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사
경기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고상규 기자입니다. 발빠른 정보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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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시가 소방과 경찰 등 긴급차량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간 교통서비스 인프라 구축"에 전격 나섰다.의정부시는 지난달 29일 교통신호제어기 내부에 장착되는 노후 무선통신모뎀 369곳(1차분)에 대한 교체 작업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69곳에 대해서도 올해 안으로 모두 교체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현재 의정부시 관내에는 주요 교차로를 포함해 총 538곳의 신호제어기가 도시교통정보 관제센터와 연결돼 온라인으로 통합 운영되고 있다.무선통신모뎀은 도로 위 교통신호제어기 내부에 장착되는 핵심 장치로, LTE 무선망을 통해 교통신호 관제센터와 보안 통신을 수행한다. 신호 제어와 관련된 기기 상태, 관리, 운영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신호기의 안정적인 작동과 효율적인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그러나 기기 도입 후 7년 이상이 경과하면 모뎀 노후화에 따른 간헐적인 통신 장애가 발생해 소방차나 구급차 등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
양주시가 경제적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별도의 복잡한 신청 절차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을 연계하는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양주시는 지난 19일 광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면 주민을 대상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하고, 복지상담과 관련 서비스 안내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읍·면·동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강화를 위한 사업 확대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포천시, 반지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 모집포천시는 올해 경기도 주거복지사업 아이디어 공모 선정에 따라 "반지하가구 주거환경 개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이 사업은 반지하 가구의 침수와 하수 역류 피해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역류방지시설 설치와 제습기 지원이다.지원 대상은 관내 반지하 거주 가구로, 역류방지시설과 제습기 중 한 가지를 지원받을 수
경기 양평군이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조직 안정화와 군정 연속성 확보를 위해 4·5급 승진 및 전보 인사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양평군은 이번 인사가 주요 현안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안정적인 조직 운영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으며, 업무 전문성과 직무적합성을 고려한 적재적소 배치를 통해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군은 민선8기 군정 성과와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민선9기 군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주요 보직 인사를 조기에 마무리해 조직 안정화에 힘썼다. 주요 보직을 신속히 정비함으로써 직원들이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민선9기 출범과 동시에 주요 현안사업과 공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4급 승진 인사로는 조종상 경제안전국장이 승진 발령됐다.5급 전보 인사에서는 △기획예산담당관 김문희 △소통홍보담당관 송혜숙 △총무담당관 정귀필 △감사담당관 박정호 △문화체육과장 홍종분 △청소과장 이미행 △일자리경제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가 22일자로 취임해 의정부에 소재한 현충탑을 찾아 참배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참배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경기북부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철저히 지키겠다는 각오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순직 소방공무원과 호국영령의 헌신을 깊이 새기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기북부를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말했다.전용호 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1999년 간부후보 10기로 소방에 입문한 뒤 광명소방서장, 경기도 특수대응단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청문감사담당관, 군포소방서장 등을 역임했다. 영국 코벤트리대학교에서 긴급대응 및 재난관리 분야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풍부한 현장 경험과 재난 대응
경기 가평군이 환경오염 예방과 여름철 안전사고 차단을 위해 조종천과 가평천 일부 구간을 야영·취사행위 금지지역으로 지정하고 다음달 3일부터 본격적인 일제 단속에 나선다.가평군은 지난 18일 하천법 제46조에 따라 조종천(청평면 하천리 612번지 일원)과 가평천(가평읍 읍내리 381-1번지 일원) 일부 구간을 야영·취사행위 금지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에 지정된 금지구역은 조종천의 경우 청평면 하천리 산93-2번지부터 하천리 519-4번지까지 800m 구간이며, 가평천은 가평읍 읍내리 389-1번지부터 대곡리 4-3번지까지 650m 구간이다. 지정된 금지구역 내에서 야영이나 취사행위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하천법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다만 군은 주민과 방문객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계도기간(6월18일~7월2일)을 운영한 뒤 7월3일 0시부터 단속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조치는 하천변에서 이뤄지는 무분별한 야영과 취사행위로 발생하는 쓰레기와
경기도는 지난 20일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에서 하나센터가 추천하고 선발한 지역 내 남북한 40가족(20쌍) 130명의 결연을 기념하는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남북한 가족 통일 결연사업은 북한이탈 주민에 대한 사회의 편견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경기도가 추진해 온 사업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해마다 40가족 20쌍이 결연을 맺는 등 2017년부터 지속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결연을 맺은 남북한 가족들은 향후 가족모임과 친목의 시간 등을 갖는 것은 물론 북한을 떠나 남한에서 홀로 외로움과 아픔을 겪고 있는 고령·독거 어르신들에 대한 봉사활동도 할 예정이다.박현석 도 평화협력국장은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이 우리사회의 일원으로 자리매김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정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에 아낌없는 지원과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제12대 전반기 대표의원으로 현 농정해양위원장인 3선의 방성환 의원(성남5)이 추대됐다.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19일 오전 도의회 중회의실에서 당선인 총회를 열고 제12대 1기 대표의원으로 방성환 의원을 추대하는 것에 전격 합의했다.당초 국민의힘 대표의원 선거는 방 의원과 재선으로 입성하는 이혜원 의원(양평2), 윤종영 의원(연천) 간의 경선으로 진행될 예정이었다.그러나 후보로 나선 이혜원 의원(양평2)이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단합을 위해 방성환 의원의 대표 추대에 동의하면서 경선 없이 원활하게 마무리됐다.이로써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은 대표단 구성 등 향후 절차에 있어 보다 빠른 체제 정비를 통해 장차 이뤄질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상에 본격적으로 대비한다는 입장이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신임 대표로 선출된 방성환 의원은 당선자 인사말을 통해 "도의회도 도민도 결코 독점과 독주를 원하지 않을 것"이라며 "도의회 내에서 벌써 이에 대한 우려가 불거지고 있는 만큼 우
조국을 위해 헌신한 영웅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기록으로 부활했다. 하남시는 지난 18일 미사도서관에서 참전유공자와 유가족의 삶을 담은 구술 채록집 "기억으로 쓰는 역사" 출판 기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이현재 하남시장을 비롯해 금광연 하남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구술가 및 기록조사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아카이브 사업은 국가유공자와 그 가족을 향한 하남시의 깊은 존경과 예우를 담아 지역 보훈 문화의 수준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채록집에는 1951년 양구 군량현 전투에서 부상을 입고 사후 42년 만에 국가유공자로 등록된 고(故) 표재봉 전사의 사연, 월남전 369고지 전투에서 목숨을 건진 박창용(76) 어르신의 생명의 은인을 찾는 이야기 등 격동의 현대사를 온몸으로 마주한 9인의 생애사가 고스란히 녹아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감사장 수여와 기록 영상 상영에 이어 하남시청소년의회 학생들이 미래세대 다짐 선언을 발표
경기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지난 18일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화성시 경관위원회, 총괄계획가 및 관계 부서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 경관계획 재정비 수립 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용역은 "경관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22년도에 수립되었던 화성특례시 경관계획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급변하는 도시환경에 대응하며, 화성특례시만의 고유한 경관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은 6월에 착수해 약 12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내년 6월에는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날 착수보고회에서는 경관계획 재정비 용역에 대한 추진 방향과 과업의 내용에 대해 공유하고 각 분야 전문가 및 관계 부서에서의 의견들을 제안하고 듣는 시간을 가졌다. 제시된 의견들을 바탕으로 중간보고와 최종보고 과정에서 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고, 화성특례시만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경관계획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하남시, 경기도 시·군 종합평가
경기도교육청이 제1형 당뇨병 학생의 건강권 보장과 학부모의 의료비 부담 완화를 위해 "제1형 당뇨병 학생 의료 물품 구입비 지원사업"을 전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제1형 당뇨병은 체내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는 질환으로 주로 소아·청소년기에 발병한다. 환자 가정은 연속혈당측정기나 인슐린 자동 주입기 등 고가의 의료 물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해야 해 경제적 부담이 큰 실정이다.이에 도교육청은 관련 조례를 바탕으로 2026년 예산을 편성하고, 학생 맞춤형 건강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의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각종학교에 재학 중인 제1형 당뇨병(상병코드 E10) 학생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요양비 급여 품목과 연계해 연속혈당측정기 센서·송신기, 인슐린 자동 주입기, 소모품 등 학부모 본인이 실제 부담한 의료 물품 구입 금액의 90% 범위에서 1인당 최대 55만 원까지 지원한다.신청 대상 기간은 올해 1월1일부터 9월30일까지의 지출 내역이
경기도가 도내에 거주하는 난민 1만8000여 명의 생활 실태 조사에 나선다. 난민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실태조사는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경기도가 처음이다.경기도는 지난 18일 의정부시 경기도이민사회통합지원센터에서 "경기도 난민 실태모니터링 착수보고회"를 열고 난민의 생활 실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제정된 "경기도 난민 인권 보호와 기본생활 보장 조례"에 근거해 추진된다.도에 따르면 2026년 3월 말 기준 경기도에 거주하는 난민은 총 1만8169명으로, 도내 장기체류 외국인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도는 난민이 비자발적 이주라는 특수성을 가진 만큼 기존 이주민 지원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보고 난민에게 필요한 지원 수요를 파악할 계획이다.조사는 주거, 교육, 의료, 고용, 법률지원 등 경기도 난민 조례에 규정된 지원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도는 설문조사 130명과 심층면접 38명을 병행
경기 하남시가 민선9기 핵심 공약 이행을 위한 실행 전략 마련에 나선 가운데, 한강변 미사섬을 국가정원과 K컬처 산업이 결합된 복합 문화관광 거점으로 조성하는 구상이 본격화되고 있다.이현재 하남시장은 지난 17일 열린 미래발전위원회 공약사항 사전 보고회에서 민선9기 주요 정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이같은 도시개발 분야 실행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관심이 집중된 분야는 미사섬 개발 사업이다. 시는 규제로 얽힌 미사섬을 하남의 역사성이 고려된 한강 동부권역 천혜의 한강 수변 생태 자원과 전 세계를 사로잡은 "K컬처"의 역동성을 하나의 공간에 용해하는 "국가정원과 K컬처 융복합 글로벌 명소"로 통합해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국가정원은 고유한 생태적 가치 위에 대규모 K컬처 복합 콤플렉스(K스타월드)를 유기적으로 연계 조성, 환경 보전과 첨단 미래 문화·관광산업 중심의 수도권 동부의 문화·관광 벨트를 조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
의정부시는 김원기 의정부시장 당선인의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새로운 시정구호(슬로건)와 시정방침에 대한 시민 공모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라는 민선 9기 핵심 가치를 구체화하기 위한 것으로, 행정이 일방적으로 정한 구호가 아닌 시민의 생각과 바람을 시정의 언어로 담아낸다는 취지다.공모 분야는 시정구호와 시정방침 2개 분야로 모두 작성해야 한다. 먼저 시정구호는 정책 방향 및 비전을 반영한 15자 이내의 문구로 작성하고, 시정방침은 5대 주요 키워드를 반영한 간결한 문구로 작성하면 된다.특히 민선 9기 시정 주요 키워드는 △반환공여지를 통한 일자리 마련 △교통이 편리한 도시 △내 삶을 돌보는 도시 △경기북부 교육 1번지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공약 방향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새로운 의정부"다.공모 기간은 오는 21일까지이며, 의정부 시민을 비롯해 시 공무원, 의정부시 소재 직장인 또는 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경기도가 도내 민자도로 세 개 노선에 대한 운영평가를 실시한 결과, 제3경인 고속화도로가 가장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18일 경기도 민자도로 운영 평가 결과에 따르면 제3경인 고속화도로는 체계적인 포장 관리와 터널 LED 조명 교체를 통한 주행 안전성 확보 등 전반적인 도로 환경 개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하지만 평가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민자도로 3개 노선 모두 전반적인 관리 상태가 양호하다면서도, 향후 과제로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비한 대응과 노후시설물 안전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보였다.도는 서수원-의왕간 고속화도로, 제3경인 고속화도로, 일산대교 등 3개 민자도로를 대상으로 이용자 안전과 편의 증진, 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매년 운영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평가는 지난 5월20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됐으며, 시설물·도로포장·교통·회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종합적인 점검을 수행했다.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이
백영현 포천시장이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K-AI 첨단국방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을 통해 "더 큰 포천"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포부를 밝혔다.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백 시장은 선거 결과를 "시민의 신뢰이자 더 큰 변화를 만들어 달라는 요구"로 정의하며, 향후 시정의 초점을 "체감 가능한 변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맞추겠다고 강조했다. 17일 포천시청 시장실에서 만난 백 시장은 재선 소감과 함께 민선 9기 핵심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백 시장은 우선 이번 재선에 대해 "개인에 대한 평가라기보다 지난 4년간 포천시가 추진해 온 변화의 방향과 성과에 대한 시민들의 평가"라며 "결국 시민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화려한 말이 아닌 진심이라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고 소회를 전했다.이어 지난 임기 동안 거둔 주요 성과로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 조성, 포천형 자기주도학습센터 운영, 경기국방벤처센터 유치, 한탄강 관광 활성화, 포
경기도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은 "가평 자라섬 꽃 페스타(봄)"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불러오며 23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18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열린 자라섬 꽃 축제에는 총 13만4200여명이 방문했다. 이 가운데 관외 유료 관람객은 6만9700여명으로 집계됐으며, 입장권 판매액만 4억8700만원을 기록했다.특히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크게 나타났다. 축제장 내 농특산물 판매 부스 매출은 전년보다 약 8% 증가한 5억6600만원을 기록했다. 올해 확대 운영된 간식류 먹거리 부스도 1500만원의 수익을 올렸다.올해 축제는 "푸른 물결 위, 화려한 꽃의 항해"를 주제로 북한강을 배경으로 한 대규모 꽃 정원을 선보였다. 군은 축제장 규모를 확대하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축제 기간에는 버스킹 공연과 풍선아트, 다문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으며, 문화 관광 해설사와 함께하는 힐링 도보투어와 전기차 무료
민선 9기 오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시정 운영 밑그림 그리기에 들어갔다.17일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인수위는 지난 16일부터 시청 각 부서와 사업소, 산하기관 등을 대상으로 부서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있다. 이번 업무보고는 시정 현황 등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과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수위는 분야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현안을 살펴보고 향후 시정 운영 과정에서 우선적으로 검토해야 할 과제들을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교통, 경제, 복지, 교육,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사업 전반을 현미경 검토하고, 핵심 공약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추진 방향 등을 집중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업무보고는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인수위는 22일과 23일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이어 26일 경과보고회와 29일 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서울 생활권에 속하는 구리갈매역세권지구 내 단독주택용지와 근린생활시설용지, 주차장용지 등 총 128필지를 공급한다.17일 LH 경기북부지역본부에 따르면 이번 공급 물량은 총 4만356㎡ 규모로 공급금액은 약 1720억원이다. 세부적으로는 단독주택용지(점포겸용) 75필지(1만9200㎡), 단독주택용지(주거전용) 38필지(9338㎡), 근린생활시설용지 14필지(1만698㎡) 등으로 구성된다.필지별 공급가격은 3.3㎡당 기준으로 주거전용 단독주택용지는 약 1100만원,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 1400만원, 근린생활시설용지 1500만원, 주유소용지의 경우 1700만원 수준이다. 해당 지구는 태릉CC 개발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경춘선 갈매역과 예정된 GTX-B 노선과 서울 지하철 8호선 및 경춘선이 지나는 별내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GTX-B가 개통되면 서울역과 삼성역까지 30분 내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교육과 생활 인프라도 강점으로 꼽
남양주시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숙박·목욕장·세탁업 362곳을 대상으로 실시한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 결과를 16일 공표했다. 쾌적하고 청결한 위생 환경을 제공하고, 공중위생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서다. 17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는 관계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이 참여했으며, 업소별 위생관리 상태와 서비스수준을 현장에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평가에서는 일반현황, 공중위생관리법상 영업자가 지켜야 하는 법적 준수사항, 업장 내와 기구의 청결 및 관리 상태 등 권장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시는 평가 점수에 따라 녹색(최우수), 황색(우수), 백색(일반)으로 총 3등급으로 분류했다. 총 287곳이 평가에 참여해 79.3%의 평가율을 보였다. 이 가운데 62개 업소는 90점 이상을 받아 녹색 등급으로 선정됐으며, 119곳은 황색 등급, 106곳은 백색 등급으로 평가됐다.시는 이번 평가 결과를 시 누리집에 게시하고, 특히 녹색 등급으로 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경상원)이 기관 정책 및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직원들의 현장 문제해결과 전문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경상ON 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지난 16일 경기미래교육캠퍼스 양평캠프에서 열린 행사에는 임직원 110여명이 참여해 개회식을 시작으로 △경상원 가치체계도 및 ESG 운영 계획 보고 △신규사업 공모 및 에너지 세이브(SAVE) 챌린지 공모전 시상식 △스마트폰 사진 촬영 교육 △디자인씽킹 등으로 진행됐다.앞서 경상원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7년도 신규 사업 아이디어 발굴 공모전"과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공모전"을 진행했으며, 이날 현장에서 우수작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특히 경상원은 에너지 세이브 챌린지 우수 아이디어 선정작과 관련해 최근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본격 실행에 돌입했다. 또 신규 사업 아이디어는 추후 상세 추진 계획 수립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 편성에 반영할 계획이다.김민철 경상원장은 "본원과 전 권역별 센터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