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정론직필(正論直筆)하는 머니S 대구·경북지사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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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가 20일 영주시민회관에서 농·축산분야 활용과 신산업 육성 방안을 찾기 위해 2022년도 "마이크로바이옴 산업화" 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포럼은 영주시와 대한마이크로바이옴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광운대 바이오통합케어경영연구소, 마이크로바이옴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이번 포럼에서는 마이크로바이옴과 산업 동향, 한국 농업 및 식품 산업과 마이크로바이옴의 연계 발전 방향, 마이크로바이옴을 접목한 농축산 산업의 미래, 마이크로바이옴 산업 활성화를 위한 영주시의 방향성 및 추진 전략, 마이크로바이옴을 적용한 과수화상병 효율적 방제 전략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에 전문가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시는 마이크로바이옴 농산물을 홍보하고, 사과 등 농산물 판매를 통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박남서 영주시장은 "마이크로바이옴은 미래 성장 잠재력이 높은 산업분야로 포럼을 통해 농업 분야에 활용할 수 있는 영주시만의 특화방안이 제시돼 부자
경북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국비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풍산읍(죽전), 북후면(신전?월전) 2개 지구에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수혜면적 159ha에 총 75억 원(국비 80%, 지방비 20%)을 투입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기반을 구축해 시장 경쟁력 향상 및 농가소득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사업 신청 단계부터 농어촌공사 안동지사와 공동 조사를 통해 예정지 조사를 실시하고, 주민들에게 사업 취지 및 사업시행 과정을 설명하는 등 현지조사단 방문 시 사업에 대한 높은 이해와 호응도를 보여 주며, 지자체 간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사업지구는 75억 원의 사업비로 용수원 개발, 용수시설 설치, 농로 확·포장 등 경작로 정비 등을 추진해 고품질 과수 생산기반을 조성하고 출하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최근 가뭄,태풍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경북 청송군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하는 2023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 사업"에서 2개 지구가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농식품부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구는 부남면 중기지구, 파천·진보면의 송강이촌지구 2개소이다."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사업"은 자유무역협정으로 인한 과수산업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 농로 확포장, 용배수로 등을 추진한다.국비가 80% 지원되는 반면 농업인 자부담금이 없어서 신청 지자체간 선호도가 높은 사업이며, 선정된 지구에는 과실 전문 생산기반을 구축해 경쟁력 있는 생산거점으로 육성하게 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시장개방 뿐만 아니라 최근 가뭄, 태풍 등 이상기후로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고품질 과실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확충으로 과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의 과수산업 발전을 위해 국비사업 발굴 등
경북 봉화군이 충북 증평군과 강원 횡성군에 대한 선진 관광시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봉화군에 따르면 박현국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민선 8기 새로운 관광자원 개발 및 특색있는 체험 관광 인프라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충북 증평군과 에듀팜 특구 관광단지를 방문해 관계자들로부터 시설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주요 시설에 대한 시찰을 진행했다. 특히 이재영 증평군수와 오찬을 통해 양 기관의 우호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도 가졌다.이후 강원도 횡성군 루지체험장을 방문해 횡성군 관계자와 함께 시설을 돌아보고 루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현국 봉화군수는 "이번 벤치마킹은 충북 증평군과 강원 횡성군의 우수사례를 접하면서 우리 군의 적합하고 실현가능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군만의 특색을 살리고 장점을 부각할 수 있도록 군의 역량을 집중해 지역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문경시에서 열린 패러글라이딩 대회에 참가한 40대 남성이 활공 중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9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 37분 문경시 문경읍 문경활공랜드에서 열린 2022 "패러글라이딩월드컵 문경 아시안투어"에 참가한 40대 A씨가 패러글라이딩 중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번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난기류로 인해 추락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지난 15일 개막한 2022 "패러글라이딩월드컵 문경 아시안투어"는 오는 22일까지 문경시 단산면 문경활공랜드 일원에서 열린다. 패러글라이딩월드컵협회(PWCA) 주최로 22개국에서 120여 명이 참가했다.
경북도가 미국 오렌지카운티 뉴포트비치시와 세계 최초 메타버스 연계 국제 지자체간 협업모델인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성공적인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 ▷양 지자체 간 문화·경제 교류 확대 ▷상호 이익을 도모하고 상호 목적 달성에 상호협력 한다.뉴포트비치시는 캘리포니아주 남쪽 오렌지카운티에 위치한 항구도시로 미국에서 가장 부유한 시티라는 별칭을 받고 있으며, 2000년부터 개최된 뉴포트 비치 영화제와 100년 넘는 전통을 자랑하는 크리스마스 요트 퍼레이드로 유명한 지역이다.도와 뉴포트비치시는 국제 메타버스 영화제 추진을 위한"국제 메타버스 NFT Flim & Art 페스티벌 플랫폼"공동 구축을 통해 메타버스에서 영화감상, 지역 문화재, 관광지, 소상공인 상품·서비스 등을 디지털 트윈 형태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히 2023년 상반기 뉴포트비치시 시빅센터 및 해상 대형 요트에서 개최되는 제1회 국제 메타버스
경북 의성군이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의 미래 원동력이 될 2022년도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 군의 핵심사업인 세포배양 산업 뿐 아니라, 인공지능과 이를 활용한 메타버스 플랫폼, 통합신공항 유치와 연계한 물류 및 드론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20여 개 기업이 참가해 R&D산업 추진 방향과 투자유치를 위한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깊은 논의를 진행했다.군은 각종 기업의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투자보조금 △물류비지원 △고용보조금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책을 마련하여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내년 말 개통예정인 중앙선 복선전철화 사업과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대구·경북 통합신공항건립 등 교통 및 사업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각종 혁신기업들의 투자대상지로 급부상하고 있다.김주수 의성군수는 "국가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새로운 형태의 혁신기업 유치야말로 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경북 군위군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소보면 내의1리 외 4개 면의 마을회관에서 "찾아가는 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만성질환예방과 관련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고혈압과 당뇨진단을 받은 대상자에게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유도함으로써 스스로의 상태를 알고 관리할 수 있는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켜 건강수명 연장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주요 교육내용으로 △자기혈관숫자 바로알기(혈압 및 혈당측정 )△치매예방교육 및 치매선별검사 △자살예방교육 및 스트레스관리 △금연교육 및 생활 속 운동법 등으로 구성되어있다.김병균 군위군 보건소장은 "고혈압, 당뇨병 같은 심뇌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이며 단발성이 아닌 꾸준하게 스스로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자가관리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북 영양군이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2023년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공무원 학습연구팀 정책디미방 회원과 국비 관련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2023년 정부예산안 분석, 주요 공모사업 사례 연구, 정책 기획 및 개발기법 실습 등 국비 확보와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워크숍 참석자들은 주요사업 및 공모사업 등 국비확보 사업과 긴밀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을 교육에 참여시켜 열악한 재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한 실제적인 방안과 공모사업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시키는 시간을 마련했다.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지역소멸 등 지역의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는 공직자의 역량을 키워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부 공모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역발전을 이끌어 나가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군에선 공무원 학습연구팀과 제안제도 운영, 국내 선진지 견학 실시 등 국비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사업 발굴을 지원해나가
경북 안동시가 2022년도 신규 공무원 58명이 공직자로서 힘찬 첫 발을 내디뎠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시청 웅부관 소통실에서 민선 8기 출범 후 처음으로 열린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는 권기창 시장과 이상학 부시장와 국장 등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새내기 공무원들의 공직 임용을 축하했다.올해 제3회 지방공무원 시험을 통해 안동시에 임용된 새내기 공무원들은 행정직 29명, 시설직 6명, 공업직 6명, 복지직 4명, 보건직 3명, 전산직 2명, 농업 2명, 세무직 1명, 환경직 1명, 방송통신직 1명, 임기제 공무원 3명 등 총 58명이다.신규 공무원들은 이날 17일부터 본청 16명, 사업소와 직속기관 7명, 각 읍·면·동에 35명이 배치돼 첫 근무 시작하게 된다. 시는 이번 신규 임용을 통해 최근 육아·질병 휴직, 퇴직 등으로 발생한 결원을 보충해 조직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선8기 공약사업과 각종 현안 사업들을 추진할 동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경북 영천시가 17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상·하수도 요금 체납액에 고강도 징수활동을 추진한다.시에 따르면 상·하수도 요금은 깨끗한 물 공급과 처리를 위한 경비지만 수용가의 납부의식 결여 등으로 체납액이 누적되어 상·하수도 사업 운영에 지장을 주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시는 오는 12월 중순까지를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설정하고 상수도사업소장을 총괄로 특별징수 대책반을 편성, 체납액에 대한 징수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그동안 경제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단수 조치는 최대한 유예하고, 납부독려 위주의 체납징수 활동을 해왔으나, 누적 체납액이 점차 증가됨에 따라 수돗물 사용에 대한 납부의식 개선 및 성실납부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서라도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세금을 징수한다.체납자에 대해선 3회 체납고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자진 납부 기간을 부여한 후 미 납부자에 대해 정수 예고 및 조치를 취하고,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정수처분과 더불어 재산압류 등 관련 법에 따라 강력한 행
경북 상주시가 헌신동 일원에 조성 중인 상주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 30필지 23만 8,032㎡에 대한 분양 절차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분양하는 상주일반산업단지 산업시설용지의 평균분양가는 11만 2064/㎡(평당 37 만원)으로 분양단가 산정시 평면부와 사면부의 면적과 단가를 각각 산정해 사면부 단가를 평면부의 30% 적용으로 공급필지별 분양가를 차등 적용하고 입주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우량기업을 적극 유치하고자 분양가를 대폭 낮추어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된다.주요 유치업종은 식료품, 음료, 금속가공제품, 전기장비, 기타기계 및 장비, 자동차 및 트레일러 제조업으로, 분양대금은 계약 시 10%의 계약금과 3개월마다 1차 중도금(30%), 2차 중도금(30%)이며 잔금(30%)은 산업단지 준공 후 30일 이내에 납부하는 조건이다. 분양된 토지를 조기에 사용하기 위해선 1차 중도금까지 납부하면 상주시로부터 토지사용 승낙을 받아 공장설립을 할 수 있으며, 상주일반산단은
경북 안동시가 시급한 현안에 대한 정책진단과 함께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의뢰해 인구감소와 고향사랑 기부금제, 지방재정 투자사업 타당성 조사 등 3개 분야에 걸쳐 컨설팅을 진행한다.지방행정연구원은 지방행정과 재정, 세제 발전과 지역개발 등을 위해 1984년 시·도 지방자치단체가 출연해 설립된 연구기관으로 지방화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행정환경변화에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인구소멸 기금 확보 등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지원특별법 등 제도적 변화를 파악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 활력을 도모하는 등 지역 차원의 맞춤형 종합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내년부터 시행되는"고향사랑 기부금제"도 새로운 현안이다. 고향사랑 기부금은 기부액의 30%에 상당하는 금액의 지역특산품을 제공할 수 있어 답례품 발굴 등이 필요하고, 컨
경북 영주경찰서 소속 학교폭력 전담 경찰관이 우울증으로 극단적인 선택을 해 주위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1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영주경찰서 소속 A 경찰관이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증 등으로 인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주위에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평소 A씨는 우울증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사고 이후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경찰은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된 경위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어플,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태양광 정책의 안전 경사도 초과율은 55%에 이르는 가운데 경북지역에선 150여 건이 경사도를 초과한 채 허가된 것으로 나타났다.14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안병길(부산 서구동구) 의원이 산림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한국환경연구원(KEI)이 제시한 안전 경사도인 10도를 초과한 시설은 전체의 55%, 문재인 정부가 설정한 기준을 초과한 산지 태양광도 24%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산지 태양광 경사 기준이 개정된 2018년 11월 이후, 허가된 산지 태양광은 총 3,879건이었음. 이 중 "산지관리법 시행규칙"에 따라 전용하려는 산지의 면적이 660㎡ 미만인 경우 평균경사도조사서 미제출 대상인 195건을 제외하면, 경사도 제출 대상은 총 3684건이었다.산지 태양광의 경사도가 확인되는 3684건의 허가 건수 중 시행령상 경사도 기준인 15도를 초과한 건수는 총 884건에 달했고, 이는 총 허가 건수의 24%에 달하는 수준으로, 즉 산지 태양광 넷
무분별한 풍력저지 영양·영덕 공동대책위원회가 환경부를 상대로 "AWP 영양풍력사업" 절차를 중지할 것을 촉구했다.무분별한 풍력저지 영양·영덕 공동대책위는 14일 성명을 통해 "거짓으로 작성된 AWP풍력 환경영향평가서와 주민들이 제출한 자료와 검토기관들의 의견을 보면 내용에 대한 확인과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 불구함에도 환경부가 생태·자연도 1등급지내 생태 훼손을 최소화하라는 육상풍력 개발사업 환경성평가지침을 어기고, 조건부 동의를 내줬다"고 주장했다.이어 "환경영향평가법 제41조에 따르면 환경영향평가서 등과 그 작성의 기초가 되는 자료를 거짓으로 작성한 경우 환경부 장관은 한국환경연구원의 장 또는 관계 전문기관의 장에게 재평가를 하도록 요청할 수 있다"며 "재평가에서는 지금처럼 사업자가 평가서 작성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아니라 평가서 작성 업체를 재평가기관이 선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특히 "현재 상황에서 "AWP 영양풍력사업"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한 이유"라며 "재평가의 환경영
대구지방검찰청이 NH선물에서 발생한 7조원대 "이상 외화송금 거래" 사건을 수사하기로 했다.13일 대구지검에 따르면 최근 대검은 NH선물의 거액의 이상 외화송금 거래가 발생한 사건을 대구지검에 배당했다.금융감독원은 지난달 19일부터 해당 정황에 대한 현장검사를 진행하다 국내 가상자산거래소에서 인출한 자금을 NH선물 법인 명의 위탁계좌를 통해 해외계좌로 송금한 거래를 다수 포착했다.위탁계좌를 개설한 법인은 중국 국적의 대표가 있는 외국인투자법인이다. 해당 법인은 지난 2019년 8월 19일부터 지난 7월 29일까지 약 50억 4000만달러(약 7조 2200억 원)를 해외로 송금한 것으로 나타났다.금감원은 이런 정황을 검찰에 공유했고, 사건을 검토하던 대검은 최근 다른 은행의 유사 사건을 처리한 경험이 있는 대구지검이 수사를 맡는 게 적절하다고 판단한 뒤 사건을 배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치원문학관이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의성군 점곡면 소재 문학관과 조계종 고운사 일대에서 "제1회 최치원문화제"를 연다.이번 문화제는 최치원문학관이 주최하고, 의성군과 고운사 후원으로 고운 최치원 선생의 사상과 정신을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으며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 체험거리가 진행된다.최치원 고유제(헌다례제), 최치원 학술대회, 산사음악회 등의 행사가 진행된다. 개막식과 함께 진행되는 "최치원 고유제(헌다례제)"는 오양가다도문화원에서 진행을 맡아 불교식 6법공양의식으로 치러진다. 최치원 고유제를 축하하는 식전행사로는 신상구 서예가의 붓글씨 서예 퍼포먼스와 김옥선 선생의 풍류무 공연, 각현스님과 하유스님의 법고 연주로 제1회 최치원문화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특히 "최치원 학술대회"는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이 "최치원 사회통합정신의 현대적 계승"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았고 김성한 군산대 교수, 신호림 안동대 교수, 백진우 전주대 교수, 하윤섭 충북대 교수가
경북 영천시가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에 따른 영천 유치를 위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최기문 영천시장과 하기태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도의원, 민간단체장, 읍·면·동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 군부대 이전 유치 관련 현재까지의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앞으로의 추진 일정 설명 및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 군부대 통합 이전은 대구시 소재 군부대(국군 부대 4곳, 미군 부대 3곳)를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통합 이전하는 방안으로 주거·복지·교육 시설 등 주민과 함께 어울려 생활하는 민·군이 상생하는 복합 밀리터리타운 개념으로 추진한다.시는 유치 배경, 타지자체와 차별화되는 영천시만의 강점, 추진경과, 향후 계획 등을 설명하고 현재 지역 내에 있는 후보 부지들을 검토해 10월 중 대구시에 정식으로 이전 대상 후보지를 제출할 계획이다.보고회에 참석한 가칭 제2작전사령부 영천고경유치위원회 백인걸
최근 5년간 대구·경북 지역에서 교직원 32명이 성 비위로, 98명이 음주운전으로 각각 적발된 것으로 확인됐다.13일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이태규(비례) 의원이 대구시교육청과 경북도교육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올해 9월 말까지 대구시교육청 교직원 12명과 경북도교육청 교직원 20명이 성 비위 혐의로 적발됐다.성 비위가 적발된 교직원의 징계 현황은 파면 3명, 해임 8명, 정직 9명, 감봉 1명, 견책 5명으로, 6명은 징계 절차나 수사가 진행 중이다.이어 대구시교육청 교직원 26명, 경북도교육청 교직원 72명이 음주운전으로 적발, 파면 1명, 해임 4명, 강등 3명, 정직 47명, 감봉 27명, 12명이 견책을 받았고, 4명의 경우 관련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경북도교육청 교직원의 음주운전 건수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음주운전 985건의 7.3%를 차지해 5위 수준으로 나타났다.이태규 의원은 "교원과 교육공무원은 사회적으로 더 엄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