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총 745 건
평택마이스터고등학교가 교육부 주관 "2026년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 대상 학교로 선정되어 인공지능(AI)과 소프트웨어(SW) 등 신기술 분야의 융합 교육과 산학협력을 대폭 확대한다.경기도교육청은 교육부의 이번 사업 공모 결과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를 포함한 7개 학교가 최종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은 교육부 특별교부금 5억원을 지원받아 학교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직업교육 선도모델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전국 59개 마이스터고 중 평택마이스터고 포함 7개 학교를 "마이스터고 재도약 사업"에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최신 교육 시설을 확충하고, 실무 중심 교육과정을 강화하며, 학생들의 직업 역량을 높이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또한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을 활성화하여 졸업생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마이스터고의 역할과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평택마이스터고 박정욱 교장은 "인공지능
경기도가 공공 발주 용역의 수의계약 범위를 넓히고 대형 건설사와 지역 업체 간 상생을 유도하는 등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전방위로 나선다. 도내 소규모 건축사사무소와 건설사의 수주 기회를 대폭 늘려 위축된 지역 건설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시책"을 마련해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활성화 방안을 살펴보면 도는 먼저 공공이 추정가격 1억원 이하의 용역(설계·공사 감리 등) 발주 시 "지방계약법령"에 따른 수의계약 제도를 적극 활용해 소규모 건축사무소에 일감을 주도록 했다. 도는 설계나 감리 같은 용역 중에서 1억원 이하의 작은 규모는 도내 소규모 건축사사무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이라고 보고 이들 소규모 업체들이 공공 일감을 확보해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발주하는 민간참여 공공주택 건설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대형 민간건설사 선정시 지역과 함께하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 본사의 구리시 이전 작업이 예산 확보와 함께 정상 궤도에 진입할 전망이다.28일 경기도의회와 GH 등에 따르면, GH는 2026년도 예산에 본사 이전을 위한 직원 합숙소 임차 보증금 명목으로 10억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와 별도로 이전 추진을 위한 연구용역비 4억3000만원도 수립하며 행정 절차를 본격화하고 있다.GH 본사 구리 이전은 지난해 2월 경기도가 구리시의 서울 편입 논의를 이유로 절차 중단을 발표하면서 한때 추진이 불투명해졌으나, 이번 예산 수립으로 이전 의지를 재확인하게 됐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구리1)은 지난 22일 열린 제389회 임시회 도시환경위원회 현안 보고에서 "공공기관 이전은 경기 북부 균형발전을 위한 도민과의 엄중한 약속"이라며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이에 대해 손임성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GH 본사의 구리 이전은 변함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사업 지속 의사를 분명히 했다.백 의원은 "올해 이전 예산이 확
경기 남양주시는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 개발로 이전해야 하는 기업들의 안정적인 재정착을 돕기 위해 기업당 최대 30억원의 시설 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남양주시는 27일 6개 금융기관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왕숙신도시 기업재정착 점프업(Jump-up) 상생금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토지보상금과 이전단지 분양가 간의 차이로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농협·기업·하나·신한·우리·국민은행 등 6개 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 은행들은 총 800억원 규모의 협조융자를 지원하며, 시는 대출 이자 일부를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기업당 최대 1억2600만원의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신용도가 낮은 기업도 금융기관별 최고금리 설정을 통해 일반 대출 대비 금융비용을 대폭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시는 최고금리를 제한하는 방식의 금융지원을 통해 금리 산정의
경기 포천시의 중·고등학생 전용 통학버스인 "포춘버스"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며 지역 학생들의 통학 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8일 버스운송관리시스템(BMS) 자료에 따르면, 포춘버스 이용객은 2025년 2분기 대비 4분기에 전 노선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소흘 노선은 1588명에서 2024명으로 늘었으며, 포천 노선은 2243명에서 3457명으로 약 54% 급증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세를 기록했다.포춘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 여건을 고려해 학생들의 등하교 시간에 맞춰 운영하는 학생통학 순환버스다. 현재 포천권역, 소흘권역, 포천-소흘권역 등 3개 노선에 총 2대가 운행되고 있다.이에 따라 포천-소흘노선 역시 이용자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특히 포춘버스는 학교별 하교 시간을 반영한 맞춤형 운행과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노선 설계를 통해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높이고 있다.기존 시내버스 이용 시 발생하던 긴 대기 시간과 이동 불편을 줄이고, 더
양주시가 경기도와 손잡고 수소도시 조성과 방산혁신클러스터, 테크노밸리 등 지역 경제를 견인할 핵심 사업의 투자유치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28일 양주시에 따르면 지난 27일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현장사무소에서 "경기도-양주시 투자전략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는 김정일 양주시 부시장과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을 비롯해 기후에너지과, 기업지원과 등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번 회의는 경기도가 시군과 연계해 추진하는 현장 중심 투자유치 컨설팅의 일환으로, 양주시가 추진 중인 미래산업 기반 사업과 주요 개발사업의 경쟁력을 점검하고 도-시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안건으로는 △양주 수소도시 조성사업 △방산혁신 클러스터 조성사업 △경기양주 테크노밸리 및 은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ASF 정밀진단기관"에 28일 지정돼 경기북부지역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 체계가 강화됐다. 시험소가 직접 확진 판정을 내리게 됨에 따라, 신고 접수부터 확진까지 소요되는 시간이 대폭 단축돼 즉각적인 이동제한과 가축처분 등 "방역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고 도는 평가했다. 기존에는 경기 북부 양돈농가에서 ASF 의심축이 발생할 경우 시료를 외부 정밀진단기관에 맡겨야 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리적 시간과 절차적 지연은 초동 방역의 주요 걸림돌로 지적돼 왔다. ◇맹경사육허가제 계도기간 올해 말 종료…기간 내 허가완료 당부경기도가 맹견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이 올해 말로 종료된다며 기간 내 허가 완료를 당부했다. "맹견사육허가제"는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맹견을 사육하고 있거나 사육하려는 사람에 대해 시·도지사의 허가를 받도록 한 제도이다.맹견 소유자가 동물등록, 책임보험 가입, 중성화 수술 등
경기도 소상공인의 매출은 두 자릿수 감소세를 보인 반면 대출 규모는 급증하며 경영난이 심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이하 경기신보)은 이러한 현장의 위기를 타개하기 위해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경기신보는 27일 본점 대강당에서 "2025 경기도 소상공인 백서"의 주요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과제를 논의하는 "소상공인 성공 잇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경기신보 본점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됐으며, 김광희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겸임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상백 경기도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효근 한뫼경영컨설팅 대표, 허훈 백석예술대학교 경영행정학부 교수, 조혜정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날 공유된 백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도내 소상공인 평균 매출액은 전년 대비 13.1% 감소했으나 운영 자금 대출은 18.6% 증가해 수익성 악화와 채무 부담 확대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K-컬처밸리 아레나 건립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세계적 수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현장 정밀 안전 점검에 본격 착수한다고 27일 밝혔다.GH는 지난달 공고된 "K-컬처밸리 내 공사중단 현장 구조물 안전점검 및 구조 안전성 검토 용역"에 대한 적격심사를 마치고, 정우구조엔지니어링과 대한이앤씨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을 완료했다.이번 용역은 아레나 부지 우선협상대상자인 라이브네이션(Live Nation)과의 협의 과정에서 제기된 "글로벌 스탠더드 안전성 확보" 요구에 따른 후속 조치다. GH는 당초 2월로 예정됐던 기본협약 체결 시점을 12월로 조정하며 확보한 기간을 활용해 안전 관련 잠재적 리스크를 사전에 완벽히 차단하겠다는 구상이다.점검 범위는 기존의 철근 콘크리트(RC) 기초와 강재 등 이미 설치된 구조물은 물론, 흙막이 시설과 지반 등 부지 전체를 포함한다. 특히 단순 점검을 넘어 "정밀안전진단" 수준의 고도화된 과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용역을 수행하
남양주시가 시민이 일상 속에서 참여할 수 있는 클라이밍·바둑·당구·볼링 대회 등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대회를 연이어 발굴, 시민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암양주시는 지난 25일과 26일 이틀간 관내 체육시설에서 스포츠클라이밍, 바둑, 당구, 볼링 등 4개 종목 생활체육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대회는 종목별 특성을 반영해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돼 지역사회에 활력을 더했다. 현장은 가족과 시민의 응원으로 활기찬 분위기가 이어졌다.한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각 종목 대회 현장을 방문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는 선수들의 모습을 격려했다.◇의정부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성료 의정부시가 시민들이 직접 시의 살림살이를 설계하고 감시하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27일 의정부시에 따르면 지난 14일과 23일 양일간 시청 인재양성교육장에서 제8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
하남시는 하남문화재단와 "2026 스테이지 하남! 버스킹" 상반기 오픈공연을 지난 25일 미사호수공원 계단광장에서 2000여 명의 시민이 운집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픈공연의 성공적인 개최를 발판 삼아 오는 10월까지 시 전역의 거점 광장에서 정기 버스킹 공연을 이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는 특히 각 권역의 특성을 극대화한 맞춤형 테마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오픈공연은 "K컬처 중심도시 하남"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후 5시 30분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약 2시간 동안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밤의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미사호수공원 현장에는 가족, 연인 단위의 시민 2000여 명이 모여 열띤 호응을 보냈으며, 공연 실황은 하남시청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어 온·오프라인이 하나 되는 축제의 장이 됐다. 시는 이번 오픈공연의 성공
경기도 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최근 수요와 사육 규모가 급증하고 있는 염소 산업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부터 "염소 농가 질병 검진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염소 고기 소비는 늘고 있으나, 소나 돼지에 비해 정기적인 질병 검진 체계가 상대적으로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방역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시험소는 지난 2024년 전국 최초로 수행한 염소 질병 검진 연구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3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해당 사업을 정규 사업으로 편성했다. 올해 검진 대상은 관내 30개 농가의 염소 200여 마리로 확대된다.구체적인 검사항목은 △인수공통전염병 3종(큐열, 결핵병, 브루셀라병) △소모성 질병 2종(소바이러스성설사병, 크립토스포리디움) △제1종 해외재난성 질병 2종(구제역, 가성우역) 등 총 7종이다. 특히 지난해 검진 당시 일부 농가에서 인수공통전염병인 "큐열" 항체가 확인돼 이에 대한 정기 모니터링도 할 예정이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26일 의정부시장 후보로 김원기 전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최종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오는 6월3일 지방선거 의정부시장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원기 후보와 국민의힘 소속 김동근 현 시장 간의 "리턴매치"로 치러지게 됐다.김원기 후보는 후보 확정 직후 "시민과 당원 여러분의 뜨거운 성원 덕분에 최종 후보로 선출됐다"며 "이번 결과는 무너진 의정부를 다시 세우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정을 만들라는 준엄한 명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경선에 참여했던 안병용, 심화섭, 오석규, 정진호 후보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경선 과정에서 보여준 열정과 비전은 의정부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다. 이제는 "원팀"이 되어 단결된 힘으로 본선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강조했다.김 후보는 현재 의정부가 재정위기, 지역경제 침체, 반환공여지 개발 정체, 교통혁신 지연 등 복합적인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진단하며, 이를 해결할 적임자는 자신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경기도는 24일부터 도내 모든 방역지역 가금농장의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위기경보를 "주의" 단계로 조정한다고 밝혔다.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도가 높은 지난해 10월부터 올 4월15일까지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강화된 방역 조치를 추진해 왔다.이번 방역대 해제 조치에 따라 도내 조류인플루엔자 위기 경보 단계는 "주의"로 조정되고 알·사료·분뇨 관련 축산차량, 종사자, 축산시설의 출입자, 전통시장 판매소, 거래상인 등에 대한 각종 금지사항과 가금농장에 부여된 방역 수칙 의무사항이 모두 완화된다.다만 가금농가에서는 기본적인 방역수칙을 지속적으로 준수해야 하며 조류인플루엔자 예찰과 정기 검사 등 예방적 조치는 계속 추진될 예정이다.이은경 경기도 동물방역위생과장은 "도내 방역지역이 모두 해제됐다고 하더라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이 아니어서 결코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가금농장에서는 방역 의식을 갖고 농장 차단
경기 남양주시는 "2026년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사업(G-Care+)"에 선정돼 사업비 8000만원을 확보하고, 다음달부터 "마을돌봄 협력단"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마을돌봄 협력단"은 통합돌봄 대상자와 돌봄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남양주형 하이브리드 돌봄 모델이다.공적 서비스 사각지대에 놓인 장기요양 등급 신청 탈락자(등급외자) 등 돌봄 고위험군 400가구를 발굴해 지역에서 건강한 노후를 유지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광주시,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 개시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중동전쟁 여파로 인한 고유가·고물가·고환율로 가중된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지원 대상과 금액은 2026년 3월30일 기준으로 결정되며 가구 여건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 및 법정 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 소득 하위 7
양주시는 오는 25일 오후 1시 관내 불곡산 연화사(주지 호성스님)에서 "제3회 양주시민과 함께하는 불곡산 연화사 봄꽃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연화사와 양주시가 공동 주최하고 BTN불교TV, BTN라디오, 연화사 신도회가 주관하는 이번 음악회는 완연한 봄을 맞아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무명전설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 후보로 지목되는 트롯돌 "성리" △미스트롯과 현역가왕에서 실력을 검증한 감성트롯 "별사랑" △화려한 무대매너의 트롯 황소 "김경민" △개그맨을 넘어 유쾌한 무대 매너의 "김주철" △히든싱어에서 만났던 청아한 목소리의 가수 "원주" 등이 참여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인다.◇의정부시 "지방세 환급금 찾아가세요" 의정부시는 다
백영현 현 포천시장이 24일 오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재선 행보에 돌입했다. 이번 선거는 3선 시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와의 "전·현직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경기 북부 지역의 최대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 특히 두 후보는 2018년과 2022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 맞대결이다.백영현 후보는 이날 등록 직후 "지금 포천은 정치꾼이 아닌 일꾼이 필요한 시기"라며 "지난 2년이 성장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4년은 포천이 더 크게 도약하는 결실의 시간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백 후보는 포천의 재도약을 위한 5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시정의 "초당적 협의체" 구성 △6군단 부지 반환 문제 해결과 GTX-G 노선 유치 등 70년 희생에 따른 특별법 제정 △첨단방위산업 클러스터 조성을 통한 4차 산업 육성 △미래 특성화 교육체계 구축 △평화경제특구 유치를 통한 "동북아 핵심 거점" 도약 등이다.민선 8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 결선(25~26일)을 앞두고 김원기 전 경기도의원과 안병용 전 의정부시장 측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다. 흑색선전 의혹에 따른 사법당국 고발과 당 차원의 징계가 잇따르며 경선 정국이 혼탁 양상을 보이고 있다.김원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3일 후보에 대한 허위사실을 생성하고 조직적으로 유포한 특정 언론인과 성명불상의 가담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24일 밝혔다.김 후보 측은 최근 기고문 형식으로 유포된 "성폭력 가해자 연루설"에 대해 "단언컨대 캠프 내에 성범죄 연루자는 단 한 명도 없다"며 "경선 막바지 후보를 흠집 내기 위한 비열한 정치 공작이자 인격 살인"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이어 삭제된 게시물을 갈무리해 배포하는 행위 등에 대해서도 무관용 원칙으로 법적 대응할 것을 선포했다.김 후보 측 대변인은 "이는 공정한 선거 질서를 무너뜨리는 명백한 선거 개입이자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행위"라며 "수사기관의 신속하고
경기도가 심야 시간대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하는 도민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오는 30일부터 파주와 고양을 경유하는 심야 공항버스 노선을 새롭게 운행한다고 24일 밝혔다.신설되는 노선은 파주시 금촌역을 기점으로 파주 지역 5개 정류소와 고양시 7개 정류소를 거쳐 인천국제공항까지 운행된다. 첫차는 30일 오후 10시 금촌역에서 출발하며, 심야 시간대별로 왕복 2회 운영될 예정이다.기존 3200번(원당-인천공항), 7400번(일산-인천공항) 등 일반 공항버스 노선도 운영 중이다. 특히 이번 신규 노선은 최근 인천국제공항의 24시간 운항 활성화로 심야 비행기를 이용하는 여행객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로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 경기도 내 8개 시에서 출발하는 심야 공항버스 이용객은 2024년 10만 명에서 2025년 11만3000여 명으로 약 13% 증가하며 꾸준한 수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하지만 파주와 고양 등 경기북부 권역에는 심야 공항버스가 부족해 이른 새벽
경기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궁집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K-FOOD 페스타"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인 궁집의 공간적 의미를 살려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요리 시연과 체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이 요리 시연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 정혜경 호서대학교 교수는 "김치와 나물에서 시작되는 K-푸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발효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음식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하남시 신장도서관, 공모 사업 2건 동시 선정 하남시 신장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와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시행 기관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 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