래" 사건을 수사하기로 했다.13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최근 대검은 NH선물의 거액의 이상 외화송금 거래가 발생한 사건을 대구지검에 배당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9일부터 해당 정황에 대한 현장검사를 진행하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인출한 자금을 NH선물 법인 명의 위탁계좌를 통해 해외계좌로 송금한 거래를 다수 포착했다.위탁계좌를 개설한 법인은 중국 국적의 대표가 있는 외국인투자법인이다. 해당 법인은 지난 2019년 8월 19일부터 지난 7월 29일까지 약 50억 4000만달러(약 7조 2200억 원)를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이런 정황을 검찰에 공유했고, 사건을 검토하던 대검은 최근 다른 은행의 유사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있는 대구지검이 수사를 맡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한 뒤 사건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치원문학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의성군 점곡면 소재 문학관과 조계종 고운사 일대에서 "제1회 최치원문화제"를 연다.이번 문화제는 최치원문학관이 주최하고, 의성군과 고운사 후원으로 고운 최치원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체험거리가 진행된다.최치원 고유제(헌다례제), 최치원 학술대회, 산사음악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최치원 고유제(헌다례제)"는 오양가다도문화원에서 진행을 맡아 불교식 6법공양의식으로 치러진다. 최치원 고유제를 축하하는 식전행사로는 신상구 서예가의 붓글씨 서예 퍼포먼스와 김옥선 선생의 풍류무 공연, 각현스님과 하유스님의 법고 연주로 제1회 최치원문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특히 "최치원 학술대회"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최치원 사회통합정신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고 김성한 군산대 교수, 신호림 안동대 교수, 백진우 전주대 교수, 하윤섭 충북대 교수가
경북 영천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에 따른 영천 유치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민간단체장, 읍·면·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 관련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추진 일정 설명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은 대구시 소재 군부대(국군 부대 4곳, 미군 부대 3곳)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으로 주거·복지·교육 시설 등 주민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민·군이 상생하는 복합 밀리터리타운 개념으로 추진한다.시는 유치 배경, 타지자체와 차별화되는 영천시만의 강점, 추진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현재 지역 내에 있는 후보 부지들을 검토해 10월 중 대구시에 정식으로 이전 대상 후보지를 제출할 계획이다.보고회에 참석한 가칭 제2작전사령부 영천고경유치위원회 백인걸
최근 5년간 대구·경북 지역에서 교직원 32명이 성 비위로, 98명이 음주운전으로 각각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이태규(비례) 의원이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대구시교육청 교직원 12명과 경북도교육청 교직원 20명이 성 비위 혐의로 적발됐다.성 비위가 적발된 교직원의 징계 현황은 파면 3명, 해임 8명, 정직 9명, 감봉 1명, 견책 5명으로, 6명은 징계 절차나 수사가 진행 중이다.이어 대구시교육청 교직원 26명, 경북도교육청 교직원 72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 파면 1명, 해임 4명, 강등 3명, 정직 47명, 감봉 27명, 12명이 견책을 받았고, 4명의 경우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경북도교육청 교직원의 음주운전 건수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음주운전 985건의 7.3%를 차지해 5위 수준으로 나타났다.이태규 의원은 "교원과 교육공무원은 사회적으로 더 엄격한
법원이 경북 안동시청 주차타워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을 살해한 공무직 A(44)씨에 대해 검찰 구형보다 높은 징역형을 선고했다.대구지방법원 안동지원 형사부(부장판사 이민형)는 안동시청 주차타워에서 흉기를 휘둘러 공무원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공무직 A(44)씨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하고, 위치추적장치명령 15년을 명령했다고 13일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5일 오전 8시 40분쯤 안동시청 주차타워 2층에서 공무원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살인 등)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가 휘두른 흉기에 복부를 심하게 다친 B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재판부는 "A씨가 지난 2019년 같은 부서에 근무하던 B씨와 내연의 관계를 유지하다 결별한 뒤 지속적인 스토킹과 망상적 사고로 계획적인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최근 사회문제로 거론되는 데이트 폭력과 스토킹, 살인 등의 강력범죄는 사회와 격리를 위한 중형이 필요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앞서 검찰은 A씨에 대해 징역
국민의힘 박형수(경북 영주·영양·봉화·울진) 의원이 2022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80억 원을 확보했다.12일 박형수 의원실에 따르면 행안부는 영주·영양·봉화·울진 지역 현안과 재난안전 분야 12개 사업에 대한 특별교부세 80억 원 지원을 결정했다.이에 영주시는 봉현면 두산리~전구리 상수도 배수관로 설치공사. 철도유휴부지 활용 창락리 외 6개소 도로 확·포장공사, 서천 승평제 재해예방사업을 영양군은 수비면 죽파리 지방상수도 확장 사업, 영양생활체육공원 정비 사업, 군도 4호선(홍계리) 도로정비공사 등을 시행하게 된다.또 봉화군은 농기계임대사업소 이전 조성사업, 춘양 노후정수장 개량사업, 화천리 대형산불피해지 벌채사업, 울진군은 산불피해지역(다천지구) 급경사지 개선사업, 북면 하당권역 노후관로 개선사업, 연호 소하천 정비사업 등에 특별교부세를 활용한다.박형수 의원은 "특별교부세가 올해 상반기 사업 8건 50억 원 보다 30억원이 늘어났다"며 "지자체가 요구한 사업 대부
경북 의성군이 오는 31일까지 창농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농지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농부 농지 임대료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이번 사업은 만18세~39세 이하 농업경영체 등록 청년농업인으로 한국농어촌 공사 농지은행 사업을 통해 농지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관내에 실제 주소를 두면서 영농에 종사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농지 임대료를 지원한다선정된 자는 농지 임대료의 50%를 연간 최대 200만 원까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읍·면 사무소 또는 군청 원예산업과로 신청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청년이 의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청년농업 육성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은 오도창 경북 영양군수가 활기차고, 역동적인 도약으로 영양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는 데 매진하겠다고 밝혔다.오도창 영양군수는 12일 ""행복한 변화 희망찬 영양"이라는 군정 목표로 지난 100일 동안 민선 8기 군정운영 방향의 밑그림을 그려왔다"며 ""살맛나는 부자농촌", "함께하는 화합군정", "품격높은 전통문화", "공유하는 생태관광", "행복나눔 희망복지"라는 5대 군정 방침에 초점을 맞춰 군정을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오 군수는 효자손 군정, 기업형 농촌만들기, 사통오달 교통망, 골목상권 집중육성, 쾌적도시 생활문화, 사계절 밤낮 관광지, 공공기관 유치, 친환경 에너지복지, 의료격차 해소와 체감복지 확대, 교육환경 개선 등 10대 역점과제, 84개의 세부적인 실천과제를 제시했다.군은 영양홍고추 최고가격 보장, 엽채류 특구 지정 및 전문단지 조성, 채소류 스마트 재배단지 조성 등 기업형 농촌을 만들어 군민들의 소득향상에 보탬이 될 정책들을
경북 영천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도비 20억 원을 최종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2023년에 금호읍, 청통면, 신녕면, 대창면 4개 읍·면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국·도비 20억 원 포함 총 3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주택, 공장 등 총 321개소에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할 계획이다.앞서 시는 공모 신청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난 6월부터 금호읍 등 4개 읍·면에 접수창구를 운영해 주민 신청을 접수했고, 한국에너지공단의 공개 평가를 거쳐 10월 최종 공모에 선정된 바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안정적으로 에너지를 수급할 수 있게 됐다"며 "최근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인한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일부나마 해소할 수 있게 되어 다행이다"고 말했다.산업부의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2종 이상 에너지원으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일부 구역의 주택,
경북 영주시가 산업통자원부가 주관하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됐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37억 원 중 국비 17억 원을 확보해 내년 1월부터 5개면(봉현면,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346개소에 주민수익창출형 사업을 포함한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해 연간 2200MWh의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앞서 시는 지난 3월부터 사업 주관기관을 선정하고 신재생전문기업을 포함한 7개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현장방문 등 철저한 사업 준비를 바탕으로 사업에 공모한 바 있다.시는 내년에 시내 권역(9개동) 대상으로 2024년도 공모사업을 추진해 "영주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3개년 사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시의 에너지 정책전환과 에너지복지도시 실현에 확고한 의지와 열정으로 이룬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균형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영석 경북 상주시장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12일 시청에서 "대구 군사시설 통합 이전유치" 협의를 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이날 홍준표 대구시장에게 "대구시 군사시설 통합 이전"과 관련 상주 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군사시설 통합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또 군사시설 통합 이전과 관련한 부지검토 등 제반 사항에 대해 양 지자체 간 긴밀한 논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앞서 시는 지난 8월 대구시에 군사시설 통합 이전유치 의사를 표명한 후 대구시의 긴밀한 협조 아래 이전유치 후보지 발굴과 제안서 작성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 왔다.실제 지난달 30일 윤영대 대구시 군사시설 이전단장이 상주를 방문해 후보지를 둘러보고, 강 시장과 군부대 통합 이전 관련 사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대구시를 비롯해 이전 지자체의 지역경제까지 활성화할 수 있는 민·군상생 복합타운 형태의 군부대 이전은 탁월한 방안이라고 생각하며, 민관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기필코 유치해 내
불과 50여 년 전까지만 해도 강대국들의 중고무기를 들여와 운용했던 우리나라의 방위산업이 경북 구미시에서 원대한 꿈을 키워간다.경북도는 한화시스템(272210)과 구미시에 2000억 원을 투자하는 내용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한화시스템은 이날 협약을 통해 차세대 전투기 "KF-21"과 한국형 패트리엇 "천궁-Ⅱ"에 최첨단 레이더를 공급하는 한화시스템은 이번 투자협약을 계기로 임대해 쓰고 있던 삼성전자 구미1사업장을 떠나 예전 한화 구미공장 부지로 확장 이전한다.이를 통해 250여명을 신규로 고용할 계획으로 기업 내에서 제2의 창사로 거론될 만큼 과감한 투자를 진행한다.한화시스템을 포함한 한화그룹 내 방산계열사는 세계 100대 방산기업 중 30위권에 이름을 올리고 있을 정도로 연일 주가를 높이며 K-방산의 주역으로 활약하고 있다.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8월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방산강국 도약을 천명하며 세계 4대 방산 수출국 진입을 목표로 내세웠
경북도교육청이 각종 위원회 중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위원회의 통·폐합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위원회 운영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86개의 위원회가 설치되어 있으며, 법령에 규정된 61개를 제외하고, 조례나 규칙에 따라 운영되고 있는 25개에 대해 통·폐합 운영의 필요성을 검토했다.검토 결과 법령 또는 조례에 설치 근거가 없는 위원회 1개는 폐지하고, 기능이 유사·중복되는 위원회 2개를 1개로 통합 운영하기로 했다.특히 실적이 저조한 위원회 17개에 대해선 자체 점검을 통해 폐지, 통·폐합과 비상설 운영 등을 권고했으며, 존치가 필요한 경우 이행 계획을 수립해 운영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최규태 경북도교육청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비효율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위원회에 대한 통·폐합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근 성 비위로 검찰에 송치된 경찰관은 전국적으로 56명에 이르는 가운데 대구·경북지역 경찰관은 8명인 것으로 파악됐다.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이만희(경북 영천·청도)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672명의 경찰 공무원 중 56명이 성 비위 혐의로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했다.지역별로는 서울경찰청 15명, 경북경찰청과 경남경찰청은 각각 7명, 부산경찰청과 경기북부경찰청과 경기남부경찰청이 각각 4명, 제주경찰청 3명 순으로, 인천경찰청과 광주경찰청, 대전경찰청은 단 1명도 없었다.이 가운데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 1명과 경북경찰청 경찰관 7명이 포함됐다. 대구경찰청 소속 경찰관은 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이며, 경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은 스토킹 처벌법 위반 1명, 준강간 1명, 강제추행 5명 등이다.이만희 의원은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과 피해자를 보호해야 하는 경찰관이 오히려 범죄를 저지른다면,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조합원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대구 A 농협 조합장을 경찰에 고발했다.11일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A 농협 조합장 B씨는 올해 1월 말 설 선물로 농협 조합원 5명에게 자신 명의의 인사문과 함께 3만원짜리 돼지고기를 각각 나눠준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를 받고 있다.대구시선관위 관계자는 "내년 조합장선거와 관련해 수사기관에 고발된 것은 A씨가 처음"이라며 "금품선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했다.현행 위탁선거법 "조합장 등이 재임 중 기부행위를 하면 3년 이하 징역이나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대구시가 11일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4급 이상 간부공무원 대상 "피해자 관점에서 성희롱·성폭력 바로보기"라는 주제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더라이트하우스 법률사무소의 대표 변호사인 서혜진 변호사를 초청해 행위자가 아닌 피해자의 관점에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이해하고,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고위직 공무원들의 역할을 강조한 강의를 진행했다.이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과 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도 전문강사 5명을 초빙해 오는 25일에서 2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실시간 영상교육으로 실시할 예정이다.시는 매년마다 성희롱·성폭력·성매매·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해 90% 이상의 이수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부터 4급 이상 간부 공무원의 경우,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이수 여부를 승진에 반영하는 등 직장 내 폭력예방을 위한 시책을 적극 추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가뭄으로 인해 낙동강 수계로 조정됐던 지역 중 수성구 일부 지역을 운문댐 수계로 환원한다.11일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수계환원을 통해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수성구 수성1·2·3·4가동 전역과 중동, 범어1·2동, 황금2동 일부 2만 6천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가뭄으로 인해 낙동강 수계로 조정됐던 수성구 일부 지역을 운문댐 수계로 환원함에 따라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지역의 시민들은 미리 수돗물을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 의성군이 마늘흑색썩음균핵병 예방에 효과적인 미생물인 버크홀데리아 파이로시니아 대량 배양에 성공했다고 1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마늘흑색썩음균핵병은 밭마늘 연작시에 특히 문제가 되는 대표적인 토양 전염성병으로 마늘 지상부가 황변해 고사하는 증상이 나타나며, 점차 기온이 높아지면서 병발생이 증가하는 실정이다.이러한 마늘흑색썩음균핵병은 그동안 뾰족한 방제법이 없어 농가에서는 골칫거리로 여겨져왔지만, 병발생 억제에 특화된 미생물 공급을 통해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실제 연구결과 버크홀데리아균은 마늘흑색썩음균핵병에 79.9% 방제가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용방법은 미생물을 물에 100배 희석해 종구를 2시간 침지 후 파종하고, 본포에서는 500배 희석해 파종 전·후로 토양살포 또는 관주처리하면 된다.김주수 의성군수는 "작물별 맞춤형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농업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군위군이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에 등록된 업체 및 군위군과 관광관련 업무협약을 맺은 기관으로, 유치한 단체관광객의 체류 조건에 따라 예산 소진 시까지 30만 원에서 최대 8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앞서 군이 시행한 기존 "군위투어 관광객 관광버스 지원사업"은 30인 이상 단체관광객 모집을 지원조건으로 했지만, 개편된 사업에선 20인 이상 단체관광객을 모집한 여행업체 및 기관으로 지원조건이 완화됐다.군위군 관계자는 "인센티브 사업의 시행을 통해 "코로나19" 유행 장기화로 침체된 여행산업 피해 극복에 기여하겠다"며 "지원 모집 외에 군 자체적으로도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